안녕하세요.
제가 입사헌 회사가 3개월 인턴 계약서만 쓰자고 했는데 제가 일부러 무슨 일 있을거같아서 표준 근로계약서도 같이 작성했어요.
7년 경력자인데 수습기간 3개월에 70% 월급을 주겠다고 했을때부터 도망갔어야 했는데… 그래서 일하고 3개월이 지나 드디어 100%월급을 받겠다 싶었는데 월급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확인했는데 회사 사정을 말하고….
수습기간이 끝나기 전에 그런 말 전혀 없었기에 저는 퇴사를 선택했는데 아직도 남은 월급이 입금되지 않았어요!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큰 돈아니지만 제가 이직하면서 여러 회사에서 선택해서 제가 하고 싶었던 분야에 이직했다 싶었는데 3개월을 돈도 못벌고 그냥 날린 느낌입니다. 그것도 억울하고, 월급 제대고 못받은 것도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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