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장 퇴사날짜가 정해졌고 이직할 회사(A)에서 입사날짜까지 받아놓은 상황입니다.
와중에 면접진행하던 회사(B)가 또 하나 있는데 이곳 합격하면 이곳을 가게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시기상으로는 A 회사에 출근한 후에 B 회사 합격여부가 나올거 같아요.
1. 면접진행중인 B 회사에서 재직증명서 및 이런저런 서류를 제출해달라고 해서 제출하려는데요. A 회사리 이직 예정이라는 건 언젠가는 밝혀야하나요? B 회사 입사 후 어떤 서류를 요구하게 되면 그때가서 뒤늦게 밝혀지면 문제가 생길까봐 그렇습니다.(재직증명서를 다시 내라던지 보험자격득실이라던지요)
2. 연봉협상을 할시 현직장 계약연봉을 기준으로 하게 되는지 A 회사 계약(5%상승됨)연봉을 기준으로 하게 되는지요?
경험있으시거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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