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이 일을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일단 일을 좋아합니다. 즐겁고 성과도 좋고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만 15년을 했어요. 그런데 슬프게도 이직이 많습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왔어요. 일하는 모습 여러 곳에서 알아봐주셔서 한번도 안쉬고 계속 이직 하기는 했지만.. 회사 본사 해외이전 1번 부서 없어진거 2번 부도 2번 월급 밀린 것 1번 지금 회사가 그나마 오래 했는데.. 또 위기가 보이네요... 앞으로 20년은 더 일해야 하는데... 이 일을 과연... 계속 하는 것이 맞을까요...경력 버릴 수 있지만 중고 신입이라 하기엔 너무 긴 15년 입니다...
룰루랄라뿅
2023.09.13
조회수
408
좋아요
0
댓글
4
급해요 ㅠㅠ 포괄임금제 → 아닌곳으로 이직
이직을 준비중인데 현 회사가 포괄임금제로.. 연장 수당이 44만원이라 기본급이 굉장히 낮거든요 ㅠㅠ 이직한 회사에서 합격 전화가 왔는데 그곳은 포괄임금제가 아니고 야근을 하면 1.5배, 2배 지급된다고 하더라고요 전 희망 연봉 20% 높게 말하려했는데 제가 지금 포괄임금제라서 연장수당 44만원을 뺀 기본급에서 연봉 협상을 해야한대요..... 그래서 지금 연봉 동결로 오라고해도 오실거냐고하는데 복지는 좋거든요 지금 회사는 식대도 안주는데 거기는 주고 헬스장도 있고 뭐 기타등등....... 어쩌죠
ooyyeiiq
2023.09.13
조회수
1,078
좋아요
1
댓글
2
환승이직 퇴사 시기, 사유
이번 주에 퇴사 말하고 10월 첫째 주까지 근무한다 하려는데 안 놔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직하는 회사에서 10월 10일부터 출근하길 원하셔서요 이직 사유 스카웃제의라고 말해도 되나요? 그래야 놔줄 것 같고ㅠㅠ 안 그럼 질질 끌 것 같아서요 + 가고 싶었던 회사라고 말하면 회사를 집요하게 물어볼 것 같은 대표입니다 성격상 아직 말하긴 곤란하다 이래도 될까요 퇴사 준비도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ooyyeiiq
2023.09.12
조회수
936
좋아요
0
댓글
4
이직고민
이직고민입니다 올해 12년차 30대후반입니다 첫 직장입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현장직으로 입사해서 영업팀 10년하고 지금은 마케팅 b2b b2c하고 있습니다 본부장 역할하고 잇어요 다들 지금이 이직타이밍이라는데 고민스럽네요 정도 있고 욕심도 있고 대우는 보통이에요 그냥 요즘 오래다녀서 그런지 지치네요 의견받고싶어서 올려요 다음은 정해놓지않았고 콜은 오는데 마음정하고 다음정하려고해요
jjj1
2023.09.12
조회수
452
좋아요
1
댓글
0
투표 이직 고민
이직 고민됩니다... 백엔드 개발자인데 사업을 2년했다가 중소에서 8개월 재직 및 퇴사 후 2순위로 원하던 대기업에 계약직 취업했는데(경력 반토막)... 그토록 원하던 기업에 원하는 직무가 드디어 공고가 떳더라구요...정말 간절한 직무입니다. 지금 회사는 지원한 직무가 아닌 제 경험이 부족한 사물인식 개발부서에서 일하는데 적성이 안맞는거같고 부서사람이랑 친해지지 못하고있습니다.(제겐 너무 생소한 부분이라 많이 혼나고있습니다) 회사 자체는 만족하지만, 여러분들이라면 정말 원하는 기업에 원하는 직무가 뜨면 일단 지원해보실건가요? 소문에 의하면 이직해보고자하는 기업이랑 지금 기업이랑 동종업계이고 서로 교류도 많이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원했는데 평판조회 개념으로 확인하다가 소문 날까봐 두려워요ㅜㅜ
힝구르
2023.09.12
조회수
308
좋아요
0
댓글
0
재무모델 강의 추천 부탁 드립니다
부동산 운용사 투자팀 주니어로 입사한 2년차 주니어 입니다. 다짜고짜 모델을 만들어오라 시키네요 뭘 알려주고… 타당성 분석, 수지표, 모델링 이런거 들을 만한 강의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온라인 오프라인 상관 없습니다!! 오프라인이 제가 좀더 집중할수있을 것 같아 선호합니다 ㅍㅅㅌㅋㅍㅅ꺼는 이미 듣고있습니다..!
liilk
억대 연봉
2023.09.12
조회수
767
좋아요
0
댓글
1
항상 튈준비를 하라
항상 튈준비를 하라 일단먼저 여기에는 중의적의미가 있다 1. 이직하라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생각해봐라 본인이 스스로의 역량과 시장가치를 갈고 닦지않고 아무런 대안없이 있으면 현재있는곳에서도 가치가 하락하고 소위 협상력과 실력,정치력이 모두 떨어지게 된다 2. 언제든 노트북닫고 자리를뜰채비를 하라 사람은 언제든 컨디션이나 흐름이란것이 있게 마련이다 즉 야구같이 그런게있다 그러므로 항상 본인이 좋고 편한 시간대를 골라 일을 하는것이 더욱 좋은 것이다 따라서 어느 정도 일을했고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 시작하고자 한다면 가차없이 일어날수 있게 미리 준비해둘 필요가있다 그래야 좀 더 새로운 기분으로 활기차게 일에 집중할 수 있는것이다 그러니 항상 현실에 머물지말고 텐션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활력을 가지고 항상 튈준비를 하라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09.12
조회수
4,003
좋아요
36
댓글
8
신세계 계열사 마케팅쪽 경력전문직 서합인데요.
마케팅쪽 전문직경력으로 서류 합격했고 채용 구분이 대졸 경력도 아니도 경력도 아닌 전문직경력이길래 검색해보니 전문직이 무기계약직이라고 하더라고요. *보니까 경력직 구분이 여러종류네요. 경력기술서 기재 없이 자소서만 쓰라길래 좀 쌔했는데 *경력기술서를 안내길래 자소서에 잘 녹여냄 그래도 마케팅 기획인데 무기계약직으로 봐야하는건지 궁금해서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뇨기뇨기
2023.09.12
조회수
579
좋아요
0
댓글
1
직무 전환 (IT 서비스기획 -> 인사 등) 고민
서비스기획 한지는 3년 됐고, 나이는 28살 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세번째 회사예요. 250명 재직중이고, 들으면 다 아는 중견기업이고요. 아주 작은 첫회사에서 연봉같지도 않은 연봉으로 시작을 해서 그런지 지금도 연봉이 4천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대기업 신입으로 인사팀같은데만 가도 지금보다는 더 높은 연봉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직무전환 하는건 어떨까요.. 큰 대기업 제조회사 이런데는 앱기획, 웹기획 직무가 잘 없고 작은 회사나 IT회사, 신생기업, 에이전시가 기획이 많다 보니... 그냥 저는 큰 회사로 이직하고싶은데.. 저처럼 직무 변경해서 가신 분 있을까요.. 관련 업무나 경험도 없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싶네요ㅠ
추워죽겠다
2023.09.12
조회수
602
좋아요
3
댓글
5
조언 좀 듣고싶습니다..
영국 유학을 가려고 인턴 하며 돈을 모은 2n살 청년입니다. 경영 석사과정을 시작하려는데 조금 고민이 됩니다. 아이엘츠는 따서 공인 영어 성적은 문제가 안되는데, 공부라도 미리 했어야했는지.. 회사 일년 다니고 나니까 대학교때 배운걸 다 잊어먹은건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막상 돈들여 유학가놓고 수업 내용이 너무 어려우면 어쩌지 싶네요 .. 유학 가기 이전에 미리 수업이라도 들어놓는게 좋을까요? 요즘 유튜브로도 영어 대학강의가 있더라고요. 아니면 영어실력을 더 키워놓는게 수업 따라가기에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강아지사료
2023.09.12
조회수
382
좋아요
0
댓글
3
이직을 고려해야 할까요...
현재는 3D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23년차 회사원입니다. 최근 한 구직 플랫폼을 통하여 중소 기업이긴 하나, 3D 업계에서는 나름 크다는 한 업체에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년차는 23년차이긴 하지만, 3D 업무를 담당한 것은 약 6년 정도 되고 3D 프린터/스캐너 장비를 운영하고, 기술 사원 교육/관리, 또는 기술 Field 지원까지, 그리고 출력 대행 업무와 제한적이긴 하지만 3D 설계까지 담당해 왔으나, 작년부터 지금의 회사는 3D 사업을 정리했기에, 현재는 시장에 판매된 기계의 유지보수 및 상담 업무로만 축소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제가 담당한 업무의 비중은 줄어들 예정입니다. 물론, 현재 최고 경영자로 보고되는 업무도 일체 없습니다. 회사 내 정치를 잘 못한 건지, 나름 기술사원으로서는 큰 흠이 없다고 자평하지만, 차장 직급을 달아놓고, 팀장 보직조차 수행해 본 적이 없어 이대로는 정년까지 담당 사원으로 계속될 거 같네요. 제안이 들어온 곳은 사업팀장 자리로, 팀원 7명을 이끌거 같으며, 담당할 업무가 위에 나열한 업무와 유사한 범주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선택하는데 갈등이 있는 점은, 현실적으로는 아무래도 연봉/급여입니다. 여기 직장은 23년차라, 연봉이 그래도 낮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녀 학자금이 지원되어서 좋구요...하지만 제안이 온 곳은 아무래도 연봉이 지금보다는 낮아지고, 학자금 지원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 직장에서 현재 상황으로는 제가 60까지 정년을 꽉 채우는 보장 역시 없고 55세부터는 임피가 들어가네요. 그리고 업무가 줄어듦에 따라 지금 소속된 부서에서의 소속감, 존재감 역시 자꾸 줄어든다는 생각에... 이직을 고려해야 할 지, 아님 그래도 지금 직장을 고수해야 할 지...갈등됩니다. 여기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거나 하신 분들은 어떤 의견을 주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려중
2023.09.12
조회수
649
좋아요
0
댓글
4
개업 세무사 현실 어때요??
개업 3년차면 연봉 2억이라던데 사실인가요?? 문과 중에 최고의 직업인거 같은데 아닌가요?? 현실을 알려주세요!!!
nj12
2023.09.12
조회수
2,858
좋아요
6
댓글
25
투표 대기업 vs 중소기업 당신의선택은?
현재 IT 중소기업 다니고 연봉은 9천 (+@는 거의없음) 대기업쪽 기회가되어 제조쪽업체에 IT부서 연봉 7천+@ (상여급및 이래저래 년받는건 중소와 비슷) 단 지방이라 수도권에서 이사도 생각해야함. 업무 스트레스는 덜받는다고했을때 여러분들은 어떤선택을 하시겠어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디테일한내용첨언합니다.. 현재 중소에서 10년넘게일하고있고 현재 한개팀의팀장까지 맡고았습니다. 주위 팀에 신임도 많이받고 잘 달려왔는데 최근에 업무에대한부담감등도 많이 생기고... 슬럼프라는 생각이들 찰나 이직제의가 온부분입니다... (팀장으로 팀원케어도 하고 트렌드 기술 및 study 현업도 같이하려니 점점 힘들어지네요...) 이직하는곳에 예전에 저와같이즐겁게일했던분이있구요.. 고민중 가장큰건 계약연봉과.. 지역이동이라 쉽지가않네요.. 나이는 40초반입니다. 자녀는 초딩2학년 유딩 이렇게 둘있구요. ) 향후를 본다면 이직제의를 흔쾌이 받아들이는게 맞을지요??
인생이란
2023.09.12
조회수
2,404
좋아요
4
댓글
19
인사팀분들 봐주세요..
이번에 헤드헌터 끼고 대기업 경력직 최종합격하고 입사 대기중 입니다. 최초 이력서 제출할 때 만료된 줄 모르고 토익 성적을 적었네요... 이런 경우 채용 취소될 확률이 높을까요?.. 헤드헌터가 보내준 공고엔 어학성적이 필수는 아니었습니다.. 이걸 확인 안 한 제가 너무 바보 같네요 ㅠㅠ
동탄카레
2023.09.11
조회수
15,269
좋아요
24
댓글
30
연봉 1억이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세후 700이 안되나요?
가르
2023.09.11
조회수
1,311
좋아요
1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