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3D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23년차 회사원입니다. 최근 한 구직 플랫폼을 통하여 중소 기업이긴 하나, 3D 업계에서는 나름 크다는 한 업체에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년차는 23년차이긴 하지만, 3D 업무를 담당한 것은 약 6년 정도 되고 3D 프린터/스캐너 장비를 운영하고, 기술 사원 교육/관리, 또는 기술 Field 지원까지, 그리고 출력 대행 업무와 제한적이긴 하지만 3D 설계까지 담당해 왔으나, 작년부터 지금의 회사는 3D 사업을 정리했기에, 현재는 시장에 판매된 기계의 유지보수 및 상담 업무로만 축소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제가 담당한 업무의 비중은 줄어들 예정입니다. 물론, 현재 최고 경영자로 보고되는 업무도 일체 없습니다. 회사 내 정치를 잘 못한 건지, 나름 기술사원으로서는 큰 흠이 없다고 자평하지만, 차장 직급을 달아놓고, 팀장 보직조차 수행해 본 적이 없어 이대로는 정년까지 담당 사원으로 계속될 거 같네요. 제안이 들어온 곳은 사업팀장 자리로, 팀원 7명을 이끌거 같으며, 담당할 업무가 위에 나열한 업무와 유사한 범주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선택하는데 갈등이 있는 점은, 현실적으로는 아무래도 연봉/급여입니다. 여기 직장은 23년차라, 연봉이 그래도 낮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녀 학자금이 지원되어서 좋구요...하지만 제안이 온 곳은 아무래도 연봉이 지금보다는 낮아지고, 학자금 지원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 직장에서 현재 상황으로는 제가 60까지 정년을 꽉 채우는 보장 역시 없고 55세부터는 임피가 들어가네요. 그리고 업무가 줄어듦에 따라 지금 소속된 부서에서의 소속감, 존재감 역시 자꾸 줄어든다는 생각에... 이직을 고려해야 할 지, 아님 그래도 지금 직장을 고수해야 할 지...갈등됩니다. 여기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거나 하신 분들은 어떤 의견을 주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직/커리어
이직을 고려해야 할까요...
23년 09월 12일 | 조회수 704
고
고려중
댓글 4개
공감순
최신순
우
우람한고슴도치
23년 09월 14일
윗분 말씀은 아마 동일업무여도 중소기업에서는 난이도가 낮다는 표현을 하신것 같습니다. 중견기업 이상에서는 A업무를 깊게 수행했다면 중소기업에서는 A, B, C, D업무를 얕지만 넓게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윗분 말씀은 아마 동일업무여도 중소기업에서는 난이도가 낮다는 표현을 하신것 같습니다. 중견기업 이상에서는 A업무를 깊게 수행했다면 중소기업에서는 A, B, C, D업무를 얕지만 넓게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답글 쓰기
0
고
고려중
작성자
23년 09월 14일
그런가요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말씀 감사합니다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