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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영업 5년차 이직 알아보고 있는데 꽤 흥미로운 스타트업을 발견했습니다. 트릿지라는 회사인데, 혹시 회사 현직자나 회사에 대해 아시는 분 있을까요?! 농축수산물 데이터 솔루션... 완전 처음들어본 주제라서 궁금하네요. 제가 IT 영업에 제일 관심이 있어서, 이쪽 분야 영업 현직자분들 특별히 이직 조언이나 팁 있을까요?
@(주)트릿지
세일즈란뭘까
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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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에 다시 이직이 가능할까여?
안녕하세요. 38살 남자입니다. 20대 후반까지는 제조업쪽에서 종사하다가 30살 되고 마케팅으로 직종 전환하고 일을 한지~ 년차로 5년 6개월 정도 되는데요ㅠ 개인 일로ㅠ마지막회사 그만둔지는 3년 되었고 그 이후론 작년 초까지 간간히 프리랜서로 일을 하긴 했습니다. 그리고..지금까지 백수로 지내로 있고요 근데 다시 회사로 이직하려고 지원서는 틈틈히 넣고 있는데ㅠ 잘안되서요ㅠ.. 올 초부터 지금까지 4번 정도 면접 보러 간 적은 있습니다ㅠ 아주 간간히 면접 보라고 한 곳이 있긴 한데, 시간이 갈수록 불안초조해서요ㅠ 이런 상황서..혹시 이직이 다시 가능할지 답답함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ㅠㅠㅠ
MVO
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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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경력직 최종 탈락
재도전하는 데 어려움 있을까요? 카테고리가 작년에 지원했던 곳이랑 겹치면서 달라진 점이 있어요. 작년엔 콕 짚어서 1개 카테고리 올해엔 위 카테고리가 포함된 다양한 카테고리가 JD에 적혀있어요.
@(주)올리브영
roadrunn
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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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날짜 조율 가능범위
안녕하세요 현재 환승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주까지 포폴과 이력서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 지원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치질이 있어서(ㅜ) 수술을 해야하는데 현 직장에 따로 알리기도 싫고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합격 - 현직장 퇴사 - 치질수술 - 이직입사 이렇게 하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직 시 이직날짜를 조율하는데 보통 어느정도 조율이 가능할까요?? 수술후 3주에서 한달정도 뒤에 입사를 하고싶은데 치질수술 사유를 말하면 한달+1주 정도 입사일을 더 늦게 조율이 가능할까요??
치즈를좋아하는
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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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개월차인데 경력을 적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경력직으로 회사 이직해서 현재까지 다닌 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회사 다녀보니 업무에 너무 적응을 못해서 다른 회사로의 이직을 고민하던 중에, 다른 회사에서 경력직 채용 공고가 떠서 입사지원 서류 작성 중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민인 점이, 현재 회사가 다닌 지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 회사를 경력사항으로 포함해야 하는지가 고민입니다. 프로젝트에서 아직 뭘 특별히 성과를 낸 것도 없으니, 이걸 포함해야 되나 말아야 될까요? 하는 일도 원래 일하던 것과는 좀 달라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직무는…… 원래는 육상 플랜트 전기/계장 시공 관리만 쭉 하다가, 현재 회사에서는 해양플랜트 전기/계장 시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원하려는 회사는 다시 육상 플랜트 전기/계장 시공 관리로 지원하는 거구요.
FORREST
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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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힘드네요..
스타텁에서 5년 넘게 구르면서 회사 키워놓았더니 동업자란 사람들은 제 잘난줄 알고 회사를 망가트려놓고 있습니다.. - 무분별한 법인 횡령/배임(법인돈으로 해외여행도 가고 경악할 정도로 막씀), 업무 태만(출근도 잘 안하고 심지어 잠옷입고 누워서 화상미팅..) - 맘대로 자기 애인 근로 계약 (물론 일도 안함) - 프로젝트 말아먹어서 Funding 취소됨 - 과제비 처리도 제대로 못해서 회사가 손실 다 떠안음 - 욕심 부리며 불법적이며 쉬운 길 선택하려다 사기당함 - 그러면서 쓴 돈이 아까워서 무리하게 사업 진행 - 회사와 직원의 발전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본인 놀고 먹는 것만 관심 - 직원들에게는 회사가 어렵다는 말 뿐.. 하지만 직원들을 그저 부품으로만 생각 이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제 더이상 남아있는 신뢰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 부터 이직준비를 하고 있는데 계속되는 서류탈락/면접 탈락에 멘탈도 조금씩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맘은 이미 떴지만 계속 출근해야하는 괴로움과 마음대로 벗어나지 못하는 이 상황 자체가 주는 어려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하지만 이 조급함 때문인지 지금까지 결과가 조금 아쉽긴 하네요.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서울/경기로 옮기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고,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더 그런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혹시 IT SW 개발/클라우드 직무에서 이직을 준비하는 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 있을까요?
티바로우
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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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책정
안녕하세요 최근 첫회사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연봉 계약시 지원공고와 달라 의문이 드는 점이 있는데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공고에는 연봉이 3200이었으나 막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니 기본급이 2800이었습니다. 그외에 매달 식대 20만원 교통비 7만원을 합하여 3200언저리의 돈을 받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휴가비 등을 합하면 대충 3200이 채워지긴함) 주변에 물으니 채용사기라고 하는 분도 있고 원래 연봉은 (매달 통장에 월급과 함께 꽂히는 돈이라면) 식대와 교통비까지 합해서 3124만원이 제 연봉이 되는것이라고 하는 분도 있네요 이직시 제 직전연봉이 2800일것인지 3124로 잡히게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보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들리
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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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할 때 가장 큰 변곡점이 오는 나이는 40세다
여전히 나이를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사회생활할 때 가장 큰 변곡점이 오는 나이는 40세다. 물론 20대말과 30대 중반, 40대 중반, 50대에도 중간중간 크고 작은 변곡점이 있기는 하지만, 다시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이후 방향을 고착화시킨다는 의미에서, 혹은 현재 커리어패스가 중심이 아니라 이후 인생 2막이나 3막을 자발적이던 강제적이던 가야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의미에서, 사회생활 시작과 함께 만들어온 커리어패스를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준에서 볼 때, 40세는 상징적이다. 60세면 당연히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를 들으면서 70세 전후에 죽는게 당연했던 불과 20여년 전까지만해도 예전의 40세는 일하고 있는 산업과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베테랑으로 이제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네트워킹으로 퇴직할 때까지 쭉 가는 나이 먹은 중장년 뒷방 늙은이였다. 요즘은 어떤 세상인가? 70세가 아니라 80세, 90세까지 살아져야만 하는 시대가 빠르게 왔고, 그런만큼 60세 넘어서까지 일을 해야만 입에 풀칠할 수 있다. 인생 2막이던, 3막이던 우아하게 은퇴하고 벌어놓은 돈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라 너무 오래살아야만 하다보니 일하기 싫어도 일 할 수 없어도 일을 해야만 하는 세상이 왔다. 이런 상황에서 40세의 의미는? 40세를 향해 나이를 먹어가는 2030이나 40세를 넘겼지만 길게 살아야만해서 2030 젊었을 때처럼 여전히 일해야만 하는 4050이나 할 것 없이 변화된 세상과 달리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우리나라 나이 기준에 맞춰서 살아야만 한다는게 반전이다. 20대와 30대 한창 일할 때만 해도 40세 하면 그냥 나이 열라 많이 먹었네 싶은 빼박 중장년이 되었다는 사적 우울함 정도를 떠올리겠지만, 40세부터는 모든게 쉽지 않아진다. 결혼하고 애도 있는 가정생활에, 부모님 챙기며 가장으로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냉정하게 그건 그저 개인사정일 뿐이다. 그 개인사정으로 더 많은 기회와 수입이 필요해지는게 40대지만, 40세가 넘으면 밥벌이하는데 제약이 많다. 30대까지는 사회생활 시작해서 커리어와 역량을 쌓아간대로 40대에 비해 이직이나 전직이 쉬운 편이다. 그 기준점이 40세다. 40세 넘으면 이직이나 전직시 30대에 적용했던 기준보다 훨씬 더 높은 기준으로 판단한다. 심한 경우 능력이 있어도 나이가 많아서 부담스럽다고 선발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스타트업 창업 바닥에서도 만 39세 전과 후로 창업가를 구분해서 지원하게 하는 일이 많다. 각자 자기 나이와 인생 그리고 커리어패스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자신감을 갖고 있다해도 여전히 나이를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회 문화에서 40세 넘어서 받게 되는 불이익을 몇번 겪고나면 멘탈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그렇기 때문에 2030대를 정말 잘 살아야만 한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다. 각자의 자리와 위치에서 정말 치열하게 죽을만큼 악착같이 살아야만 한다. 40세 이후 계속 돈 나갈 일 밖에 없어서 모으기 정말 어렵고, 몸값을 올리는 시도를 하거나 뭔가 새롭게 도전을 하는 것도 2030대와 비교해서 정말 어렵다. 여러가지 할 수 있겠지만, 일단 돈부터 아끼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수입에 맞는 생활 수준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거기에 맞춰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고 조금 무리해서라도 돈을 모으는게 필요하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40세 넘으면 돈 모으는건 더 어려워지고 만약 씀씀이를 자기 수준보다 높게 습관 들여놓았다면 내내 똔똔 혹은 적자인생 벗어나기 어렵다. 40세 넘으면 2030대가 가진 가능성과 시간, 도전과 회복력도 쉽지 않으니 2030때 화려하게 산 이후 계속 내려갈 일만 생길 수도 있다. 노후는 말할 필요도 없고. 40세는 단순히 숫자가 아니다. 마음 단디 먹고 인생 1막을 40세에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달려야만 후회가 없을거다. 인생 변곡점을 만들만큼 대형 사고를 제대로 치고 싶다면 40세 전후를 마지막 데드라인으로 삼아야 하고. 그 이후에 사고 치고 싶으면... 전보다 딱 1,000배만 더 고민하고 저질러라! 😊
강재상
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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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초 이직 또는 조기은퇴 고민
쉬지 않고 직장생활하다가 저에게도 갑자기 권고사직 통보가 와서 고민중입니다. 적지 않은 위로금 받고 이직 하는걸 우선으로 생각하지만, 구직이 쉽지 않아서..조기은퇴해서 제2의 인생을 살아볼까도 생각 해보고 있어요. 치열한 경쟁과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금 벗어나서 즐겁게 살면 어떨까 생각중. 일은 단순한일을 하거나 취미 생활하면서.... 싱글이라 불행인지 다행인지 돈쓸곳은 저 외에는 없는 상황. 보유 자산: 부동산 및 금융 자산 대략 15억. 현금 1.5억 .. 대출 없음. 기타 보험/개인 연금 좀 있고..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어떻게 보세요? 비슷한 고민이나 경험을 하신 분들 의견 구해요. 방향 정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ㅓㅑㅐㅕㅣ
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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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vs 신탁사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입니다. 군인공제회와 신탁사 중 어느 곳에서 제 커리어 개발을 하기 좋을지 고민이 있습니다. 처음 구직시에는 디벨로퍼의 꿈이 있어 신탁사나 건설사 사업팀으로 커리어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다만,부동산 불황이 지속되다보니 부동산개발로 특정하기보다는 부동산,인프라,기업금융 등 기회의 범주를 확대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군인공제회는 순환근무 2년마다 필수라고 알고 있는데 그만큼 기업금융이나 주식,채권까지도 업무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투자부서로 발령나면 투자커리어를 쌓는데 시간이 지연되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있는데요... 1. 이직시 시장에서 신탁사와 군인공제회 중 어디가 더 경쟁력 있을지 궁금합니다. 2. 군인공제회는 비투자부서로 발령나더라도 본인이 어필잘하고 직무관련 자격증이나 관심사를 어필하면 투자부서로 옮길 수 있나요?
@군인공제회
취준22
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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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로 이직하고싶은데 원래 평이 안좋은가요?
작은 소규모 사무소에서 근무하다가 이직 준비중입니다. 기업체의 연구개발 파트로 이직하고싶어서 공고가 뜬 3군데 정도의 기업체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고있습니다. 근데 평이 좀 비슷해서 헷갈려요 원래 중소기업쪽은 평이 비슷한건지 제가 찾아본 회사들이 평이 나빠서 비슷한건지.. 원래 기업체들은 평이 비슷한걸까요? 기업체로 이직할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봐야하는걸까요? 제가 봤던 평가 중에서 기억남는건 점심 제공, 밥이 맛있다, 워라벨 나름 괜찮다, 연봉 적다, 회사가 퇴보하는거 같다, 임원인에 휘둘려서 연구방향이 자주 바뀐다..
닉넴다있대
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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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고민 ㅠ
안녕하세요. 최근 많은 생각을 여러분께 공유해서 답을 찾고자 글을 씁니다. 40초 현재 2-3년 재직중인 회사 업무가 재무로 바뀌면서 적응이 어려웠습니다. 나이 먹어 새로운 업무를 배우면서 실수도 많고 아래 직원들 눈치도 보이고 여기서 정체될 무언의 압력이 들기도 하구요. 아 참고로 매출 1-2조 중견으로 영끌 8800 수준입니다. 작년부터 면접도 수차례보고 낙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코스닥 시총 3천억 이하 회사가 붙었습니다. 처우는 현재와 비슷 또는 살짝 높으나 성과급 비중이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연봉 30% 구조로 정기성이 아님) 결론은 제가 잘하고 하고싶은 IR/공시업무를 계속하고 싶은데, 평소와 달리 고민이 많은 건 나이가 40초라 앞으로 쭈욱 여기서 직장생활을 잘할수 있을까. 이젠 이직이 정말 어려워질텐데… 제가 글을 쓰면서 고민이 되는 부분은 마지막 이직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직처가 100프로 희망사항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건데, 한켠에선 면접 10번가까이 낙방한게 또 더 나은 회사에서 최합이 될수 있을까 입니다. 두서 없이 적었는데, 글만 읽어주셔도 힘이 될거같습니디.
IR매니져
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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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약직vs 대기업 계열사 정규직
현실적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대기업 계약직: 네임밸류 최상, 연봉, 복지 좋음 대기업 계열사 정규직: 네임밸류 낮음, 업무 안맞음, 연봉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이제 2-3대월 됐고, 실제 외보니 jd와 상이하고 기존에 했던 업무 방식이랑 너무 다르고 저랑 안맞는 상황입니다ㅠ 타 IT 대기업(네임밸류 높음) 합격한 상태인데 2년 계약직이고, 성과금 등 전체적으로 봤을 때, 현 재직 중인 회사보다 1,000만원 차이가 나는 상황 계약직이라서 고민이 됩니디. 업무 확장은 전 직장보다 줄어든 느낌이지만, 해왔던 업무 중 일부이긴합니다. 계약직으로 우선 가서 이직 준비를 하면 어떨까 싶은데 너무 단면적으로 생각하는 건가 싶어서요 현재 30대 초이며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초콜리잇
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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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커리어 고민이 많아서 글 한번 남겨봐요. 혹시 비슷한 길 걸으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서요. 저는 프리랜서로 실사 기반 영상 제작(촬영, 편집, 색보정) 쭉 해오다가, 지금은 브랜딩 에이전시에서 콘텐츠 팀 리더로 일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3D 좀 해보면 좋겠다 해서 독학으로 배우기 시작했는데 배운지 3년쯤 되니까 이젠 회사 주요 콘텐츠에 3D를 엄청 많이 쓰고 있고요. (실사 영상 제작은 기획만 하고 팀원에게 넘겨요…) 요즘 이직을 준비하면서 드는 고민이 몇 가지 있어요. 1. 지금 연봉(5천 초반)이 적당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일은 진짜 많이 하거든요. 클라이언트 미팅부터 제안서 쓰고, 혼자 기획하고, 마케팅/프로모션 콘텐츠 만들고, 공간 미디어 아트도 기획하고, 팀 리딩까지... 근데 제가 과하게 일하는 건지, 딱 적당한 건지 감이 안 와요. 여러분 회사 영상팀은 5천 정도 연봉이면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2. 3D를 계속 해야 할지, 실사 기반으로 돌아가야 할지 회사 때문에 억지로(?) 시작한 3D였는데, 이제는 실무를 아예 3D 중심으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덕션급 실력은 아니고, 어설프게 이것저것 할 줄 아는 수준이라서(적당한 수준) 이참에 모션그래퍼로 커리어 새로 시작해볼까 싶다가도 연봉 깎이고 실사 경력 버리는 건 아닐까 걱정되고… 반대로 실사 기반으로 돌아가자니 3D 버리긴 또 아깝고요. 여기서 방향 어떻게 잡으셨나요? 3. 너무 이것저것 하는 것 같아서 불안해요. 기획, 제작, 제안, 팀 리딩, 콘텐츠 발굴까지… 뭔가 제가 일을 찾아서 만드는 스타일이라 계속 새로운 거 시도하고 있긴 한데 이러다 뭘 전문으로 한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 되는 건 아닐까 싶네요. 저 같은 포지션은 다음 스텝을 어디로 잡아야 할까요? 비슷한 커리어 밟으신 분들, 혹은 현업에서 이런 사람 같이 일해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생각 드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리어고민중의짚
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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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도 서비스기획도 아닌 애매모호한 사업 부서..어디로 가야할까요
IT기업 사업 파트에서 주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pm이라는 롤이 별도로 없고 사업 -> 기획 -> 개발 구조이고 기획팀 통상 서비스기획에 가까운일을 합니다. 화면기획부터 백엔드까지 설계수준으로 싶게해요 반면 사업팀은 신규사업 기획이라기엔 벌이는 일이 없고 그냥 오만 일 다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게다가 탑다운 의사결정이 심해서 그냥 이 팀에서 내가 하는 일의 의미가 대체뭔가 싶은 생각이 매일 듭니다 사업기획도 하고 프로모션 기획도 하고 서비스 개선, 신규 서비스도 만들고요.. 시장조사부터 ux ui 기획 정책 기획까지 합니다.. 다만 모든 영역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0에서부터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고민한다는 점에서 pm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으나, pm은 개발 지식을 쌓아야할것 같아 스스로 부족해보이고.. 사업팀으로 옮기자니 어디든 탑다운 구조여서 내가 느끼는 고통이 해결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지금 일에 재미를 못 붙이는게 탑다운 조직의 문제인지, 일이 저랑 안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트업 문화인 기업에 가면 자율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제가 하고 싶어서 일 하고 재미있게 일하는 경험을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계란말잉
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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