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조언 좀 받고 싶어서 글 씁니다. 현재 저는 B회사에 다니고 있고, A회사의 시스템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팀의 일원입니다. 그런데 최근 A회사 쪽에서 갑자기 계약 기간을 줄이겠다고 통보해와서, 원래는 12월까지였던 계약이 7월까지만 유지되게 됐습니다. 이 일로 저희 B회사 대표가 A회사에 꽤 불쾌감을 느낀 상태인데… 아이러니하게도 A회사에서 저에게 직접 스카웃 제안을 해왔습니다. 조건은 지금보다 연봉 10% 인상이고, 업무도 어느 정도 익숙해서 적응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A회사와 B회사가 물리적으로 5분 거리밖에 안 된다는 점입니다. 괜히 마주쳤다가 뒷말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특히 지금 B회사 분위기가 안 좋아서 대표 눈 밖에 나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안 좋게 말할 가능성이 높아서요. 제 입장에서는 B회사 계속 있는 것도 미래가 불투명하고, A회사 제안이 나쁜 건 아니라 ‘런각’ 같긴 한데… 괜히 찝찝하게 이직하는 것보단 아예 다른 회사를 찾아보는 게 나을지, 그래도 지금 제안이 괜찮은 만큼 받아들이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현명하게 정리하고 떠나는 방법이나, 마주쳤을 때 대처법 같은 것도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직/커리어
회사 이직 제안 받았는데, 받아도 될까요..?
25년 05월 20일 | 조회수 11,715
불
불고기
댓글 1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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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태권 브이
25년 05월 20일
조건 괜찮으면 그냥 옮기세요. 너무 눈치 보지 마시고요.
조건 괜찮으면 그냥 옮기세요. 너무 눈치 보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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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jbn
25년 05월 28일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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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
Tomcat
25년 05월 29일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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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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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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