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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현업, 컨설팅펌 매니저 이직 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인더스트리에서 일하는 40대 입니다. big4 컨설팅펌 이직 프로세스가 최종 라운드까지 와 있고, 입사 등급은 매니저가 될 것 같습니다. 붙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결과 나오기 전에 생각을 정리해두고 싶어 글 남깁니다. 고민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1. 나이 대비 등급. 40대에 매니저 입사면 늦은 편인 거 압니다. 또래거나 저보다 어린 SM·디렉터 밑에서 일하게 될 텐데, 이 조합이 실제 조직에서 어떻게 굴러가는지 궁금합니다. 현업 짬은 있는데 컨설팅은 처음인 사람, 환영받나요 아니면 애매해지나요. 2. 업무강도와 가정도 궁금합니다. 초등 저학년, 미취학 아이 둘 있구요. 요즘 컨설팅이 예전 같은 밤샘 문화는 아니라고들 하는데, 프로젝트 돌 때 체감 강도가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체력은 자신있습니다. 3. 커리어 확장성. 현업에서 오퍼레이션 쪽 기획 실행 모두 구현해왔고, 성과도 괜찮습니다. 이 일을 한 회사 안에서만이 아니라 여러 산업에서 해보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다만 3~5년 뒤를 생각하면, 40대에 쌓은 컨설팅 경력이 인더스트리 복귀 시 실제로 플러스가 되는지, 아니면 지금 현업 커리어를 그대로 키우는 게 안전한지 판단이 안 섭니다. 4. 연봉. 현업 차장 총보상 대비 매니저 초봉이 드라마틱하게 뛰지는 않는 걸로 압니다. 저는 대기업은 아니고 중견기업입니다. 성과급과 승진 속도까지 감안하면 총보상 관점에서 손해 보는 선택인지도 궁금합니다. 40대에 현업→컨설팅 넘어가신 분들, 혹은 반대로 그 선택을 접으신 분들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냉정한 얘기일수록 좋습니다.
wetcap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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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를 과대평가하고 있는 걸까요?
중소기업 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초 면접 당시에는 단순 사무보조로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업무를 하나둘 맡다 보니 거래처 발주 대응 및 납품부터 ERP 품목·BOM 관리, 영업지원, 총무, 매출 마감 등 여러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ERP 개선 업무까지 맡게 되면서 처음으로 '업무 개선'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PC에만 저장되어 있던 도면을 ERP로 이관하고, 체계 없이 중복·오등록되어 있던 품목코드의 기준을 새로 만들어 정리했습니다. ERP의 미사용 메뉴를 활용해 해외법인의 외주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고, 그룹웨어 도입, 반복적으로 수기 작업하던 엑셀 파일 개선, 신입사원 매뉴얼 제작 등 회사에서 비효율이나 휴먼에러가 발생할 만한 지점이 보이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직접 개선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초반에는 사수도 없었고 인수인계도 3일밖에 받지 못해, 아침 일찍 출근해서 저녁 8~9시까지 야근수당 없이 일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임신 중에도 10~20kg 정도의 박스를 나르고 포장하는 업무를 출산휴가 직전까지 했습니다. 제가 출산휴가에 들어가면서 제 업무를 대체하기 위해 결국 남자직원 1명, 여자직원 1명을 채용했고, 복직 후에는 기존 납품 업무가 상당 부분 줄어들었습니다. 복직 후 생긴 여유를 다시 회사의 업무 개선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Power Query와 VBA 등을 공부해 제 업무뿐 아니라 동료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하던 엑셀 업무를 자동화하고, 사내 전자결재 도입, 회사 홈페이지 구축, 업무별 SOP 작성, 각종 관리체계 개선 등 필요한 일을 직접 찾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나 IT 직군도 아니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도 아닙니다. 어쩌면 제가 하는 일들도 방법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누가 시키기 전에 문제를 발견하고, 필요한 것을 그때그때 공부해서 실제 업무에 적용해온 능동적인 태도만큼은 제 나름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경험을 계기로 DX/AX 분야에도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 자신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서는 종종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다른 곳에 가면 더 인정받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회사에서도 새로운 문제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저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제가 하는 일에 비해 제대로 된 평가나 대우를 받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이 흔들렸던 건, 저는 지금까지 해온 개선 활동을 모두 '회사를 위해 필요해서 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회사에서는 이를 제가 좋아서 하는 '개인적인 공부'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엄청나게 대단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이기 때문에 제가 이런저런 일을 경험하고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외부에 계신 분들의 객관적인 시선이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경험들이 다른 회사에서도 가치가 있는 역량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작은 회사라는 환경에서 가능한 수준의 업무를 제가 스스로 너무 크게 평가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지금의 경험을 살려 DX/AX 쪽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다면, 앞으로 어떤 역량과 경험을 더 쌓아야 할지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haribori
금 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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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사 이하 증권사들 백오피스는 어떨까요?
현대차 iM LS등등 중형 중소형 백옵은 경력이직으로 괜찮을까요? 대형사 좋다는 이야기는 많지만(대신 정규전환이 거의없고) 중소형 백 이야기는 잘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killikl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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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퇴사자 앞으로 전망..
안녕하세요 05년생 22살 따끈따끈한 신입이였던 럿럿입니다, 다름이 아닌 저는 21살때부터 보험설계사 일을 약 1년 2개월정도 채우고 퇴사를 하게되었고 앞으로 11월에 입대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전공도 딱히 살릴 전문적인 대학교나 자격증도 없이 살아왔고 제대 후 보험회사로 다시 들어가는 선택지에는 거부감이 심해서 요즘 미래에 대한 고민이 정말 깊어져서 취직/회사생활 선배님들에게 여쭤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하이닉스/삼전/현대오일뱅크 같은 대기업의 생산직 라인에 들어가려고 자격증/사이버대학교 등등 필요한 스팩을 맞춘다가 제 지금으로써의 최선의 선택인거 같은데 제가 겪어보지 못했거나 들어보지 않은 직종의 회사나 분야가 있는지 제가 세상을 보는 시작이 넓지 않은지도 궁금해집니다. 선배님들의 사촌동생이나 친한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많은 의견과 방향성에 대해서 알려주시거나 자신이 걸어온 길을 말해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럿럿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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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됩니다 이직인데..
일단 A라는 회사에 출근하기로 되어잇는 상황에 앞서 이력서를 넣었던 B라는 회사에서 1차면접을 보자고 연락이왔습니다 조건은 B회사가 좀더 좋습니다 경력직채용이라 .. A는 신입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런상황에 A회사에 출근까지는 시간이 20일정도 남아잇어서 B회사 1차면접은 문제없지만 1차통과하고 2차로 가게된다면 A회사 출근후가 될거같은데 출근한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2차면접을위해 A회사에 그냥 다른사유로 하루 휴무해도되냐 묻기도 애매한거같고 그렇다고 A포기하고 B로갔는데 면접에서 떨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조언좀 구해봅니다 선후배님들...
평생직장은없어요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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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서 FAE로 이직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FAE 직무로의 직문 전환(제안)을 고민 중인 임베디드 6년차 개발자입니다. 지금껏 업무 및 제품 범위가 협소적이기도 했고 Ai, 시장의 영향 탓인지 이직도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 FAE로의 직무 전환을 제안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발자보다는 미래 커리어적으로 괜찮을까요..? 어떤 업무인지 찾아보면 간단하게는 기술영업, 기술지원. 개발자와는 달리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업무다. 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연봉도 많이 아쉽고, Ai 대한 두려움, 현재 직무에 고여버린 것이 아닐까, 더 높은 체급의 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같이 드네요.. 할수만 있다면 대기업 개발자로는 일하고 싶은데 지난 몇년간 지원해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톨토이즈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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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가고싶은 회사 공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영상/컨텐츠 업에서 8년차 정도된 직장인 입니다. 지금 회사에는 팀장으로 있고 약 4년정도 근무중 이에요. 어느날 처럼 업무중이던 날 ,우연히 제가 너무 가고싶었던 회사에서 공채중인 걸 알게되었습니다. 붙을 확률이 너무 낮지만, 공고중인 걸 알게되니 혹시 한번? 이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냥 지원해보면 되지않냐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현재 회사에서 받은 신임을 저버리는 것 같고, 연말에 기획한 큰 프로젝트가 제가 빠지면 다른 팀원과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서류라도 가냥 넣어볼까? 하는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아잉눈의저주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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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제안 보내고 잠수타는 담당자/헤드헌터들..
최근에 리멤버 통해서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 수락 이후에 잠수타는 경우들이 빈번하네요.. 구직자 입장에서 괜히 이력서만 털린 기분들어서 심히 언짢은데 이런 기업에 대해서는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리멤버엔 없네요. 가뜩이나 이직도 잘 안되서 심란한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괜히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Simony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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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실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소기업 면접을 봤습니다. 1차 면접에서 실무진 분께서 너무 잘 질문해주셨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1차는 합격이라고생각해도 될 것 같다고 이번주 금요일까지 연락줄테니, 2차 면접(임원 면접) 일정 잡아보자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었어요 꼭 가고 싶었던 회사라서요 열심히 답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현재까지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ㅠㅠ 참고로 1차 면접일에서 10일 정도 지났습니다. 참고 일주일을 더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인사팀 쪽에 메일을 넣어보는 게 나을까요? 2주가 안 됐는데도 메일을 보내면 참을성 없어보여서 혹시 합격 불합격의 당락이 좌우될까 싶어 불안해서요 이런 경우 인사팀 쪽에서는 기분 안 나쁘실까요? (재촉하는 느낌이라서요 ㅠㅠ)
외초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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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해서 고민입니다..
여기 사회생활 많이 해보신 현명한 분들이 계신 것 같아 고견을 얻고자 합니다.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2년반째 다니는데요.(첫회사) 매출이 80억대였는데, 올해 반토막이 났어요. 일시적인거는 아니고 법률상의 이유로 앞으로도 계속될거 같은데.. 영업팀이나 대표님이나 좀 현상유지를 원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회사 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일도 하루에 몇시간만 해도 돼서 워라밸이 훌륭하고, 점심에 커피에 통신비에 교통비까지 챙겨주시고, 연봉도 3천중반대입니다. 자격증 준비하는것도 있고 해서 회사가 망할때까지 다녀야 할지, 아니면 꽉채운 3년은 넘어야지 성실성을 인정 받는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그럼에도 이직을 얼른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고민고민고민즁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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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을 봤는데
오퍼를 보내오면서 지난 3년간의 인사평가 자료를 캡쳐해서 보내라네요 이런 회사가 흔한가요? 제가 알기로는 인사평가자료는 민감 개인정보로 아는데, 이걸 공식 채널도 아닌 캡쳐로 보겠다니 말이 되는건가..? 면접에서 본 이 회사 분위기가 영 별로였어서 안갈거긴 한데 그냥 인생공부차 물어봅니다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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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지난 1년간 4-5명 퇴사한거 무시하면 안되겟죠..?
이직해서 출근한지 3일차인데 동료직원한테 들으니 1년 간 4-5명 나갓다고하는데 이유를 막론하고 이거 정상적인거 아닌거죠? 소규모라서 사람들 퇴사 전에는 10명 넘었다가 지금은 10 명 미만입니다. 대표 말로는 전직원들이 귀책사유가 있어서 나간거라는데 잡플래닛 평점도 안좋구요.. 연봉 많이 쳐줘서 온건데 많이 주는 이유가 있는거 같고 다른 곳 붙은 곳이 있어서 거기 가볼까하는데 거기는 연봉 은 900정도 낮지만 규모는 100명정도 되는 회사라.. 거기 가는게 나을까요?
뚜또또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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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리멤버 서류 합격통보는 바로 오나요?
보통 리멤버로 서류접수하면 합불통보는 바로 오는 편인지, 아니면 회사에서 합/불 처리해도 시스템상 며칠 후 오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아직 공고마감 전이라면 마감 후 합불 발표가 나는걸까요 ?
루미루미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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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포기했던 회사 재지원 대면 면접... 기억이나 불이익 여부 조언 구합니다
몇 년 전 한 기업에 최종 합격했으나 사정상 입사를 포기했었습니다. 당시 입사 전 커피챗까지 진행하며 현업 매니저분과 분위기가 꽤 좋았습니다. 최근 동일 직무로 재지원했고 지원서에 이전 지원 이력도 명시했습니다. 서류와 HR 폰인터뷰를 통과하고, 차주 대면 면접에 당시 그 매니저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신다고 합니다. 현직 면접관분들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 수년 전 커피챗까지 했던 최종 포기자, 면접관이 기억할 확률이 높을까요? (워크데이 상에 이력이 남았을까 하네요..) * 포기 이력에도 대면 면접까지 불렀다면 어떤 의미로 봐도 될까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종이컵다발
억대연봉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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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기술사업화로 현직/전직 이신분이 계실까요?
관련업종에서 중고신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공개된 정보가 없어 여쭤봅니다
@(재)한국전기연구원
비선소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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