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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테스트 학원
갓생 겸 이직준비 겸 코딩테스트 준비해보고싶은데 혼자서는 스케줄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 학원 찾아보고 있습니다 서울에 추천해주실만한 학원이 있을까요? 참고로 컴퓨터 전공자이지만 전공을 살려 근무하고있진않아 다시 복습이 필요합니다
natejiok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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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에서 대기업 계약직 이직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ㅈ소 정규직 팀장인 39세 남입니다. 저희 고객사인 A 대기업에서 저에게 이직 제안을 했는데요. 2년 계약직으로 올 수 있냐고 합니다. 다음주까지 답을 달라고 하네요. 물론 계약직이지만 현재 다니는 ㅈ소보다 연봉이나 복지 등 여러가지로 나을 것이고 그 회사내에서 다른 직원들은 저의 고용 형태가 계약직인지 정규직인지 모르기 때문에 차별도 없을거라고 설명하네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정규직 채용이 어렵답니다.ㅠㅠ 지금 회사는 정규직이긴 하지만 비전이 너무 안보여서 안그래도 이직을 하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약직으로 제안 받은 것은 좀 아쉬워서 문의드려요. 저는 아내랑 상의를 하고 이직으로 마음을 두고 있는데 리멤버 선배님들께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이직할 때 확인해야할 점이나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불리할 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제 업무가 약간 특수보직 같은 거라서 엄청난 사고를 치거나 히지 않으면 그럭저럭 업무는 잘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고객사로 2년 정도 같이 일하면서 평가도 나쁘지 않았고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과급좋아함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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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직무 4년차 이직
회계직에서 4년차로 근무하다가 경영악화로 퇴사한 후 경력직으로 취업하려고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제 경력사항인데 많이 물경력인지 판단 좀 해주세요..! 부족하다면 무엇을 더 준비해야하는지도 부탁드립니다..!! 1. 자격증 : 재경관리사, 전산회계1급 2. 회사 정보 - 마지막 회사 정보 매출액 : 월 매출 8억 한 번 보고 망함. 게임 개발사. 작은 관계사 5곳 담당(모두 각 10억 미만) / 100명 - 첫번째 회사 정보 매출액: 연매출 130억. 채용대행 및 인재파견이라 인원은 본사+파견 500명. 3개 관계사 담당 3. 담당했던 업무 • 월/분기/연 결산 : 자체기장. 장부 마감. 결산 분개(선급비용, 감가상각비 계상, 유동성 대체 등). 현금흐름표 작성x • 손익보고 : 마지막회사는 사실상 손익이 없고, 비용 증감 분석 및 보고. • 매출 관리, 세금계산서 발행, 비용 마감(법카, 개인경비) : 게임 개발사는 정산은 퍼블리셔가 해주고, 계약서 토대로 검토하고 세계 발행. 사실상 거의 미수금 관리. • 임의 감사 대응 : 두 곳 다 외감법인 아니고 한 곳은 임의로 감사받음. 외감받는 친구한테 물어봤을땐 프로세스는 동일. 근데 그렇게 빡빡?하게 하지 않아서 사실상 물경력인데 그래도 비슷하게나마 해봤다? 라고 어필하려고 경력기술서에 작성. 요청하는 자료 대응. • 고정자산 유/무형 명세서 관리 : 말그대로 엑섹파일로 월별 감가상각 확인하고, 추가로 고정자산 등록함. • 부가가치세, 원천세, 연말정산 직접 신고 : 사실상 제조업은 아니라서 부가가치세는 간단. 작은 관계사 하나가 해외유통이 있어서 영세율 신고 경험 보유. 첨부서류까지 직접 제출. 원천세는 사업/기타 다 해봄. • 법인세 조정명세서 작성 보조: 업무용승용차, 접대비, 인정상여 작성해서 팀장님께 보고하고 추후 세무법인 조정사항과 맞는지 검토 정도. 주체적으로 직접하진 않음. 인정상여는 전액 손금불산입이라 계산할것도 없었고, 대표자 근로소득지급명세서 수정 서면 제출까지 해봄. • 법인세 세액공제 해당사항 검토 및 보고서 작성해서 보고: 연구인력개발비, 고용증대 등 세액공제 산정 보조. • 자금 집행 및 사업부별 자금 예산 취합 및 보고서 작성 : 세무 사항, 손익 계획 등 반영 • 인사 전반적으로 관리 : 입/퇴사 신고부터 급여 작성, 연말정산, 4대보험 관리 등 • 그 외로 장애인고용부담금, 기업부설연구소 관리, 정부 지원금 신청 및 관리 등 담당 결산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매출도 크지 않고 간단해서 결산을 해봤다고 할수 있는지 확신도 안들고, 면접볼때마다 현금흐름표까지 작성해봤냐고 물어보는데 안해봐서 이 부분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유튜브로 영상 보고있긴한데 실무가 어쨌든 중요하니까요. +제 연차에 부족한게 어떤건지, 중소기업 외감법인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중소기업 외감법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산쿠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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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코 면접
혹시 유암코 NPL 면접보신분 계실까요? 몇명뽑을지 궁금하네요 ㅠㅠ
바다신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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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전반 견적 및 영업지원 업무란?
안녕하세요? 현재 변압기 제조사에 근무중입니다. 회사는 탄탄합니다. 해외수출도 좋고, 미국시장이 호황이라 올해도 매출 1000억 이상이 예상됩니다. 다만, 출퇴근 거리가 왕복 3시간이라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퇴근도 빠르면 6시 반, 늦으면 7시 반에 해서 집에오면 8-9시 되는건 다반사입니다. 집 주변에 수배전 업체에서 채용공고가 있어서 그쪽으로 지원해볼까 하는데, 회사가 규모가 100억 정도 하네요. 저는 현재 직장에서 앉아서 엑셀머신처럼 일하느니 이직해서 이것저것 배우고 전기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작은 회사라면 더욱 더 이것저것 하겠죠. 이전 회사에서도 그러면서 일도 배웠습니다. 수배전 견적업무는 어떤 업무를 하게되는지 현직자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717177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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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면접 전 연봉 자료 + 고용 보험 제출 요청
안녕하세요, C레벨 면접 일정이 잡혔는데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부와 최근 3개월 급여명세서 를 ’면접 전‘에 내라고 하네요. 면접 합격 후 처우 협의가 아니고 병행하는 것으로 이해는 되지만… - 연봉 자체가 평가 요소가 될 것 같기도 하고 - 합격 전 제 연봉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꺼려지는데 일반적인 상황일지 다른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kasofj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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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준수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선호하시는 분들 어떤 일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물류업계에서 사무직으로 5년 정도 일한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직업적성검사를 하면 관습형(조심스럽고, 변화를 좋아하지 않으며, 책임감이 강함)이 독보적으로 높게 나옵니다. 실제로 근무할 때도 상사나 다른 부서, 고객사와 협력사로부터 절차를 준수하고, 꼼꼼하고, 성실하다는 피드백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물류직에서 보람도 느끼고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지만.. 이직한 회사에서 절차가 지켜지지 않는 상황을 자주 맞닥뜨리고, 그것까지 감당하는 게 물류직의 역할인데 제가 너무나도 역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절차를 준수하는 게 아니라, 절차에 벗어나는 것을 자주 봐줘야했구요. 이직한 회사가 체계가 불안정하긴 했지만... 변수를 커버할 수 없어서, 물류가 사실은 적성이 안 맞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성격의 분들은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어떤 일이든 변수 없는 일은 없겠고, 그래서 담당자가 있는 거겠지만... 고민이 되네요. 편하게 의견과 조언 남겨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밥을든든하게먹자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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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3살. 새로운 시작이 가능할까요?
녕하십니까. 햇수로 5년 정도 마케팅 일을 했지만 맞지 않는 일을 너무 오래 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컨설팅펌에 있다가 경기불황 폭격을 맞아 회사가 없어졌습니다. 미리 대비하여 면접을 봤지만 잦은 이직으로 인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되어, 현 커리어를 포기하고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현재 나이가 나이인지라, 신중하게 제가 뭘 잘하는지 생각해 봤을 때 숫자를 잘 다루고, 내부 운영관리 업무 등 어느 정도 절차가 정해져 있는 일에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 "재무회계" 쪽 신입이나 부동산 회사 쪽으로 전향하려고 합니다. 특이사항으로는 감평사를 준비했던 이력이 있어, 공인중개사 2차를 내년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1차는 이번에 합격했습니다) 기존에 배운 내용 토대로 재경관리사를 취득하려고 하고 세무회계만 다시 공부해서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 시험볼 예정입니다. 최근부터 공기업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만, 아직 대략적인 내용만 알고 있어서 스펙도 다시 정리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당장의 단기플랜은 1. 제조업 회사에 생산직으로 들어가서 준비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마련할 것 (내집마련 예정이라 돈이 계속 나가감) 2. 쿠팡 단기 아르바이트를 뛰면서 준비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마련할 것 --- 이후에는 우선 3. 중소기업의 회계팀으로 신입 지원 4. 부동산중개법인이나 도시정비사업회사 신입으로 지원 인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좋은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취미까지는 아니고, 파이썬으로 데이터 분석을 배웠는지라 프로그램 활용해서 부동산 실거래가 데이터 분석하는 작업은 집에서 때때로 하고 있습니다. 막막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어떻게든 이겨내보고 싶습니다.
쉬었송라이터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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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MZ냐는 팀장
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일에대해 제가 잘못한점을 반성하고, 이렇게 회사생활을 하는것이 올바른가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팀장님께서 저에게 회사에서 최초적용하는 업무를 시키셨습니다. 그 일은 혼자하는 경우 판단미스와 회사에 큰손실이 발생될수있는 일이었고, 선례가 있어 조심스웠습니다. 그래서 팀장님 스케쥴에 맞춰 일정을 셋팅하려했습니다. 팀장님께가서 시간이 여유되시는지 여쭙고 내일셋팅해놓겠습니다. 라고 말을하니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할꺼니?” 라고 물으셨고 [기준이 모호하니 기준점이 잡힐때까지는 팀장님 승인하에 진행하려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문제가 생기면 보고를 하는거지. 왜 나랑 같이 판단하려하냐. 그러면 내가 너한테 이 일을 왜시키냐, 일을 못하겠냐, 너가 이 팀에서 이 일을 못하면 왜있냐“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 업무만 팀장님 승인하에 판단할 계획이고, 다른일은 기존과 같이 특이사항 발생시 보고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왜 업무를 그런식으로 하려는지 모르겠다. 내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된다. 그럼 앞으로 너가 같이 보자하면 내가 부담스러워서 휴가도 못내고 출장도 못가겠네? 아 MZ라서 그렇게 생각하냐“라며 또다른 팀원들에게 너도 그렇게 일하냐 어떻게 생각하냐 여기저기 물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1. 작년에 팀장님께선 맘에들지 않는 팀원을 정치질로 보내버린 이력이 있어 이 일을 못하겠냐 물을때 제 자리를 건 협박으로 느껴졌습니다. 2. MZ라는 칭호를 달아주시며 동료들이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을 저를 세워두고 하시는것에 대해 굴욕감과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넵 알겠습니다. 앞으로 제 판단하에 진행하고 특이사항 발생되면 보고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을 잘못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할 일을 허허 이해가 안되네. 어? 00담당 앞으로 그런식으로 일하면 같이 일 못해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찡그린 얼굴로 저의 의견을 무시하는 똑같은얘기를 반복하시니 저도 참지 못해서 들이받아버렸습니다. [처음 하는일이고 알려주신 기준도 모호하여 다같이 판단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네. 앞으로 문제발생시 보고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듣던 또다른 상사B가 나섰습니다. “듣자듣자하니 00담당 왜 일을 그딴식으로 해요? 너 담당자 아니야? 들을수록 짜증나네” 평소에도 아랫사원을 무시하고 제가 보고를 하면 팀장이 하는말에 거드는 상사여서 평소처럼 구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B님 제가 B님한테 뭐라 말한게 아니잖아요. 왜 저한테 그러세요?] 위 대화를 끝으로 그냥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마무리되었습니다. 팀장님과 상사B에게 제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꿈에도 나오시고 무섭고 싫고 이사람들을 보면 항상 화가납니다. 회사생활 잘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ghdikd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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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고? 스탑?
만 40살이고 현재 기본급 1.5입니다. 회사에서 싱가폴로 리로케이션 하라고 제안이 왔고 연봉은 20%를 올려준다고 하네요. (기본 회사 복지 + 초기정착비 + 가족 보험외에 지원 없음) 싱가폴로 가면 3인가족 외벌이로 살아야하는대.. 여러분이라면 가시나요? 생각보다 너무 조금 올라서 좀 고민되네요. 아니면 이기회가 아니면 언제 외국에서 일해보나 싶기도 하고..
흑흑흑이
억대 연봉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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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성공할까요?
저희 회사에 일을 맡기는 대기업 A사가 있어요. 저는 작년 초부터 A사 전담팀장으로 일하고 있고요. 작년 하반기, 반년 정도 같이 일했을때 A사 담당 분이 저를 좋게 보시고 지금 하는 업무와 같은 업무로 A사로 이직하지 않겠냐고 묻더라고요. 정규직이었고 연봉이나 복지 등이 현 회사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월등한 조건이었습니다. 연봉만 1.5배 이상이 될 거 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는 현회사에 대한 이상한 충성심이 있어서 고민을 해보겠다고 하고 튕겼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철없는 소리였죠.ㅠ 일주일 정도 생각을 해보고 주변의 얘기도 들으면서 제가 정신나간 소리를 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뒤늦게 A사 담당자분께 이직하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A사에서는 그 자리를 신입으로 채우게 되었고 제가 오면 좋긴한데 티오가 없어서 어렵게 되었다고 답을 받았습니다. ㅠ 그 후로 지금까지 약 1년 동안 저는 동일하게 저희 회사에서 A사 업무를 계속 맡아서 했고 업무도 잘 했습니다. 담당자와 친분도 쌓았고요. 그리고 마침내 A사에서 연말 인사 이동 시즌이 되면서 티오가 날 거 같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A사 담당자는 티오가 나면 저를 가장 먼저 부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을 하는데 현실은 뭐 하나 확실한 게 없는 희망 고문 수준입니다. 그냥 말로만 하는 거니까요. 이러다가 또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저는 그냥 나가리 될 수도 있겠죠. 만약에 이번에 또 이직 못하면 다음 기회는 언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티오가 생기길 1년간 기다리면서 일도 열심히 했는데 또 멀어지면 너무 힘이 빠질 거 같습니다. 사실 그냥 ㅈ소 다닐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내가 A사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이 한번 들어오니 오히려 마음이 붕 뜬 느낌입니다. 과연 이직할 수 있을까요? ㅈ소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성공하고 싶어요...
성과급좋아함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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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경력개발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5년차 직원입니다. 첫 회사로 스타트업을 선택했는데 후회가 많은 요즘입니다. 전공과 유사한 직무로 입사를 했는데, 1년차 이후 다른 보직으로 변경 되었고 회사 아이템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계속 재직을 했었습니다. 다만, 입사 1년차부터 구두로 스톡옵션을 주겠다고 했었지만 5년차인 지금까지 제대로된 계약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전공과 다른 경력으로 커리어가 꼬여버렸고, 입사 1-2년차에 스톡옵션 계약이라도 했다면 지금쯤은 행사할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도 생깁니다. 근래에는 스톡계약도 못하는 상황에서 계속 재직하는게 맞는지에 대한 고민과 꼬여버린 커리어를 어떻게 풀어가야할까라는 고민도 많이 생기네요. 향후에 경력을 인정받고 이직은 가능할지, 경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면 지금부터라도 기술을 배워볼까 고민이 되네요. RND, 생산, 공장설립, 기획 등의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스타트업 특성상 다양한 업무를 포괄적으로 수행했고, 팀장급으로 모든 업무를 이끄는 조직의 리더로 역임했습니다. 직장 동료가 볼까 우려스러워서 상세하게 경력을 남기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빡빡빡빡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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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서 계속 떨어져요...
서류 - 인성 - 1차 는 찰떡같이 되는데 왜 2차에서 계속 떨어질까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제발이직좀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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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분들, 혹은 관련 HR 분들께 질문..
추천 대상자가 이직을 하면 수수료가 지급되는 구조로 프로세스가 이뤄진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입사와 동시에 일시불 지급인지요? 혹은 몇개월 재직을 하면 그때 지급이 된다든가, 몇개월을 채우지 못하면 반환을 해야 한다든가 그런 제약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통상적으로 몇개월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lii1li1
동 따봉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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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밀리는 회사에 최종합격…;
안녕하세요. 최종합격을 했는데, 회사 리뷰를 보니 -급여를 밀렸다가 몰아서 준다 -4대보험 납부 안한다 이런 리뷰가 있더라고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을 하기로하긴했는데… 이거 괜히 가서 한달이라도 일하고 돈 못 받는거 아닌가 걱정이되어서요 근무 기간 3개월미만의 월급 밀린거는 노동청으로 부터도 받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는데 맞나요…? ㅠㅠ 그냥 일단 입사해본다 VS 알바하는게 낫겠다
초코프레첼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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