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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국 근무 희망하는 재무/회계인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모펀드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사의 중국법인 재무회계 담당자를 찾고 있는데 혹시 여기에도 관심 있으실 분 계실까요? 컴프는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dayu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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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년미만 재직후 재이직(투표)
1년미만 재직후 재이직 준비합니다만 1년미만 재직에대한 내용을 이력서에 쓸지말지 고민입니다. 여러 오빠 언니 형 누나 동생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우리집히어로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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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같은 연봉 조건이라면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저는 리크루터이며 경력은 이제 4년차입니다 A 직원 900명 이상 투자 규모 시리즈 E 블라 잡플 평점 2점대 주변 재직했던 지인들은 다들 가지말라고 하고 블라인드 글도 대부분 부정적입니다. 네임벨류는 있습니다 추후 이직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B 직원 30명 미국 스타트업 투자 규모 시리즈 B 400억 정도 블라 평점 3 점대 (후기가 몇개 없습니다) 네임벨류 없음 다만 대표님은 유명함. 추후 이직에는 도움은 못받겠지만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좋아보임 연봉은 기본베이스는 B 가 400 높지만 A가 회사 복지 이것저것 하면 비슷비슷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한텐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언뚜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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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봐도 될까요?
만으로는 20대 중반인 남자 직장인입니다. 해보고싶은게 생겼고, 그걸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커리어를 포기하고 연봉 및 복지 등을 꽤나 많이 낮춰서 가야합니다. 그리고 사업? 같은 분야라 성공한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아직 어려서 당장 줄어드는 연봉보다는 실패했을 때 다시 높은 연봉을 받고, 다시 이 분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데 어릴 때 해보고싶은 일에 도전해봐도 될까요? 결정은 제가 하는 것이지만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akkqql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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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 대한 회고
글을 보다가 어느분이 올린 "연봉 1억의 의미"라는 글을 보면서 저도 '그동안 난 어떻게 달려왔지?' 라는 생각이 들어 정리해 봤습니다. https://app.rmbr.in/apFrJNrRiIb 이제 은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소위 '틀딱'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ㅎㅎ 열심히 인생2막 준비중입니다 처음 직장생활을 선배들이 차린 월급 80의 작은 스타트업에서 시작했어요. 1주일에 1~2일 빨래하러 집에가며 기숙 비슷하게 사무실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당시엔 연봉보다는 자기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몇번의 이직을 하며, 여러 임원들 부장님들 보면서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생각 했던길을 뒤돌아보니 저도 똑같이 걷고 있더라는... ㅎㅎ 스타트업,중견,대겹,외국계 다녀본 인생의 선배로서 약간 조언을 하자면, 너무 연봉에 연연하지는 마세요. 정말 중요한 건 자기의 가치를 키우는 것 입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의 희소성을 높여보시길... 예를들면.... 영어로 회의배틀가능한 SW개발자가 생각보다 없습니다. 이것만 가능하더라도 학사 신입 원천기준 6000만원 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 영어는 여행을 하든, 외국인 여자(남자)친구를 만들어 노력하면 해결될 것 같고... - SW개발실력은 경력(실적) 또는 요즘 유행하는 코딩테스트 플랫폼에서 공부를 하며 점수를 올려보세요. 요즘 웬만한 중견기업이상은 코딩테스트를 플렛폼에 의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으로 한사람의 실력을 가름한다는 게 쉽지 않거든요.. 모든 직장인들이 마찮가지 겠지만, 만족하는 직장과 만족하는 연봉을 받길 바라며....
커피메냐
억대 연봉
은 따봉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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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회사(중견이상)인데 같은 포지션 공고가 여러번 나오는경우
공고를 쭉 지켜다 보면 제법 큰 회사(매출1조이상)에 동일 포지션 채용건이 여러번 뜨는걸 목격하곤 하는데 (평점은 평균보다는 아래) 사람이 나가서일까요, 사업 확장일까요 지원하고싶은데도 문득 망설여집니다 들어가기전까진 모르는거겠죠..
바닐라롸떼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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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인"인가 "직업인"인가
오늘 더렙에이치 대표 김호님의 세바시 영상, "직장은 있을 수 있어도 직업은 없을수도 있다" 라는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직장을 그만두면 나라는 존재에는 더이상 '가치'가 없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지금의 상태가 위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직장을 그만두면 더이상 돈을 벌 수 없을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에게 '직업'이 있다면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돈을 벌어먹고 살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내 인생을 한번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나는 당장 내일 직장을 그만두면 지금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벌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저자의 말에서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기 위해 2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보자고 한다. 1)내가 삶이나 일에서 원하는 게 뭘까? 2)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내 목표를 알고 가는 길인가?) 나중에 저자의 책,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도 읽어봐야겠다. 참조영상) https://youtu.be/600GX4LtZe4?si=sR1z0Ra9PpADshKG
하야토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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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곧 답이다?
30대 후반 중견기업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아무리 본업을 좋아하고 누구보다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연봉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해온만큼 대우를 받고 싶은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연봉 밖에는 없거든요. 지금도 중견에서 평균~평균 이상은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그만큼 대우를 받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니 이직의 마음의 생기고 결국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대 대기업중 한곳의 계열사에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과연 돈을 쫓아 가는게 맞을지도 고민이 됩니다. 어딜 가더라도 지금처럼 맡은 업무에는 누구보다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습니다. 현 직장에서도 정치질에 올라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4~5년 뒤면 임원급까지 충분히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남아서 버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대기업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현직장에선 임원이 되면 큰거 한장정도는 나오는 수준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좀 더 버티실것 같나요 아니면 지금당장에 연봉 맞춰줄수있는 곳에 가실건가요?
트로이카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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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가 요즘 엄청편한가요?
와이프가 교사인데 요즘 장학사 편한부서로 배치되면 방학없는것만 빼면 교사보다 워라밸 좋은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진짜 일부 운이 좋은경우나 업무수행능력도 진짜 좋은사람들이나 그렇게 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는데 현직자나 배우자분중에 있는분 알려주세요!!
dkdjsjs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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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상향없이 가시는분도있나요?
비슷한조건으로 옮기시는분도있나요
정일우
동 따봉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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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지원 궁금한거 있어요
다들 간편지원으로 지원하시는지 따로 가지고있는 파일로 지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간편지원했는데 연락도 안오고 오는것도 불합격이 많아서 혹시 2가지 다해봤을때 뭐가 더나았는가 궁금해사 여쭤봅니다
류니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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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계열사 화학품질 직무 오퍼 (본인 상경계열)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 졸업하고 열심히 취준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내용: 처음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받게 되었는데(헤드헌터x) ooo 회사의 QA팀장이라면서 면접 볼수 있냐고 직접 연락이 왔습니다. 취준생으로써 면접기회 주신거는 너무나 좋았지만 제가 배워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화학계열이라 일단 걱정이 되어 "제가 상경계열 졸업생인데 이쪽 분야에 면접을 보는게 맞느냐" 라고 여쭤보니 상관없다면서 뜬금없이 본인도 회사 대표님도 저랑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고 하시더군요.. 학연지연 뭐 다 좋다 이건데.. 혹시나 면접 붙어서 다닌다해도 아예 기초베이스도 모르는 상태에서 다니면 배우는 자세로 임해도 알려주는 사람 제대로 없을것이고 제 커리어도 나빠질것같고, 회사 실적에도 문제가 생길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쾌한치킨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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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전 원천징수영수증 제출
안녕하세요, 이직하는 회사에 최종면접까지 봤는데 회사 인사팀에서 며칠 후 아직은 최종 합격이 아니며 원천징수 영수증 검토까지 필요하다고 하여 자료를 송부 드렸습니다. 보통 원천징수 영수증은 합격 후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전에 제출하는 경우도 있나요? 가고 싶은 회사이기에 긍정적인 신호였으면 좋겠는데 ㅠㅠ 제출하고 나서 불합격 하는 경우도 있을까 싶어 걱정이 되네요.
테루하시코코미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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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삼성 경력이직 결정에 도움좀 부탁드릴께요
길고긴 이직 준비중에 갑자기 호재가 다가왔네요. 정말 2년단 힘들었어요 ㅠㅠ 최근 삼성전자와 삼성SDI 모두 서류 통과 후 직무 면접까지 통과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임원면접+레퍼런스체크 인데요, 문제는 삼성은 동일 기간에 동시 채용 지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계열사가 달라도 삼성이면..) 다행히 삼성전자는 채용 홈페이지, 삼성SDI는 헤드헌터 입니다. 그래서 1차까지 볼 수는 있었는데 삼성전자가 전형이 조금 더 빠른데 삼성SDI를 포기해야할까요? 지금도 SDI에서 채용사이트에 2차 면접전에 관련 자료 업로드 해달라하는데, 올리려면 삼성전자 지원을 포기해야합니다. 1. 삼성전자는 가전쪽(연봉은 SDI보다 높지만 사업이..) 2. 삼성SDI는 배터리 원자재 관리(성과급이 높으나, 배터리 업무 경력이 없어서 최종에서 밀릴 가능성 잇음) 가능성은 삼성전자가 높은 상황에서 SDI를 포기해야할까요,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도 삼성전자 채용을 취소하고 SDI에 도전을 하는게 나을까요? 집단지성의 힘을 빌리고 싶어요
집단지성의힘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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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쓸데없는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두 가지 직장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요. 초~대학교를 서울에서 나왔어서 타지 생활에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1. 식품 중견 - 서울 근무 / 직무 : 유통 영업 (온라인) - 개꿀 일 별로 없음 - 고인물 겁나 많음 (일이 편해서 이직 안 하다 보니) - 승진 과정에서 영업소 근무 필수(경남까지 갈 수도) - 연봉 : 4,400 / 승진마다 + 1,000 - 군대문화(수직적, 복장 정장) - 출퇴근 왕복 1시간 2. 대한통운 - 경기 용인, 여주, 이천 / 직무 : 이커머스 (현장직) - 빡세기로 유명한 만큼 일 많음 - 센터 근무 하다 3~4년차에 본사 갈 확률 조금 있음.. - 3개월에 2주 간격 야간 근무 19~04시, 주말 근무 가끔 있음 - 자취하면 월세 40지원 (자취비가 많이 나올 것 같아요 ㅠ) - 연봉 4,800 / 영끌 6 까지도 감
smsldn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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