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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근무...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고민이 있어서 글 남겨요 최근 직무를 전환했더니 직무가 적성에 영 안맞더라고요 ㅜ 그렇다고 원래있는 직무로 돌아가자니 고를수있는 선택지가 많지도 않았어요(위치상 지방이 많아요)지금회사는 그래도 이름있는 곳이고 워라벨도 괜찮아요 칼퇴도 하고 육아휴직쓰는 사람도 많고요 다만 팀장님이 저랑 너무너무 안맞고 리모컨처럼 컨트롤하길 원하는사람이라 단어 하나 하나 주의해서 말해야해서 많이 피곤한스탈이예요ㅜㅜ 다른곳에서 몇몇 면접 제안은 오는데 합격으로 이어지지 않은채 1년 6개월이 지났고 그동안 많이 지치기도했어요. 그러다 한곳에서 이직제안을 했는데 사람인에 아무리 뒤져봐도 근무시간이 안나오는거예요.. 그러다 다른 플랫폼에 검색하니 8시반부터 6시반까지 9시간 근무로 나와있더라고요 ㅜㅜ 9시간 근무는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아직도 이런회사가 있나 싶기도하고 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 언제 이동할수있을지 모르는데 가는게 좋을까요? 가면 후회할까요?
sof2940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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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사 한달만에 돌아가면 미친걸까요?
이직한 회사가 생지옥이나 다름 없네요 ㅎㅎ... 저는 전회사가 꿀이 흐르는 곳임을 알면서도 돈과 뽕에 취해 떠났습니다 전 직장은 연봉이 살짝 짜고 업무가 루틴해서 그렇지, 워라밸도 좋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진짜 순둥순둥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사람 욕심이라는 게 참... 헤드헌터 통해서 연봉 15% 올려준다는 제안을 받고 눈이 돌아갔습니다. 퇴사할 때 팀장님이 "진짜 아쉽다, 혹시 조건 맞춰주면 남을 생각 있냐"라고 잡으셨는데도, 속으로 '내가 이 정도 인재구나' 하고 어깨 뽕 잔뜩 들어가서 더 큰 성장을 위해 떠나겠습니다! 하고 멋지게 송별회까지 다 받고 나왔습니다. 부서원들한테 커피까지 싹 다 돌렸고요. 근데 새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 출근 첫날부터 쎄했습니다. 면접 때 들었던 '수평적 문화'는 개뿔, 완전 군대식 수직 문화에 매일 야근은 기본입니다. 경력 이직이라고 아무도 저를 챙겨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인수인계 담당자도 따로 없이 허허벌판에 내던져 졌습니다. 시스템은 90년대에 머물러 있고, 왜 전임자가 3개월 만에 도망쳤는지 2주 만에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진짜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러다 며칠 전, 전 직장 팀장님과 퇴근하고 가볍게 맥주 한잔을 했습니다. (전회사와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제 표정이 썩어있는 걸 보시더니 대충 눈치채시더라고요. 우리 아직 네 후임 못 구했다. 자리 그대로 비어있으니까 정 힘들면 철면피 한 번 깔고 다시 와. 본부장님한테는 내가 잘 말해볼게. 라고 감사하게도 먼저 말씀을 주셨습니다. 순간 진짜 눈물 날 뻔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절하고 싶었는데... 막상 내일 당장 전 직장 문을 다시 열고 들어간다고 상상하니까 수치심에 온몸이 오그라들 것 같습니다. 저 퇴사하면서 펑펑 울었었습니다. 회사에 정붙이면서 다닌건 처음이라 막상 떠나려니 많이 슬펐습니다. 다들 놀리고 저 우는거 사진 찍고 채널에 박제하시면서도 제 앞길을 응원해주셨었습니다. 머리로는 당장 전 직장으로 돌아가는 게 제 정신건강에 100배 이롭다는 걸 압니다. 근데 막상 돌아가면... 저 배신자 새끼, 딴 데 가서 털리고 한 달 만에 꼬리 내리고 돌아왔네 ㅋㅋ 라고 하시진 않을까요? 특히 제가 호기롭게 커피 돌리며 인사했을때 타 부서 사람들의 그 묘한 눈빛이 떠오릅니다. 나중에 연봉 협상이나 승진 때 한 번 나갔다 온 애라는 꼬리표 때문에 불이익을 받진 않을지...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다시 가겠다는 말이 쉽게 나오질 않습니다.차라리 여기서 이 악물고 1년만 버티다가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는 게 맞을까요? 재입사해보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잠깐의 쪽팔림은 견딜만한지 궁금합니다.
Deeemon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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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문의드립니다(건축)
현재 주택법 감리 7년차인 노가다꾼입니다.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력: 시공사 1달(진짜 안맞음), 감리 7년차 자격증: 건축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사 나이: 95년생 영어자격을 따야할까요?? 상위 CM사로 가는게 맞을까요.? 신탁사나 시행사는 학벌을 많이 볼까요?
aaall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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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캐나다 은행에서 국내 금융권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33살이고 캐나다 대형 은행 Toronto Dominion Bank에서 3년간 일하다가 이제 막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제가 했던 업무는, 1.회사 펀드 TD mutual fund 투자 상담 및 판매 2. 고객 재무설계 및 포트롤리오 리밸런싱 3. Financial Planner에게 고액자산가 고객 의뢰 및 협업 3. 계좌개설, 신용카드 및 대출 상담 4. 창구에서 고객 응대 및 금융거래 지원 위 4개가 메인 직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건 해외에서 일한 경험 (영어로 업무 지장 없음) + 펀드 투자상담 및 다른 은행 업무입니다. 한국에서 투자 관련된 금융권으로 이직시에 고민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직무는 투자관련 업무고, 영어 + 은행경력 3년으로 어떤 직종으로 가야 제가 가진 매리트를 인정받을수 있는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1) 자산운용사에 갈 경우 : 고객에게 투자 상담업무랑은 정반대로 고객의 돈으로 투자하는 업무라 연관성을 지을수 있을지 확신히 없습니다. 더군다나 해외투자 관련 부서로 가고싶지만 대부분 부동산 투자나 제가 해왔던 업무랑 별개라 단순히 영어 하나로는 가기엔 좀 확신히 안서네요 2) 증권사: 유안타증권, 넥스트증권을 보니 해외투자 데스크 업무를 채용중이더라구요. 전 제가 해외에서 Fund 상담을 해주었기에 이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야간 업무가 많아보이고, 해외 주식 거래 위주라 이게 과연 커리어 성장으로써 저한테 좋을지, 잘 맞을지 모르겠군요 3. 은행 PB - 이 업무가 그나마 제가 해왔던 업무랑 유사점이 많은데, PB 같은 경우 엄청 전문직 느낌이라 저의 어중간한 3년 경력으로는 뽑아줄지 확신이 없습니다. 캐나다 은행에서 해왔던 직무 + 영어를 기반으로 어느 분야와 부서에 적합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빈이비니비니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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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조건 말씀 안해주시고 우선 출근 날짜부터 확정한다면 뭐라고 대답해야할까요?
우선 경력직 이직으로 이직 면접 보고 합격했다고 전화를 받았는데, 정확하게 해야하는 업무와 급여를 전화보다는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시면서 그래도 출근 가능일은 다음주라고 하셨으니까 다음주에 출근은 확정인거예요, 다른 합격자한테는 연락 안합니다? , 출근 하셔야해요 출근 확정입니다 계속 이렇게 말씀 하셔서 우선 조건을 먼저 들어보겠다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ㅠ 우선 이번주내로 조건을 들어보러 가기로했는데 이렇게 진행하는 회사도 있나요…? 급여도 말씀 안 해주시고 ㅠ
트리니이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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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공기관 > 지방공공기관 이직 고민
올 하반기에 아이가 태어나게 되어 인생에 고민이 깊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작은 공공기관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아마 이번 지방이전 웨이브는 못피하지 싶어... 지방공공기관으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혹시 이 루트를 먼저 타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워라밸이나 조직생활 만족도, 생활 등 관해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전 오로지 9to6 깔끔하게 하고 저녁과 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나를 위한 시간 보내려고 공공기관에 입사한거라 커리어 고민 그런건 하등 없습니다. 저축과 투자 굴리면서 그럭저럭 제 수준에 부족함 안느껴질 정도로 소비생활도 하고 있구요. 그냥 딱 순환근무만 피하면 되는건데... 이런 고민에 지방공공기관 이직이 적합한 선택지인지 고민이 됩니다. 조직 분위기도 폐쇄적이라 하고, 아무래도 동년차 기준 연봉 거의 1000~1500 정도 깎이는 계산이어서요.
sgdrniy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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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제약 취업
안녕하세요, 요즘 바이오, 제약 업계 취업 혹은 이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로 알려주세요 ㅠ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잘하고싶다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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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0살 직장인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지역 구매관리 직무로 재직 중인 직장인 입니다.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하고 자동차 제조업 구매관리 업무로 첫 커리어를 시작 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상황이 구조조정으로 위에 많은 상사들이 퇴사하게 되었고 사수 또한 인수인계를 제대로 해주지 못한채 방치 되어 구매관리팀 소속이지만 업무는 창고 재고 수량 파악만 9개월 동안 하였습니다. 완전 물경력이 될 것 같아서 퇴사를 한 후 철금속 산업의 구매관리팀에 입사하였고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사수가 친절하게 업무를 알려주셔서 구매 프로세스의 기초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8개월 근무할 때 쯤, 조금 더 큰 중견기업 동종산업의 공고에 합격하여 입사하여 이직을 하였지만 연봉 차이도 없을 뿐더러 회사 문화, 잦은 야근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어쩔 수 없이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밖에 채용 상황도 좋지 않기에 섣불리 나갈 수 없었고 결국 현재 1년을 채우지만 버티는게 쉽지 않습니다. 결국 자질과 성장을 고민한 끝에 사무 업무를 벗어나 영업관리 및 제약영업으로 커리어 방향을 바꾸는 것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잦은 이직 (구매관리만 3번) 결국 안맞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계속 이어가는 것이 나을까요? 현재 30살이기에 앞으로 한 분야에 장기적으로 집중 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선배님들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oy337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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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종합격 했는데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투표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동차부품회사 10년차 38살 남자입니다. 10년 경력이지만 이직을 3번이나 했을정도로 한 회사에 오래 못버티는 성격입니다. 그러던 중 국내 자동차부품사를 대행해주는 에이전트 회사에서 제의가 들어왔고 현 연봉 6500에서 7500으로 올려주겠다는 제의와 함께 출퇴근 거리는 멀어지지만 주1회 재택근무라는 옵션과 함께 이직할 기회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래서 현 회사에 급여인상을 해달라는 핑계로 이야기했다가, 자꾸 만류해서 배울점이 없다고 퇴사하겠다고 하니 총급여를 8천을 맞춰주겠다고 카운터오퍼 받은 상황입니다 (이직할 회사에서는 7500 오퍼받았다고 설명함) 이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현회사에 계속 다닐지, 아니면 이직할지... 투표로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비교표는 맨 하단에 있네요)
파란하늘a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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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 후 인생고민
전 직장에서 직괴 당하다가 이러다 내가 죽겠어서 퇴사한지 4개월차인 27살 여자입니다. 이제 슬슬 다른 직장을 찾아야하는데 첫직장 1년, 전직장 1년 1개월 이렇게 다녔습니다. 두 직장은 직무가 다르구요.. 어찌저찌 면접을 가도 퇴사 사유를 묻는데 솔직하게 직괴라고 이야기해도 될까요 ..? 이렇게 얘기하면 면접보는 회사에서는 제가 사회부적응자라고 볼까봐 무섭습니다 .. 현재 프리랜서로 기획프로세스를 잡아주는 일을 하고있는데 (계약상 이번달 까지입니다.) 그 회사에서는 계속 다녀주길 원하더라고요 근데 5인사업장에 .. 스타트업이라는 이유로 이런 저런일을 다 해야하고 대표가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릅니다 .. 판매 데이터가 1년동안 잘못 되어있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 본인 회사 평균 마진율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 지금 취업시장이 너무 안좋다고는 하는데 , 이번 직장에서는 진짜 무조건 오래 버텨야하는데 여기를 계속 다닌다고 할지 다시 한 번 취업시장에 뛰어들어야할지도 고민입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싶어지기도 하네요 .. 진짜 인생 패배자 된 것 같기도 하고요. 인생선배님들 도와주세요 ..
돈많은백수가될래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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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첫걸음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제약회사 품질관리 4년 경력이 있습니다. 더 늦어지면 한국에서 정착을 하기 힘들것 같아서 퇴사 후 지금 구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 귀국 후 한달 만에 합격을 해서 거주지까지 옮기면서 가야하는 상황인데 제가 충분히 구직활동을 안해봐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게 찝찝합니다. 사실 한국 구직도 처음이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이 오퍼를 거절하면 나에게 또 기회가 올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너무 많아요. 혼자 유학, 회사 생활하다가 부모님과 있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또 집을 나가서 생활하자니 그런 부분도 걸리고 그런데 제약회사 품질관리 특성상 공장 있는곳에 일이 있으니 어디든 붙으면 거주지를 옮겨야하는게 맞는데 그냥 모르겠어요. 취업을 하고 한국 경력도 쌓으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일년 죽었다 생각하고 취준을 제대로 해볼까요? 나이도 30세가 막 넘어서 시간적인 압박도 사실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잘하고싶다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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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직무 전환 고민
30대 되기 전에 하고싶었던 일 한 번 해보자싶어서 첫 회사랑 접점도 없고 경력도 없는 분야 준비하다가 인턴 제안 받아 최종합격 하고 입사 고민 중입니다. 첫 회사 n년 다니고 대리 막 달았습니다. 전환 분야쪽으로는 경력 없는 쌩신입이니 연봉은 당연히 깎고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서 경력 좀 쌓다가 더 큰 회사로 옮겨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안 온 회사에서 면접 때 인턴은 4대보험 가입 안하고 연봉은 80프로만 준다고 하는 조건이 조금 걸립니다.. 업장도 5인 미만이고 갈지 말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불타는고구마에요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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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절실] 이정도면 퇴사 고민 되는게 맞나요?
이직 후 입사 3개월차입니다. 인사쪽 업무를 하고있구요... 첫 중소직장 3년 후 중견이직 - 같은직무 중견회사 2년 후 지금 중~대기업 이직 - 더 디테일한 직무 (누구나아는회사임 진짜 현 사업장만 2,000명규모) 연봉은 전회사가 많이줬는데 직무와 네임벨류보고 연봉은 수평이직함 하... 오자마자 싸하긴햇음... ojt 30분 자리앉았는데 노트북, 모니터없음 오후에 노트북 받았는데 로그인이 안됨 물어봐도 원래오래걸린다고 기다리라함 (인사업무하는사람으로 진짜 이해안됐음) 둘째날 같은팀원 한분퇴사(이곳 5년차)... 다음날 바로윗사수라던 사람(이곳 2년차)면담하러들어감 컴퓨터 접속, gw, sap, 이메일 접속 어떻게하는지 첫날 준 ojt프린트보고 겨우함 (이때 나갔어야했는데) 먼저퇴사한 사람꺼를 윗사수가 받아서 하는데 인수인계가안됐는지 진짜버거워함 근데 그 윗사람 퇴사하는걸 입사 한달째에 알았음 입사때 얘기된 직무는 지금도 하나도못함. 첫번째 두번째 퇴사하는사람꺼 저도 마찬가지로 인수인계 제대로 못받고 인수인계서 보면서 그 업무 하느라 정신없고 오후까지 면접, 교육, 서류업무하고 6시쯤부터 본업무, 타팀협업업무, 보고자료 하는중, 주말도 계속출근중 와중에 제 위는 이제 한명만 남아서 있는데 자기는 예전에 다 했던거다, 자기는 기획쪽이니까 너가 다 하는거다 잘하는거같은데 더빨리해야된다(?) 인사쪽 사람도 없는데 말뿐이지 3개월간 본인은 연차, 휴가, 외부교육 다 받으러감 근데 저는 인사쪽 한명은 있어야하니까 뭐 못함. (무슨 주에 면접만 4일일정이 꽉차있음) 한달전 신규입사자(신입/경력) 일주일 집체교육 들으라고 전사메일옴 윗분이 바쁜데안가면 좋겠다는 뉘앙스 계속풍겨서 안갔음 (와중에 본인은 그시점 휴가, 교육감) 결국 엊그제 바쁘게 업무하고 면접자 데리러 뛰어다니는데 신규입사자들 교육하러 버스타고 투어와서 마주쳐 지나가는거보고 현타 진짜 세게옴... 나도 같이 들어보고싶은데 나도 그런 대우 받을사람인데 나도 들으면서 애사심 키우고 로얄티 갖고싶은데 뽑아준다는 두명은 아직 공고도 안올리고있음 ㅠㅠ 큰 꿈 안고 연봉도 진짜 비슷한수준으로 이직했는데 이직한다고 좋아했던 제가 바보같고... 원래 두명이하던걸 어찌저찌 쳐내면서 다시 이직준비중인데 체력과 마음은 다 써버려서 지치고 위에 한명은 계속 가스라이팅하고 이직해도 다른곳도 또 이럴까봐 무섭고 커리어 망가질까봐 더는 못버티겠음 제가 이직을 고민하는게 정상적인가요? 퇴근하면서 내일아침 눈을 안뜨고 그냥 모든게 끝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팀장님은 힘이없고 제 위에남은 한명과 임원이 쿵짝이 맞아서 사실 그사람이 팀장급이에요
가즈앙아앙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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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6년 물경력
스타트업 인사총무재무 전반 매니저로 근무했습니다. 파트타임이고 저 혼자 일반 총무 인사 재무 업무 외에 병무나 정부과제 관리도 했고, 노무사 기장해주는 회계법인 있습니다. 최근 6개월 사이 폭풍성장해서 업무가 많아졌어요. 생산 제외하고 제가 실무를 다 한다고 생각하고 떨어지는일들 최선을 다해 처리하고 시간이 모자라면 주말에 개인시간도 사용하면서 했는데요. 지금 남은 건 번아웃과 비전문 물경력이네요. 사람은 안 뽑아주고 시간에 쫒기고 업무 누락이 생기니 일 못하는 사람 되었어요. 주어진 일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바보였어요.
ms hong
은 따봉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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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 취업
직무변경 어떻게 생각하세요? 2년정도 연구직무에서 일하다가 현재 재취직준비중입니다. 당연하게도 연구직무위주로 넣고.있지만 3개월이 넘게 계속 떨어지네요. 면접도 거의없고. 그래서 백수로 있느니 학술이나 생산 QC등 폭넓게 지원해서 되는 곳이 있다면 신입으로 들어가는게 맞지않나 싶기도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직무 변경을 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하더군요. 돈을 벌려면 어떻게든 취직을 우선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같은 계열의 직무를 계속해서 노리는게 맞을까요.
녹차우린물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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