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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이직할 때 텀을 어떻게 두어야 하나요?
저는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에서 2년째 근무하고 있어요 팀원은 없고 저 혼자 회계 인사 총무를 맡고 있어 대체자가 있기 전까진 짧은 시간 안에 퇴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보통 이직할 회사와 입사 일자를 조율할 때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협의를 하시는지 궁금해요 현 직장에서 대체자 뽑고 인수인계 하는데까지 한달정도 생각했는데 이 기간을 이직할 회사가 기다려줄지 모르겠어요.. 이 곳이 첫 회사고 첫 이직 준비라 가늠이 안가네요
govlgovl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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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이직…
이것저것 하다보니 경력은 많은데 딱히 잘한다고 할만한게 없네요 개발자로 일만하다보니 이것저것 잡다한 기술은 많은데 이건 내가 독보적이다 라고 할만한게 없네요 서버 클라 디비 디자인 혼자 설계하고 완성하고 납품하고 유지보수 다해도 결국 회사가 기울어 버리니 답이 없네요 집중해서 뭔가 기술을 익히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항상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았더니 요즘들어 속터지네요 답답한 마음에 넉두리 해보네요 ㅜㅜ 좀 뽑아줘라 ㅜㅜ 빡시게 할꾸마 ㅜㅜ
깡구2세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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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남들이 알만한 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입사하고 보니 제가 지원한 직무와 좀 다른 곳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입사 첫 해 바로 퇴사할까 고민도 했지만, 나랑 잘 맞을수도 있으니 최선을 다 했던거 같습니다. 이성적으로는 '처음이니까 부딪히다 보면 서서히 맞아가겠지'라며 애써 합리화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 제 마음에 깊은 병이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사실 알만한 대기업에 왔지만, 제가 와서 했던 첫 업무가 이 업무에 대한 매뉴얼 및 체크리스트 작성이었고 (사실 이것조차 없어서 신입 제작하는게 맞는지 의문) 이때 좀 현타가 많이 오긴했습니다. 그래도 참고 했지만, 이걸 잘 만들어서 그런지.. 올해도 팀장님이 해당 업무를 맡기시고 앞으로도 쭉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생각했던 업무 그리고 그 커리어를 못 가지기 될 마음이 커지면서 퇴사에 대한 마음이 커지네요. 그래도 참고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하고 싶은 업무 찾으러 떠나는게 맞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투성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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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봤을 때 들은 업무내용이랑 달라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공고에 sns 마케팅, 사무보조 이렇게 써져있어서 면접 끝나고 마지막 질문 시간에 어떤 업무를 주로 하는 거냐 여쭤봤더니 무조건 sns 마케팅 쪽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입사를 했는데 웬걸 사무를 훨씬 많이 합니다… 대표님이 완전 할아버지셔서 월급도 제가 직접 넣고 무슨 연구 신청하면 그 서류도 제가 쓰고 이메일도 제가 적고 AI쓰는것도 일일이 다 도와드려야해요….. 제가 전공이랑 아예 다른 직무를 선택해서 첫 직장에 들어왔거든요 신입에 지방이고 비전공자인데 연봉이 나쁘지 않아요 대표님도 너무 잘해주시고 집 갈 때 차도 집근처까지 태워다주시고 잘해주시는 거 너무 감사해요 근데 이렇게 다니다가는 물경력이라 나이만 들고 이직을 못 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원래 웹디자인 웹퍼블리셔 지망하다가 어쩌다보니 마케팅으로 왔는데 마케팅으로 이직할지 웹디자인 퍼블리셔로 신입도전해볼지도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네요.. 원래 직장 다닐 때 다들 이직 생각하시나요.. 생각과 고민이 많아지시나요… 너무 심란하네요…. 여러분들이 26살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거에요…?🥹
홍길돈돈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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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현직장에 이직회사명 알리는게 의무인가요?
회사 퇴직원에 이직하는 직장명...이 딱 적혀있어서요.. 다들 어디회사가는지....집요하게 물어보고요...별로 알리고싶진않아서요..물론 경쟁사는 아닙니다..
부다파이어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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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첫회사 퇴사하니까 보이는것들
1. 회사에서 인정받았던 것들은 현회사라서 인정 받은것이다. 2. 이직시장에서의 내 몸값은 생각보다 너무 싸다. 3. 인력은 얼마든지 대체가 가능하다. 4. 나이가 가장 큰 무기다. 5. 희망연봉을 계속 컷당하면서 점점 주제파악을 한다. 6. 그래도 이직해야 직무든 연봉이든 성장한다는걸 느낀다. 7. 기업들도 핏한 사람을 구하려고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8. 온전히 쉬려고해도 면접러쉬로 여행도 불가능하다. 9. 면접을 잘봤다싶은데는 떨어지고 욕먹은데는 붙는다. 10. 최후의 수단으로 4조2교대같은 개꿀생산직을 알아본다.
엠제트마자용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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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불법 레퍼런스체크
안녕하세요. 경력이직 채용과정에서 너무 분한 일을 겪어 도움을 구하고자 글 씁니다. 현 직장이 첫 사회생활이고 5년째 재직중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는데 생퇴사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이직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동종업계인 A사에 지원해서 서류 합격했는데 연봉이 지금보다 50% 높아서 간절해지더라고요. (서류합격 후 처우부터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면접보기전 채용포지션이 홀딩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출근하니 제 직속 팀장님을 포함한 회사의 많은 인원들이 제가 A사에 지원한 사실을 알고있었습니다.... 팀장님이 저를 따로 불러서 요즘 이직 준비하냐,너의 이직시도가 포착되었다 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저희 회사 전 재직자이자 현 A사 재직중인 사람들 여러명이 퍼뜨렸더라구요.. 업계가 좁아서...ㅜㅜ 그 후 저는 회사에서 '퇴사할 사람'으로 낙인찍혔습니다. 팀장님도 저에게 '맨날 구석에서 이력서나 쓰고 있으니까 그렇지, 배신감 느낀다, 그게 니 시장가치다' 라고 하고, 사무실에 가면 '아직 퇴사 안했어?' 소리를 들었습니다. 헤드헌터에게 개인정보가 어떤 경위로 유출되었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니 'A사 인사팀에서 굉장히 죄송해하더라. 채용 보류가 끝났으니 면접일정을 알려주겠다' 고 했습니다. 그 뒤 또 현 직장엔 제가 A사 인사팀을 고발할거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ㅋㅋㅋㅋ 그 수모를 겪고도 면접은 보러 갔습니다. 며칠 뒤 저보다 뛰어난 지원자가 있었다며 탈락을 알려왔습니다. 면접 자리도 형식적이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ㅋㅋ 다행히 다른 기업에 최종합격한 상태(연봉 20% 인상)이긴 하나 규모가 작고, 현 직장에서 도피성 이직하는 느낌이 듭니다 ㅠㅠ 불법 레퍼런스체크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 건 아는데 개인이 기업을 상대로 이길 수도 없을 것 같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핑크사람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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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전환 고민입니다.
고졸에 물류~SCM관련 5~6년차입니다. 나이는 아직 30입니다. 커리어 생각하면 이젠 정해야할거라고 생각하고 아직 선택을 못하겠어서 글 올립니다. 현재 업무능력은 인정받음에도 연차에 비해 적은 연봉을 받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 직장부터 직무에서 현타를 여러번 느끼고 비전마저 사실 못느끼는데 돈은 나오니까 다니는 느낌입니다.(중소기업만 다녀서 그런건가 싶기도...) 입사 7개월차긴 한데 최근 원래 하고싶었던 건축계열쪽으로 면접을 보고 신입연봉으로 입사제의를 받았습니다. 적은 돈이여도 해보고싶은 것을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하던 직무에서 연차를 쌓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왜해야할까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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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 1년차가 깨달은 몇가지
1년 가까이 되는 백수 + 취준 기간 동안 통장 잔고는 줄어들고 공백기는 늘어나면서 뼈저리게 깨달은 내용들 잊지 않기 위해 이곳에 적어둡니다. 1. 내 진짜 밑천이 드러남 계속 서탈하다보면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더 거창하게 꾸미기 마련이죠. 그러다보면 그게 진짜 나같고, 내 실력같아지잖아요? 근데 면접에 가서 면접관들이 파고들면 막히게 되더군요. 이 정도는 확실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압박 질문이 들어오면 내 한계와 내 위치를 확실히 알게 되는 기분? 내가 뭐가 모자란지 뭘 더 발전시켜야 할지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몇 번 털리다 보면 포장을 걷어내고 진짜 내 언어로 내 역량을 설명하는 요령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2. 인간관계의 자연스러운 다이어트 돈도 없고 자존감도 떨어져 모임들을 피하다 보니 쓸데없는 인맥이 정리됩니다. 처음엔 쓸쓸한데 나중엔 내 처지와 상관없이 곁에 남아주는 진짜 내 사람들만 남은 기분이라 오히려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0에 수렴하게 됩니다. 3. 지출의 양극화 낮에는 4천원 커피값 아끼려고 벌벌 떨다가도 밤만 되면 참고 있던 억울함과 스트레스가 분출해서 2만원 넘는 야식을 홧김에 시켜 먹을 때가 잦습니다. 이걸 깨닫고는 차라리 낮에 나를 위해 소소하게 쓰는 게 멘탈과 통장 둘 다 지키는 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4. 멘탈 방어의 핵심은 공간 분리 집-이불 조합은 우울 열차입니다. 아무리 할 일이 없어도 아침에 무조건 씻고 옷 입고 집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카페든, 도서관이든. 내가 제시간에 나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최소한의 루틴이 내 자존감을 지켜주는 방어선이 되어 줍니다. 5. 눈높이 타협에도 마지노선은 필요함 백수인 상태로 취준 기간이 길어지면 아무 데나 붙여만 주면 가겠다는 심정이 되어 버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기준 없이 쫓기듯 들어가면 100% 조기 퇴사하고 다시 백수로 원점 복귀하게 됩니다. 내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연봉, 직무, 거리, 사람 등)의 마지노선은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6. 내안의 찌질함과 질투심을 인정하게 됨 남의 행복을 축하해줄줄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내 처지가 이모양이니 동료나 친구의 합격/이직/승진 소식에 순간 속이 꼬이더군요. 내 안의 찌질함을 부인하려 애쓰기보다 지금 내 상태가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인정하고, 당분간 SNS나 남들의 소식과 거리 두는 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습니다. 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 쓰기 전에는 뭐가 많았는데 쓰다보니 정돈이 돼서 6개밖에 안나오네요. 또 생각나면 오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경험들도 무한정 웰컴웰컴입니다!
1771771a
동 따봉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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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입사일자 협의?
환승 이직에 성공해서 이제 처우 협의 중인 단계인데요.. 보통 한달정도 뒤로 입사일자를 잡는 것 같은데 세달 뒤정도를 이야기해서 협의가 된 케이스도 있나요? 만약 입사일 협의가 안된다면 채용 취소가 될까요? 처음 이직을 해봐서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qwerttyu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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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회사 헤드헌팅 관련 질문
외국계 회사 채용 프로세스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7월 말쯤 헤드헌터 통해서 외국계 회사에 지원했고, 1차 면접(8/5), 2차 면접(8/12)까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원래는 저번 주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는데, 며칠 전에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최종 결과 관련 해서 연락인줄 알았지만 면접 피드백 자체는 긍정적인데, 회사 내부 검토 때문에 결과가 나오기까지 1~2주 정도 더 걸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외국계는 최종 면접까지 끝나고도 내부 승인이나 리젼 헤드카운트 같은 문제로 최종 결과가 이렇게 늦어지는 경우가 흔한 편인가요? 제가 외국계 채용 프로세스를 잘 몰라서 그런지, 한편으로는 정말 확실하게 뽑고 싶은 지원자였다면 좀 더 빨리 결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이 ‘채용 의사는 있는데 내부 승인 절차 때문에 늦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나쁘진 않은 후보라 일단 잡아두고 다른 지원자들도 더 보는 것’인지 좀 헷갈리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거나 외국계 채용 쪽 잘 아시는 분들은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흘러갔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날아올라요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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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A회사(1년 재직)퇴사 후 B(2개월 - 직무와 다른업무, 거주지와 먼 지역으로 퇴사) C(2개월 - 가고싶던 D회사에 최종합격하여 퇴사) D회사로 신규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C회사 입사시 수습없이 일하자고 해서 근무하던 중 퇴사요청을 했고 인사팀에서 영업일 기준 10일 후 퇴사가 가능하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실제 근무는 종료하고 9/2~9/11일까지 무급휴직처리로 진행중입니다. D회사에서는 9/7일 입사하게 되었는데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떼오라고 하네요. 제 생각엔 두가지가 문제입니다. 1) 입사 전 B,C회사 기록은 적어두지 않았음 2) 건강보험이 상실되어있지않을것 같아 문제를 삼을 수 있음 입사 전 인사팀에 유선상으로 설명을 드리려는데, 원활한 입사 가능할지 전문가분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
맥날더블상하이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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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28, 미열람 10, 열람 10, 탈락 8
물경력이라 그런가 … 세월이 허무할 정도로 합격률도 낮고 허무하네요 나이도 30중반에 애기도 태어나는데 막막합니다 ㅠㅠㅠㅠ
예비애아빠무섭다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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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이렇게 힘든 건지 저만 몰랐네요…
이직을 자주했던 편이긴 한데 항상 이직 시에 좋은 조건으로 해왔어서 이번에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벌써 이직 준비 3개월 차인데 상향 지원한 곳은 그렇다 쳐도 몇십개를 지원 해도 연락 한 통 안왔어요. 회사에서는 나름 일 잘하는 직원이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확실히 연차가 쌓이고의 이직은 쉽지 않은 거구나 이번에 처음 느껴요. 더군다나 연차는 쌓였지만 10년 이상 정도로 완전 고연차는 아니라 더 애매한.. 죽을 거 같아서 이직을 결심한 건 아니었지만 나름의 고충이 있어 퇴사했는데 이직도 잘 될 거라는 자만이 지금의 상황을 만든 건가봐요. 혹시 저처럼 퇴사 후 몇개월 동안 연락도 안오거나 이직이 어려웠는데 결국 잘 되신 분 있나요? 이러다 정말 어디 한 곳도 들어갈 곳이 없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인생미생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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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하는게 맞을까요?
업계에서 나름 성과적으로 인정받으며 6년 정도 근무하다가 기회가 생겨 나스닥100에 속해 있으니 회사의 한국지사로 이직을 했었는데, 회사가 크다고 저랑 잘 맞고 내 생활이 좋아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전회사보다 단점이 너무 많이 보였고, 후회를 했습니다. 회사랑 제가 잘 안 맞았던 거겠죠. 그렇게 기존 업계에 돌아가기 위해 자발적 퇴사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기존 업계분들이 추천도 많이 해주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 기술직 현장직(타일, 목수)으로 발길을 옮겨 보려고 합니다. 다행히 기술직을 하고 있는 학창시절 친구가 있어 일은 힘든데 적응되면 되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장기적으로 바라보면 괜찮다고 하네요. 이번에 실직을 하고나니 나이 50대가 넘어서 또 맞이하게 될 퇴직과 관련된 이런 생계나 직장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싫어서 마음이 가는것도 반반입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포니니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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