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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출신 vs 인하우스 출신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저는 에이전시 경력만 있는 8년차 마케터입니다. 인하우스 마케터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주니어 레벨에서의 전환보다 시니어 레벨에서의 전환이 역시나 녹록치 않네요 ㅜㅜ 인하우스에 계신 현직자 입장에서 에이전시 출신 마케터에게 기대하는 부분과 또 우려하시는 부분에는 어떤 지점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몇 곳의 면접을 다니면서 어렴풋이 느낀 부분도 있지만, 현직자분들의 직접적인 생각을 듣고 싶은 마음에 여쭙습니다. (앗, 참고로 뷰티/FMCG 브랜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도루도루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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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전화는 왜 하는거야...
딱한명 빼놓고 전화는 왜 그렇게 미친듯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만나자고해서 자기가 밥사고 이것저것 코칭했음 결국 떨어졌지만 ㅎ) 1. 이력서에 있는 내용 물어봄. 2.심지어 이력서 읽지도 않음. (1,2가 99퍼센트) 회사에선 메일로 일하잖아... 정말 이해가 안되.
카야잼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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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평가 잘 쓰는 법 - 이렇게 준비하면 다릅니다
신입 때 처음으로 작성한 자기평가는 떠올릴 때마다 부끄러워서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이번 분기에 성실히 임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두 줄 쓰고 뿌듯해했거든요ㅎㅎ 뭘 했는지, 그게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는 하나도 안 쓰고요. 결과는 뻔했습니다. 1on1 때 팀장님이 "그래서 이번 분기에 구체적으로 뭘 한 거예요?"라고 물으셨는데, 저는 분명 열심히 일했는데도 제대로 대답을 못 했습니다. 억울했어요.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근데 그걸 증명할 방법을 제가 안 만들어놨더라고요. 그 뒤로 자체평가를 쓸 때마다 그날의 창피함이 떠올라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나름대로 계속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마침 이번에 상반기 중간 점검을 하며 셀프리뷰를 작성하는데 혹시 저같이 막막한 분들이 계실까 해서, 제가 몇 번의 성과 평가 시즌을 거치며 정리한 것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 1) 평가는 시즌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과 정리는 평가 시즌에 몰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꾸준히 해야 합니다. 평가 기간에만 몰아서 기억을 되짚으면 최근 몇 달 일만 떠오르기 쉽고, 그 이전에 있었던 좋은 성과들은 놓치기 쉽습니다. 실제로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점검받는 직원들은 업무 참여도가 훨씬 높고, 평가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다고 느끼는 비율도 높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정기적인 체크인과 기록이 결국 평가 시즌의 부담을 줄여주는 셈이죠. 따라서 매주 또는 매달 이번 주/달에 한 일을 짧게 메모해두세요. 노션이든 메모장이든 형식은 상관없습니다. 나중에 몰아서 쓰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고 풍부한 내용이 나옵니다. 2) 구체적인 숫자로 말합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노력했습니다" 같은 막연한 표현은 평가자에게 아무런 정보를 주지 못합니다. 같은 성과라도 숫자와 함께 표현하면 설득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 지난 분기 동안 3개의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이를 통해 매출이 15% 증가했습니다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성과(협업, 멘토링, 프로세스 개선 등)라면 [무엇을 했고 -> 왜 중요했고 ->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스토리 형태로 풀어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내 성과를 조직의 목표와 연결합니다 성과를 그냥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성과가 팀이나 회사의 목표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이걸 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팀/회사 목표 달성에 이런 영향을 줬다"까지 연결해야 평가자 입장에서 성과의 의미가 명확해집니다. 4) 겸손과 자기PR 사이의 균형을 잡습니다 겸손을 미덕으로 아는 한국인들에겐 아마 이 부분이 가장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너무 겸손하면 진짜 성과를 충분히 어필하지 못해 저평가로 이어질 수 있고, 너무 포장하면 거만하거나 지나치게 자기 홍보적인 인상을 줘서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두 가지 실수를 다 피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과 데이터에 기반해서, 균형 있고 정직하게 쓰는 것입니다. 잘한 것만 나열하면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어려웠던 점, 배운 점, 다음에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때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① 통제할 수 없는 이유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그 배경을 담담하게 설명합니다 ②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나 자신의 성과와 기여에 집중합니다 잘한 것과 아쉬웠던 것을 함께 담을 때 오히려 더 성숙하고 신뢰가 가는 자기평가가 될 수 있습니다. 6) 피드백과 증거 자료를 미리 모아둡니다 동료나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긍정적 피드백(슬랙 메시지, 이메일, 리뷰 코멘트 등)을 평소에 캡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자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기여를 동료의 피드백이 대신 증명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제3자의 검증이 있으면 자기평가에 훨씬 힘이 실립니다. 앞서 1)에서 말한 대로 평소에 함께 기록해두면 유용하겠죠? 7) STAR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각 성과를 아래 구조로 정리하면 훨씬 짜임새 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Situation : 어떤 상황/문제였는가 - Task : 내가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 Action :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가 - Result :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가(가능하면 수치화) 예시 : 고객 응대 프로세스에 병목이 있었고(S), 제가 프로세스 개선을 맡아(T), 티켓 분류 자동화 툴을 도입했으며(A), 그 결과 평균 응답 시간을 30% 단축했습니다(R) ----- 제가 적은 것 외에 다른 팁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ㅎㅎ
화면밝기최대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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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채용 고민입니다.
현재 기업에 입사한지 1년되었고 팀장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 현지채용에 합격하여 입사일정을 조율하고 있고.. 현재회사에서 퇴사 얘길하니, 연봉 천만원 올려준다하여 현재 단순 기본연봉 차이는 세전으로 6천정도 차이(현채가 더 높음)이고..(세후면 3-4천 될려나요?) 현채는 차량, 숙소, 통신비, 항공권(년1회) 등 지원이 됩니다. 다만 혼자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집에 있는 가족들을 두고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생각은 3년정도 바짝 벌고, 한국 돌아와서 재취업하자는 생각인데.. 다녀오면 재취업이 될지, 집에 있는 가족들을 두고 다녀와도 될지..고민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요? 많이 고민입니다..
프로장거리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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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업무직
계약 끝나면 정규 전환시켜준다는 내용의 채용공고가 많던데 실제로 전환 잘 시켜주나요 ?
@유안타증권(주)
chaee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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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과 자녀 교육 문제
서울에서 근무하는 전문직 근무자입니다. 내 사업을 하고싶은게 생겨서 지방으로 이전하고싶은데 아이가 좀 걱정입니다. 아이는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있고 사립초에 지원해볼 예정이고 사립초가 안되면 집근처 비인가국제학교에 넣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지방에 가면 일단 아이 교육이 가장 걱정이 되는데, 저도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지방의 교육환경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어요. 이주하고 싶은 지역은 대도시는 아닙니다. 영어유치원은 있는데 사립학교나 국제학교는 없는 곳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아이한테 영어교육은 초등학교까지는 시켜주고 싶은 게 제 생각입니다. 그냥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면 안정적이긴 하지만 하고싶은 걸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 교육만 아니면 지방에 가고 싶은데, 지방에서 아이 키우는 것 괜찮을까요.
땅은땅물은물
억대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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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톡옵션 vs 연봉상승
여러분은 여러분들이 지금 다니는 회사기준 스톡옵션 6000받기 2년이내 상장 예정 vs 연봉 1000 상승+성과급 3000받기 중에 선택한다면 어떤걸 선택하실것 같아요? 몇년동안 존버해서 스톡부여됐는데 이직도 성공해서 고민중이네요 ㅎㅎ 스톡 세금은 벤처기업이라 10%만 나올듯 해요
음치킨
억대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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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로 이직이 너무 하고 싶은데
공고는 어디서 봐야 할까요?
419cindy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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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로 지원
안녕하세요, 특정 분야 지원 후 잘 안되어 동일 회사 다른 분야로 지원하려는데 보통 회사에서 이러한 부분 체크할까요?
여의도주니어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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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 통한 이직 시 연봉
안녕하세요 리멤버를 최근 깔고 헤헌 통해 제안이 왔는데, 이력서와 포폴제출과 함께 구체적인 현재 연봉(기본급, 성과급 등)과 각 회사 이직사유(현 회사 이직희망사유 포함)를 기재하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헤헌 통한 지원은 원래 최종이 이닌 이력서 제안때부터 바로 까는걸까요? 감사합니다
루후리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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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계약직 이직할까요? 조언해주세요
언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팅 직무 현재 중소 2년 2개월차 재직중입니다 현재 연봉은 3200입니다 지금 회사 일이 너무 편하고 사람들은 좋긴 해요. 복지도 나쁘지 않고요. 지금 점차 회사가 하락세긴 하지만요 최근 이직을 하고싶어 포폴도 새로 만들고 준비했는데요 언론사쪽 중견 1년 단위 계약직에 붙었습니다 연봉은 성과금 포함 3500 이상 정도 지금 회사는 뭐 떡값말고는 성과금.. 보너스 그런거 없거든요 제가 지금 사원이지만 회사에서 팀장 역할도 하고 있어요 팀원이 저랑 인턴 . 단 두 명 뿐이라 .. 그래서 더 큰 곳가서 배우고싶고 새 경험으로 큰 프로젝트를 포폴에 넣고 싶었숩니다 제 고민은 ... 언론사 계약직 이직 이 기준이 괜찮은건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지금 회사에서 더 있어봤자 하던 일만 해서 물경력 될 거 같고,,, 근데 또 막상 제가 잘 모르는 경제 관련 언론사 붙으니 무서워요 (직무는 지금이랑 비슷합니다) 다들 이렇게 도전하면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걸까요?
청국장냄
동 따봉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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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유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18년도에 중소기업에 입사해서 현재 까지 다니고있습니다. 요즘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제가 쌓아온 경력이 흔히 말하는 '물경력'인지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입사 당시에는 제조 현장 자동화 검사(머신비전, 딥러닝) 업무를 담당하는 조건으로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프로젝트가 1~2년 만에 사실상 중단되면서 관련 업무를 거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전산관리, 정보보안 관리, 정부지원사업 관리 등 여러 가지 잡무와 사무업무를 맡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이런 업무의 비중이 더 커졌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에 적응하면서 별생각 없이 다녔는데, 연차가 쌓이다 보니 '이대로 계속 다녀도 되는 걸까?'라는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직을 준비하려고 보니 자동화 검사 관련 경력을 충분히 쌓지 못해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제 경력이 물경력인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현재 고민은 두 가지입니다. 1. 원래 하고 싶었던 자동화 검사(머신비전) 분야로 다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을지 2. 지금이라도 자격증을 취득해서 자동화 분야의 다른 방향으로 진로를 변경하는 것이 좋을지. 3.현재 제가 하고있는 업무가 물경력 맞는건가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백의글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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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 외국계 대기업 계약직 vs 외국계 소기업 정규직
안녕하세요. 연고 없는 지방에 거주하면서 현재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는 30대 중후반 여자입니당 지금 다니는 직장 계약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와서 급하게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현재 영끌 성과급 포함해서 5500 정도 받고 있고, 내년에 아기를 가지려고 남편이랑 계속 시도 중인 상황이에요. 이직 고민하는 두 포지션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 첫 번째는 지금 다니는 외국계 기업(대기업)의 다른 사업부 계약직(약 1년) 자리예요. 같은 직무라 일에 대한 만족도도 정말 높고, 현금성 복지도 꽤 쏠쏠해요. 이미 익숙한 문화인 데다가 사내에 정규직 채용 공고가 꾸준히 올라오는 편이라 미련이 자꾸 남아요. 무엇보다 대기업 시스템 안에서 더 큰 프로세스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커리어적인 기대감과 욕심이 커서 자꾸 눈에 밟힙니다. (다만 제 계약 만료 전까지 정규직 자리가 뜰지는 불투명하고, 제 연봉도 상승 없이 동결일 것 같아요. 현재도 가능한 정규직 자리가 있으나 매일출퇴근해야 하는 직무라 문제로 포기했습니단..) 결정적으로 주 3회 출근인데, 지금도 지방에서 서울 오가며 편도 2시간 이상 걸려 출퇴근하느라 체력소모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새로 적응해야 하는 팀인데 계약직 신분으로 임신 준비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최종 협상 직전인 외국계 소규모 기업 정규직 자리예요. 지금 제 영끌 연봉(5500)을 여기서는 기본 계약 연봉으로 맞춰주기로 조율이 거의 끝났어요. 100% 영구 풀재택에 아예 출근이 없고, 성과 위주 탄력근무라 시간 활용이 정말 자유롭다는 게 엄청난 메리트예요. 기혼 여성 중심이라 임신이나 출산 분위기도 엄청 존중해 주시고요. 다만, 별도 복지가 없고 한국 지사 체계를 이제 막 잡아가는 중이라 성과급 같은 건 불투명해요. 그리고 직무 자체도 예전에 해본 일이라 1번 회사에 비하면 커리어적인 기대감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에요. 사실 이 두 선택지를 두고 제 마음속에서 가장 괴로운 점은 아직 생기지도 않은 아기 때문에, 벌써부터 내 커리어와 대기업이라는 큰 무대를 지레 겁먹고 과하게 포기하는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기를 갖기도 전에 도전을 지레 포기하는 게 맞나 싶어서 제 자신이 바보 같아 보이다가도, 막상 임신하면 그 팍팍한 대기업 분위기와 왕복 4시간 출퇴근을 버텨낼 수 있을까 현실적인 걱정이 앞서요. 그리고 또 하나 걱정되는 건 100% 재택근무에서 오는 외로움과 고립감이에요. 지금 남편 직장 때문에 내려와 사는 이 지방에는 친구가 단 한 명도 없거든요.. 출근이라도 하면 사람 구경도 하고 말이라도 섞는데, 아예 집에서 혼자 일하다 보면 우울해지지는 않을까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비록 지금 계약직이만 당장 대기업 간판과 커리어 성장 기회를 놓치는 게 너무 아쉽고 미련이 뚝뚝 떨어져요. "내가 정규직 전환 기회를 바라고 대기업 계약직에 미련을 갖는 게 멍청한 생각일까?" 싶다가도, 100% 풀재택 정규직으로 안전하게 대피해서 스트레스 없이 아기 가질 준비를 하는 게 맞나 싶고 하루에도 마음이 수십 번씩 바뀝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현재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계신 워킹맘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냉정하고 솔직한 조언 한마디씩만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찜당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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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Dceo 처우 아시는 분 계신가요?
데이터센터 쪽으로 커리어 전향해서 가고싶은데 aws dceo 연락을 받았는데 보통 처우 대략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유)
모스포스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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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후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30초 박사 취득 후 운 좋게 정출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30 중반이 됐고요.. 근데 연구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그래서 연구계를 떠나 전직도 희망하고 있네요..! 혹시 저와 같이 박사 취득 후.. 진로 고민하시는 분들 또는 다른 직종으로 가신 분들 계실까요?!.. 다른 쪽으로 가셨다면 어떻게 마음을 먹으셨는지.. 진심어린 선후배님들의 조언 및 경험 부탁드립니다..
정출연박사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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