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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징 9천 이직 vs 원징 6천 5백 스테이
아래 기준이라면.. 뭘선택하겠습니까..? 본인 : 30대 중후반 와이프 육아에 지쳐함 (자녀 둘있음 두돌, 100일) 지금 나쁘지 않은 회사임 (업계 상위권) 근데 커리어 욕심이 좀 있음 지금 프로젝트 망하고 월루중 1. 현재 장점 - 연봉 6천 5백 - 출퇴근 편도 30분(지하철) - 사내 입지 무난함 - 칼퇴 야근 없음 5시 퇴근 단점 - 커리어 발전 없음 - 승진 가능성 낮음 최대 차장(부서 한계) - 무능력 팀장의 일짬쩌리, 감정 쓰레기통 - 성과금 없음 온니 연봉 2.이직 제안 회사 장점 - 연봉 9천 + 상여금 - 메인 롤 정해져있음 기회 많음 - 업계 탑티어 회사 단점 - 출퇴근 1시간 10분(자차 구매해야됨) - 돈준만큼 성과 압박이 있음 - 신생 팀(롤은 확실하지만 세팅 필요) - 새로운 환경(새로운 기반, 정치)
ii1ii1i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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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근무 후 업무 평가 및 사내 기준에 따라 정규직 전환 검토 (또는 최대 2년까지 계약 연장 가능)
말 그대로 공고에 위에 글이 작성되어있습니다. 연매출 3000억 정도의 회계팀 면접제의를 받게되어 질문드립니다. 해당 공고 직무, 회사는 매력적인데 제 현재 경력은 2년정도고 전공을 바꾸어 현재 30살 여자 입니다. 면접 가는게 맞을까요? 또 1년 하고 정규직 전환 안되면 다시 취준해야해서 고민입니다ㅠㅠ
밤톨보살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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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2차면접(컬쳐핏) 질문
1차 직무는 담당 총괄님과 보고 하루만에 통과했고 이제 2차면접으로 컬쳐핏을 보는데 대표님과 인사팀장 그리고 cpo님과 같이보는 2차 면접이 있습니다 대부분 인성면접일까요?? 미리 질문지를 주셨고 거기에 맞게 답변을 준비해오면 좋겠다 하셨는데 너무 가고싶은 곳이라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돌살이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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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외노자 해외영업직 혹시 여러분 이거 이해 가능하신가요 ?
해외 취업했어요 그리고 1 달째 되어갑니다 오퍼레터에 Company Vehicle: A company-provided vehicle will be made available for official and personal use, subject to the Company's policies. 라고 되어있어서 무튼 사인하고 옴 근데 알고보니 나랑 같은 포지션에 한 명이 더 있고(현지 와서 알았음) 차 하나로 쉐어 해야한다고 하네요(미팅 등 업무적인것도 같이 다니고 개인적으로 쓰는 것도 차량 쉐어 하라고 함) 격주 로테이션으로 토요일 출근 하는데 고로 한 명은 토요일에 개인적으로 못 씀 여러분 이거 이해 할 수 있나요 ? 채용 담당자는 주말이든 업무 외 시간에 잘 차를 안써서 불편할지 몰랐다 하고 본인은 조금 있으면 다른 새 법인 차량이 나와서 그걸로 출퇴근 및 차량 이용 하니, 저희 둘이서 하나로 쉐어 하래요 일단 오자마자 이 내용에 대해 논의 함 personal use에 지장 없도록 조치 취해달라고 근데 본사에 얘기는 해보겠는데 기대는 하지 말라 함
띠요옹오옹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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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확정된 A사 vs 아직 전형 중인 B사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이직 예정된 경력직입니다. 현 직장은 이미 퇴사했고, 다음 주 초 A사 출근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전에 지원했던 B사가 아직 전형 중인데, 실무진 면접 및 레퍼런스 체크 끝났고, 이후 추가로 미팅 한 번 더 가졌습니다. 1차 면접이 괜찮았는지 다음 면접 준비하라고 포트폴리오도 추가로 요청받아서 긍정 시그널 같긴 합니다. 다만 면접이 두 번 더 남았고, 절차가 얼마나 남았는지·경쟁자가 몇 명인지는 모릅니다.(대화 나눠보니 남은 경쟁자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A사 — 장점: 집에서 가깝고(도어투도어 40분, 환승 없음), 일도 비교적 편할 것 같고, 복지(식대·헬스장)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점: 커리어 확장성이 떨어지며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은 아닙니다. 업계에서 한 단계 낮은 급의 업무 B사 — 장점: 커리어 확장 가능성이 크고, 이직 발판이 좋습니다. 연봉도 A사보다 높을 것 같습니다. 단점: 출퇴근 편도 1시간 10분(환승 필요), 업무 강도가 셀 것 같습니다. 커리어로는 B사가 훨씬 끌리는데, A사는 출근이 코앞이라 고민입니다. 1. A사 일단 출근하고, 그 뒤에 B사 남은 면접을 보러 다니는 게 괜찮을까요? 다들 이렇게들 하시나요? 2. A사 출근일을 며칠 미뤄달라 하고 B사를 마무리 짓는 게 나을까요? 3. 그냥 A사로 확정하고 B사를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 4. A사를 포기하고, 쉬면서 B사에 올인하는 게 나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우분투투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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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규모도 크고 연봉도 많이 올려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직이 처음이라 대표님께 퇴사한다고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 입사일까지는 한달정도 여유가있는데 빠르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퇴사이유를 여쭤보시면 이직한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돌돌이122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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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틀차 퇴사하고 싶어요
지금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지 이틀차입니다 중소 기업으로 이직했고 규모는 4-50명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경력 4년 넘에서 5년차 주임이였고 대리로 승진이나 연봉 인상은 못해준다고 해서 깎으려는거 동결로 입사했습니다 사실 내키진 않지만 패션업계 짜서 어쩔수 없다고 치고 그냥 아쉬운대로 성장성을 생각해서 입사했습니다 입사했더니 어제 오늘 이틀동안 지난시즌 상품들 전부 실물로 보고 분석하래서 창고에 짱박혀있었습니다 제가 신입도 아니고 경력인데도요 물론 기존상품 분석하는거 중요하죠 근데 그게 이틀 내내 창고에서 짱박혀서 해야할 일인가요? 그리고 다른 대리 주임급들이 여러명 있는데 말도 한마디도 안걸고 밥도 말없이 먹으러 가고 없더라구요 흔한 단톡방도 있을법한데 초대도 없구요 선임인 주임한테 인수인계 받은것도 아직 하나도 없어요 회사 전산도 없어서 페이퍼 보관으로 몇년을 하다가 창고에 넣어둔다고 하더라구요 더욱 문제인건 전 이미 대리급 업무를 하다가 이직한건데 아예 막내포지션으로 두고 기존 주임을 키우려는거 같아서 제가 성장하기가 힘들것같아요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은데 일주일내 탈주 괜찮을까요 계약서 작성은 했고 관련 서류는 안넘긴 상태입니다 선배님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hott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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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저는 우선 27세 사회초년생이고 현재 다니는 곳은 첫 직장이며 영상,음향,통역 등 행사/렌탈 전문 회사입니다. 대학교는 컴공과를 나왔고, 군 전역과 거의 동시에 AI의 발전으로 어중간한 코딩 실력으로는 입에 풀칠도 못하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공과 전혀 상관은 없지만 배워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인턴3개월 후 정규직 입사하여 다니는 중입니다. 다만 문제가 일이 적성에 너무 안맞습니다. 이 일을 배운지 1년 반정도 됐음에도 함께 들어온 입사 동기에 비해 심하게 떨어집니다. 입사 동기는 전공과 아예 관련이 없지는 않으나 이분 역시도 사실상 노베이스라고 봐야하는데 업계의 선호도를 떠나서 적성에 맞고 안맞고 차이임을 이부분에서 크게 느꼈고, 새로운 것을 배워도 흥미로운 것이 아닌 아무래도 다루는것이 많은(AV업계)다보니 너무나도 알아야할게 많아 버겁다고 느껴집니다. 이 회사를 떠나고싶은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정리를 하자면 1.연봉이 적습니다. (3천 조금 안됨) 2.행사 렌탈 전문이다보니 출퇴근시간이 너무 불규칙적임(새벽, 주말 출근 잦음) 3.점심시간 없음(대신 10to6) 4.몸쓰는일이 많음 5.직원을 안뽑습니다. 퇴사자만 계속 늘어가고 있는데 새 직원을 안뽑아요(중간 허리급 차장 과장 퇴사자도 있음) 6.대부분의 일을 팀장님이 다하십니다. 팀장님 성향 자체가 남한테 맡겨 망할바엔 자기가 다한다 주의여서 그냥 시키는일밖에 할게 없습니다. (계속 다녀도 물경력 위기) 좋은점은 집에서 매우 가깝다 점심을 사준다 이게 끝입니다. 사람들 자체는 다 착해서 사람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없긴한데 제 커리어와 미래를 생각했을때 이 업계에서 일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쌩퇴사를 고민중인데, 취직이 안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이미 한번 새로운것에 도전했는데 또 도전하려니 두려움이 앞서네요 희망하는 업종은 영상업계입니다. 현재 하는 장비렌탈이아닌 편집 쪽을 배워서 커리어를 쌓고 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지간하면 2년을 채우고자 하였는데, 그냥 차라리 빨리 나가고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모아둔돈은 2천+현금정도 되는데 청년도약이랑 주식에 반반 있고 현금은 500정도 있습니다
사회초년생126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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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회사에서 커피챗 요청
서류 통과해서 면접 보는 게 아니라 서류 통과조차 못한 채로 좀 더 자세히 대화 나눠 보고 싶다고 커피챗 요청해 주셨는데 쿨하게 서류 합격시키기도 애매한 스펙이라 판단돼서 그러는 건가요?
우디링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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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예비 아빠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2년 전 전 직장의 처우와 비전에 아쉬움을 느껴 이직했고, 현재 회사는 연봉·복지·업무 모두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노조도 있고 고정OT도 없고 좋습니다!) 다만 자차로 출근 50~55분, 퇴근 55~60분 정도 걸립니다. 평소에는 조금 아쉽게 느끼는 정도였지만, 최근 아내가 임신하면서 집과 가까운 회사로 옮겨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집에서 30분 이내에 있는 산단이 발전하면서 이직 기회는 늘고 있지만, 이직할 경우 연봉과 복지는 줄어들고 업무 강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체로 노조도없고, 고정OT도 20이상 이상이라고 하네요....) 내년에 신규 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직장까지의 출퇴근 시간이 약 5~10분 정도 단축될 것 같은데,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이 좋을지 집과 가까운 회사로 옮기는 것이 좋을지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후라이드치킨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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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드네요
취업시장이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재직중에 이직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면접보러 다니는게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만 31살에 2+2+3해서 7년차 경력입니다. 전문대+학점은행으로 학사 채우고 어학 및 자격증도 일체 없네요 경력도 직무도 산업군도 다 달라서 어떻게든 이력서를 유관성있게 작성해봤지만 면접볼 때마다 이직사유와 경력을 유관시키는 답변이 어렵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중소/강소/중견/대기업도 지원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실패로 속상한 마음에 글을 작성해봅니다. 현재 나이로는 신입으로 들어가기에 애매한 나이일까요 아니면 경력으로 들어갈 수 있는 나이일까요??
Damalas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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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찾아온 불안을 대하며.....
오늘도 알 수 없는 불안이 잠시 몰려왔습니다. 분명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날이네요.. 이럴때는 거울을 보며 제게 말 합니다.. "다 잘될거야... 지금의 시기는 인생에 있어 너무나 짧은 고난의 시기야..그리고 이런 시기를 이전에 겪어 보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이 또한 지나가니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도와줘봐.. 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중에 너의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 밀어봐..그럼 자연스레 너라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일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될거야.. ^^".. 오늘도 이 불안을 잠재우고 어떻게 하면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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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민입니다.
n백억 중소 경력 이직 1달 안되었는데 대기업 계열사 신입 최합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봉 및 처우는 비슷합니다. +각 선택 사유들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중소이직한곳도 일이랑 재밌는데 대기업 계열사라 고민되어서요...
NGT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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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 A - 직원수 300명 중견기업 매출액 2,000억 정도 - 설계직군 세전연봉 영끌 5,500 - 사람들 무난무난.. 팀장 성격 잘 맞춰주면 안건드림 - 커리어 발전의 기회는 많이 없음 - 칼퇴가능 - 근무지 경기도 이직하려는 회사 B - SK게열사 대기업 매출액 1조 이상 (하이닉스 아님) - 설계직군 세전연봉 영끌 6,500 ~ 7,000 - 같이 일할사람은 어떨지 아직 모르겠음 - 커리어 발전의 기회도 모르겠음 - 칼퇴 모르겠음 - 근무지 서울 + 전국출장 지금 다니는 회사 맘편하고 좋음. 근데 최근에 기회가 닿아서 B회사에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원서 썼더니 붙여주고..? 인적성 대충 봤더니 붙고..? 면접 진짜 아무 걱정없이 봤더니 붙어버림.. 솔직히 마음은 반반인데 고민되네요. 본가가 서울에 있어서 서울이랑 가까워지는건 메리트인데 나이가 드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두렵기도 하고..
길잃은개
은 따봉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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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고졸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회사에 들어가거나 명확한 커리어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저 맡은 일을 잘하고 싶었고,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와 관련된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하나씩 준비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나름대로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보내다 보니 감사하게도 지금은 대기업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과정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고졸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나름대로 노력한 끝에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는 것 자체가 꽤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나 현재 위치에 불만이 있어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까지의 과정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5년 정도 직장생활을 하고 나니 요즘은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나는 지금 커리어를 쌓고 있는 걸까, 아니면 단순히 근속연수를 쌓고 있는 걸까?” 처음에는 주어진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하고, 맡은 일을 잘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을 오래 할수록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데이터를 단순히 관리하는 것보다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실제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추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AI나 자동화 기술을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는 단순히 품질관리 업무를 잘하는 사람을 넘어, 문제를 발견하고 → 분석하고 → 개선하고 →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 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고민이 많아집니다. 품질관리 분야에서 계속 전문성을 깊게 가져가는 것이 맞을지, 데이터 분석이나 자동화, AI와 같은 새로운 역량을 더하는 것이 좋을지, 학력을 보완하고 자격과 전문성을 더 쌓은 뒤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지,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위치에 오기까지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지금부터는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의 5년을 단순히 연차를 쌓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언젠가는 “저 사람에게 문제를 맡기면 결국 해결된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리멤버에 계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고졸로 시작해서 현재 대기업에서 5년차 정도로 품질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어떤 역량을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품질관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으신 분들, 다른 직무로 커리어를 확장하신 분들, 혹은 비슷한 출발점에서 더 성장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지금 돌이켜봤을 때 “5년차쯤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준비하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도 언젠가는 후배가 이런 질문을 했을 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대로 답해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했더라도, 앞으로의 5년은 제대로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에대한고찰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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