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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퇴사 사유
안녕하세요 경력이 약 15년인데 9년정도 다닌 곳을 공황장애때문에 퇴사 했습니다. 전 직장을 퇴사한 사유가 사장의 과한 압박, 메일 검사, 취조받듯이 시간 순으로 어떻게 대응했는지 보고하라는 지시 등으로 심한 압박을 받았습니다. 위에 팀장님과 다른 관리직급의 이사님이 계셨는데도 다이렉트로 업무지시를 하고 사람 피말리게 했었거든요.. (전에는 단한번도 문제된적이 없었는데 사장님이 그분으로 변경된 후에 유독 저희 팀에 포커스가 꽂혀서 저 뿐만이 아닌 저희팀 모두에게 그랬어요) 나중에는 몸이 못 버텨서 그만 두었는데.. 퇴사사유를 사실대로 말해도 될지 고민이되어 글 올립니다
잉어킹은갸라도스
금 따봉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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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 이전 재직중인 회사 퇴사통보 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2차면접 합격 이후 채용검진 기다리는중입니다. 보통 이직할 때 채용검진 이전에 이전 직장에 미리 퇴사 통보 하나요? 인사 담당자가 채용검진에서 떨어진사람 10년에 1번 나온다는데 최종 결과 이후 입사일이 너무 빨라서 인수인계 기간이 1주밖에 없어서요. 미리 선퇴사 선언해도될지...
까치치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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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인데 첫 회사 퇴사 사유를 어떻게 해야 나을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31 남자입니당 첫회사 내 인간관계 및 급여 하락으로 인해 이직 및 퇴사 예정입니다.. 퇴사 사유를 솔직하게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깔끔하게 개인사정으로 말하는 게 맞을지 경력직 분들의 조언을 여쭤보고자 글 처음 올려봅니다!! (솔직한 심정은 다 털어놓고 다오고 싶지만 잘 모르겠지만 후에 제 평가나 앞으로 바뀌지 않을 회사에 굳이 말해야되나 싶습니다...) 1.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나온다. 2. 개인사정으로 말하고 나온다.
미룬처음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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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26살 전문대졸 건설환경공학과 졸업한 여자 입니다 현재 토목엔지니어링 중견기업 행정직으로 입사하여 근무 중입니다 언제까지고 이 일을 하면서 살 수 없단 생각이 들어 토목과 안전 쪽으로 알아보던 도중 안전관리 쪽으로 근무 전환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4년제 학위 취득 후 기사 자격증을 따려고 목표하고 있는데 학은제는 인식이 안 좋다는 말을 들어서.. 방통대나 사이버대로 다니면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안전쌍기사 취득을 해서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최대한 빨리 학은제로 학사학위 따서 안전쌍기사 따고 대학원 진학하여 대학원으로 학력세탁 하는 게 나을까요? 회사를 다니면서 병행 할 예정입니다. 만약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는 게 낫다하면 일단 쌍기사 취득 후 퇴사하여 대학원 진학 예정입니다 연봉 4000~5000 받으면서 회사 다니고 싶어요.. 지금 연봉은 3500입니다!
야르릉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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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의 보복성 협박
평소 관심있는 분야와 업무 내용으로 좋은 제안이 있어,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을 하고 합격을 했습니다. 연봉으로 보면 좋은 상승폭이지만.. 면접당일 들은 이야기나 사내 분위기 등 꺼려지는 부분과 저 자신의 역량을 얼마나 발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컸어서 사실 합격해도 안갈것 같다는 쪽으로 기울어 있었기에 합격통보를 받고 반나절 고민하고 메일로 정중히 고사 한다는 내용을 회신드렸습니다. '아까운 기회다. 다른데 가서 그 돈 받을려면 수년은 걸릴거다' 이런류의 설득하려는 불편한 통화를 이어가다가 다시 단호히 사양하고 끊으려는데 그때부터 ‘맘대로하세요. 평판 나빠지는건 감당하셔야 하는데 아시죠?‘ ‘레퍼런스체크에 반영될거에요.‘ 이런 말씀을 하시기에 누가 왜 제 레퍼런스 체크를 하시게 되죠?? 협박이신가요? 하니 ‘알거없고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류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끊었습니다. 저는 모르는 데이터 베이스가 어딘가에 쌓여서 돌게되나요? 그게 가능한가요? 이거 협박인지 뭔지 ㅎㅎ 그냥 무시해도 될 일인지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덧붙여 면접은 고용인이 피고용인을 보는 시점도 있겠지만 반대로 피고용인도 나의 직무와 업무할 환경을 고를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 부분 아닌가합니다.
뿌셔뿟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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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망가뜨린 상사가 소송을 당했답니다.
그 사람 때문에 제 세상이 무너졌었는데... 한 달 전 그 사람 소식을 듣고 마음을 다시 잡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마음을 지속시키고 싶어 익명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원래 매사에 긍정적이고 잘 웃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학 때도, 알바할 때도 '너는 밝아서 좋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저 역시 그런 제 성격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첫 직장에서 만난 상사는 제 인생을 송두리째 짓밟았습니다. 이유 없이 쏟아지는 인신 공격, 팀원들 앞에서의 공개적인 조롱과 가스라이팅, 티나는 따돌림까지… 매일 화장실에서 울었고, 결국 숨조차 제대로 쉬어지지 않아 살고 싶어서 도망치듯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퇴사 후 제 세상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병원 치료 외에는 방 안에만 틀어박혔습니다. 움직이지도 않으니 살은 10kg 넘게 찌고 피부도 다 뒤집어졌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지인이 딴사람 같다며 놀라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그 후로는 거울도 다 치워버리고 3년을 방에서만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로 시작됐는데, 틀어박힌 시간이 길어지니 이런 나라면 나라도 싫어했을 거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 화살을 제 자신에게 돌리며 자기혐오까지 시작됐습니다. 그러다 한두달쯤 전이었나. 엄마가 손이 없다며 근처 마트에 가서 두부 한 모만 사다 달라고 계속 역정을 내셔서, 내가 잠시라도 바깥 바람 쑀으면 해서 그러시는 거 아니까 그냥 모자 눌러쓰고 마지못해 나간 날이었습니다. 근데 마트 앞에서 지난 회사 선배를 마주쳤습니다. 이렇게 변한 얼굴인데 알아보시더라구요. 제가 쳐다봐서였을수도 있겠지만. 그 선배는 하나도 안 변했더라구요. 눈이 마주치자 제 몰골이 부끄러워서 지나가려고 했는데 그 선배는 저한테 빠르게 다가오더니 너 땡땡이 아니냐고 그때 그렇게 떠나게 해서 미안했다고 입사초에는 뭐든 먼저 나서서 배우려고 해서 너무 예뻤는데 나갈 때 너무 어두워져서 신경 쓰였다고 자기도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챙겨줄 수가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그 상사가 제가 그만둔 뒤에도 다른 타겟을 정해 괴롭힌 바람에 직괴로 신고가 들어가서 퇴사했고 민사소송까지 걸렸다는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될 사람이었는데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고 미안하단 말을 계속 하셨어요. 그때 선배도 저랑 같은 사원이었어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을텐데. 두부 사오는 것도 까먹고 엉엉 울면서 집에 왔어요. 울면서 오니까 엄마가 왜 그러냐고 밥하다 말고 괜찮다 괜찮다 안아주셨는데 그제야 진짜 괜찮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날 방 청소를 했어요. 그날부터 엄마랑 아빠랑 같이 식탁에 앉아 저녁을 먹었어요. 입밖으로 꺼내야 진짜가 될 것 같아서 나 다시 취업 준비 하려고. 하고 말씀도 드렸습니다. 아. 여섯시에 일어나서 매일 한시간동안 조깅도 해요. 그렇게 사람인, 잡코리아, 원티드, 리멤버, 닥치는대로 다 깔았어요. 신입으로도 지원해보고, 비록 이전 회사 경력이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경력으로도 지원해보고... 물론 아직 서류 통과가 된 건 하나도 없어요. 근데 가끔 리멤버에서 제안 올 때 심장이 두근해요. ai가 보낸 제안이라지만 그래도 내 경력이 아주 쓸모 없는 건 아니구나 싶어서 위안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 커뮤니티 덕분에 요즘 직장인들은 어떤 생각하는지, 회사를 다니고 있는 분들도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구나 하면서 용기도 얻구요. 비록 요즘에는 커뮤니티를 보러 오는 건지 이력서를 지원하러 오는 건지 모르게 됐지만 ㅎㅎㅎ 많이 부끄러웠던 제 지난 3년이지만, 힘든 이야기를 여기 커뮤니티에 꺼내주신 분들 글을 읽으면서 저도 위로를 많이 받아서, 혹시 또 저처럼 틀어박혀 잇는 사람이 있지는 않을까 내 이야기가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아직 서류 통과 0%라 용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 저는 제가 지원을 하려고 마음 먹은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들 본인을 잘 버텨온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2년만에 도망친 곳을 더 오래 다니고 계신 분들도 많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고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은 언젠간 사라지더라구요. 지지 말자구요 우리! 이건 물론 저에게도 해주는 말이에요. 듣고 싶었던 말이라...
helloworlds
쌍 따봉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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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기 쉽지 않네요...
경리로 근무했던 경력은 건설현장에 안전용품을 납품하는 작은 중소기업에서의 2년10개월정도... 일단 지금은 먹고 살아야하니 돈이 급해서 고객센터 전화상담원 일을 하면서 경리나 총무,서무 쪽으로 이직자리를 알아보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지금 하는 전화상담원 일이 다행히 영업은 없고 인바운드 상담이라 영업 스트레스는 없지만, 워낙 기관지가 약해서 수습기간을 다 채우기도 전에 몸에 적신호가 와버렸고... 매일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현실이네요... 급여가 많이 높지 않아도 좋고, 사무보조라도 좋으니 저에게 맞는 일터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월의다섯번째날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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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한마디에
영업 15년 차 선배가 저한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회사 매출은 키웠는데, 내 통장은 안 키웠다." 저도 인테리어 도장업일 때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수입이 성과에 연동되는 구조로 옮겼고, 지금은 인카금융서비스 로움사업단에서 설계사 교육과 정착을 맡고 있어요. 앞으로 여기에 쓸 이야기 · 영업직 커리어에서 '구조'가 왜 중요한지 · 전직 첫 3개월에 실제로 겪는 일 · 이 일이 맞지 않는 사람의 특징 좋은 얘기만 쓰지 않겠습니다. 궁금한 건 댓글로 남겨주세요.
24시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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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을까요..?
만으로 27 남자, 이전 직장을 약 1년 3개월 다니고 퇴사 후 3개월동안 이력서 여러곳 넣어 다시 회사 다닌지 곧 1달이 다 되어갑니다. 이전에 퇴사한 이유도 커리어 뿐만 아니라 업무적으로 버티고 버티다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그런 감정이 더 빨리 온 것 같습니다. 그보다도 이전 직장은 하고 싶었던 기술을 그나마 활용할 수 있어 좋았으나 현재는 그동안 배웠던 기술이라던가 도메인 등 하나도 쓸 곳이 없고 완전히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이 너무 맞지 않아 요즘도 계속 이력서를 쓰고 지원하고 있는 하루입니다. 그동안 해왔던 업무와 지금 하는 업무의 결이 맞지 않고, 채용 공고이 있던 내용도 달랐으며 일이 너무 많이 몰리다 보니 교육은 무슨 계속 뭐가 끊이질 않고 있네요… 야근도 하고 심지어는 주말 출근도 병행중입니다. 별다른 ojt랑 회사 소개가 없어서 결재하는 것까지 제가 찾고, 심지어는 이전 퇴사자 컴퓨터도 제가 직접 포맷까지 하고… 회사 생활이 힘들다는 걸 가족에게도 말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하소연을 해보아도 원래 다 그런거다, 참으면서 다니는거다 그러는데 하루하루 아침 출근하는 길이 너무 힘듭니다. 이대로 계속 참고 다녀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습기간은 올 연말에 끝이 나긴 하는데, 빨리 올 해가 지나가거나 회사를 나가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겠죠..? 오래 다닐 수 있는 회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 원하는 직무를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참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두둠치치칫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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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인데 한국 1인으로 운영하는 포지션
외국계 건강기능식품 기업인데 한국은 한국 건강기능식품자회사인 디스트리뷰터가 수입,판매중입니다. 해당 기업에서 한국 지사장 개념으로 한명 뽑는다고 제안을 받았는데 큰조직에서만 일을 해와서 어떤지 경험자분들 조언이 궁금합니다. 전임자는 3년 5개월정도 일하고 은퇴(70년생)하셨다고 합니다. 연봉은 1.2~1.4억 기본급조건입니다. 한국에 따로 사무실은 없고 공유오피스 근무입니다. 감사합니다.
a죠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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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못 했던 이직..도전합니다
연차도 없고 퇴직금도 없이 복지고 뭐고 하나도 없이 법인이 바뀔때에도 변함없이 몇년을 일했는데 5개월간 급여가 밀렸습니다. 사무실에 직원은 저 하나뿐이라 제가 모든 업무를 다 해내고 있는 상황이라 퇴사가 쉽지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퇴사 얘기를 안해본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사님과 대표님은 '니가 관두면 나도 관두고 야반도주하겠다. 자살해버리겠다.' 라는 말씀을 하시며 절 붙잡았고 제가 없으면 기술인력을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을 너무 잘 알기에 참아왔습니다. 네.압니다.저 너무 미련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도 참을만큼 참았다는 생각에 이직을 하려 합니다. 그런데 회사가 법인을 몇번이고 갈아치우는 바람에 저 역시도 이력서만 보면 이직을 수시로 하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모든 사무업무를 도맡아하고 제조된 상품의 품질까지 책임지며 일해왔는데 이런 이력으로 혹시나 제가 퇴직금을 노리고 금방 일을 관두는 그런 사람으로 비춰지진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직을 하면 그 직장 근처로 이사도 가고 다시는 이 근방은 쳐다도 보지말자고 다짐할만큼 지쳤습니다. 입사만 시켜주신다면 뼈를 갈아 열심히 할 수 있는데 마음이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신입으로 뽑아주신다면 신입으로 일하고 정말 그냥 회사 화장실 청소까지 하면서 다니라고 하신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이직이 너무 하고싶은데 서류광탈이라 하소연 한번 해봤습니다. 어딜가도 여기보단 나을텐데 안뽑히네요... 스펙도 없고 나이만 차고 이런 저..이직 가능할까요? 간호조무사는 처음 했던 직업인데 이렇게 뜨네요..
치킨맛아이스크림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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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 성과금이 포함되나요?
제목 그대로 연봉이라고 함은 본봉 풀러스 성과금을 말하는건지 여기에 억대연봉 배찌가 있는데 이거 합으로 추산한건가요??
내이름은수
억대연봉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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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무로 이직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웹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2년차 직장인입니다. 첫 직장이구요 지금 하는 일이 보람도 없고 디자인쪽이다보니 연봉도 현저히 낮고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내년에 다른 직무로 이직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아직 어떤 직무로 갈지 확정을 못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 이로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gpt에게 웹디자이너에서 전향하기 그나마 수월한 다른직무를 물어보니 알려주더군요 그게 마케팅직무랑 cx직무입니다. 그래서 단지 나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서 두 직무를 고민중인데요. (마케팅은 회사에서 고객사 마케터랑 협업을 하긴해서 디자인보다는 낫겟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런 식으로 찾는 게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예 다른 직무를 가려고 하니 막막하네요 나이도 30이라서 불안감이 있습니다 아예 다른 직무로 이직하시는 분들 어떤 식으로 시작하셨나요? 쌩퇴사하고 준비하는 건 정말 아닌 거 같고 다니면서 하려고 하니 제약이 많고 혼란스럽네요 조언해주실 분 있을까싶어 글 올립니다..
평범한삶을위해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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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생각이 들어 힘드네요
기다리던 2차면접 다 탈락했네요. 정말 너무 고통스럽네요. 하루하루 쌩퇴사를 하고 싶은데 그럴 용기는 없고. 못떠나고 남을 생각하니 마음이 찹작하고 정말 극도로 우울해 안좋은 생각까지 들어요.. 계속 떨어지니 이걸 더 한다고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이 글을 왜 쓰는지도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쓰는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
설키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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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직은 없는것 같네요
30대 초중반이고, 중견기업에서 잘나가는 사업의 대기업으로 이직한 지 3개월 됐습니다. 급여와 복지도 좋아졌고, 정년 보장에 노조 가입까지 가능해서 주변에서는 성공한 이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자차로 편도 25분이던 출퇴근 시간이 1시간 정도로 늘었고, 아직 편하게 지낼 만한 사람도 없다 보니 생각보다 힘들고 외롭네요. 지금은 업무에 빨리 적응하려고 회사 근처에 원룸을 잡아 격일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 때문인지 와이프가 매일 보고 싶고,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매일 출퇴근을 계속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이직한 지 3개월밖에 안 됐으니 좀 더 버텨봐야 할지, 좋은 조건을 내려놓더라도 집 근처로 다시 이직하는 게 맞을지 문득 고민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형, 누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화이팅아자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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