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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 사기업 이직
인문계 (2개국어 가능) 공기업 9년차 입니다. 지방이전과 저연봉 고물가에 살기 힘들어져서 사기업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경력이 사기업 직무와 전혀 관련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영업이나 구매는 해본적도 없고, 복지, 정책, 법규 이런 것만 해와서 이직 공고 보면 볼수록 자신이 없어지네요. 형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iii1iii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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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최종연봉 기입
경력 사항에 회사별 최종연봉을 적는데 계약서(기본급) 기준인가요? 원천 기준인가요?
한숨휴쉴휴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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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직결정에 앞서 고민이 많습니다. 상담 가능한분 계실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이직 생각에 3번째 글 씁니다. 이 글을 보고 답해주실 수 있는분 계시다면 댓글 한번만 남겨주세요! (상담에 대해 비용이 들어가는것에 대한것은 상관없습니다. 도움이 간절합니다..) 다니는 회사는 비공으로 두겠습니다. 경력 5년차(4년4개월) 직종 : 의류 부자재 직무 : 외주구매 업종 : 제조업 ● 현재 하는 역할 회사와 업체의 중간 역할 ●현재 하는 일 - 원하는 것에 대한 수집 수배 - 단가 체크 - 일정 체크 - 협상 ●퇴사를 희망 하는 이유 - 2명분을 혼자 함 - 시간 내 처리 할 수 없는 업무가 주어짐 - 무리하게 지시가 내려옴 (ex) 1.차트의 활용도가 낮음(본인팀에게 지시해도 될 것을 외부팀에게 굳이 알아 봐달라함) 2. 답을 했던것에 대해 찾지 않고 문자나 전화로 반복적으로 물어봄(업무에 치여 제대로 확인하기도 힘듦) 3.찾아 오는 것에 대해 매번 상상의 나래로 찾아오라고 지시함 4.생각 없이 지시 내림(업체와의 부딪힘이 있음) 5.안되는걸 말해도 어떡해든 해오라는 지시 - 회사의 성장이 안보임(매번 반복업무같은 느낌인데 일은 계속 고됨( 사람 채용 하는 둥 마는 둥) - 수배,수집을 해도 기억 하지 않고 무조건 남탓 - 바꿔볼려고 노력 했으나 바뀌지 않음 - 업체와 부딪히게 끔 일이 생김 등등 간추려서 요약함 ● 직무 상담 1.현재 이직을 희망 하고 있습니다만, 구매팀으로 보는게 맞는지 아니면 이 관련된 직무가 있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직무가 정해졌다면 여기서 회사를 어떤식으로 바라보면서 구인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예를들면 회사 규모,복지,퇴사률 등 3. 헤드헌팅 사이트에 현재 의뢰중 이긴한데 헤드헌팅을 이용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이 상담 후 이력서랑 자소서 컨섵팅과 함께 회사를 찾아볼 생각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비한곤ㄱ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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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가능할까요?
대학원 석사까지 하느라 삼십대 초반인데... 경력은 1~2년 정도에요 중고 신입 가능할까요?ㅜㅠㅜㅠ
kllkhh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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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현대에서 만든 모션 아시나요?
현대랑 기아 유증으로 만든 모션 재직중이거나 아시는 분 있나여?
름건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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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통해 서류합격 연락 언제오나요?
리멤버로 지원해서 서류전형 통과했다고 앱으로 알람이 와서 담당자 연락 기다리는데 언제쯤 연락오나요..? 지난 목욜에 통과라고 떳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어서요..앱으로 통과했다고 하고 연락안오는 경우도 종종있나요?
리뉴우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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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회사 이름 중요할까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텃세 때문에.. 중견->중소로 이직 생각중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남자친구 집안에 인사드릴때, 결혼식 화환 등으로 회사이름 다 알려질듯한데, 회사 이름 중요할까요? 안유명해도 제가 만족할 회사를 선택하면 될까요?
liliiilli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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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보안업계쪽 국내영업 2년차입니다. 좋은 기회로 제약회사 신입으로 갈 수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남아야할지,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현직장 기업 : 보안 업계 강소기업 직무 : B2B 영업, 가끔 지방 출장 규모 : 100명 정도 연봉 : 신입기준 영끌 4천(기본급이 낮고 상여로 채워주는 느낌 거리: 출퇴근 1시간 반 이상 제안 직장 기업 : 제약 중견기업(이름들으면 알만한) 직무 : OTC 영업 규모 : 1000명이상 연봉 : 찾아봤을땐 대졸 신입 기준 4300 + 일비로 알고있음 but 자차필요 거리 : 30-40분 제약쪽 영업이 빡세다고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직장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dade230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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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디자이너 스타트업 이직 고민
면접본 당일 바로 출근했으면 좋겠다고 합격받음 바로 출근을 원했으나 현직장이 있어서 다음주 출근일로 조율후 현회사 퇴사 지른 상태.. 이직하는 회사 대표가 본인과 일해본적이 없으니 직전 연봉 3900까지는 주기 어렵다며 3600제안 부업 가능, 단 부업이 본업 이상으로 벌게될 경우 월급 400고정된다고함 식대 포함, 포괄, 직원수 12명이라했는데 프리랜서가 함께 일해서 직원수는 5명으로 써있음 이런 경우..연봉 재협상은 어렵겠죠? 적어도 3900동결이나 4000까지 맞추고 싶지만 대표님께서 본인은 돈벌려고 다니는 직원보다 함께 성장하고 싶은 직원이 필요하다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30살이고 돈이 더 필요해요 업무적으로는 흥미롭고 재밌어보이고 잘 맞아보이긴합니다.. 내일 연락해서 정중히 입사 거절을 최대한 빨리 전달하고 새직원을 고용할수있게 해드려야하는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회사 이번주까지 근무로 질러놔서..ㅜㅜ 거절하면 다음주부터 백수로 취준이긴합니다ㅠㅠ
ooyyeiiq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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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재취업 기간이 길어지니 불안하네요
사업쪽 직무이고 경력은 9년정도, 작년 하반기에 퇴사하고 여러 사유로 회복기가 필요해 처음으로 이직없이 쉬다가 (전직장 개인평가 좋았고 윗분들은 제가 남아서 함께해주길 바라셨지만 퇴사하게되었네요) 연말연초쯤부터 차근차근 이직준비 시작했는데 예상은 어느정도 했지만 정말 쉽지않네요... 구직 초반엔 어렵겠지만 가고싶던 기업들에 직무 맞는 공고 뜨면 지원하고 결과 기다리고 했는데 죄다 서탈로 털려서 정말 우울해지더라구요 최합은 못가더라도 서합은 기대했던곳들도 있어서요ㅠ 요즘 경기에 일단 지원할 공고자체가 매우 적다보니 맞는 공고를 어쩌다 발견하면 넣고, 보통 1주정도 결과 기다리고 이러다보니 진짜 두세달 순삭되었고 큰일났다 싶어서 3월쯤부턴 약간 눈을 낮춰서? 지원하고있는데 이마저도 서합,서탈 섞여있어서 자존감 팍팍떨어지네요.. 저도 몇번 팀원을 채용해본 경험이있어서 정말 다양하고 사소한 이유로도 합/불이 결정될수 있는건 알지만.. 계속 거의 떨어지기만하니 이유를 너무 알고싶네요 고칠수있는 사유라면 고칠수라도 있으니깐요.. 이렇게 백수상태로 이직하는건 처음인데 사유를 불문하고 요즘같은 시기에 몇개월씩 쉬고 있는게 많이 안좋은 조건일까요..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상세한 사유같은건 기재하지 않았습니다..ㅠ 주변에 지원/탈락 소식 하나하나 말하면서 속내 털어놓을 곳도없다보니 끄적여보게되네요ㅠ
걱정구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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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vs 정출연
안녕하세요.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분석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사람입니다. 이제 막 중소기업 다니기 시작한지 어연 8개월이 지났습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대기업을 다니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단순히 무엇이 불만이다, 이런 것보다 어차피 회사의 부품? 일원으로 돈을 벌기 위함이라 생각했을 시, 더 많은 돈을 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이러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저 뿐만 아니라, 지금 저의 나이대에 모든 분들이 가지는 고민일거라 생각합니다..하하) 대기업을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것이 아닌 신입으로 입사한다고 했을 때, 어느 것이 더 좋은 선택인지 묻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AI와 큰 관련은 없는 업계에서 AI를 끄적이고 있는 중소기업 경력과 정출연 청년인턴(연구) 경험 중 대기업 신입 입사에 있어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는가요? PS, 정출연 청년 연구 인턴 합격하게 되어서 더욱 고민입니다. 훌룡하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편하게 말씀해주십쇼!!
하늘아덤벼라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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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이직하고 싶어요
마흔 넘으면 잘 받아주는 곳 없죠? 회사가 불안정해서 이직하고 싶은데 서류도 잘 안되고 힘드네요. 하아ㅠㅠ 남들은 살길 잘 찾아 가는거 같은데 한 직장에서 15년째;; 전 여기서 발전도 없이 시간만 보내내요. 근데 회사는 3년 안에 문 닫을거 같아서 이직이 시급한데 힘드네요 여러모로. 그래도 계속 두드려야 겠죠.
B2B영업ㅇㅇ
금 따봉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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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떤 회사로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3가지 회사 최종이 남았는데요 마음의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연봉이 동일할 경우 어디로 갈 것 같나요..?
름건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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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안의 중요성
살면서보니까 잘하고 열씨미하는거도 중요하다만 선구안도 완전중요하다
콘셉트개발자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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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얼마줘야 갈까요
현재 성과급비율이 높아 7년차 개발직군 영끌 1.2입니다. 스타트업 두곳에 합격해서 연협도 마친 상태입니다. 운좋게도 성과급을 다 인정받았습니다 1번 집에서 왕복 두시간 계약 1.2 보너스 말은 2천정도라는데 언제든 바뀌는게 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식대 별도 30만 2번 집에서 왕복 세시간 계약 1.4 보너스 천 식대는 법카로 한끼당 2만,하루 두끼지원 거리때문에 좀 갈릴거 같은데, 스타트업은 처음이라 안정직인 대기업 버리고가니 계약을 더 높여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더 올려보는게 맞나요?
영통전자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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