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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영업사원을 계속 뽑고 있던데 근무해보신 분이나 퇴사하신 분 근무 하기 어떤지 궁금합니다
@(주)아토무역
록키드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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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한 이직 제안
헤드헌터 통해 팀장급 자리 이직 제안 받고 막바지에 있는데요. 보통 헤드헌터 통해서 가면 수수료를 회사에서 내나요?
iilliiz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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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인데 ux ui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대학 자퇴 후 이곳 저곳에서 일을하다가 ux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글을 써봅니다 자랑거리도 없도 스팩도 없습니다 uxui 디자이너로 만약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연봉을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 실력만 있으면 연차가 쌓일수록 연봉이 많이 오를까요?
힘힘내자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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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 사직을 당하고 약 7개월만에 구직이 되었는데...
일단 백수 생활이 청산이 되었다는 기쁨이랑 동시에 이유를 알수 없는 떨떠름함이 따라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1. 동종업계(자동차부품업체)+ 동일업무(내가 안 맞아서 힘겨웠던 업무)라서? 2. 잡플래닛과 블라인드 평이 별로라서?(잡: 1.9/ 블 :2.6) 3. 목요일에 면접 봤는데, 금요일날 연락이 와서? 4. 좀더 좋은곳에 지원했는데, 그게 붙을 거 같아서?(업종+업무는 비슷) 5. 경북에서 경기도로 이사를 가야 되서?
크루크루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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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 최종 입사지원 거절
현재 헤드헌터 통해 3개 채용 진행중입니다. (3곳 모두 다른회사) 이중에서 최종 오퍼가 올 경우 나머지는 드랍시켜야하는데 저에게 불이익이 있을까요? 왠지 헤드헌터 분이 중간에 계셔서 그런가 깔끔하게 거절하기가 어려울것 같아 우려스럽네요
ililiji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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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진지한 의견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눈팅만 하다가 고민 끝에 이직에 대해서, 더불어 앞날에 대해서 고민이 생겨 의견과 방향에 조언을 구하고자 제 이야기를 올려 볼까싶습니다. 따끔하게 질책해주셔야 할부분은 감사하고 소중히 새겨 듣도록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사회복지를 전공한 25살입니다. 3년제 전문대학으로 학교를 나왔구요, 일반학사 취득을 위해서 현재는 회사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곳은 세번째 직장인데요, 지난3년간의 일들은 이렇습니다. 첫번째 직장은 전공을 살려 복지계열로 취업을 했습니다. 노인복지에 관심이 많았기에 학창시절 근로장학으로 근무할때에도 규모가 큰 경기권 데이케어센터에서 장학생으로 근무했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원장님께서 근무해볼 생각이 있으시냐고 하셔서, 해당 센터로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다만, 제 위로 사회복지사가 3명이 있기때문에 수습기간동안은 사무원으로 채용을 하고 보직을 변경해주겠다고하셨는데요. (사회복지사는 호봉제기에 사무원으로 취업하게될 경우 경력인정이 되지않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퇴사를 하는 그날까지도 제 보직은 사무원이였습니다. 사회복지사로 해야하는 업무들은 당연히 다했구요, 12시간의 근무시간에 따른 야근수당과 명절 상여 일절 지급 없음. 연차도 제한하여 사용(월,금 월차 사용불가) 해야했던 상황에서 11개월동안 보직도 바뀌지 않고 계속된 사수의 업무 짬처리, 늘어가는 업무시간및 업무 양에 지쳐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사건사고로 완전히 정이 떨어진건 맞으나 제가 퇴사를 해야겠다는 원인은 위와 같습니다. 두번째는 원생 1600명 규모의 단과학원 행정팀이였습니다. 대학시절 조교로 알바했던 학원인데, 원장님께서 제 상황을 들으시고는 최저월급받지말고 전공심화학비 벌겸 이곳에서 일좀 도와달라고 하셔서 근무하게되었습니다. 업무와 근무환경, 페이는 전체적으로 만족하엿으며 학원에서도 인정받아 만족하며 근무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업무 특성상 주말근무+오후밤늦은 근무로 생활습관의 문제였는지 난소 종양이 발견되어 1년1개월즈음에 수술로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수술자체는 큰수술이 아니였지만, 한달동안 회복해야해서 근무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학원에서는 기다리겠다고 하셨지만 복직하신 앞 직원들을 본적이 없기에 좋게 자진 퇴사하였습니다. 쉬면서 무슨일을 해야할까 고민하다, 와인에 관심이 생겨 현재는 소형수입및 B2B업체에서 근무중입니다. 1년 3개월째 근무중이구요, 처음부터 일을 배워야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했지만, 더좋은곳으로 이직하자니 허들도 많이 높고… 이쪽 전공도 아닌지라 업무가 서투른것도 사실이구요 사실 이곳에 계신 대표님 모시기가 많이 힘이 듭니다. 폭언은 기본에 쌍욕+ 때로는 혼자서 물건도 집어던지시니까 통근 왕복 4시간인걸 감안해도 너무 힘들어요…ㅋㅋ 뭐 이곳도 야근수당없는건 똑같습니다 헣 이러나저러나 너무 빙빙돌았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도망치듯 떠나왔던 사회 복지로 돌아가야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곳에서 버티며 이쪽 업계에 있는게 나을까요..? 제 마인드의 문제인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이 짧아 그런데, 저런 상사분들이 많으신가요? 제가 참고 넘겨야하는 걸까요,, 얼마전에 말씀이 지나치셔서 참다가 제가 그런 폭언을 왜 들어야하는지 여쭤도되냐고 제딴에 나름 받아쳤는데, 너한텐 여자애라 심하게 말한것도 아닌데 뭘 그거가지고 폭언이라 하느냐라고 반문하시더라고요.. 다른직원분은 달관하셨습니다.. 더불어.. 복지로 간다고 한다면 위의 3년간의 과정을 이력서에 그대로 담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 정말 길잃은 사람같아 방황하는 기분이 듭니다 저에대한 직설적인 평가, 조언 다들 부탁드립니다.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흊이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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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희망을 가지면 안 되는 걸까요?.
퇴사한 지 너무 오래되었기에 (1년 6개월) 더이상 희망을 가질 수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매일 서류전형 탈락 안내를 받지만 간간이 해드헌터의 연락과 포지션 제안도 있었기에 내가 필요한 회사가 있을 것이라는 자그마한 희망을 가자고 열심히 찾아보고 있었으나 점점 그 희망이 멀어지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아르바이트 구하는 것도 어려워지고 있고 (알바 지원에 연락이 온 적은 없음) 경제적인 면에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기에 매일 매일이 너무 힘드네요. 힘들다고 얘기하면 다들 주위에선 별 거 아닌 것이라는 얘기만 하고 아에 들으려는 의지도 없습니다. 정말 나의 상황이 별 거 아닌 걸까요? 다들 나 같은 상황이 아니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여 너무 서운하기에 그들과 얘기함이 의미가 없어져서 친구들하고도 멀어진 상태입니다만, 정말 저에게 더이상 희망이라는 것은 존재하지않는 걸까요? 이제 희망을 가지면 안 되는 걸까요? 1년 6개월동안의 구직에 노력을 한 나의 시간이 정말 헛수고였던 걸까요? 지금 심정은 다 포기하고 싶은 심정 외에는 안 드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구직 활동이 이렇게까지 힘들었던 적이 없었는데 그리고 통장 잔고를 보면..... ㅠㅠ 😭 자격증을 생각해도 "무슨 소용이냐! 경제적인 면으로인해 10만원이 다 되는 자격증 신청도 못하는데, 다 포기하자"는 생각만 강하게 드네요. (사살 올해 심리분석1급 합격은 했으나.10만원에 가까운 자격증 신청비용때문에 자격증 신청을 하지 못했음. 2달 안에 일 구하면 자격증 신청을 하려고 했으나 일을 구하지 못 해 자격증 신청을 포기함) 어찌해야할까요? 희망을 품고 다시 찾아봐야하는 건지 아니면 다 포기해야하는 건지!!!
EPONINEE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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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장 오퍼를 받고 고민중입니다. 계약 2년이 일반적인 조건일까요?
현재 면접을 끝냈고 오퍼레터를 받고 고민중입니다. 현재 정규직인 자리에서 2년계약직의 지사장 위치로 옮길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2년계약이 일반적인가요? 성과를 보고 그 다음을 재계약을 고민할것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영 맘에 걸립니다. 2년후 50살의 커리어 스텝이 꼬일까봐요. 지사장경험해보신분들의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년째직장인
억대 연봉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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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빅텍 경력
현재 북미에서 프러덕 디자인을 빅텍 ai 파트에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단점이라면, 컨트렉으로 일하고 있는 건데요. 이 경력이 한국 마켓에서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경력 인정이 가능할지요?? 한국 내에선 컨트렉으로 일하는 거에 대해 시선이 많이 안좋은거 같아서 여쭤 봅니다.
루다루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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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퇴직 후 퇴직금은 다 보증금으로 넣어두고 생활비는 실급으로 채우고 있는데요.. 이직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이직이 안돼 실급 끝나면 계약직이나 파견직으로 사무보조 알바라도 하면서 이직준비예정인데 연봉협상테이블이 그 전 정규직 회사로 되는거 맞나요? 계약직 파견직으로 하게되면 연봉 박살나버리는데… 2. 보통은 직전연봉에서 +10% 받고 가는게 맞지만 요즘 취업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500정도 깎더라도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절대 깎으면 안될까요?? 다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룰루롤로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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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유사직군 4년 경력 대리 vs 유사직군 3년+동일직군 1년 경력 사원
제목 그대로입니다. 나이는 30이고 여자입니다. 경력직 채용하시는 입장에서는 어떤 스펙을 더 선호하시나요?
신선한당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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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는 지원분야별로 작성하시나요?
재취업 활동중인데 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외국에서 IT 기업 근무하다가 퇴사하고 귀국후 재취업 준비중인데 원하는 관리자 포지션은 거의 없고 개발이나 영업(잘찾아야 기술영업)이 대부분이네요 매번 작성하기 귀찮아서 범용 하나 만들어서 지원중인데 이럴 경우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응하시고 계신가요
잡리스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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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를 받았는데 다른 곳도 최종 면접 앞두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1년 가까운 공백기를 갖고 취업이 되어서 현재 연봉협상 중이에요. 그런데 다른 곳에서도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오퍼 받은 회사에서 면접 때 다른곳 진행중이냐 해서 없다고 했어요. 다른곳이 1차면접보고 안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주에 2차 인 인터뷰 일정이 잡혔어요. 둘다 되면 저는 두번째 회사(2차면접을 앞두고있는) 에 가고 싶은데, 문제는 현재 오퍼 받은 곳에서 두번 인터뷰 보는 동안 저를 너무 맘에들어하셨고, 대표님은 제가 맘에 들어서 다른 후보자도 더 보지 않겠다고 하셨답니다. 헤드헌터 통해서 진행한거라 인터뷰 피드백을 들었어요. 현재 2차를 앞두고 있는 곳은 제가 그냥 어플라이 해서 진행되고 있구요. 두번째 회사가 뭐 되어야 말이긴 하겠지만, 혹시 되면 헤드헌터까지 껴서 미리 연봉협상까지 한 첫번째 회사에 안가겠다고 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연봉협상을 accept 안하고 시간을 끌어야 할지, 도의상 그래도 먼저 오퍼 받은 곳에 가야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mnbhjk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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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레터를 chat gpt로 쓰면 걸러지나요?
요즘 구직중인데 외국계 위주로 보다보니 커버레터가 필수더라구요. 매번 쓰는게 너무 힘들고 귀찮아서 챗지피티를 돌려보니 꽤 괜찮게 나와서…. 혹시 외국계 기업들 커버레터를 ai 디텍터로 거르나요? 인사 담당자분들이나 관련해서 정보 있으신 분들께 여쭙습니다.
마린드컨트롤
쌍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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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정규직 vs 프리 생활
지난번에 정규직제안 글 올렸던 아잦입니다. 도움이 많이되의 형님들 고견듣고자 글 올립니다...(전 32살 여자입니다..) 현 회사에서 연봉 4900정도로 정규직 제안이 왔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며 이달까지 올해 9100정도 세후 벌었고 11월 돈이 더 들어올 거 같아서 12월되면...세후 연1억은 넘을것 같습니다.. 제가 정규직 로망이 있어서 그럴까요. 돈 보면 무조건 프리인데, 정규직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한편으로는 지금 가지고있는 인력풀 끊길까봐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정규직 문과 4900이면 괜찮은건가요? 연봉인상, 육아 (결혼 1년차) 등 생각하고 정규직 하는 게 나을까요?
열심히살자아자자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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