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질문 (각자 이직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06월 26일 |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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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100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우선 배경을 설명하자면 현재 회사가 첫 회사로 약 5년간 근무하였고, 말은 중소기업이지만 현재 인원들의 퇴사와 팀장님의 육아휴직으로 거의 소기업입니다. 이로 인해 대표와 직접적으로 컨텍하게 되는 일이 늘면서 팀원이며 실무를 하고있지만 사실상 팀장급 업무까지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이런 상태로 약 5~6개월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업무와 매출에 대한 부담으로 번아웃과 비슷한 상태가 오면서 처음엔 퇴사까지 생각하였으나, 긴 연차를 다녀온 뒤 정신차리고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인원이 많이 줄어 기존 직무 외의 업무도 진행하게 되는 상황이며, 추가 인원 충원은 없으며 회사의 재정은 성장은 어렵고 적자만 면하고 유지만 하는 상태입니다. (대표님의 자금력으로 급여가 미뤄지는 불상사는 없습니다.) 이처럼 회사와 제 커리어 상으로 성장이 어렵다고 생각하여 이직을 결심하였고, 운이 좋은건지 첫번째 면접 본 회사에 바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경험삼아 면접 보고자했던 회사라 막상 합격을 하니, 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좀 더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현회사) - 인원 4명, 매출 약 15~20억 - 출퇴근 편도 1시간 30~40분 - 연차사용 자유로움 (합격회사) - 인원 20~30명, 매출 약 100~150억 - 출퇴근 편도 50분 - 면접시 느낌+기업리뷰, 연차나 근무환경이 자유롭지 않은 느낌 - 연봉 약 6%인상(식대 추가 제공) [다음 연협이 올해 말이 아닌 다음해 말로 1년 6개월 뒤] 새 회사로 이직을 생각하는 것은 현재 시장이 취업이 어려운 상황인 점,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지고, 매출 규모가 큰 회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고민하는 이유는 현 회사에 대한 도피성 이직, 새 회사에 대한 만족감이 낮음, 이직시 추가 이직 지원은 어려운 점입니다. 6월 초 부터 이력서 업데이트하고 지원을 시작하였고, 현재 헤드헌터 제안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헤드헌팅 5건, 지원 10여건, 포지션 제안 1건) 지원 => 2건은 서류불합/ 나머지는 대기중, 포지션 제안 => 면접 예정, 헤드헌팅 => 2건은 서류불합/ 나머지 대기중. (헤드헌팅 서류불합 중 한 곳에서 운영 매출 규모가 작은 것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많은 지원을 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제 경쟁력이 판단되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지금 합격한 정도의 회사가 적절한지 더 노려봐도 좋을지 불확실하여 고민입니다. 먼저 이직을 경험해보신 분들, 그리고 지금 준비중이신 분들의 기준과 의견을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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