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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이직제안 유효기간
두달 동안 수락 안했는데 언제까지 제안이 유효할까요??
햇살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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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30대 후반부터 슬슬 서류 필터링이 되기 시작하더니 40대로 들어서는 이직 시도가 연전연패입니다. 40대 초반이면 빠르면 부서장을 할 정도의 나이대이기 때문에 채용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도 부담스럽다는 것은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아직까지도 미련을 놓지 못해 경력시장을 기웃거렸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h자동차 경력채용 서류 결과가 나오니 오히려 마음이 후련해집니다. 재직중인 회사가 위태위태해서 다른 곳으로 가고 싶었지만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아슈로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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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연봉 관련 질문입니다!
계약 1년 6개월이면, 처음 연봉 그대로 1년6개월간 유지되나요? 아니면 1년 지난 시점에서 재협의하나요?
티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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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3,700 vs 공기관 2,800
중소 : 지원사업pm, 성과급 공기관 : 사업운영 및 관리, 경영평가에따른 상여금 이외에 모든 조건은 동일하고 현재 하는일, 이직하는곳 모두 비슷한 업무입니다. 30대 후반 남자인데 고민됩니다 현재 연봉은 3,200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막겅한올빼미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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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퓨처엘리트 AI 직무 궁금합니다..!
이번에 경력직으로 뽑는 퓨처 엘리트 AI 직무가 궁금합니다. JD가 조금 포괄적으로 써있는것 같긴한데, AI는 거의 다뤄본적 없고, 자율주행(인식, 센서쪽)이랑 디지털트윈쪽 경력이 있는데, 이런 경력사항과 관련이 있는 직무인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혹시 코테도 보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주)
릅커듀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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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오퍼
이직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현 직장에 카운터오퍼를 치려고 하는데 이직하려는 회사에선 제안을 받아들여야만 메일로 문서를 준다하고 오퍼를 유선상으로만 말하네요? 오퍼를 받기 위해 입사한다고 말하고 오퍼를 받은 뒤 카운터오퍼를 쳐보고 안되면 가려고 하는데 혹시 예의가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기엔 오퍼를 유선으로만 하는 게 더 예의가 아닌 것 같은데요. 의견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리랑카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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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대기업 계약직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웹개발 3년차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3년동안 정규직으로 이직/재직 하다가 현직장이 많이 어려워 임금체불로 퇴사한 상태입니다. 현재 두곳에 합격해서 고민중에 있고, 조언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중소기업 정규직 vs 대기업 1년 계약직 부분에 합격해서 현재 고민중에 있습니다. 1년후 평가후 정규직전환이 있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계약직이 정규직 전환이 되는걸 많이 못봤기때문에 고민이 됩니다.ㅜㅜ 연봉도 2-300정도 대기업 쪽이 높긴하지만, 사실상 계약직이라 처우가 중요한가 싶습니다. 중소기업 장점은 개발쪽 업무가 높습니다. 정규직이라 안정감도 있구요. 대기업은 아마 물류sm위주로 하게될것 같아요. 1. 리멤버 회원분들께서 보시기엔 주니어 개발자는 어느쪽을 가야 좋을까요? 2. 그리고 정규직 이력에 계약직 이력이 추가되는게 치명적일지 걱정이 됩니다. 계약직은 경력인정이 안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실제로도 그런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이캄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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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나은행 vs 기아 구매
28신입 남자입니다. 하나은행은 최종 합격하였고 기아 구매(서울)는 2차면접이 남은 상태입니다. (전기공학과 졸) 여러분이시라면 두개 중 어느 회사를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꼭 전공을 살릴필요는 없다 주의라 그냥 비젼과 연봉 등등 여러가지 고려해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아(주)
환타제로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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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도시가스 vs 보험사 영업관리
워라밸이냐 돈이냐 고민됩니다ㅠㅠ
금요일토요일
은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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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영업추진팀 어떤가요
상품기획, 마케팅 분야로 종종 공고가 올라오는 듯 한데 관심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커리어 발전을 하고 싶은 곳이라 지원하고 싶습니다.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자소서를 쓰면 도움이 될까요?
@한화생명보험(주)
영감있는영감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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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6년차 이상 경력직 이젠 안정적인 곳을 가야할까요?
(재밌어보이는..) 복지 (지금은..)좋은 스타트업 vs 안정적인 중견 또는 대겹 vs 안정적인..? 네임드 중소 회사 여러분은 뭐가 더 끌리세요…?
ooyyeiiq
금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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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직원 사학연금
안녕하세요. 대학교직원 채용공고를 보면 입사후 사학연금 가입여부를 명시해 놓은 학교도 있고, 그냥 4대보험 가입 이라고만 명시되어 있는 학교도 있는데, 대학정규직중에 TO(?) 때문에 사학연금 가입 못하고 국민연금만 가입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사립대학별로 알리오처럼 경영공시항목을 모아서 조회해볼수 있는 곳이 따로 있을까요..? 마땅히 여쭤볼데가 없어 이직게시판에 여쭤보네요.. 혹시 현직 대학교직원이신 분들이나, 관련 정보를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흰동가리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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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권유를 받았습니다.
제가 기존에 몸 담고 있던 팀의 사업이 접히고, 저는 타 부서로 타의에 의해 이동 당하였습니다. 기존에 했던 업무와 타 부서로 이동한 곳의 업무가 너무 맞지 않아 팀 이동을 말씀드렸습니다. 팀 이동은 허락해주셨는데 막상 이 회사에 다른 부서로 갈 곳이 없네요. 오늘 다시 면담을 하니 퇴사를 권유받았고 며칠 뒤 다시 이야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요? 1) 철판을 까고 기존 팀에 버틴다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함) 2) 퇴사는 하되 서류상 재직중일수 있도록 2개월의 무급휴가를 달라고 한다. 홀몸이라면 바로 퇴사하여 이직을 알아보겠으나, 23주차 임신한 와이프를 생각하니 결정이 어렵습니다ㅜㅜ
인생새옹지마다
쌍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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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시 연봉으로 고민됩니다.
좋은 의견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고민하여 저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직장생활되시길 바랍니다.
이직원츄해
동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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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한국지사 폐업으로 본사와 직계약시 연봉 그대로 가면 손해일까요?
외국에서는 잘 나가는 회사인데 한국에선 지지부진 하다가 결국 한국지사는 폐업하고 저는 외국 본사와 프리랜서로 직계약 하기로 했습니다. 저보고 사업자를 내서 계약을 하자고 제안 받았고 경비 처리 등으로 더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인사팀에서는 그러더라구요. 근데 한국 세금이나 법은 잘 몰라요 인사팀이 ㅎㅎ.. 여하튼 예를 들어 제 연봉 7000에 실수령이 480이었다면 세금은 제가 내야하니까 그냥 7000을 12로 나눈 금액 만큼 주고, 만약에 세금땜에 실수령이 낮아진 경우는 그 차액만큼 청구하면 또 주겠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연봉은 그대로이거나 다시 계약하면서 약간 오를 가능성은 있고, 퇴직금도 1년에 한번 입금을 해주거나 월급에 녹여서 줄수도 있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본사에서는 제가 한국에서 받던 베네핏은 최대한 유지시켜주려고 하는 우호적인 입장이긴 해요, 정말 속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ㅎㅎ.. 여기가 첫 회사였고 이제 3년차여서 사실 어떤게 최선의 선택일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도 조언 구할만한데가 없구요.. 이런 경우에 제가 추가적으로 고려해야할 부분이나 조언 같은게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ㅠㅠ 이렇게 진행해도 괜찮은 걸까요?
키윗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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