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존에 몸 담고 있던 팀의 사업이 접히고, 저는 타 부서로 타의에 의해 이동 당하였습니다. 기존에 했던 업무와 타 부서로 이동한 곳의 업무가 너무 맞지 않아 팀 이동을 말씀드렸습니다. 팀 이동은 허락해주셨는데 막상 이 회사에 다른 부서로 갈 곳이 없네요. 오늘 다시 면담을 하니 퇴사를 권유받았고 며칠 뒤 다시 이야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요? 1) 철판을 까고 기존 팀에 버틴다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함) 2) 퇴사는 하되 서류상 재직중일수 있도록 2개월의 무급휴가를 달라고 한다. 홀몸이라면 바로 퇴사하여 이직을 알아보겠으나, 23주차 임신한 와이프를 생각하니 결정이 어렵습니다ㅜㅜ
퇴사 권유를 받았습니다.
24년 11월 26일 | 조회수 26,845
인
인생새옹지마다
댓글 1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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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작성자
24년 11월 26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c
canb
24년 11월 28일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10
익
익저리
24년 11월 28일
화이팅!!
화이팅!!
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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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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