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입사 3개월차입니다. 인사쪽 업무를 하고있구요... 첫 중소직장 3년 후 중견이직 - 같은직무 중견회사 2년 후 지금 중~대기업 이직 - 더 디테일한 직무 (누구나아는회사임 진짜 현 사업장만 2,000명규모) 연봉은 전회사가 많이줬는데 직무와 네임벨류보고 연봉은 수평이직함 하... 오자마자 싸하긴햇음... ojt 30분 자리앉았는데 노트북, 모니터없음 오후에 노트북 받았는데 로그인이 안됨 물어봐도 원래오래걸린다고 기다리라함 (인사업무하는사람으로 진짜 이해안됐음) 둘째날 같은팀원 한분퇴사(이곳 5년차)... 다음날 바로윗사수라던 사람(이곳 2년차)면담하러들어감 컴퓨터 접속, gw, sap, 이메일 접속 어떻게하는지 첫날 준 ojt프린트보고 겨우함 (이때 나갔어야했는데) 먼저퇴사한 사람꺼를 윗사수가 받아서 하는데 인수인계가안됐는지 진짜버거워함 근데 그 윗사람 퇴사하는걸 입사 한달째에 알았음 입사때 얘기된 직무는 지금도 하나도못함. 첫번째 두번째 퇴사하는사람꺼 저도 마찬가지로 인수인계 제대로 못받고 인수인계서 보면서 그 업무 하느라 정신없고 오후까지 면접, 교육, 서류업무하고 6시쯤부터 본업무, 타팀협업업무, 보고자료 하는중, 주말도 계속출근중 와중에 제 위는 이제 한명만 남아서 있는데 자기는 예전에 다 했던거다, 자기는 기획쪽이니까 너가 다 하는거다 잘하는거같은데 더빨리해야된다(?) 인사쪽 사람도 없는데 말뿐이지 3개월간 본인은 연차, 휴가, 외부교육 다 받으러감 근데 저는 인사쪽 한명은 있어야하니까 뭐 못함. (무슨 주에 면접만 4일일정이 꽉차있음) 한달전 신규입사자(신입/경력) 일주일 집체교육 들으라고 전사메일옴 윗분이 바쁜데안가면 좋겠다는 뉘앙스 계속풍겨서 안갔음 (와중에 본인은 그시점 휴가, 교육감) 결국 엊그제 바쁘게 업무하고 면접자 데리러 뛰어다니는데 신규입사자들 교육하러 버스타고 투어와서 마주쳐 지나가는거보고 현타 진짜 세게옴... 나도 같이 들어보고싶은데 나도 그런 대우 받을사람인데 나도 들으면서 애사심 키우고 로얄티 갖고싶은데 뽑아준다는 두명은 아직 공고도 안올리고있음 ㅠㅠ 큰 꿈 안고 연봉도 진짜 비슷한수준으로 이직했는데 이직한다고 좋아했던 제가 바보같고... 원래 두명이하던걸 어찌저찌 쳐내면서 다시 이직준비중인데 체력과 마음은 다 써버려서 지치고 위에 한명은 계속 가스라이팅하고 이직해도 다른곳도 또 이럴까봐 무섭고 커리어 망가질까봐 더는 못버티겠음 제가 이직을 고민하는게 정상적인가요? 퇴근하면서 내일아침 눈을 안뜨고 그냥 모든게 끝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팀장님은 힘이없고 제 위에남은 한명과 임원이 쿵짝이 맞아서 사실 그사람이 팀장급이에요
[도움절실] 이정도면 퇴사 고민 되는게 맞나요?
06월 21일 | 조회수 129
가
가즈앙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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