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조직개편으로 한동안 시끌했고 모두가 부당하다 여기는 인사 승진이 있었습니다. 저는 크게 어려움을 느끼진 않지만 모두가 저를 불쌍히 생각하는 인사 개편이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본래 팀의 팀장으로 계속 남게 되었어요. 문제는 승진한 팀장이 갑자기 저희 팀에 업무 떠넘기기를 시도하고 있고 그를 승진시킨 임원도 저희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수년간 이 사람과 그 무리들의 무개념 행동으로 싸워가며 팀을 지켜왔는데 솔직히 이젠 지칩니다. 그러던 와중에 작은 중소기업의 경영파트 임원으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연봉과 복리후생 조건들이 무척 좋습니다. 기업 조사 해보니 일단 작아도 알찬 회사인거 같고 향후 전망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저는 경력이 사업 전략기획쪽이고 현재까지 이 분야 팀장역할을 해왔던지라 그래서 제안을 받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업계가 달라서 괜찮을지 40대 초중반 젊은 나이에 이런 실제 임원급 직책을 맡아도 될지, 중소회사 임원 현실이 어떨지 몰라 조심스레 의견을 구합니다.
이직하는게 나을지 의견 부탁해요
06월 18일 | 조회수 315
쭝
쭝빵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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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러냠
06월 19일
임원 그거 대표 물고빨고해야 오래가는 자리.. 그런성격 아닌거같은데?
임원 그거 대표 물고빨고해야 오래가는 자리.. 그런성격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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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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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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