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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직 될수있을까요?
저는 한대 사과대를 나오고, 현재 한대컴공 대학원을 휴학중인데... 대학원을 가면 관련 기술영업에 취업가능성이 있을까요?? 서류가 신입이나 경력 다 안되고있어서.. 현직자분들께 여쭤봅니다
칼리12
은 따봉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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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형들 궁금한게 있는데
저는 거의 대부분 헤드헌터분 끼고 지원을 하는데 서류,면접 탈락 사실을 꼭 금요일 퇴근시간에 알려주시더라고요? 우리 채용담당보면 딱히 탈락 사실을 금요일 오후에 한번에 보내는거 같진 않던데 혹시 지원자 배려차원에서 미리들었어도 금요일 저녁까지 기다렸다가 알려주시는건가요?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bb룰루dd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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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잡에서 외국계 지원하면 보통 얼마만에 연락오나요??
지원해보신분들 혹시 계시면 궁금해서요
칼리12
은 따봉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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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에 압도되어 숨쉬기도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2년을 마치고 이직 준비 중인 마케터입니다.(블로그 마케터) 진로 고민 관련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장문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Q1. 목표와 직무 선택에 있어서, 선배님들의 경험을 나눠줄 수 있으실까요? 저는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어떤 서비스, 제품이 와도 마케팅으로 사람들을 설득해서 제품을 알리고, 그걸 돈으로 많이 등가교환 해낼 수 있는 마케팅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은 “내가 바라는 게 너무 넓은 것 아닌가?”, “저 목표에 다가가려면 어떤 직무로 가야 할까?” 입니다. 마케팅만 해도 “퍼포먼스 MKT”, “콘텐츠 마케터”, “브랜드 마케터” 등 세분화 됩니다. 그런데 제 목표는 이 3가지가 다 걸쳐있는 목표기에, 어떤 직무를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2/ “중고 신입으로 중견 준비 (에코 등) vs 뷰티 스타트업 (7인 규모)” -. 중고신입으로 중견기업 (Ex_에코마케팅 등) ⇒ 큰 규모의 고객사 및 경험 많은 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저 또한 큰 임팩트를 낼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거라 기대. 그러나 실제 업무는 대부분 매체 관리에 국한됨을, 그래서 제가 바라던 본질적인 기획과 실행 경험을 얻기 어려울 수 있다는 피드백. -. 뷰티 스타트업 ⇒ 현재 화장품 기획 단계의 극초창기 회사. 건기식 월 1억 매출 성공 경험과 대표의 논리적 사고, 제품의 론칭부터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배울 게 많은 거란 기대. 그러나 "커리어가 꼬이지 않을까?" 고민. 점프업의 기회 자체가 없어질 것 같음. 커리어 측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제가 하는 고민이 합당한지 궁금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로 조언을 구하고 싶은 마음에 길게 쓰게 되었습니다. 짧게나마 경험을 나눠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니어탈출기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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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시켜놓고 회사측에서 입사시기 늦추는 이유
(얘기 나눈 결과) 외국계회사(미국)인데 본사 승인을 받아야해서 내부적으로는 다 마쳤는데, 빠르면 12월초 늦으면 내년 1월 초가 될거 같다고 하네용… ;; 흠… 중간에 어그러질까봐 다른곳 지원이나 면접 아예 안 보기도 불안하고 그렇네용 🫥 진행중인 다른 곳도 있긴한데… —————— - 안녕하세요! 최종합격한 회사가 있는데요, 입사시기를 얘기할때 저는 다음주부터 빠르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회사측에서 내부 준비중인게 있어서 시기를 늦춰도 괜찮겠냐고 하고 정확한 시기를 얘기 나누지 못했습니다. 관련해서 인사팀에 한번 다시 여쭤보려고 하긴하는데요. 회사에서 보통 빨리 와주길 바라지 않나요? 저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초코프레첼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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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가 좀 어렵습니다
지금 순이익이 몇년째 계속 적자라 구조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3할의 인원들이 잘릴 예정이라 분위기도 뒤숭숭 합니다. 몇명은 자신이 나갈것같다고 하고요 그 인원에 제가 포함될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아직 결과는 안나옴) 저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금씩 자기소개서를 수정중입니다. 사실상 구조조정 리스트에 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건강도 조금 안좋아지고 회사도 계속 하다가 이 사업부를 접을 수도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요... 솔직한 말로 구조조정을 받고 넥스트를 준비하면서 실업급여를 받고 준비하고 싶거든요 일단은 가만히 있다가 상황을 지켜볼까요? (리스트가 나온 이후에.. 생각) 아님 팀장님께 이와 같은 것을 솔직하게 말할까요? 만약 구조조정 리스트에 뽑히지 않으면 뭔가 더 하고 싶지 않은데.. 회사도 또 내년에 또 구조조정이 들어갈수도 있고요..
까까까
동 따봉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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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사실 언급 관련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의 그간의 경험과 지혜와 지식 등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기복직 이냐? 이직 이냐? 고민 중에 이직 예정자가 되려고 합니다. 월 115만원으로는 3인 가구 생활이 힘들더라고요. 면접/처우협의/채용신검 이후 최종 오퍼레터 수령하였습니다. 입사 예정일이 25년 1월 인데요. 현 회사 퇴직일을 24년 12월 중 으로 계획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24년 8월부터 육아휴직 상태였습니다. 면접/처우협의 중에 위 내용이 언급되진 않았는데요. 이직 회사에서 첫 출근 시에 인사팀에 국민연금 가입이력, 최종근무지 원천징수영수증 등 제출해달라고 하는데요. 현 회사 퇴직 처리 완료 후 이직 회사 첫 출근 이후 먼저 물어올 때까지 (입사 예정일 기준 5개월 공백) 육아휴직 사실을 언급 안 해도 될까요? 아니면 오늘이라도 이직 회사에 해당 내용을 공유해야 할까요? 그렇게 하는 게 맞다면 아래의 대상 중 누구에게 솔직하게 얘기해야 될까요? ( 참고로 처우협의는 면접관과 진행하였습니다. ) 1. 면접관 (임원) 2. 인사팀장 3. 둘 다(면접관에게 먼저 얘기) 4. 둘 다(인사팀장에게 먼저 얘기) 5. 처우협의가 완료된 상황이니 신경쓸 거 없다. 6. 채용취소 사유다.
데이비드남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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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입장에선 직접지원vs헤드헌터 어떤게 좋은가요??
얼마전 헤헌분한테 제안받은 포지션이 리멤버에도 합격보상금 50만원으로 떴는데 제 입장에선 보상금 있고 이력서도 별도로 적을 필요없이 바로 지원할 수 있는 리멤버지원이 더 좋긴한데, 헤드헌터 통해서 지원 시 더 좋은 점이 있을까요?? 중간에서 면접일정, 연협 등을 대신 소통해주는 부분 같은 헤헌의 메리트를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기업 입장에선 어떤 지원경로가 더 좋은지도 궁금해요! 헤헌 통해 소개받은 지원자를 채용할 시 별도 수수료가 더 나가나요?? 그래서 직접 지원을 더 선호하기도 하시는지... 아님 헤헌통해 받으면 더 경쟁력있는 인재로 보이기도 하는지! 이건 인사팀 입장이 단순 궁금합니다 ㅎㅎ
looololo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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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양산업군 중견기업 감사vs신사업기획
저는 대리이고 현 소속은 감사팀이고 원래는 사업부서출신입니다. 감사팀으로 옮긴지는 약 1년입니다. 사내 전체 연차는 5년 갓 넘었습니다… 회사자체는 중견이고 내실있나, 산업군 자체는 내리막이긴합니다. 다시 사업부서쪽 전무님께 오퍼 받았고, 신생사업부서입니다. 신생부서이나 과거 시도했던 사업이고, 다시 살려보려고 하는 아이템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일 회사이니, 연봉이나 변동없습니다 1차로 사업부서로 가겠다고 밝혔으나, 현 소속 팀에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현 상황이 극과극니이라 여쭙숩니다.. 1. 내부감사 단점: 선임 퇴사예정으로 팀에 대리, 사원급만 남게되는 초유의 상황ㅠㅠ, 9~10시 야근필수, 앞으로 더 많아질 예정…..출장많음, 수직적구조 장점: 연차에 비해 중요 업무 맡을 수 있는 기회, 회사 내 팀의 위치, 향후 이직 시 강점, 성과급 2. 신사업기획 단점 : 신사업,,,망할경우 최악에 팀이 사라짐, 성과급 위보다 적음 장점 : 전무가 직접 오퍼, 원래 하던 업무이고 최초구성멤버라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음, 워라벨, 수평적 구조 사람 하나 살린다고 생각해주세요,,
맛있는서브웨이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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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이시라면 A사, B사 중 어떤 선택을 하실것 같나요..?
5년 6개월차 영업직입니다.. 혼자 어디가 나을지 생각하는데 도저히 답이 안내려지네요..
우르카카어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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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서 공공기관으로 이직
30대 후반 연구직 6급 공무원입니다. 5급으로 승진하려면..윗분들이 빠져야 가능한 구조인데 TO가 많지않아 아직도 10년은 기다려야할거같습니다. 일이 엄청 편한건 아니지만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크게 부담이 되는건 없어요. 중요한건 루틴한 업무가 대부분이다보니 여기 계속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있습니다. 저는 업무 경력을 살려 60살 이후에도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데 공무원 조직에 있다보면 할 줄 아는게 없어 정년이후 아무일도 못할거 같아요.. 또 이곳은 공무원조직의 특성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쓸데없는 일들이 많아요..시시콜콜 개인사에 관심들도 많고.. 그러다 공공기관에 합격했는데 막상 공무원 신분을 버리려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공공기관으로 옮기면 기본급은 비슷해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가 엄청나서 연봉으로 따지면 2배정도 뛸것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게 낫다는 생각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인건가? 하는 걱정도 드네요.. 선배님들은 혹시 공무원 신분 버리고 회사나 공공기관으로 옮기신분 있으신가요? 이제 나이도 있으니 공무원 조직에 있는게 안전할까요?
인생은선택에따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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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중인데 걱정이 앞섭니다.
영상처리 전공, 장비회사에서 비전 영상처리 알고리즘 제작 및 운영으로 5년 근무했습니다. 이직 준비중으로 눈팅중인데 영상처리, 컴퓨터비전, OpenCV 키워드로 검색하면 적지않게 머신러닝이 같이 딸려오는군요. 개인적으로 공부를 좀하고 이직 준비해야할 필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전 직장에선 머신러닝 부서가있었는데 상용화 모델을 가져와 사용하는것보단 아예 엔진을 자체 제작하는것 같았습니다. 이정도의 레벨까진 무린것같은데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선배님들 계시다면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았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빛이스러집니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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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1차면접 후 이것저것 생각정리 겸 질문..
외국계 몇몇 곳 1차면접까지는 본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정말.. 느낌이 좋아서 더 괴롭네요. 아무래도 그냥저냥 같은 직무여서 one of them으로 지원 휘갈겼을 때와는 다르게 직전회사와 업계가 같으니 할말도 더 많아 정말 일하고 싶은 즐거운 마음으로 인터뷰했어요. 준비도 더 열심히 해서 갔고 실무면접관 세분 다 면접을 커피챗 가까운 느낌으로 편하게 해주시고.. 리액션도 좋으셔서..정말 같이 일하고픈 상사의 느낌이셨어요 실무자라 묘하게 찌든 느낌이 멋있어보이기도 하고 ㅋㅋㅋ 아뭔가.. 이게 바로 외국계?! 같은 느낌의 회사였습니다 2차면접 분위기는 다르겠지만요😅 (외국계는 지원하면서 환상이 이미 깨진지 오래라 실체는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hr담당분 말로는 11월 한달 동안 사람 뽑아서 12월에 출근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포지션이 신입한테도 열려있긴 해서 아마 면접은 저 말고도 두루두루 볼 것 같습니다. 내일이면 1차면접 본 지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 후 연락주신다 했지만 연락이 늦어진다면 한 10일까진 기다렸다 메일드려볼 요량입니다. 아그리고 마지막에 질문할 거 있냐고 물어보면 저는 채용하는 이유같은 거나 팀원 몇명 이런 걸 물어보긴 하는데 혹시 실례되는 질문일까요? (예전에 다른 면접에서는 먼저 알려주시길래 도움이 돼서 제가 이젠 역으로 묻고있습니다.. 팀 분위기를 먼저 알려주시면 만약 채용돼서 합류했을 때를 상상해보기가 더 쉽더라구요) 뽑는 이유는 로테이션으로 인해 자리가 비어서라고 들었습니다!
zxcvmnb
금 따봉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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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절차를 통보해주지 않는 곳은 왜 그런지??
제목 그대로 면접 결과를 합격자에게 통보하고 불합격자에게는 통보하지 않는 곳은 왜 그런건가요?
두부집아들타쿠미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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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후 스테이
안녕하세요 혹시 퇴사 통보 후 이직하지 않고 직장에 남으신 분들도 있는지요? 주요 이유가 무엇이었을지도 궁금합니다...
또복이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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