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최종면접 결과 연락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여기에 말씀 올립니다 현재 이직 준비중이며 최근 면접 본 회사 중 1차 실무면접 합격 후 저번주 월요일 최종면접 보고왔습니다. 면접 결과를 면접본 주 금요일까지 준다고 하였고, 불합격은 문자로, 합격은 유선으로 전달 준다고 하여 기다리고있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인사과에 전화해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맞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mjping
11.11
조회수
960
좋아요
1
댓글
6
이직 시 연봉 협상 노하우 : 과장급 지원자들의 실수
면접자가 된지는 약 7년전 부터입니다. 실무진으로 면접에 들어갈 때는 세세한 경력과 처우까지는 모르고 들어갔는데 본부장급으로 면접에 들어가면서 사전에 제출한 이력서들을 보며 느낀 점이 하나 있어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점심에 면접 대상 이력서 검토하다 (면접 여부 결정을 위한) 생각이 나서 공유합니다. 1. 최종 처우 협의는 합격이 결정 난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현재 받는 원천징수 연봉, 계약연봉 정도만 공개하세요. - 면접 보는 회사가 본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어떻게든 온보딩을 위하여 열렬한 구애를 회사쪽에서 시작하는 대화를 걸기 전까지 본인이 바라는 처우에 대해 세세하게 공개하지 않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시] 현재 연봉 : 24년 계약연봉 6,500 / 23년 원천징수 7,200만원 (이직 시 연봉 인상은 내규에 따라 논의 가능) 정도로만 표기 하셔도 충분합니다. *최종적으로 협상의 여지가 많아 보이는 사람일수록, 들어와서 일할 때에도 조율하며 여유로움을 가지고 일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무조껀 회사로부터 ‘필요한 인재’ 라는 판단이 난 이후부터 연봉과 처우에 대한 진지한 협상을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턱대고 더 많이 받고 싶다가 아닌 지혜롭게 본인이 받고 싶은 1) 희망 연봉에 대해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고, 이를 근거로 2) 입사하게 된 이후 앞으로의 기여와 노력을 제3자의 입장에서 한번 설득력있도록 생각해 보신 후 일방적 요구가 아닌 ‘대화’ 하세요. 2. 대세가 아닌 곁가지에 목숨걸지 마세요. - 주차비 지원, 복지포인트 등등이 아쉬우시면 그냥 그곳에서 계속 일하시면 어떨까 해요. 이직하며 연봉을 많이 올린다면 참 좋겠지만, 이력서 제출하면서부터 최소 20% 이상 받고 싶다라던가, 본인 복지 포인트가 얼마인지, 법카 한도가 얼마인지, 주차비 등등 지금 회사에서 본인이 받고 있는 자잘한 복지를 다 적어낸 이력서를 보면 면접도 보기도 전에 이미 ‘얼마나 능력이 대단한지 한번 보자?’ 란 생각이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듭니다. ***능력을 보여주고, 면접을 보기도 전에 서류에서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의도치 않은 실수가 가장 많은 연차들이 7-12년차 사이의 대리말-과장-차장초의 경력에서 많이 보입니다. ****느긋해 보이고, 연봉에 초연한 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연봉 협상과 포괄 처우 협상에 유리합니다. 저와 다른 생각이 있으신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만, 한 업계에서 그래도 18년 정도 근무해 본 경험 근거한 생각과 의견이니 대충 그렇구나~ 정도로 넘어가주세요.
Liegzoex
억대 연봉
쌍 따봉
11.11
조회수
14,768
좋아요
510
댓글
139
요즘 스타트업들 분위기 어때요?
지금 30인 정도 되는 스타트업에서 이직 준비 중인데 적어도 100명 정도는 되는 스타트업으로 가고 싶어요 이 정도 규모면 그래도 괜찮나요? 공고 뜬 곳들 잡플래닛에서 후기 좀 찾아보면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은데.. 저 정도 규모되는 스타트업에 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여기도 괜찮다 이런 추천도 좋아요
락토핏골드
11.11
조회수
1,572
좋아요
13
댓글
11
식품회사에서 MD 및 수입 담당하시는 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사업을 고려하고 있는데 식품 유통사 측면의 의견이 필요해서요. 혹시 마켈컬리, 이마트, 홈플러스 등 식품을 유통하는 기업에 근무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궁금합니다11
11.11
조회수
228
좋아요
0
댓글
0
이직을 했는데 일이 없습니다.
기획팀인데 지금까지 관리회계와 마케팅 기획으로 5년간 경력 쌓고 업종 바꿔서 대기업 자회사로 이직한지 6개월 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입사하고 나니 취합업무가 다고 손익은 재무/회계팀에서 하고 팀장이 손익업무 받을 생각도 없다고 하네요. 결국엔 회의 운영하고 피돌이만 하다가 수명업무 떨어졌을 때 보고를 위한 보고 장표 만들기만 하니 뇌에서 발전이 없다고 신호를 보내는 듯 합니다 입사 3개월까지는 장표 만들게 꽤 있어서 바빴는데 그 이후 3개월동안 사실상 출근하면 모니터만 쳐다보다가 집에가는 게 일상입니다. 커리어 생각해서 비연고로 옆그레이드 해서 왔는데.. 여기 계신 분들음 회사에서 일 없을 때 어떻게 보내시는지, 저랑 비슷한 경력러 라면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스페이스에이
11.11
조회수
647
좋아요
0
댓글
6
서류 전형 채용시 마감
서류 전형이 채용시 마감이였는데 갑자기 문자로 "다음주 언제 공고 마감 예정이니 이때까지 지원서 접수 해주세요" 라고 오면 1순위가 어느정도 내정됐다고 보면 될까요??
고누다
11.10
조회수
379
좋아요
0
댓글
1
스테이 vs 이직
과장 정도 연차 입니다만 부끄럽지만 혼자 끙끙 앓다가 글을 적어봅니다 일장 일단이 있으나 고민거리 나열해봅니다 3년간 해외 inquiry를 혼자 관리 하여 전 inqury 미팅 및 수출기회를 만들어나갔습니다. 워낙 내수에 치우쳐져 있는 회사(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0, 국내인지도 최고)이다 보니 현타가 많이 옵니다. 자칫 잘못 했다가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칠것 같기도 하고…. 해서 고민거리를 적어봤습니다. 스테이사유 1. 회사 설립최초 수출기회 창출, 이번 바이어 회장 방문으로 내년 20-30만불 달성 가능성 및 중장기적으로 윈윈 할 내용이 많음 2. 바이어 회장 우리회사 방문 및 바이어 담당직원과 좋은관계 형성 및 우리회사 사업 관심도 너무 높음 3. 바이어와 좋은 관계 형성으로 인해….저에게 다른 개인적인 기회도 주고자 하는 바이어 의지 표현 4. 수평이동 이직 5. 사업부 사람들과는 업무적으로 업무외적으로 잘 지냄 6. 스타트업처럼 수출영업 업무 진행.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가능성 이직사유 1.현재 붐이 되고 있는 산업내 아이템 2.현재 회사 수출경력 전무 하며 시작부터 선적까지 전 프로세스 유관부서에게 설명 및 수출실무 업무에 필요한 업무를 왜 하는지에 대한 소명자료 작성 및 서류작업 다수, 그로 인해 다소 업무 딜레이 3.한번도 해보지않은 수출 업무 및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알려주고 회의를 해도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 태도 (EX. 원가에 부가세 포함, 10개 수출할때와 1000개 수출할때 가격 동일, 우리사업부만 마음이 급함, 정리된게 없다고 하며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만들어가면 그게 아니라고 함) 4.수치화 시키기 힘든 물경력 우려 5.3년 되었으며, 더 오래 있을경우 가고자 하는 이동이 어려울 이직 가능성 6.사업부 인원 부족으로 주52시간 근무중. 야근에 불만이 없으나, 건강 우려가 됨 7. 실행1 보고 자료 작성 9로 업무 8. 기타 제 업무 스콥에 있는 업무중, 해외지점 커뮤니 케이션이 있습니다. 해외지점 한국관리자 위기의식 결여 9. 이직 회사 파트급 세팅기회 엿볼수 있음 3년간 근무하며 회사에서는 관심없는 사업이나 사업부단에는 워낙 높은 관심도 사업이라 저 관심도인 유관부서를 움직이게 바이어 회사 회장을 우리 회사까지 불러오게 하는 초강수를 두며 혼자 하드캐리 해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심란하고 복잡합니다만… 그래도 결정해야 하기에….. 혼자 소모적인 고민만 하다가 적은글이었는데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장일단이 있고 상황들을 다 세세하게 작성하기는 어려웠으나…. 현 상황을 받아들이는 저의 태도에 반성하고 갑니다 두회사에 피해를 주면 안되기에….빠르고 바른 결정 하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바이어 해외 본사와 바이어 담당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가족동반이구요. 가서 요리는 못하지만 백선생의 필살 레서피로 갈비찜을 해주고 올 예정입다^^
버마짝귀
11.09
조회수
13,942
좋아요
201
댓글
144
30대초 비회계사 빅4 fas 컨설턴트 입사 가능할까요?
회계사 시험 준비하다 떨어지고 금공 입사해서 다니고 있는데요 말이 금공이지 순환근무에 금융이라기 보다는 그냥 공무원 일하는 기분입니다 정년은 보장되고 워라밸도 있지만 점점 멍청해지고 경쟁력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제 가치관으로는 여기서 계속 일하느니 걍 빡세게 일해보고 시장에서 제 한계까지 한번 부딪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빅4 가면 회계사인 대학 후배들이 5~10년차인 경우도 있을것 같네요… 제가 비현실적인 생각을 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만 문제없으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진회계법인
글래디에이터
11.09
조회수
2,213
좋아요
26
댓글
36
대기업->중견에 가까운 대기업 이직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있습니다. 대기업 계열사 한 곳 에서 20년가까이 근무해서 40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고과는 최근 몇 해 동안 잘 받지 못해서 부장 승격 2번 누락됐고, 앞으로도 쉽게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직장은 기대도 안하고 있고요. 현 직장의 장점이라면 하는 일이 꽤 재미있고, 이름 대면 누구나 알만한 곳이라는 점, 동료들이 좋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모든 이가 욕하는 미친 상사가 있다는 점, 워라밸 최악이라는 점, 타임어택 많고 스트레스 많다는 점, 출퇴근 거리 멀다는 점입니다. 일에 지치고 상사에 지쳐 있는 상황에서, 현 직장 규모의 1/20 정도 되는 회사에 우연찮게 지원하게 되었는데, 서류 및 1차 면접은 통과하고 최종 면접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기업 계열사이긴 합니다만, 저도 이번에 원서쓰면서 존재를 처음 알게된 회사입니다. 장점은 승격은 가능할 것 같고, 보직장도 노려볼 만하며, 워라밸 좋은 편이라 하며, 업계 특성상 롱런할수 있을 것 같고 출퇴근 시간 반으로 줄어든다는 점이고요. 단점은 급여가 조금 깎일 것 같다는 점, 회사 네임밸류 차이가 꽤 난다는 점, 일 재미없어 보인다는 점, 상당히 올드한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는 점, 업종 변경에 따라 일 새로 배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직 최종합격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김칫국 마시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붙는다면 옮기는 게 맞을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제 나이를 감안한다면 이직 자체가 대단히 힘든 시점이라서 더욱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붙고 고민할 일일지.. 정답은 없는 것이겠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적란운
11.09
조회수
12,396
좋아요
226
댓글
133
출근을 앞둔 상태에서 2차 면접이 잡혔어요!
약 4년 정도 미디어 제작 관리와 미디어 관련 솔루션 사업 운영 중소기업 두곳에서 두 업체에서 모두 2가지 큰 맥락의 직무를 병행해왔고, 두번째 직장에서 부서 전체가 권고사직되었습니다. (실제로 매출이 적고, 물경력이였다고 생각됩니다) 그 후 (1) 중소기업 / S사 > 미디어를 활용한 전시 및 메가이벤트를 많이하는 광고대행사에서 어느 정도 경력을 인정해주셔서 4% 정도 상승하여 4천 초반에 다음 주 월요일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2) 외국계중견기업 / H사 > 일본 카메라 및 복합기 회사로 유명(했던) 업체이며 기술 영업(솔루션 세일즈)에서 <공채 신입>으로 지원하여 다음 주 목요일 2차 면접 일정이 잡혔습니다. 두번째 회사는 신입이다보니 직전 연봉보다 4%정도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한참 이것저것 열심히 경력을 쌓아야 할 때라고 생각되고 그간 중소기업을 경험해보고 어느 정도의 체계가 잡힌 곳을 가고 싶은 마음에도 지원했던 것 같아요. 문제는 두번째 회사의 2차 면접 일정이 첫번째 회사 출근 후 4일째 되는 날입니다. 출근 후, 5일째 되는날에 개인 사정으로 반차를 미리 써야할 것 같다고 면접 후 말해둔 상황인데, 면접때문에 또 반차를 써야한다고 이야기하기가 상당히 난감하네요..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나 조언 해주실수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사견으로, 개인적인 욕심은 첫번째 회사에 정중히 말씀드리고 출근을 취소 후, 2차 면접 준비 후 취업에 성공하고 싶지만 절차상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긴글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기술영업새내기
11.09
조회수
1,142
좋아요
21
댓글
17
.
cnsks
11.09
조회수
395
좋아요
3
댓글
10
교대원후 기간제교사 현실적인가요?
친구가 외국계 다니다가 재취업 실패해서 교대원가서 기간제 노린다는 데.. 기간제 학교에서 못구해서 난리다라는 말도 있고 학령인구 줄어서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는 말도 있네요.. 이제 2025년이 교대원 양성과정 막차라 고견 여쭙습니다. 과목은 주요 교과목입니다.
Jolly338
11.09
조회수
366
좋아요
4
댓글
3
재취업이 쉽지 않네요
10년 이상 사회경력을 쌓고 그중 6년 이상은 토지보상관련 업무를 하다가 올 초 퇴사를 하게되었어요 퇴사사유는 경영악화 및 대표갑질로인한 권고사직입니다. 전회사에서 새로이 회사를 차린분이 스카웃제의 하셔서 기존회사는 고인물도 많고 동종업 스타트업 회사에서 저의 역량을 더 키우고 발전할 수 있을꺼란 생각에, 고생을 각오하고 내회사 성장시키는 기대감으로 제의를 수용하여 1년 반을 같이 일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자주 거론되눈 스타트업에 문제가 고스란히 나오더군요. 처음엔 한식구다 하며 고생해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돈이 들어오자 사장은 주기로 한 성과금은 주지 않으면서 여행에 골프를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돈이 없다며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하며 잡도리를 하더군요. 같이 일을 시작한 초창기 맴버들이 연봉이 높으니 하나씩 꼬투리를 잡기 시작하며 직원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덕에 저도 휴직을 하게되었는데요. 하필 지금이 제가 해오던 직종이 비수기라 자리는 없고 경력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인정받을 수 있는 직종을 찾아 지원하고는 있지만 연락도 오질 않네요. 면접연락이라도 올 줄 알았는데 어느 분이 쓰신 글처럼 30대 후반 여자에 주니어, 시니어로 들어가긴 애매하고, 하여 더 연락이 없나봄니다. 입에 풀칠을 해야하니 아르바이트를 하며 계속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힘내자 으싸으싸 하다가도 좌절하고 쉽지않네요. 신입으로 들어가고도 싶지만 나이가 있어 그렇게 봐줄 것같지도 않고, 경력을 살릴 직종의 일자리를 거의 없고 다들 이런 시기 어떻게 버티셨을까요? 길을 잃은 기분입니다 ㅠ
알망
11.08
조회수
2,052
좋아요
48
댓글
64
매출 200억대 회사
현재 천억대회사 연봉1억인데 매출 200억대회사에서 직급도올려주고 연봉 1.5억 준다네요 가는게맞을까요?
미래의사업가
쌍 따봉
11.08
조회수
1,707
좋아요
14
댓글
10
쿠팡 나도 해볼까..? 고민하다 주워들은 게 맞나 챗 지핏 해봤는데
회사 다니기 치칩니다...그래도 배운게 md라고.. 회사 다니면서 뭔가 따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불끈하기도 하지만 막상 겁도 납니다. 30중반인데 친구들 권고사직 당하는 것 옆에서 보니 저도 이제 불안해지고 자신감도 없어집니다. 네이버보다 쿠팡에서 괜찮은 계정 사서 잘 운영하면 돈 번다고 오픈챗에서 눈팅하다 봤는데 사기 일지 걱정되더군요 친구랑 술 먹다 지치티 했는데 이게 진짠지 그렇다면 저도 계정을 천천히 키워볼까 욕심도 나는데 이거 믿을만할까요? 고민하다가 술김에 써봅니다 술깨면 펑 할지도 모르겠군요 아 지피티는 이렇게 알려주더군요 '일부 브랜드나 셀러들 사이에서 쿠팡 내 상위 노출을 위한 계정이 암암리에 거래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이런 비공식 거래에서는 노출 순위가 높은 계정이 큰 금액에 판매된다는 사례가 전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음성 거래는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특징을 지닙니다. 가격 정책 조작: 특정 계정에서 가격을 낮추거나 높은 순위를 유지한 뒤 이를 브랜드사나 다른 셀러에게 높은 금액에 재판매합니다. ‘억’이라는 금액이 언급된 것처럼, 실제로 순위 높은 계정의 경우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기도 합니다.
블랙디
11.08
조회수
807
좋아요
4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