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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분들께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어요
대기업 최종면접 탈했습니다 해당직무에 좀 더 경력있는 과장급을 뽑고싶어 한다고 하더라구요 (대표이사가 컷..) 1. 보통 서류지원 시에 인사팀에서 서류를 컷하나요? 아니면 현업 팀장이나 임원이 해당 원서를 보고 결정하나요? 2.이번에 같은회사 타직무 경력 공고가 떳는데 직무는 다르지만 분야가 같습니다 재지원시 서류 필터링이 보통 될까요..
삼진아웃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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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 대리급 이직 직장 선택... 조언이 절실합니다 ㅜㅜ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 작성합니다! 1. 게임기업 피플팀 - 경영지원 전반 가. 업력 : 8년 나. 직원수 : 약 30명 다. 매출액 : 100억 라. 특징 1) 게임 대기업 자회사 2) 챙길건 챙겨주는 괜찮은 복지 3) 면접 후기 :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자고 했지만 질문들이 빡세서 편하지 못함... 팀장을 겸직하는 대표님. 면접시 굉장히 똑똑하고 날카로운 사람이라는것을 느낌. 아래에서 일한다면 엄청 힘들어서 나가떨어지거나, 성격을 따라가 성장하는 사람이 될것같음. 체계 잡혀있고 협업툴 많이 씀 게임 퀄리티를 보니 성장잠재력 좋음. 히트작 있음 4) 예상되는 미래 : 체계를 배움, 대표님 입맛대로 성장하여 팀장까지 갈 가능성 있음 [연봉 : 현직장 대비 200 +성과금] -------------------------------------------- 2. 반도체 수출100% 기업 - 인사2, 총무4, 해외업무지원4 가. 업력 : 5년 나. 직원수 : 약 200명, 본사30명 다. 매출액 : 500억이상, 영업이익률 20% 이상 라. 특징 1) 최근 3개년 50~100억 > 100~200억 > 500억이상 높은 성장률 2) 금액부분 전반적으로 빵빵하며 어학관련 밀어주는 복지 3) 대기업 출신 임원진 다수 4) 면접후기 : 본사는 30명으로 규모가 적음, M&A 등 확장이 활발하게 진행중, 추후에는 입사 못할 큰 회사가 될것 같음. 체계없이 4년간 매출액 상승만을 위해 달려옴. 입사 1년미만 실장님, 사수와 함께 체계를 잡아가야함. 워크숍 해외로 년 2회 등 금액복지부분에서 메리트가 큼. 해외업무는 중국어, 영어를 사용하여 여러 해외로 항공편예약 및 수행 등 해외출장 업무, 본사의 체계를 각 해외 사업장과 협의하여 적용하는 업무 등 외에는 해외업무 없음. 협업툴 없으며 도입예정 5) 예상되는 미래 : 매우 힘들겠지만 회사의 성장성도 높고 영어실력상승으로 자신의 가치가 매우 뛸것으로 보임 [현직장 대비 400 연말성과금 최대 30%] -------------------------------------------- 3. CJ텔레닉스 공고없이 인사팀의 다이렉트 소싱 (안전경영파트 총무 정규직) 업종 : 전문 텔레마케터 양성, 콜센터 아웃소싱 및 컨설팅 제공, 경비 용역 가. 직원수 : 1000명 이상 나. 매출액 : 750억 다. 특징 1) cj계열사로 망하진 않음 2) 복지는 올리브영 및 계열사 할인 및 많진 않지만 대기업 복지, 업무량 많지 않음 3) 총무5, 산업안전관리5 (지사로 출장가서 위험성평가 등, 업종 특성상 어렵지 않음) 4) 면접후기 : 인적성검사 40분 실시, 전국의 사업장에 직원이 많고 본사는 20명 이내,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날카로운 질문들 보다는 경력기술서의 힘든 내용들 위주로 질문 및 답변. 5) 예상되는 미래 : 대기업에서 업무하며 무난하게 성장가능. 산업안전부문으로 따로 공부하여 기사를 따는 루트로 가야할듯 [2차 면접 전, 현직장 대비 100+성과금 예상] -------------------------------------------- 게임회사 가는게 꿈이긴 했습니다. 1번은 나쁘게 말하면 잡무까지 담당해서 다 해야하고 좋게보면 직원도 별로 없으니 전반적으로 다 해서 팀장까지 가기위한 좋은 조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번은 돈도 많고 유망해서 총무쪽으로는 담당인게 아쉽지만 인사체계를 같이 잡아가자하시고 해외출장이나 영어실력 상승을 보면 힘들지만 한 만큼 엄청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3번은 대기업이라 열심히는 했지만 스펙이 좋지 않아서 체계 없던곳만 다닌 제가 유일하게 대기업을 갈 수 있는 루트인것 같구요... 확정 후 입사전에 입주하여 근방에서 자취할 예정으로 이직하면 최소 과장급까지는 다닐 생각으로 갈거라 계속 생각해봤는데 너무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 한마디가 정말 절실합니다.
lIIIlI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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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이직시 연봉 협상?
안녕하세요. 6년 재직하던 회사를 퇴사하고 계약직 오퍼를 받았습니다. 이직은 처음이고 계약직도 처음입니다😹 임시 결원으로 인한 충원이라 정규직 계약 가능성은 좀 낮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보통 계약직일 때 연봉을 더 부를 수 있나요? 주변 친구에게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말하니 "계약직이니 더 달라고 해~" 라고 해서 ㅎㅎ 이게 통상적인 건지, 혹은 그냥 친구는 제 편(?)이다 보니 응원차 해준 말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꾸비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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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봉의 정확한 수치(성과급 포함)
저희회사는 홀짝달 월급이 다르고 상여 성과를 홀수달에 나눠서 줘서 매달 월급이 다릅니다. 내 연봉의 정확한 액수(총 소득)를 알려면 23년 원천징수영수증의 금액을 보면 되나요? 아니면 23년 갑종근로소득세원천징수확인서를 보면 되나요?
월급좀더줘요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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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은 원래 작년기준으로 협상하나요?
제가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는데 삼엘슼현안에서 이직을 하는데 제가 5년차라 올해 진급예정인데 아직 연봉에 진급 연봉이 반영이 안됐어요 경력은 원징영수증 보고 처우결정하는거 같은데 작년 연봉대비 400정도 올려줬는데 이 금액이 제가 회사 잔류했을때의 작년 임단협기준 선임 테이블이라 오히려 더 낮아지는건데 협상을 해볼만한가요 한번더? 한번더 제안은 했습니다
KIU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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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모집보다 오버스펙도 서류광탈하나요?
안녕하세요, 퇴사 후 이직준비 2개월차 들어와 있습니다. 기업 채용홈피에 직접지원하였고, 공고모집 상으로는 자격요건, 직무가 제가 했던 일이라서 연락 올 줄 알았는데 마감기한 끝나고나니 재모집 공고가 올라오면서 자격요건과 직무내용이 제가 올린 경력기술서 쓴 내용들을 섞어 올렸네요. 마감후 또 한번 재공고가 올라와 직무내용이 제가 했던 업무의 또다른 내용으로 올라왔더라고요. 무슨 해석으로 받아들여야할지.. 연봉도 회사내규 따르겠다고 표시해서 연봉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4주 넘어가는 걸로 봐서 서류불합인것 같습니다만.. 기업입장에서는 무슨 스펙을 채용원하는걸까요?
그럼에도일단ㄱㄱ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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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 조율은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아직 이직이 확정되진 않았으나, 여러 모로 현 회사에 현타가 많이 와서 지난주 퇴사통보를 하였습니다… 저는 바로 인수인계 진행하여 2주정도 후 퇴사를 하려 하였으나 회사에서 자꾸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퇴사일을 미루어서 사직서를 아직 제출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제 퇴사를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으나, 퇴사일이 확정되지 않아서 현업을 계속 하고있습니다.. 팀장 말로는 다음주부터 인수인계를 진행하라 하는데, 저는 이번주에 인수인계하고 퇴사해도 일정에 아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가장 큰 문제는 자꾸 새로운 일이나 프로젝트를 제게 맡긴다는겁니다 ㅠㅠ 그래서 새로운 일이 계속 생기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또 오늘 하루를 날렸습니다.. 말로는 제가 나가는게 아깝다 하지만,, 솔직히 제가 아까웠다면 돈을많이줬겠죠 다들 어떻게 퇴사하시나요..? 그리고 제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퇴사하는걸지 궁금합니다.. 가급적이면 마무리를 잘 짓고 싶었는데 자꾸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으면 빠르게 인수인계하고 퇴사하고싶습니다.. 퇴사한다고 말하고 나니 정말 일하기가 더~ 싫네요
어떻게말해야
동 따봉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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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안전관리자(광주) 괜찮나요?
Q : 쿠팡 안전관리자(광주) 괜찮을까요? 해당 공고가 2년전부터 계속 올라와서 걱정되네요..ㅋㅋ 공군 안전담당 3년, 안전관리전문기관 3년째인데 전국 출장 너무 많아서 광주에서 정착하고싶어서요. 원써 쓸까 고민중인데.. 공고가 너무 자주올라와서 헬보직일까봐 겁나네요.. 그외 광주/전남권에 원서 넣을만한데가 안보여서 고민이네요 ㅜ
이직하고싶다00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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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잔여 연차 문의
회사에서 권고사직 제안이 왔고 협의 끝에 4월까지만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5월은 출근은 안하지만 위로금 형태로 1달치 지급 및 근속으로 잡아줘서 퇴사일은 5월 31일로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실업급여는 그 이후로 신청하고요. 여기서 궁금한게 잔여 연차(약 7~8일)을 별도 수당으로 주기로 했는데 6월에 공휴일도 잡혀 있다보니 근무일자로 잡으면 주말+공휴일 하다보면 6월 12~13일까지 근무한걸로 할 수 있는데 이건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일까요? 아니면 제가 욕심을 부리는걸까요? 아직 새로운 이직처를 구하지 못한 상황이라 여러모로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을거 같긴 한데 그냥 최대한 회사에 요청해서 근속 날짜를 늘리는게 답일지 그냥 5월 마지막으로 정리 및 추가 수당으로 받아서 실업급여를 노려보는게 좋을지 어렵네요.
마케팅이직흐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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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직무가 아니지만 복지와 연봉이 좋은곳으로 이직?
현재 이직을 준비중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정말 원하는 포지션이 아니지만 복지(유연근무제나 휴가 5일 추가 등) 및 연봉(높여갈수있고 떡값도 많음)이 정말 좋은 회사로 이직할 수 있게 된다면 가는게 맞을까요? 원하는 직무로 오기 위해 이직도 여러번해서 간신히 업계로 들어왔는데 현재 제 업계는 채용이 없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올해 안으로는 떠나야하는 상황이구요.. 이미 이직도 여러번해서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니 결정이 쉬이 나질않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떠실거같나요..
Hasle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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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중견기업or대기업 계열사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월급은 많지 않지만 전국민 누구나 아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변 다른 대기업 들어간 친구들 선후배들 받는 연봉 들으니 현타가 와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일에 치이는 것도 있고,, 그동안은 그렇게 이직에 열과 성을 다하지 않았어서 헤드헌터분들 연락만 보고 간간히 눈팅 정도만 했었는데요. 헤드 헌터분들이 보내주시는 제안은 대기업 메인은 거의 가뭄에 콩나듯이만 있고 거의 계열사 위주로 많이 보내주시더라구요.(심지어 처음 들어보는 회사들도 있었어요. 예를 들면 sk무슨무슨회사) 한번 이직할때 제대로 해야 할지 아니면 조금씩 단계를 밟아서 이직시장에서 가치를 높여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여러분은 연봉상승이 10-20%있다는 가정하라면 어떤 경우까지 이직이 가능하신가요? 중복 투표도 가능하니 난 여기까지는 갈 수 있다로 투표 부탁드리며, 이유도 같이 적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월급좀더줘요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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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시는분이 기회를 주셨는데요....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래봐야 일주일딱 됨 쪼만한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대충 규모는 회사규모는 300~400억원 정도 인데요. 근데... 갑자기.... 전 전 직장에서 같이 아시던 분이 중견기업 이사로 이직을 하셨다고 하시면서 거기서 플랫폼을 기획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쪽으로 오지 않겠느냐 의사가 있으면 추천하겠다고 하시네요. 이 중견기업은 대충 매출 1조 7천억원 정도되는 자동차 관련 회사입니다. (현대차 1차 밴더) 이러면 고민좀 할만한 꺼리가 될까요?
스팸볶음밥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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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면서 올린 연봉에 대해…
전회사가 연봉이 워낙 짰었습니다 이번에 이직하면서 20% 정도 올려서 왔는데 그래서 전 만족했거든요 근데 팀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왜 이렇게 낮게 불렀냐고 더 부르지 신입 연봉도 알게 됐는데 저랑 1200 정도 차이나더라구요 (전 경력 8년 인정받고 왔습니다) 현타가 왔는데.. 당장 다시 이직하기엔 무리가 있고요 경력이직할 땐 흔한 일들이라고는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다녀야 하겠죠..? 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이네요
슈엠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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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 이력서 제출후 언제 연락오시나요???
헤드헌터 통해서 이직제안와서 이력서 넘겼구 담주중으로 연락 준다고 했는데 혹시 이직 하신분들 이력서 넘기고 언제 언락오셨나요???
키온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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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 경력신고시 업체에서 불승인, 불법여부 확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진단업계에 몸담아 일하며, 항상 눈팅만 했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이런 질문 글을 올리는 날이 오네요. 거두절미하고, 참여기술자 명단에 포함되지않는데 건설기술인협회에 경력신고를 하는 것이 불법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근무했던 회사의 경우, 명단투입여부와 무관하게 경력신고를 했었습니다. (건축구조분야, 실제 보고서 업무 시행) 헌데, 이번에 퇴사한 회사의 경우, 관리팀에서 명단에 미기입된 기술자의 경력신고를 승인해주는 것이 불법이라 하더군요. (토목구조분야로 올리려하였으나, 제가 건축쪽이라 지원업무분야로 올려도 상관없습니다. 실제 현장조사부터 보고서 작성 및 준공, 담당주무관과 계속 연락한 담당자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건설기술인협회에 연락하여 확인해보니, 불법이 아니긴하나 업체측에서 그렇게 얘기하면 협회측에서도 할말이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 내용을 토대로 관리팀과 다시 대화해보니, 지금으로부터 2-3년전에 허위인 사실이 나타나 업체측과 기술자에게 벌금이 부과되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 용역에 얼마나 기여한지는 모르나, 승인해줄수 없다는 말뿐이였습니다. 제가 아직 경력이 적어서 무지한 부분으로 부터 생기는 문제인건지 궁금합니다. 건축은 중급이고, 토목으로는 관련 자격증 및 전무합니다. 굳이 건축이 아닌 토목경력에 이리 힘쓰는 사유는 모든 진단회사 직원분들께서 그러시겠지만, 제가 며칠 밤을 철야와 여러번의 발표, 기술심의까지 열심히 준비했던 용역이라 남기고 싶었다면 욕심일까 싶습니다. 건기협에 입,퇴사신고도 아직 처리중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 협회에서 감사가 나와 걸릴경우도 있기 때문에 협회가 아닌 업체측으로 피해가 온다고 해줄수 없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법을 근거해서 얘기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cso1498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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