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 눈 낮춰 이직

06월 15일 | 조회수 269
쑤기기

안녕하세요 중견 재직중인 주니어입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서 퇴사하고싶은데 제가 경력이 짧은지라 여직 버텼습니다. 인간관계는 상사분들과의 관계구요. 상사분들은.. 타팀에서도 별로 안 엮이고 싶어하는, 인성 평가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저는 상사분의 마이크로 매니징 때문에 힘들구요. 또한 현 회사가 오래된 중견이라 규모는 있지만 제 직무나 회사의 성장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물경력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회사에서 영 집중도 안되고 마음의 병이 커지기만 합니다. 그러던 중 인지도 있는 브랜드의 중소기업에서 스카웃 제안이 왔는데, 어차피 제가 이대로 가다간 마음의 병이 커져 쌩 퇴사하는 것 보단 이직이 나을까요? 일하는걸 좋아하고 업을 사랑합니다. 중소기업은 커리어 상으로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욕심인건지, 규모있는 (현회사) 곳에서 버티고 비슷한 규모의 공고가 날때까지 기다려야하는것일지 고민입니다. (업계 특성상 공고가 잘 없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사회초년생이라 이 세상에 어려움이 많은데, 인간관계 하나 못 버텨 도망치는 건 아닌지 미래가 두렵기만 합니다. 제 속은 곪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론 이성적으로, 제 자신이 인간관계 때문에 안정적인 곳을 포기하는게 머리로 타협이 안됩니다. 어떤 조언이든 진심으로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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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순풍이
    17시간 전
    2년까지는 버텨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진짜 마음이 힘들다면 다른 것보다도 마음 케어가 먼저입니다.
    2년까지는 버텨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진짜 마음이 힘들다면 다른 것보다도 마음 케어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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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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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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