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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쉽지않네요..
작년 10월 이직한 회사가.. 월급도 계속 밀리고 회사 상품을 과장 이상 직원들에게 사라고 강요합니다 (최소 500) 술 강요에 임원들 짤리거나 퇴사, 인사팀 상사들 퇴사, 회계팀 퇴사 직원은 100명인데 직원들 평균 근속이 1년입니다.. 지금 회사는 이력에 안넣고 싶어서 하루 빨리 나가려고 서류는 계속 넣고있는데 면접 연락도 안오니 마음만 조급해지고ㅠㅠ 일 의욕도 안나네요.... 🥲 그냥 계속 지원하는게 답이겠죠....
ooyyeiiq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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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전 3달 기준
이 ㅋㅋㅋㅋ 그 달 일한 날까지인가요? 그렇게 붙잡아서 조금만 더 일해달래서 월말 말고, 중순에 퇴직했더니 퇴직금 산정 기준에 마지막달 월급을 중순까지만 잡아놓았네요 ㅋㅋㅋㅋ 열받네요 진짜ㅎ
우밤베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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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발표 지연되는 경우
1차 면접 보고 인사팀 직원이 1주일 내로 결과 발표 한다고 안내해주셨는데 거의 2주가 되도록 결과 발표가 안나네요 회사 규모는 중견 수준인데 현재 회사 내부에서 다른 전형 끝내고 취합해서 진행하려는걸까요?
아포카툐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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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디자이너인데 3d 배우는게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uiux 신입 디자이너이고, 앞으로 몸값을 어떻게 올려야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평소에 관심이 많던 3d를 배워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블렌더로 본격적인 3애니메이션 까지는 아니더라도 토스앱에 나오는 간단한 3d 모션같은 수준까지 배워볼 생각인데요. 캐릭터도 만들어보고 싶구요. 근데 이게 저의 커리어나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프로토파이나 배우는게 나을까요? ㅠㅠ
애웅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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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종목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 직장인입니다. 건설안전 관련 공공기관에 재직중입니다. 근속년수 4년을 채워 기술사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업무 관련성을 따져보면 건설안전기술사를 준비하는 것이 맞겠으나. 합격률이 너무 낮고 기술사 초시생은 합격하기가 어렵다는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공부환경으로는 주 20시간씩 공부가 가능하고 내년 부터 시험쳐보려고합니다. 자격증 취득이유는 회사에서 추가 호봉 및 수당을 받기위해 입니다. 첫 시험부터 안전기술사를 준비하는것이 좋을지 건축시공기술사로 기초를 다진 후에 안전기술사를 준비하는게 좋을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구마호두과자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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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에게 큰 기대 말자
이직 지원을 하다보면 네가지정도 길이 있겠지요. 1. 지인 추천으로 지원 2. 채용공고 보고 직접 지원 3. 써치펌에서 대리로 낸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 4. 써치펌(헤드헌터)에게 제안 받아서 지원 고연차이고, 인맥도 좁은데다가 성격도 I 이다 보니 1번으로 지원해본적은 없습니다. 이직을 해야 겠다 맘먹은게 3년전.. 진짜 여기선 못 있겠다. 하고 이력서를 내기 시작한게 1년반쯤 되었는데요. 아직 탈출은 못 했습니다. 그나마 최종면접까지 갔던 케이스를 보면 모두 2번 직접 지원한 경우였습니다. 3번을 통해서는 면접도 가보지 못한것 같은데, (아마 나이가 많아서 써치펌에서 거르는 듯) 가끔 4번을 겪습니다. 제가 올려놓은 경력을 보고 연락이 와서 어떤 자리가 있는데 어떠냐고 엄청 사탕발림을 합니다. 그리고는 ‘채용사가 좀 맘이 급한데 지원서류를 빨리 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해서 또 부랴부랴 퇴근하고 눈비비면서 써서 건내줍니다. 진짜 10명이면 10명 모두 채용사가 급하답니다. (아마 구하다 구하다 안되니까 나이는 제외하고 경력만으로 연락하니까 급해지는 듯?) 그렇게 받아가고 ‘접수했다. 언제쯤 서류 결과 나올것이다’, 같은 피드백을 주시는 헤드헌터도 몇명 없고요. 갑자기 연락와서 내일 모레 면접 보실 수 있느냐.. 라는 사람도 있고.. 대부분의 헤드헌터는 이력서 받은후 연락이 없습니다. 그렇게 받아간 이력서로 다른 포지션 제안 주는 경우도 절대 없고…. 좀 더 젋었으면 나았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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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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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직군에서 동일회사 재지원 텀이 보통 어느정도인가요?
서류는 통과하고 사전테스트나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 3~4개월 후에도 포지션이 열려있으면 다시 지원해봐도 될까요?
낯빛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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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6개월 근무 후 평가전환
경력직 최종면접시에 공고와 다르게 6개월간 근무하는거 보고 평가전환하자고 갑자기 말하던데 이런경우가 있나요.?
황시목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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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입사한지 1년되는 신입 이직 고민들어주세요..
4월에 입사한지 1년됩니다. 회사는 1년이지만 그 전 병원에서 근무했구 총 경력은 4년차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현재 이직을 엄청나게 하고 싶은데여.. 이제 일년밖에 안됐다보니 너무 이른 것 같아 자꾸만 고민이 되네요. 왜 이직 하고 싶냐면 1. 처음 입사시에는 의약품 업무로 알고들어왔으나 의료기기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약품을 하고싶어요 2. 새로 생긴 부서로 체계가 전햐 없으며 체계를 잡아가는 데 있어 아무런 지원이 없어 힘이 듭니다. 3. 부서를 새로 만들면서 저 혼자 들어와 모든 업무를 혼자 하고 있으며 주변에 업무 논의를 하거나 봐주시는 상사가 없습니다.. 4. 무엇보다... 제가 필요하더고 뽑으샸으몀서 제가 하는 일이..성과가 아니랍니다ㅜ 제가 하는 업무가 제대호 되지않으먄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는데... 사실 그부분은 받지 않으면 모르잖아오. 그렇다 보니 제가 업무를 안한다고 높으시분들은 생각하십니다...... 최근 제가 하는 일이 성과라고 할수없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현타가 아주 ㅆㅣ게 온 상황이에여.. 너무 우울하고 출근도 하기싫어요... 어떻게든 1년은 버텨야할거같은데 이게 1년만 딱 채우고 이직을 하자니 안좋기 보실까바 걱정이 되서 글 올립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신 많은 분들의 의갼을 묻고자 합니다! 의견 뿐만 아니라 사회초년생으로써의 자세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ㅠ8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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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vs 중소기업
안녕하세요. 경력 5년차 건설업 전기 일 하는 직딩 입니다. 현재 -중소기업 서울 현장(주택사업) 올해 3분기 준공 아웃소싱 발주처 파견직 5 / 6 격주 토 출근 점심 식대 제공 외 복리x 당 현장 직원 추천서 받고 계약직 도전(구두 약속 불확실) Vs -한화 솔루션 인사이트 면접 합격상태 충남 현장 (태양광발전사업) 올해 4분기 준공 주 5일 출근 한달에 한번 토 근무 외 주말 근무시 평일 대체 휴무 연봉 100다운 기본 숙소 1인 1실 출근은 법인 차량 사용 귀향 교통비,톨비 지원 핸드폰 비 월 55,000 지원 아침,점심,저녁 식대 제공 제가 스펙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운 좋게 합격을 해서 기쁜 마음도 있지만 지금 근무하는 건설업이 더 재밌고 마감을 경험 해봐야 제 실력도 더 좋아질꺼라 생각이되서 당장 이직 하기가 걱정 입니다. 다만 제 이력서에 대기업 경력직 한 줄이라도 적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마늘이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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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서류 발표
한화시스템 방산쪽 1월말에 경력직 지원했는데, 아직 서류 결과가 안나오네요... 왜이리 쫄릴까요
타락파워전사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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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데 이직 해야할까요?
우선 이직을 한 건 3개월 정도 되었고, 직무를 바꿔서 이직했습니다. 업무 특성상 퇴근 이후에도 업무를 해야 할 가능성이 없진 않은 업무이기는 하나, 직속 상관의 말도 안되는 업무 지시로 인해 첫출근 날부터 야근을 하기 시작해서 근 3개월간 낮/밤, 주말도 없이 일을 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금전적 보상도, 알아주는 사람은 당연히 없구요. 그러다보니 몸과 마음도 너무 피폐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주변에서는 커리어를 위해 현 직장에 남아있으라는 얘기들을 하네요.. (물론 언제든 나이가 들어서도 다시 발을 들일 수 있는 직무이긴 합니다)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면 버텨라도 보자 싶은데, 이미 업무가 과부하 되어 있는 상황에 직속상관은 계속해서 다른 업무를 추가해서 받아오고 있는 상황이고 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은 하고 있으나 추가 인력을 언제 뽑을지도 미정인 상황입니다. 더 늦어지기 전에 환승 이직을 해야하나 싶고 사실상 하고 싶은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기는 한 상황이지만 객관적으로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띠띠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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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됐는데 뭘해야 할까요
8년 가까이 회사생활 하다가 첫 이직 후 적응 못 해서 몇 개월 못 다니고 퇴사했어요 퇴사사유 1.비전공 분야 엔지니어 2.하루 14-16시간 근무(2달 만에 7키로빠짐) 3.암울한 사내 분위기(이상한 사람들) 기존 직장은 너무 만족했었는데 산업군 자체가 전망이 어두워서 탈전공 하려고 이직한건데 잘 못된 선택이었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은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는 회사는 없으니 본인만의 기준으로 욕심 바라지 않고 롱런하는 방향으로 다니자입니다. 백수 두달 좀 넘었는데 회사를 안 다니니 뭘 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어찌됐든 취준을 위해서 여기저기 서류 넣고 영어공부도 하는데 뭐랄까,, 지금 30중반에 취업공부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투자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할 때인데 집에서 취준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취뽀가 되어야 맘편히 자기계발/개발을 할텐데 기존 산업군 엔지니어는 채용이 거의 없어서 막막하구만유,, 헤헤,,
킴투킴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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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직무라는게 회사생활에 있나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의 직무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물론 일부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이야기는 대부분의 평범한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회사생활에 자신에게 맞고 성과를 내는 일이 있을까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일들을 했는데, 정말 싫은일은 있었지만, 이 일이 정말 나에게 잘맞아 이런일이 있을까요? 요즘 고민하는게, 하루 기본 8시간을 일하는데, 열심히 해서 나만의 업을 만들고 싶은데, 회사생활에 있어 그러한 일이 있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데, 자기 일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서 성장했다고 느껴보신분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어떻게 찾으셨을까요? 감사합니다.
올리브님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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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악화 어떤 선택이 옳을까요..?
안녕하세요 엊그제 졸업한 사회 초년생 26살 입니다. 전공 - 데이터 사이언스 경험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턴 5개월 + 현재 데이터 애널리스트 7개월차 이정도가 간략한 소개인데, 현재 속한 기업이 경영 악화로 인해 내부 인원을 감축 시키고 있고 저 또한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역량도 부족하고 취업 시장도 좋지 못한 탓인지 이직에서 서류와 면접 탈락을 반복하고 있고 현재 두가지 루트를 고민중입니다. - 포트폴리오를 위한 부트캠프 6개월 - 버티면서 이직 자리 찾기 기업 상황이 안좋아지면서 내부에서 해야할 업무가 없고 시간만 때우는 상황입니다.. 당장 월세와 생활비를 생각하면 버티며 이직자리를 구하는게 맞지만, 더 큰 미래를 생각하면 알바로 버티면서 포폴을 쌓는게 맞는거 같기도 한데 어떤 루트가 더 괜찮을까요 ! 결정은 제 몫이지만 조언을 받아보고자 합니다
태랑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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