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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정보보안 엔지니어 1년차입니다. 제가 유지보수 맡고 있는 특정 솔루션에 대한 운영직무로 타 회사에서 4년 장기 계약 프리랜서로 구인을 하고있어 지원한 상태입니다. 현재 제 연봉보다 그 프리랜서 직무 보수가 현저히 높은데, 프리랜서 개념에 대해 무지하기에 세금이나 향후 경력에 대해 어떨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pkbmw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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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헤헌 탈락? 후 재지원
간단하게 상황 설명 드리면 아래와 같은데, 해당 기업 공고로 직접 재지원하면 어떨까요? 1. 모기업의 인사담당자가 다른 채용 플랫폼으로 제안함 2.당시 해당 기업 확신이 없어서 수락, 거절없이 만료됨 3.뒤늦게 조사해보니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됨. 하지만 해당 인사와 다시 연락할 방도 없음 4.리멤버 헤헌공고가 그 공고와 같다는 걸 알고 지원 5.헤헌 쪽에서 탈락시킴
여기저기22
억대 연봉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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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이직한지 딱 3주차된 직장인입니다. 기존 회사 다니다 팀원의 이탈(다수의 인원이 팀장의 능력으로 인한 업무과중)로 저에게까지 퇴사한 사람들의 몫이 떠 넘겨져 타이밍맞춰 이직하였습니다(대리급). 이번 회사는 첫 회사 사회초년생때 다니던 회사의 상사를 따라 왔는데 연봉은 조금(몇백정도) 업해서 왔습니다. 이제 이직해서 첫주 컴퓨터 수령 및 셋팅등으로 해서 적응기인데 벌써부터 잔업안하고 일찍안나오고 하면서 욕과 모욕을 아침에 들었습니다. 전 회사에서도 강압적인 목소리와 단둘이 있는 빈방에 들어가 이야기를 하고 했는데 오늘은 그냥 빈방에서 모욕을 주네요..... 위 사수(상사에겐 후임)에겐 따로 똑같이 이야기한다해놓고 밖에서 저 있는 앞에서 가족도 중요한데 우리 한달만 고생하자 이런식으로 좋게 표현하고 말더군요. 저는 온갖 강압적인건 다 주고요. 가족사도 좋은데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않냐하고말이죠. 기존 회사를 다시 들어갈수있다면 재 이직하는것이 좋을지 아예 다른곳으로 이직을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대리한텐 뭐라뭐라 말도안되는 업무를 던져놓고 강압은 다 해놓고 타인에겐 저런 태도가 신물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간편한하늘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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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입니다.
IPR/공시 6년차 입니다. 나이는39됐고요 작년에 IR측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재무기획그룹의 그룹장에 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회사에서 기대하는 기대감이 있겠지만 제가 있는 회사의 재무기획은 -손익추정(그룹사 포함) -외주구매(외주용역) -IPR+공시(지분공시포함) -전시회(연1회) -딜 검토, 투자유치, 투자계약 검토 -이사회, 주총 인데 그룹원은 저 포함 4명입니다 2명이 모회사 손익추정, PMS(프로젝트 관리시스템) 운영, 외주구매 나머지 2명이 그외 업무를 하는데 올해 처음으로 합니다. 관리손익업무는 그룹장인 저는 처음이고, 업무를 맡고있는 2명은 하던일에서 외주구매가 업무로 신규편입된 상황, 나머지 1명은 이쪽일이 완전 처음인데 알려주면서 하면 됩니다(태도가너무 좋습니다) 연결 매출규모는 500억 정도이고 종속회사 2개 회사가 있습니다. 문제는 업무스콥이 정말 넓어졌는데, 제 상사는 계속 우겨넣고 있는상황 이어서 번아웃이 왔습니다. 직장인 경험치로서는 괜찮은것같은데,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버거워서 그룹장 내려놓고 원래하던 업무로 이직생각이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이럴때 스스로 마음관리를 어떻게할지 진짜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갈피를못잡고 있는 상황이어서 두서없이 글을 썼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참고로 그룹원 전부 여성이시고 저만 남자여서 제가적응을 못하는 부분도 있는것같습니다. 제가 눈치를 보게되네요...
쿠쿠뿌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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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카웃제의로 입사 후 퇴사
안녕하세요 총 5년 경력으로 6년차 직장인 입니다. 전직장 작년 3월 만 4년 경력을 채운 뒤 퇴사를 했습니다. 취준 공백기 7개월 후 경쟁사에서 스카웃제의로 연봉 인상과 직급을 달았는데요.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전직장과는 다른 업무와 업무의 질이 향상될 줄 알았던 것과 달리 전직장에사 했던 업무+잡다한 일 까지 맡게 되었어요. 그래도 일년은 버텨야지 라는 마음으로 다니려 했지만 무능한 상사+필요없는 업무 시스템+잦은 야근(기본 12시)+연고지와 먼 회사위치 까지로 다른 곳을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짧은 근무(3개월) 긴 공백기로 이직을 하고 그만둬야할지 빠른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연차가 없다보니 면접 보기도 힘들구요..
율무d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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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면접 떨어진거 맞겟죠?
면접 되게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1시간을 봤거든요 ㅜㅜ 화기애애하게 얘기나누면서 진짜 바로 출근하면 될것처럼 말씀하셨었는데.. 떨어진건지 붙은건지 하 지난주 목요일 면접인데 연락없는거면 뭐 떨어졌다고 보는게맞겟죠?ㅜㅜㅜㅜ
테리온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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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종합격 후 이제 건강검진이 남았는데 처우에 대해 고민이 되어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인프라관련 전기설계업체에서 창립맴버로 4년간 근무한 엔지니어입니다. 최근에 사내에 불미스러운 일과 속한 산업의 규모가 감소되고있어 이직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엔지니어링에서 이직할 직장에서의 직무는 제품 전장설계입니다. 현직장은 중소기업 현재 과장으로 전기엔지니어링, 연봉 4.6 수당 별도에 식대 별도 출퇴근 대중교통으로 왕복 3시간 분야가 특수해서 타분야로 이직 불가능 이직하려는 기업은 중견기업 선임1년차 제품 전장설계, 연봉 4.6 복포 200 별도 포괄임금제, 식대 별도 출퇴근 자차로 왕복 2시간 현직무가 타분야로 이직이 불가능한 수준이여서 지금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은 듭니다. 직무변경을 생각하면서 경력 인정이 힘들거다 라는것도 어느정도 인지한 상태인데 막상 연봉협상을 하려니 고민이되네요. 포괄임금제에 자차로 출퇴근하면 다운그레이드인데 미래를 보고 가는게 맞을가요?
무엇2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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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문의 및 커리어문의
안녕하세요. 이직을 해야 맞는 것인지 고민이커진, 올해 경력 6년차 반도체 공정엔지니어입니다. 작년에 6개월기한의 사내TF로 발령받았다가, 금년도에 정식조직으로 개편되어 소속팀이 바뀌게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엔지니어로 5년 일하다가 사무?업무를 하는게 맞는가 의문이들기시작하고, 몸은편하지만 마음은 편치않은 그러한 상황입니다. TF기간동안은 최선을다해서 성과를 내었으나, 전공도, 경력도 일치하지않는 일을 하게되어 걱정이큽니다. 첫번째로는, 당장은 이직계획이 없었으나, 필요시에 이번일로 경력이 끊겨 이직이 어려워지는 것이 걱정입니다. 두번째로는, 앞선 짧다면 짧은 5년 경력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걱정입니다. 백그라운드로는 사용가능하지만 지금은 원가쪽업무라 연관이 없습니다. 하여, 금년내로 이직을한다면 엔지니어로 이직하는것이 맞는지와 해봐야 알겠지만 할 수 있는지(경력단절) 문의드립니다.
오이도급행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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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천 1.3억에서 연봉 1.2억으로 이직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현재 직장은 시중은행이고 이직하는곳은 인터넷 은행입니다. 직장생활은 20년가까이 남았습니다. 사실 기본연봉 1.2억에 성과급 별도(10~30%), 초과근로수당 별도여서 실질적인 총 원천징수는 상승이긴합니다. 다만 연봉 인상률은 현 회사는 매년 호봉 상승분+ 임금 인상분+직급 상승시 확뛰는 부분 이렇게되고 이직 고려 회사는 일정 임금 인상분+향후 연봉조정신청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연봉 조정없이 일반적으로 가게되면 현 회사가 5년뒤에는 역전할것으로 봅니다. 현 회사의 장점은 1. 안정적으로 55세까지 이후 명퇴 존재, 승진하는 조건하에 직급이 올라갈수록 관리자로 올라감. 2. 매년 호봉+연봉 인상 분 단점은 1. 꼰대 문화, 프리라이더 꽤많음 2. 순환 근무 존재. 결국 영업 이직 회사의 장점은 1. 수평적인 문화에서 모두가 열심히 일한다. 2. 순환 근무 없이 내가 하고싶은 일을 계속할 수 있다. 단점은 1. 정년의 개념이 없다. 생긴지 얼마 안된 불확실성, 향후에 나이들어도 어린 친구들과 동등한 존재 2. 매년 연봉 인상률이 작아서 연봉 조정 실패시 연봉 상승 불확실성 존재 3. 체계가 없다 앞으로 어떤 길이 나은지 확신이 안서네요. 제 직무로 향후에 이직은 가능하긴해서 평생 직장개념보다 계속 이직할 생각을 가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직무냐 안정성이냐의 갈림길에 서있네요.
잠이부족해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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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관리 품질경영기사
안녕하세요 사원수 20명정도인 회사에 근무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원래는 생산관리, 생산, 자재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하며 품질경영기사를 취득하려 인강과 교재를 준비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러다 재고관리로 업무가 바뀌게 되어서 품질경영기사를 그대로 준비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16561683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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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된 사원 고민 좀 들어주세요 ㅠㅠ
우선, 저는 자금팀에 신입으로 들어와 1년반좀 넘게 일하고 있는 사원입니다. 제 사수는 대리연차이고 일을 굉장히 잘하시는분입니다. 반면, 저는 일머리가 조금 부족한편이고 이해력이 빠른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먼저, 자금업무가 아시다시피 숫자 하나만 틀려도, 계정과목에 대한 이해가 조금만 부족해도 바로 실수가 티가 나는 업무잖아요. 초반에 실수할때 사수는 크게 혼내지 않고 되게 친절하게 잘 알려줬어요. 그런데 1년반된 지금까지 계속 업무가 추가되다보니 실수가 자꾸 생긴다는겁니다. 기존 업무에 어느정도 적응했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업무가 추가되고, 그래서 제가 열심히 따라가면서 노력하는데도 또 실수가 나오고 이러면 또 혼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문제는, 사수가 초반에는 실수해도 좋게 넘어갔다면 이제는 ‘정신차려라’ ‘언제까지 봐줘야되냐’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같다’ 등의 말을 하면서 혼내다보니, 제 자존감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업무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사수입장도 이해가 가는게, 실수를 아직까지도 하니까 계속해서 봐줘야하는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서도 새로운 업무가 계속 생기고, 하나만 실수해도 전체가 다 틀려버리는 자금업무다보니 제딴에는 여러번 검토하고 열심히 해도 실수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처음에는 저도 실수한 부분 피드백하고 다음에는 신경써서 처리하고 이랬는데 요즘에는 실수할때마다 제가 자금직무랑 안맞는건지, 그냥 일머리가 없는건지 하는 생각과 함께 자존감이 크게 낮아집니다.. 결론은, 1. 제 적성이 자금업무와 맞지 않으니 직무를 변경하는것이 맞는것인지 2. 자금업무는 원래 실수하면서 배우는거니까 계속해서 열심히 하다보면 실수없이 할 수 있는것인지 3. 그냥 제가 일머리나 센스가 없어서 실수를 하는거니까 적성이나 업무가 아니라 스스로의 성찰이 필요한 것인지 이중에서 어떤것이 제 상황과 가장 부합하는 설명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이 부분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어서 소중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게맞는건지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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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는 반드시 자필로 작성해서 문서상으로 제출해야하나요?
사직서를 작성하여 서명 후 스캔을 떠서 메일로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상급자께서 근로기준법 변경으로 사직서는 반드시 자필로 작성해서 문서상으로 제출해야한다고 하는데, 근로기준법, 시행령, 시행규칙 어디를 찾아봐도 그런 문구가 없는데, 혹시 상급자가 하신 말씀 관련해서 근거를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리더되고픈놈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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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3년차 평균 연봉
첫 직장 중소 기획팀 1.5년 현재 직장 중소 외국계 컨설팅 2년 이직 활동 중입니다. 직무는 대충 마케팅쪽인데 보통 2-3년차면 연봉 어느 정도인가요? 한두 군데 합격했으나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이직하지 않은 곳이 있어서요. 중학교~대학교 외국에서 나와서 제가 세상 물정을 잘 모르나 싶어서 글 올리게 됐습니다. 여태까지는 벌어봤자 얼마나 많이 차이나겠나 싶어서 연봉에 연연하지 않고 많이 배우자는 태도로 사회생활을 했지만 지쳐서인지 어차피 같은 시간 일할 거면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물론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싶습니다.. 현재는 3후반인데 이번 연도에 연봉협상 진행이 아직 안 됐고ㅜㅜ 제가 너무 많이 바라나 싶어서요ㅜ 복지나 인센 고려하지 않고 연봉만 본다면 궁금합니다!
훌루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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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입니다 면접 예상질문 알고 싶습니다.
저도 취준생 인데요 면접 예상 질문 알고 싶습니다. 면접시 어떤 질문을 제가 받게 될지 알고 싶습니다. 평가항목은 ① 취업의지, 계획 등 발전가능성(30점) ② 청년인턴으로서의 정신자세(30점) ③ 의사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20점) ④ 예의·품행 및 성실성(20점) 입니다. 근무내용은 근무내용 - 청년취업지원센터 공간 관리 및 이용 안내 - 청년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청년취업지원센터 홍보(SNS 관리) 입니다.
아니나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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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대학원 가기 너무 늦었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31살 한국 석사 후 미국 박사, 한국 교수직 생각하기엔 너무 늦었을까요?
ib가즈아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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