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 관련 공부 or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데, 유튜브, 웹서핑 등 자료는 많은데 뭐를 해야하는지 감이 안 잡힙니다. 추천해주실만한 자격증 or 공부 방법 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약 2년된 사회초년생(여자)입니다! 지금다니는곳은 중소기업으로, 회계업무를 하고있는데요. 자체기장하여, 외부감사까지 받고있는곳입니다. 저희회사는 법인회사가 여러개라 한명이 한 법인을 맡아서 결산, 부가세신고까지 다합니다. 근데 경기가 안좋아 2년째 월급이 동결입니다… 3천이고요! 그렇다고 일이 적냐,,, 맨날 야근하며 휴대폰 들여다볼시간도 별로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에 중견기업에 인사팀에 지원했는데요. 필기까지 통과하여 곧 면접보러갈려고하는데요. 지원한곳은 경영지원팀으로 인사, 총무 등을 담당하는데요. 재무팀은 따로 분리되어있습니다! 인턴이 1년인데 월급은 지금받는수당과 똑같이 3천입니다. 하지만 1년후에는 사천오백입니다. 여기도 야근은 좀 있다는데, 지금도 항상 야근해서 별반 차이는 없을것같은데 ㅠ 업무가 달라서 고민입니다… 그냥 계속 회계직으로 갈지, 아니면 면접보러가서 인사팀으로 갈지ㅠ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 회계만 해서 회계를 포기하기도 아깝고 ,,, 인사팀은 연봉이 높은것같고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이직을 조급하게 준비하면 안되는 줄 알고 있지만 지속되는 서류탈락에 지쳐갑니다ㅠㅠ 링크드인에서 이력서 넣으면 연락도 없고 답도 없고.. 헤헌 통해서 지원하면 이메일과 문자로 “아쉽게도…” 라며 서류에서 이미 탈락 면접 좀 보고 싶다…….. 계속되는 서류 탈락에 자존감은 떨어지고 지금 하는 일은 손에도 안 잡히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마음은 속상하기만 하고 그냥 여기에 푸념해 봅니다ㅠㅠ 진짜 이직준비는 1년 잡아야 하나봐요….. 그냥 이직을 포기하고 있어야 하는건가

들려오는 전직장의 어떤놈 얘긴데. 사회 초년때 지금으로 보보면 2010년에 A라는 업종에서 2~3년 경력을 가졌고 그뒤로 7~8년 B 이종업계에서 전혀다른 업무의 경력을 가졌다가 1~2년 전에 최근 A라는 업종으로 경력을 만듦니다... 이런 경력으로 모 대기업에서 A업종에서 경력 5년이상이라는 조건이 붙은 직무에 합격했다고 하네요.... 이게 가능한건가요? 이런게 요즘 핫한 대기업의 인사검증인가요? 헐...;;;;; 그냥 개나소나 가져다 꽂으면 쓰는 데면.. 나는 왜 안되는거지!? ㅠㅠ

현재 다니는 회사가 겸직 불가능인데 피팅 모델 알바나 프리랜서 모델일을 같이 하고싶습니다.. 혹시 겸직 불가능이면 4대보험 안들더라도 모델일 불가능인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4년차 인사팀 업무 하고 있습니다. 3년 간 스타트업 다니다가 작년에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권고사직 받고 면접 보러 다니다가 이제 최종으로 두군데 중 한군데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같은 업무 선배님들로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견 여쭤보고자 합니다. 연봉 차이가 있어도 규모가 있는곳을 스텝업 하기위해 선택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규모가 작아도 연봉이 높은데를 가는게 맞을지가 고민입니다. 1. 미국 의료 스타트업인데 한국 지사가 있는 회사 시리즈 B받고 한국에는 10명정도 총 30명 규모 회사. 연봉 전직장대비 30-40% 인상 월급 앞자리 바뀔것 같습니다. 규모가 작다보니 총무업무 같이해야함 2. 한국 총 투자 금액 조단위 400명 정도 규모있는 회사 연봉은 15프로 정도 인상 규모가 크다보니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약연봉 4,500 보장 인센 450 미보장 인센 2-300 =영끌 5,200이고 원징 4,950이고 계약연봉 4,500인데 어디가서 연봉 4,900이라고 하고 다녀도 되나요?

4년차 경력이직이라 직군 옮기는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것같아서 고민 많이되네,, 이커머스 마케터라 마케터로서 IT기업을 가서 나중에 직군변경하는건 거의 불가능할 것 같고 - 경력 최대한 살려서 원하는 데이터직군으로 가면 추후 원하는 it기업으로 빠질수 있음 - 지금 이커머스 마케팅 직군 살려서 가면 편하게 이직할 순 있지만 의사결정이 비효율적이고 데이터 인프라 구린 제조업에서 뺑뺑이 돌아야할 가능성이 많음

인상률 1%..이게맞는건지… 업무적으로 열심히 처리하고 진행해왔다 생각했는데.. 현타오네요

정년퇴임후, 건설현장 시공감리자 직종에 근무중입니다. 1년단위 계약직 형태로 연봉은 5.5정도로 3년정도 되었고, 지방근무로 주말에만 집에 가는 생활 2년6개월후, 또 다른 현장배치(이곳은 자택 출퇴근중)된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이곳 2년이내 끝난후 지방 포함 어느 곳으로 발령날지 모르는 직업인데, 직무만족도는 좋습니다. 최근에 다른 직종(안전관리)경력으로 집에서 출퇴근 하면서 5년간은 보장?되는 일반임기제공무원으로 연봉은 6.5정도?로 가능한 조건인데, 최종 합격이 될 경우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현, 감리직무는 만족하는데,집을 떠나 지방근무 가능성이 항상 존재해서 -나이들어(현, 63세) 집에서 5년간? 안정적으로 출퇴근 가능한 공무원으로 이직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이 거의 없는 신입입니다 두가지 중에 고민이 되어서요 원하는 업계 스타트업인건 상관이 없지만 정말 박봉이라 조금 고민이 되더라구요(2중반,,,) 그러다 중소 다른 업계 면접봤는데 거기는 초임 3000이더라구요.. 이럴때는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 되어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현재 중소기업에서 7년이상근무중이며 대기업 꿈꾸며 주경야독중입니다 현재 소방기사2개하고 산안기 필기합격하엿고 실기 공부하며 일하고있습니다 시공쪽에서 일하고잇는데 환경안전쪽 하고싶은데 대기업이나 중견쪽 산안기취득하고 이직 준비하려는데 가능할가요?

전회사 3년, 현회사는 다음달이면 2년 채워지는 대리급입니다. 작년부터 계속 이직 시도 중인데, 잘 안되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너무 힘드네요.. 서류 컷부터 당하고, 가끔 면접 보더라도 떨어지거나 업무로 파고들면 저의 물경력만 탈탈 털리고 오네요 나름 일 열심히해왔고 잘한다고도 많이 들었는데, 다른회사에서 보기엔 물경력이라는게 좌절스럽네요 이직 시장에서 아직 30대초반인데, 공고는 안나고 나더라도 바늘구멍이고...얼른 탈출하고싶은데 괴롭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고민중인 40대 초반 중소기업 회계팀 팀장입니다. 현재 2곳을 합격을 한 상태여서 기존의 직장에는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다만, A와 B의 두곳 중 어디로 선택을 할지가 계속 고민중입니다. 1. A회사 - 스타트업 회사로써 매출이 미비 함. 기존 연봉보다 500만원 낮음. 직위가 팀장이 아닌 이사로 이직 예정. 기존 재직중인 경영지원본부 이사가 존재함. 인센티브 없음. 직원수 약 30명. 연구 개발 업체로 특례상장 준비중. 소규모 회사라서 이사에 대한 특별한 대우는 없을 것으로 판단(스톡옵션 없음) 별다른 복지 혜택 없음. 1. B회사 -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영업이익율 약 30%로 지속적인 상승 기존 연봉과 동일. 직위는 팀장으로 진행. 연 1회 인센티브 있음. 복지 포인트 등 소소한 복지 혜택 있음. 직원수는 약 150명. 안정적인 부분에서는 B회사가 끌리지만, 앞으로를 위해서라면 A회사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현명한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28살 된 고졸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기도 전에 대기업에서 2년 반동안 근무하다 건강상의 문제로 퇴사를 하고 근 3년동안 공백기를 가지다가 택배회사에서 경리로 단기 근무를 하다 이곳은 정말 아니다 싶어 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은아빠 회사에 경리로 들어가서 거즘 3~4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여기서 중요한건 여태까지 제가 이뤄낸것이나 배운게 없다는거에요ㅜㅜ 정말 단순한 cs업무, 문서 작성, 엑셀 작업만 주구장창 해왔고 그 외에 업무는 배운적이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터무니 없이 살아왔네요 ㅋㅋㅋ.. 그러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ux/ui 디자인 학원에 가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는데 그마저도 하다가 흥미를 잃어서 중도에 끝마치지 못하고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도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라곤 그냥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컴퓨터 자격증밖에 없는데, 그냥 중소기업의 경리/회계 신입으로라도 들어가서 일하고 싶은데 이마저도 갈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20대 후반까지 뭐하고 살았나 싶고 돌이켜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이력서를 넣어도 제 이력서에 눈길이나 줄까 걱정이 됩니다. 세상에 저처럼 살아온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혹시나 저와 비슷한 경험자거나 인생의 선배로써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ㅠ 단호하게 얘기해주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