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 5년 경력으로 6년차 직장인 입니다.
전직장 작년 3월 만 4년 경력을 채운 뒤 퇴사를 했습니다. 취준 공백기 7개월 후 경쟁사에서 스카웃제의로 연봉 인상과 직급을 달았는데요.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전직장과는 다른 업무와 업무의 질이 향상될 줄 알았던 것과 달리 전직장에사 했던 업무+잡다한 일 까지 맡게 되었어요.
그래도 일년은 버텨야지 라는 마음으로 다니려 했지만 무능한 상사+필요없는 업무 시스템+잦은 야근(기본 12시)+연고지와 먼 회사위치 까지로 다른 곳을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짧은 근무(3개월) 긴 공백기로 이직을 하고 그만둬야할지 빠른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연차가 없다보니 면접 보기도 힘들구요..
스카웃제의로 입사 후 퇴사
투표 종료
총 49명 참여
지금 회사 다니면서 이직
1(7%)
퇴사 후 바로 이직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