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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제안받기로 이직
리멤버 제안받기는 헤드헌터에서 오는 경우도 있고, 해당 회사의 인사팀에 보내는 경우도 있더군요. 여러 제안을 받아봤고 수락했었는데.. 인사팀에서 온 제안이 좀 더 진정성이 있어보이고 성공가능성이 높은것 같아요. 회사마다 다르지만 서류를 패스하고 면접부터 진행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어제 전 직장(?)을 퇴사하고 리멤버 제안받기를 끄면서.. 리멤버에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구직활동하면서 생각 못한 포지션에 이직하게 되었는데.. 제안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겠죠. 동일한 이력서를 리멤버와 사람인에 걸었을때, 사람인에서는 대기업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던것을 보면 확실히 리멤버가 좀 더 나아보입니다. :) 제가 리멤버에 머 해드릴건 없어서 주변에 리멤버에 이력서 올리라고 광고는 좀 했습니다...ㅋ 이직 고민 많으신 여러분들, 리멤버 이력서도 업데이트 하세요.ㅎ
뽁뽁뽁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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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엔지니어 6년차, 오퍼받은 곳에 이직 할 지 남을 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 직후 취업하여 어느덧 6년차가 된 기술 엔지니어입니다. 자세히 직무를 말씀드리면 고민 해결이 좀 더 쉽겠지만, 워낙 좁은 업계라 공개하기 어려워 엔지니어라고 칭하겠습니다. 현재 직장을 무난하게 다니던 중에, 저를 좋게 봐주신 곳에서 스카우트 제안이 왔습니다. 무료한 직장생활에 전환점이 될 것 같아 흥미로웠지만, 현재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고민이 많네요. 6년차라고는 하지만,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 모르는 것 같아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결정하셨을 지 조언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1. 현 직장 - 업계 내에서 꽤 안정적인 편이고 설립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 퇴사자가 거의 없어 무난한 직장이나 그렇기에 제가 아직 막내입니다. - 올해 신사업을 몇 가지 해보자고 얘기해주셨는데 꽤 흥미롭습니다. -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추후 진행할 신사업이 커리어에 도움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직 확장성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평균 연봉 인상률 10% 였고, 해마다 올려주셨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1년마다 오르진 않았다네요.) - 이직을 하고자 퇴사면담을 했을 때는, 25%까지 제안해주셨습니다. 2. 오퍼주신 직장 - 다소 빠른 시간 내에 급성장한 회사입니다. - 아직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보니, 신규입사자가 많고 젊은 인원들이 많아 젊고 새로운 회사생활이 기대됩니다. -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안정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되어 오히려 추후 이직 시 확장성이 현 직장보다 좁다고 생각합니다. - 오퍼주신 연봉은 현 연봉의 30% 인상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이 기대됐어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현 직장에서 꽤 좋은 조건을 주셔서 워낙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저는 남을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한 곳에서만 오래한터라, 제가 너무 고여있나 싶기도 하고 좋은 선택지를 고르기엔 주관적인 의견인 것 같아 사회 생활을 오래하신, 그리고 이직을 많이 해 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어느 한 곳에는 퇴사 혹은 입사거절 연락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꽤 어려운 일이네요. 이런 연락하는 것에 대해 좋은 방향이 있다면 좋은 팁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조언을 구하는 글인데 말씀드리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평온한 주말 시간 속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이 제게는 너무나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wineee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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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디든 이직 vs 그래도 더 찾아보기
안녕하세요. 집에 큰일이 있어서 퇴사하고 공백기 1년 생긴 취준러 입니다. 경력은 10년, 총 5개 회사를 다녀서 평균 근속년수가 2.5년 이예요. (가장 긴 근속년수는 4년 3개월…) 중간에 한 회사는 1년만에 코로나로 망햇고 그후 이직한 회사는 2년 다니고 집안일로 그만뒀어요. 집안일 마무리하니 연말이 되었고 이직준비 시작한지 이제 3개월째네요. 제 고민은 이제 한 회사에 정착해서 오래 다니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공백기도 1년이 넘어가니 마음이 불안해져서 어디든 들어가고 싶은데 또 아무곳이나 들어갔다가 쉅게 나올까바 그게 가장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램프링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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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소기업에서 승진해도 월급은 안올라요
일단 제가 승진한 건 아닙니다.. 좀 의아한건 회사가 흑자를 계속 내고 있어서 임원분들이 좋아하긴하는데 승진을 해도 월급이 안 오른다고 하더라구요(승진을 한 분들 증언에 의하면) 임원분들이 이직원은 말 안듣는거 같고 그러면 회의시간에 소리지르고 이런걸로 동기부여를 하고잇어서.. 참 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대부분 중소기업이 이렇나요?
에루샤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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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버티기?
안녕하세요. 마케팅/PR 관련 일을 한지 3년 3개월 정도 된 4년차 마케터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더 버티는게 좋을지 이직하는게 좋을지 선배님들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1. 첫번째 회사 컨설팅 관련 스타트업 (10개월) 연봉 : 2,400 2. 두번째 회사 식품 중소기업(14개월) 연봉 : 3000 > 3200 (4개월만에 오름) 3. 세번째 회사 IT 중소기업(14개월/재직중) 연봉 : 3400 > 3800 (1년 채우고 오름) < 이직 사유 > 현 회사가 거의 스타트업 개념의 중소기업인데 프로젝트가 직원수에 비해 너무 많으며 최근 6개월간 퇴사율이 매우 높아짐. 중간급이 없고 경영자와 실무(5년차 이하)가 같이 일을 하니 업무 진행 시 문제가 많음. 회사가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부려먹을까 하는 태도가 많이 보임. but 현회사에서 년차에 비해 많은 프로젝트를 담당하여 실무 능력 향상 + 포폴 쌓음 < 이직 고민 > 현재 4년차이지만 제대로 된 사수와 체계를 갖춘 회사를 다닌 적이 없어 조금 큰 곳으로 이직 희망 but 2년 이상 다닌 곳이 없다는 것에 대한 안좋은 시선의 걱정 좀 더 큰 기업으로 이직 ? 현 회사에서 커리어 쌓아 2년 채우고 이직?
커피가땡겨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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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자산운용
분위기나 연봉 괜찬나요?
2827263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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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도 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곧 5년차가 되는 30살 디지털 마케터입니다. 먼저 저의 이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2년 6개월: 스타트업 - 퍼포먼스/CRM/제휴 등 잡케터 경험 1년 1개월: 중소기업 - App기반 퍼포먼스 /CRM 업무 경험 1년: 대기업 계열사 - 프로모션 업무 고민인 점은 현재 대기업 계열사에서 일을 하는데, 복지/연봉/인센은 좋은 상태입니다. 다만 일을 하면 할 수록 업무 스콥이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나 CRM을 같이 하면서 전반 업무를 다루고 싶은데, 업무 범위가 프로모션 하나에 한정되어 있고 그마저도 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부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브랜드라는 이름을 버리면 내가 기획한 프로모션이 이정도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브랜드력과 상품 위주로만 돌아가는데 나는 무슨 역할인가? 라는 생각이 자주 들구요. 그래서인지 데이터 분석도 주문실적 상품실적의 좁은 데이터만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결심하고 최합했는데, 주변에 말리는 분들이 꽤 되서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회사 유통사 대기업 계열사 (네임드 높음) -기본급 4400 / 성과 ~30% / 복지 계열사 할인 -업무 스콥이 좁아 미래가 걱정됨 이직할 회사 제조업 대기업 계열사(네임드 낮음) -기본급 5000 / 성과 ~10% / 복지 법카 300(통상임금) - 원하는 직무, 현재 커가는 회사로 업무 스콥이 넓음 현재 재직중인 회사를 1년만 다니기도 했고, 네임드력이 높고 앞으로 회사 전망 자체는 괜찮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말리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네임드력이나 회사 전망보다는 디지털 마케터는 업무실력을 계속해서 높여야 미래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먼저 길을 걸어가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답변해주시는 분들, 긴 글을 봐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ㅇㅇㅇㅇ얒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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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마크
억대연봉은 진즉에 넘었는데, 마크 같은거 달려있는 분들이 많네요. 이거 어케하면 달 수 있나요?
사일렌서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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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직무 10년차 보통 연봉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일반중견기업 계약연봉 6000 성과급포함 7000 입니다. 이제 계약연봉은 잘 안오르네요 3-4% 미만? 인사직무 10년차 이정도면 평타는 치는건가요? 아 물론 대기업 다니는 분들은 분명 더 많을것 같습니다. 궁금하네요 일반관리직군 중견중소 기준 10년차 정도
이직중입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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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자로 일한지 연차 7년차인 한 사람입니다. 퇴근하고 주말에도 공부를 계속 해와서 발전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요새는 아무 생각도 안듭니다. 야근에 철야에 주출까지하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중단된 일도 있고.. 최근엔 회사 내에서 직급이 올라가면서 책임을 지고 고민해야하는 부분들이 생겼습니다. 제 업무만 하던때와는 다르게 업무 분배도 신경써야하고 진행도를 체크해야하는데 제가 가서 물어보기 전까지는 먼저 말을 해주는 팀원들도 없고.. 업무 맡겨놓고 다른 업무를 들어가려해도 해당 업무도 처음해보는거다보니 그것도 또 공부해야하고.. 작년 초에 퇴사 하고 이직할 생각이 있었던터라 그런지 퇴사하고 좀 쉬고 이직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듭니다. 업무에 집중도 안되구요ㅠㅠ 글이 정리가 안되네요.. 버텨서 이겨내봐야할까요?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해야할까요? 이직 준비를 다 하고 이직할 회사가 있는 상태로 퇴사해야할까요? 이직 시장은 어떤가요..? 조언을 구할 곳이 없고 혼자 속만 썩히고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아라쏭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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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직 준비중인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 분들이 다들 대단하셔서 제 경력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 아무것도 아닌 경력에 대해 굉장히 고민 중입니다. 현재 저는 생명 분야 연구직으로 있으며 상세 직무는 A, B, C, D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각각 다른 분야입니다. A직무 : 경력 1년 1개월 B직무 : 경력 1년 4개월 C직무 : 퇴사 절차 중(이유: 체계 잡혀있지 않음, 복지 없음, 성과금 없음, 많은 스트레스로 고혈압 등 건강 악화 경력 1년 3개월 - 제품 개발 분야로 현재 제일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고 있으며, 단독으로 유일하게 매출 이익을 내고 있음, 연봉 협상 하였지만 퇴사 절차 중으로 계약서 쓰지 않음 (5천만원) 이직 희망 직무 : D직무(석사 전공) - 다시 신입으로 입사하여 연봉 많이 감봉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아직 이직 확정된 곳이 없는 상태이고 잦은 이직으로 이직을 할 수 있을지도 겁이 납니다. 최근 D직무분야 대기업에서 최종 탈락하여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말만 잘하면 퇴직 철회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회사는 절대 오래 다닐 곳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저의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퇴사 철회하고 1년 더 다니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퇴사하고 다시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육만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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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 받았는데 고민이에요
업계 자체 경력은 짧지 않은 편이고 지금 회사 이직해서 대기업 계열사 대리로 3년쯤 일했습니다 워라밸도 근무환경도 좋은 편이에요 집에서 가까워 산책 겸 걸어다닙니다 같은업종 비슷한직무 과장직 제안받았습니다 관심있으면 면접보자고 하는데요 일단 가서 연봉이라도 들어볼지 간보러 가는건 실례가 아닐지 고민이네요 지금 회사를 떠나고 싶은 마음은 딱히 없긴 한데 그냥 고사하고 생각을 비울까요?
죠록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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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에 지칩니다.. 새로운 도전하고 싶네요
12년 대기업 계열사 다니면서 복지나 급여 등등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과 하는 일이다보니 윗 사람이 피곤한 사람이 오면 괴롭더군요. 이미 2명은 그 사람 때문에 나갔고 최근에도 나가려는 사람 있고 그러다가 나만 남으면 더 힘들어질거같고.. 회사 전체에 유명한 사람입니다. 모든 부서의 기피대상이고.. 갑자기 몇년전 리더가 되면서 회사생활이 꼬였네요. 여지껏 버텨왔는데 그 와중에 회사 사업이 어려워 지면서 비전도 없고 더 다닐 의욕이 안생기네요. 좀 쉽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젊을 때 다른 사람들 처럼 나갔어야했나 싶고.. 30대 중반이었으면 이직이라도 쉬었을텐데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도 기분 나쁘게 말하는데 어린 사람한텐 오죽할까요. 문제는 윗사람한테는 팀원들 잡아서 맞든 틀리든 결과를 가져오니 좋아하나 봅니다. 임원들이 다 그런가봐요.. 이직도 1년 전부터 알아봤는데 나이가 이제 40이 돼서인지 대기업은 쉽지 않네요. 이번에 희망퇴직을 받던데 위로금 받고 사업이나 프렌차이즈 등등 검토를 하고 있어요. 어느 회사를 가도 또라이는 있기 마련이고, 회사어려워지면 또 스트레스 받을 거고.. 조직 생활에서 사람때문에 몸과 마음이 너무 상했네요 물론 프렌차이즈는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성공하기 어려운 건 알고 있어요. 철저히 알아봐야겠죠. 이참에 희망퇴직해서 위로금 받고 제2의 삶으로 어떤 것들이 좋을까요? 1.기준 낮춰서 다른 회사 이직 2.프렌타이즈 창업 3.유망 스타트업 취직 후 회사 키우기 4.사업체 운영(스타트업 기업 창업) 등등.. 고민이 많네요. 밥도 잘 못먹고 몸도 안좋아지고 이명까지 들리고.. 에고 ㅎ
집단지성의힘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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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기본급 다운)
이직할 회사에 연봉을 낮춰가게 되었네요 (500정도 + 식대 미지원) 이전 회사에서 연봉 up 한 달만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앞둔 회사에서는 23년 연봉으로 회신이 왔는데(제 23년 연봉이 해당 회사 기준 테이블보다 높으며 경력상 분야가 달라 1년 정도의 경력인정이 깎인 상태) 상향된 연봉을 1월 한 달치밖에 받지 못 했다면 상향된 연봉으로의 협상이 어려운 부분일까요? - 보통 직전 3개월 월급으로 협의하나요? 아니면 한 달 밖에 받지 못했더라도 최종 24년 확정된 월급으로 협의하나요?
odeur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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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받고 싶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2년 있었어요. 몸과 마음 모두 지쳤습니다. 배우자도 그만두라고 하는데 가정이 있는 몸이다보니 실업 급여가 절실합니다. 제 발로 나오면 실업 급여를 받기 어렵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끼자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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