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큰일이 있어서 퇴사하고
공백기 1년 생긴 취준러 입니다.
경력은 10년,
총 5개 회사를 다녀서 평균 근속년수가 2.5년 이예요.
(가장 긴 근속년수는 4년 3개월…)
중간에 한 회사는 1년만에 코로나로 망햇고
그후 이직한 회사는 2년 다니고 집안일로 그만뒀어요.
집안일 마무리하니 연말이 되었고
이직준비 시작한지 이제 3개월째네요.
제 고민은
이제 한 회사에 정착해서 오래 다니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공백기도 1년이 넘어가니
마음이 불안해져서 어디든 들어가고 싶은데
또 아무곳이나 들어갔다가 쉅게 나올까바 그게 가장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공백기 1년…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투표 종료
총 39명 참여
먼저 급하게라도 이직
15(38%)
그래도 원하는 곳 찾아서 이직
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