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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산운용사 주식 운용 일 담당하고 있는데 추후에 IB로 이직할 수 있나요?
킹제임스킹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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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or 커리어 고민
현재 직장에 이직해서 1년 넘게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른 곳에서 2년 일하고 이직한 곳이라 총 경력은 3년 정도, 이제 4년차 접어듭니다. 상사때문에 퇴사 고민하고 있는데 2년/1년 이렇게 경력이 있으면 이직면접 볼때 면접관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할까요? 혹 조직생활 못버티고 금방나오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경력 더 쌓고 승진해서 이직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직장은 이전 직장과 같은 업계이지만 직무는 달라서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가 많아지면서 혼자 컨트롤이 어려워지다 보니 상사는 후배 신입사원에게 일을 일부 넘기고 가르치라는데 저도 신입인데 벌써 가르치라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몇개월동안 상사 말대로 업무진행하고 그것에 대한 성과를 결과로 연봉협상 시기에 승진, 연봉을 올려달라고 말하는게 나중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리리리라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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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 인생 갈아 넣기 vs 연봉 삭감, 성장에 집중, 숨고르기
왜 베스트 글이야.. 많은 답글과 응원 충고 받아서 튑니당…!
오로지직진
억대 연봉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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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사들 수시채용하는 것 같은데 연봉은 어느정도해요?
사회초년생 후배가 의견을 묻는데 직종이 달라서 관련직종분들 의견을 구합니다. 프라다, 발렌시아,구찌 연봉이나 복지, 채용조건, 팁 알 수 있을까요? 그 외 기업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 의견 구합니다.
사회첫걸음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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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전문대, 연구원 진로 변경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전문대 나온 사람입니다. 바이오쪽 10년차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어요. 창업 초기때부터 온갖 잡일 도맡아가면서 직종도 계속 바뀌면서 일했는데 요즘 회사에서 제가 정말 하기 싫어하는 일을 강요하기 시작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우선 3년제 식품영양과 졸업했습니다. 근데 영양사는 적성에 안 맞더라구요. 너무 늦게 고민을 해서 졸업 후 얼렁부렁 취업했는데 취업할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그저 참아가며 일한게 벌써 10년이네요.. 요즘 회사에서 저한테 영업하길 원하고 있어요 말로는 영업 지원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저에게 원하는 최종 목적은 영업 같습니다.. 영어도 해야한다고 하고 운전도 해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배우기가 싫어요 제가 영어가 너무 싫어서 영양사로 대학 진로를 선택했는데 다시 영어라니요.. 그리고 전 사람도 만나기도 싫어해서 영업직이랑은 정말 안 맞습니다. 물론 3년제 전문대졸업장 가지고 이렇게 기회를 주는 회사도 드문것 압니다. 회사도 점차 안정되고 있고 저도 돈 벌려면 해야하고 다들 돈때문에 싫어도 하고 살고 좋아하는것 하면서 사는 사람 드문것도 압니다 현실적으로 보았을때는 먹고살만하니깐 투정 부리는것처럼 보일순있지만 저는 이 회사 입사할때 연구회사라 입사한것이거든요. 영양사 싫어서 대기업 취업도 포기하고 연구원이 하고 싶었어요. 실험 연구 정말 좋아합니다 컴퓨터랑 기계 만지는것도 좋아하는데 이 회사 들어오면 할수있을거라 생각했고 초창기니깐 이것저것 다 하다보면 나한테 기회가 올꺼야 라고 생각했지만 기회가 없네요. 연구직에 관심있다고 몇번 흘리듯 의사표현은 해봤으나 이미 맡고 있던 총무, 계획서작성, 영업지원 등 업무(직종이 잡무라는게 아니고 제 일이 이것저것 잡무에요)를 하면서 하라고 해서 더 어필하기도 힘들었고 석사, 최소 4년제 학사인 신입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기회를 준다해도 신입 자리 뺏는격이라 더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신입이 같은 식영과 출신이라 더 현타가 오고있어요..ㅎㅎ) 결론적으로만 보면 회사가 당장 잡무할 사람이 없으니깐 날 이용했던 것이고 난 돈벌려고 이용당했던 것이고 하지만 그때문에 내가 할수있는건 잡무뿐 다른 연구회사 갈수있을까 의문이네요 업무 스킬 습득 정도가 총무도 지원도 디자인도 한 3~4년차 정도? 물경력이죠.. 계속 다니면 하기싫은것하다가 다른 사람들 연구하는것보면서 엄청난 스트레스 받을것이고 영어 정말 못해요, 안해봤겠습니까 못하는거 하니깐 스트레스며 성과도 안 나올테고 그만 두면 어짜피 잡무 밖에 못할겠지만 대신 미련은 사라지겠지 싶다가도 연구보조라도 신청해볼순있을것같은데 다만 급여가 180만원대라 고민이네요.. 회사에서 빨리 의견을 줬었으면 좋았을텐데 10년이나 잡아두고 있다가 이제야 본심을 드러내니 참... 저보다 오래 살아보셨거나 같은 고민이셨던 분들에게 상담 받고싶은데 어디에 상담 받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최적의 선택이 무엇일까요? 그만두고 4년제 생물학쪽 편입을 할까요? 아님 사이버대로 관련 학위 먼저 취득해서 제대로 된 총무직으로 나아갈까요? 아니면 계속 다녀야할까요?
화이팅친구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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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홈쇼핑 vs 중견 화학
고민이 있습니다.. ㅠ 현재 홈쇼핑 대기업에서 근무중 이직 제안을 받아 재무제표 탄탄한 중견기업 오퍼를 받았는데 노후 된 건물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장점은 기업의 안정성입니다. 이직 고민 여러분 어떡하실건가요??
큰기엄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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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고졸 금융공기업 될까요?
25살 건강문제로 미루던 해외대 중퇴하고 한국들어와서 금융 공기업 준비하고자 합니다. 인맥도 없고 아는것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영어 자격증 한국사 컴활 1급 정돈 있는데 실무경험이 전혀 없네요.. 금공 현실적인 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뉴양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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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와 ir직무
ir직무를 하면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나요? 기관투자자들 상대하면 아무래도.. 시장의 생각을 읽을수도 있을까요?
올리브님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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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같은 연봉 조건이면 어디로 이직하시겠어요?
둘다 중견이고 연봉은 똑같습니다 남자 30대 초 / 6년차 대리입니다 이유도 알려주심 감사요 A 직원 500명 이상 기존 사업팀 직원들 만족도 매우 낮음, 팀 퇴사율 높음 회사 자체는 워라밸 좋다고 유명한데, 내 팀은 나쁨 불경력이라 큰 곳 이직하긴 좋을듯 정년까지 다닐려나?; 네임밸류가 더 멋있다고 느껴짐. ex. 나 ㅇㅇ다녀 -> 오~ 식품제조업 잡플, 블라 2점 중반 B 직원 200명 이하 신규 사업팀 직원들 만족도 매우 높음, 팀 퇴사율 낮음 워라밸 좋음 업무 널널함 -> 마음먹기에 따라 이직할수있을 것 같긴 합니다 정년까지 다닐 수 있을듯 이름대면 다 아는 회사긴한데 살짝 노간지.. ex. 나 ㅇㅇ다녀 -> 아?? 오…? 외식,프랜차이즈업 잡플, 블라 3점 초반
happymea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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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후 수락했는데 입사취소 시키는 경우도 있나요?
이직으로 입사 오퍼레터 입사안내 메일 받고 수락했습니다. 연봉/직위 처우 등 모두 수락 입사일정 , 채용검진 일정은 추후 안내한다고 함 입사일정을 내부논의 후 오퍼수락 이틀뒤 연락 준다고했는데 일주일 지난 현재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관련해서 언제 연락줄껀지 4일차에 메일로 문의했는데 아직도 아무런 회신도 없었구요.. 입사일정 정하면서 입사를 취소 시키는 경우도 있나요?? 내부사정에 따른 미채용결정? 이런거로? 연락이 없어 속타네요. 입사 취소시키는 어이없는 케이스 발생하면 안될텐데 .. 채용공고도 아직 내리지 않은게 생각할수록 이상하네요
이직중입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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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회사 전문 헤드헌터 업체 vs 직접지원
매년 특정회사 전문으로하는 헤드헌터업체인데 직접지원보다 헤드헌터통해서 지원하는게 이득일까요?
미래의사업가
쌍 따봉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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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문의드려요.
3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10년간 일을 하다가, 최근 중소기업 취업해서 1년미만 업무중입니다. 그러던 중, 과거에 했던 업무와 약간 유사한 업무(동종업계는 아님) 수행 관련 제안이 들어왔는데요, 연봉이 현재 연봉의 2배정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지금 지방거주중인데,, 이직하게되면 서울로 올라가야하고, 월세로 생활하며 주말부부생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한테는 돈도 중요한 부분인데, 연봉이 2배정도 되더라도 월세내면 뭐 획기적으로 오르진 않겠지만, 월세를 감안하더라도 통장에 찍히는 돈은 더 많을 것 같구요. 지금 회사는 돈은 좀 적지만 정년까지 무탈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고,, 제안온 회사는 정년까지 다닐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제가 무조건 돈만보고 고민하는것 같기도 하고,, 직장선배님들 제가 뭘 더 생각해야할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선택하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좋은리더되고픈놈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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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2차면접은 불합격통보 안해주나요?
2차 임원 면접 보고 2주정도가 지났는데 연락이 없네요 원래 경력직 상시 채용은 불합격 통보같은건 안해주나요? 이정도 지났으면 포기하는게 맞나싶네요. 그래도 대기업이라 조금 기대는 했는데 ㅜ
Yes 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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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과 stay고민
현재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하여 8년 넘게 일해왔습니다. 회사는 매우 안정적이지만 방향성도 이해가 되지 않고 급여는 보통 주위 평균보다는 높아도 업계에서는 약간 낮은 수준인데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일 내용도 이제 너무 지겹고 번아웃이 온거같습니다. 퇴사자들도 많구요 지금은 약간 괜찮지만 봄 되면 업무가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 그 일을 시작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ㅠㅠ 이런 와중에 이직 면접에 합격하여 오퍼를 받았는데 페이도 괜찮고 위치도 나쁘지 않은데 자꾸 고민됩니다. 내가 원래 가고싶은 업계가 아니었고 휴가도 기본 연차밖에 없다고 하네요. (현재회사는 휴가가 많음) 직무도 약간 달라지고...그리고 새 회사에서 자꾸 너무 급하게 데려오려고 하는게 뭔가 맘이 걸려요. 이직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좀 더 잔류하다 내가 정말 원하는 회사와 만날때까지 버텨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hello23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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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직 이직 고민😭
1.현회사 -도메인 : 성장성 낮음, 사양산업 -업계지위 : 1위 사업자 -처우: 연봉이나 복지 만족, 워라밸 쏘쏘 -업무:팀 내에선 인정받고있으나 개인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진 않음 -고려할 점: 성과급 위주의 회사인데 사업전망이 좋지 않아 떨어질 확률이 높음, 24시간돌아가는 서비스라 고객민원응대에 대한 스트레스가 큼 2.이직고려회사 -도메인: 현회사 사업군대비 성장가능성 존재 -업계지위 : 업계2위의 비즈니스가 있으나 제안받은 포지션은 해당 회사가 이제 신규로 꾸리려는 사업 영업직군임 -처우 : 연봉 200-300만원 낮음(인사팀피셜), 복지 비슷함, 워라밸 모름 -업무 : 신규사업이다 보니 맨땅에 헤딩해야함 -고려할점: 민원은 덜할것으로 보이나 신규사업이라 실적 압박이 클 것으로 예상 현회사대비 분위기는 딱딱할 것으로 보임(면접 경험상) 만5년차 b2b영업직군이고 현재 면접 전형 진행중인데 고민되어 선배님들 조언 구해봅니다. 현직장에 연봉이나 복지등 만족하는 부분있지만 사업전망을 봤을때 우려되는 부분이 많고 개인적으로 물경력을 쌓고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위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지 그 이유는 뭔지 답변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경력이직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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