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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그램 사도 될까요?
엘지 그램 360 2025년식 365만원에 팔던걸 공홈에서 248만원이면 사도 될까요? 개인 노트북이 없고 게임은 안하고 문서작업/저장, 영상시청 등으로 쓸거예요.. 일단은 딴것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페이스, 레노보 같은 걸 추천받았거든요ㅎㅎ 너무 사양 떨어지는 건 싫어서 꼼꼼히 비교해봐야 겠어요..(당근은 해외 거주자라 불가합니당😢)
뭔디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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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두신 아버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ㅎㅎ
아 물론 사바사가 크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의견은 많은 게 좋다고 생각하여 올려봅니다! 가벼운 질문 겸 하소연이긴 하나, 배경 설명도 필요할 것 같아 간단하게 기술하니 러프하게 읽어주심 될듯합니다 ㅎㅎ 가난하게 자라왔고, 일찍이 집안에 대해 알게 되어 고졸취업을 한 지가 벌써 5년차네요(빠르다..!) 부모님은 사이가 썩 좋으신 편이 아닌지라...ㅋㅋ 각자 저에게 온갖 말씀을 다 하십니다 "니 엄마(아빠)한텐 비밀이야"이러면서요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다 보니 부모님의 자금 사정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 상당히 안 좋은 상태라는 것도요ㅠㅠ 지금 저는 경제적•주거적으로 독립하여 대학을 병행하고 있는지라, 부모님과는 매 방학때만 네다섯번 정도 뵙고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도 못해본 것도 많고 못먹어본 것고 많고 해서, 제가 독립한 이후로 조금씩 이것저것 해 드리려고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번 설과 관련하여 터졌습니다ㅠㅠ 점심을 호텔뷔페에서 먹고 전망대에 가려고 하는 계획에 대해 어머니와 통화하고 있었는데요(호텔뷔페는 전에 모셨던 곳인데 평이 좋았어서, 전망대는 안 가보셔서), 아버지께서 옆에서 들으시곤 화를 내시며 "나 안 가! 싫어! 그럴거면 오지 말라 해!" 하시는 겁니다...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머니는 저 달래신다고 니아빠가 요즘 힘들어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 그러니 이해 좀 하라시는데 솔직히 좀 많이 속상합니다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막 큰 돈은 아니더라도 인센도 나왔고, 연말정산도 많이 돌려받아서 여유가 생겨 해드리려는 것인데 왜 그리 단호하게 싫다며 화를 내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유가 없는 상황과 심정에 대해서는 백번 이해하지만, 그래도 딸이 열심히 벌어 해주고 싶다 하면 못 이기는 척 받아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ㅠㅠ 어쩜 그리 화를 내시던지ㅠㅠ 이러다 용돈도 안 받으시려 하실까 봐 걱정됩니다.... 이번달이 가장 큰 돈이 들어온 달이라 여태껏 드린 용돈 중에 가장 큰 액수긴 하거든요(남들 눈엔 귀여운 금액이긴 하겠다만요ㅠ) 아버지들 대체 왜 이러시는 건가요?ㅠㅠ 어떻게 설득하거나 마음을 돌리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염치없으나 위로도 조금 같이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아빠 미워 엉 ㅠ
mmo
은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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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비용 질질 끄는 웹사이트 제작업체
별것도 아닌 업무인데 환불 비용입금을 3회째(1.5개월) 딜레이 시켜서 스트레스 받아 하소연 해봅니다. 작년 12월 모 웹사이트 제작업체와 간단한 랜딩페이지를 제작했었는데요. 호스팅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서 이전 호스팅은 환불하고 새로 호스팅을 구매했습니다. 이전 호스팅 환불비용은 회사 정산 일정상 매달 10,25일에 입금이 가능해서 12/25에 입금준다고 했었고요. 근데 담당자가 내부 사정으로 1월 10일 입금해준다고 하더니 1월 12일에는 내일 중으로 처리해준다고 했다가 1월 14일에는 다른 담당자로 넘겨서 1월 25일에 처리해드린다고 하고 1월 25일에는 또 2월 10일로 딜레이 됐습니다. 그리고 2월 10일 또 다른 담당자로 넘기고, 2월 11일에 연락하니까 전체 상황 파악해보겠다고 끊더니 현재(2/12 17시)까지 감감무소식입니다. 환불비용 19만원 입금하고 마이너스 세금계산서 발행하면 끝나는 일을 지금 두달째 질질 끌고 있는데 납득할만한 사정도 공유하지 않고 그냥 내부 사정 때문이라고 죄송하다고만 하니 답답해 죽겠네요..;;
story123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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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쿠팡 네이버 등등
마케팅 순위 검색 노출 기반 마케팅 알아보시는분들 어디서 찾나요?? ㅠㅠ
마케팅전략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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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 필터 보고 현타 와서 앱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다들 집안 소모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분명 저번 달에 바꾼 것 같던 샤워기 필터가 오늘 보니까 완전 진한 갈색이 되어 있더라고요..ㅠㅠ칫솔도 보니까 모가 다 벌어져 있고.. 근데 중요한건 언제 바꿨는지 기억도 안나요 …ㅋㅋㅋ ㅠ 매번 생각해내는 것도 지치고, 일일이 달력에 적기도 귀찮아서 기획 부서 일하는 짬을 살려 ‘소모품 주기 관리 앱’을 하나 만들어보려고 기획 중입니다. 주요기능은 아래와 같아요. 1. 빠른 소모품 등록 :칫솔, 수세미, 필터 같은 건 미리 등록된 주기대로 클릭만 하면 끝. 2. 시각화: 수명이 게이지로 줄어드는 게 한 눈에 파악 가능 3. 다크/라이트 모드: 원하는 테마로 선택 가능 혹시 여러분은 생활하시면서 "이런 건 주기 체크하기 너무 힘들더라" 하시는 품목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 앱에 이런 기능 있으면 무조건 쓴다" 하는 아이디어 있으시면 하나씩만 툭 던져주세요! 앱 개발은 완전 초보라 여러분 의견이 정말 간절합니다. 제대로 만들어서 나중에 꼭 다시 알려드릴게요!
sharony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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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자는 친구들
귀중한 시간 여행 같이 가자고 해줘서 고마운데… 자기 되는 시간에 맞춰서 나한테 여행가자고 하면 가끔 좀 그래. 좀 자주 1-2주에 한번 보다가 여행가자하면 모르는데 평상시엔 다른 친구들이나 남친이랑 놀다가 왜 나한테 여행가자고 하는걸까. 또 하루이틀이면 모르는데 3박이상 멀리가자는데 부담스러워.. 내가 느끼는대로 말하면 날 이상하게 생각할텐데 ㅋㅋ뭐라고 하는게 좋을까? 나 넘 예민해?
제니333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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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탈출루틴
새치 때문에 검색하다 우연히 봤는데 이거 혹시 해보신 분 계시나요??
djsHx1w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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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무슨 동물인가요?
사무실 앞에.. 처음 보는 생명체인데요. 다리 들고 영역표시 하던데 정체가 뭐죠?
실런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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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안에 6 절대 못 찾음
다들 몇 초 만에 찾으셨는지 알려주세요. 6 없는 거 아닙니다 ㅋㅋㅋㅋ 전 35초 걸렸네요 ㅋㅋㅋㅋㅋ
닮구싶다
금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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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56] 칼이 정색하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칼이 정색하면? * 세 글자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검정색 -. 유사답안: ??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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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한테 전화했습니다...
공부 못해서 이딴 대접 받는거랍니다 야발
3121john
쌍 따봉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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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 형님들 왜 이렇개
학벌 열폭들 심하세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지금 신입들은 그 학벌로도 못 들어가는 거 잖아요.
3121john
쌍 따봉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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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휴일 수
윌별 휴일
가리사니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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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 넥타이
남자친구가 요새 이직준비중이고 다음주에 중요한 면접(공무직)이 있습니다. 면접 이틀뒤는 남자친구 생일이구요. 생일선물은 필요없다고 하는데 머라도 해주고 싶어서 면접때 매기 위한 넥타이로 고민중입니다. 평소에 경조사도 많아서 명품으로 할까하는데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ㅠㅠ 1번은 그냥 무난쓰 2번은 패턴이 잘 보일것 같지는 않은데 눈썰미가 좋은 사람은 눈치 챌것 같음
돈백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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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온 게 인생 최대 업적인 분들 보세요
네, 저도 그 학교 나왔습니다. 원래도 성적이 나쁘진 않았는데 수능을 유독 잘 봤어요. 솔직히 서울대 간판 덕 많이 봤습니다. 미팅이든 소개팅이든 나가면 일단 타율이 좋았거든요. 대학 시절 내내 연애가 끊이지 않았던 건 학교 덕도 있었을 거고, 뭐 제 외모가 아주 빠지진 않아서이기도 했겠죠. 생각보다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낸 후 자연스럽게 누구나 아는 큰 회사에 입사해서, 소위 말하는 대감집 노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 갈증이 생기더라고요. 남이 짜놓은 판에서 부품으로 사는 게 아니라 내 손으로 시작부터 무언가를 꾸려보고 싶다는 생각. 그렇다고 사업을 할 배짱까진 없어서 스타트업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리멤버, 원티드, 링크드인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꽂히는 서비스를 하나 발견했고, 운 좋게 합격했습니다. 남들 보기에 좋은 곳을 골라갔던 대기업 입사 때와 달리 직접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철저히 제 취향과 선택으로 고른 회사. 연봉은 절반 가까이 깎였지만 상관없었어요. 지금은 대감집 다닐 때보다 훨씬 바쁘지만,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즐겁습니다. 여기 와서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서울대생인 게 대단한 게 아니더라고요.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바닥을 닦으며 나아가야 하는 이곳에서 저는 매일 동료들을 보며 감탄합니다. '어떻게 저런 창의적인 발상을 하지?' '저 상황에서 어떻게 저런 대처를 하지?' 출신이나 학벌 같은 계급장 다 떼고 오로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모인 사람들은 그 자체로 빛이 납니다. 서울대 나온 거, 물론 대단하죠. 하지만 수능 점수 몇 점으로 급을 나누기엔 세상엔 너무 다양하게 대단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오늘 서울대 나와서 지방대 팀장을 무시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씁쓸하더라고요. 아직도 그 좁은 울타리 안에 갇혀서 세상의 가능성을 모르는 친구가 있다는 게. 물론 이제 막 사회에 나와 덜 익은 탓도 있겠지요. 학벌은 그저 과거의 성실함을 증명하는 징표일 뿐입니다. 진짜 인생의 재미는 그 간판 너머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들과 부딪힐 때 시작된다는 걸 그 친구도 빨리 알았으면 좋겠네요.
알고보면웃김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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