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요~ 우리 하승완 글 입니다

04월 13일 | 조회수 95
스쳐가는봄날처럼

잘 지내요~우리 -하승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말하지 못한 마음 하나쯤을 안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잘 지내요"라는 말이 문득 가슴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그 말은 아마 지금도 살아내고 있다는 묵묵한 인사 일지도 몰라요. 소리 없는 울음을 눌러 않고, 다시 한번 일어나려는 누군가의 다짐 같기도 하고요. 다른공간, 다른풍경 속에 있어도 잘 살아내고 싶다는 마음만은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같은 바람일 겁니다. 받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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