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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800년뒤에 떠날 딸에 대한 사랑
"800년뒤에 떠나" "1월1일에 떠나" "아빠 다음달 생일 선물은 인형 사주세요" 올해 나이 25살 하지만,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초등학교 1학년 같은 지적장애 2급인 딸아이 혼자 외출할 수도 마트가서 물건 사고 계산 할줄도, 전화기에 연락할 등록된 친구도 한명 없지만 우리 딸이 있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난관도 이겨 낼수 있는 힘이 생기네요. 딸아이가 요즘 자주 읊조리는 혼자말 "800년 뒤에 떠나" 딸이 생각하는 그 800년뒤에 하루만 더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간절한 소망을 상상으로나마 잠시 가져 봅니다.
슈퍼맨투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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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되니 여자분들 시댁욕이 난무하는데, 친정집은 안그러나요?
다들 보면 시댁은 다 이상하고 며느리 갈아먹는다고 하는데, 본인 친정집은 (남자형제가 있다는 가정하에) 며느리 일 안시켜요? 대한민국에 아들 딸 숫자가 통계적으로는 비슷할텐데, 전부 시댁만 문제라니 친정 얘기는 없네요.. 본인 친정집도 누군가의 시댁일텐데... 괴롭히면서 괴롭히지 않는 상태가 중첩된 슈뢰딩어의 친정인가... 통계도 보면 남자쪽에서 결혼자금 및 유산 더주는게 뻔히 나오는데 다들 본인이 더 해왔다고 하고. 당연히 유별난 집도 있고 이상한 사람들 없는건 아니지만 여자가 "우리 부모님이 올케를 너무 괴롭혀요" 란 글은 단한번도 본적이 없음.
기술영업입니다
억대연봉
은 따봉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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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애증의 관계
사람을 사랑해본 적도 있고, 취미에 빠져 밤을 새운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가장 오래 곁에 남아 있는 건 ‘내 일’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사랑이라기보다 집착에 가까웠습니다. 잘하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잘 풀리는 날보다 잘 안 되는 날이 훨씬 많았습니다. 준비한 제안이 통째로 엎어지고, 믿었던 계획이 한순간에 틀어질 때마다 괜히 제 자신이 작아졌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다음 날이 되면 또 자리에 앉았습니다. 새벽 공기가 가장 조용할 때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며 ‘이번엔 조금 나아질 수 있을까’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던 시간들. 그 시간들이 쌓여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초콜릿을 건네며 사랑을 말하지만, 저는 오늘도 제 일에 시간을 건넵니다. 실패한 날에도 도망치지 않고 다시 붙잡는 마음. 아무도 몰라줘도 스스로는 끝까지 믿어주는 마음. 그게 제가 배운 사랑의 모양입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누군가에게 고백할 용기는 없어도, 제 일에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너를 계속 해볼 거야.” 일은 저를 가장 많이 흔들어 놓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이 성장시켰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설레는 감정이 아니라, 끝까지 남는 선택이라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저는 제 일을 다시 선택합니다.
여보세요하이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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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에 충격을 먹었네요..[추가]
앞뒤 없이 그냥 제가 서운한 감정과 속상한 마음에 몇자 적었는데 이렇게 많은 댓글을 적어주실 줄 몰랐네요. ^^ 뜨끔하면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 감사하단말씀드려요. 일단 어제 저녁에 와이프랑 다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자기도 최근1주일간 친정일땜에 머리가 좀 아팠는데 저한테는 이야기하기가 그래서 속으로 끙끙 앓고 있던 와중에 제가 명절에 집에 가는 이야기를 꺼내니 그냥 순간 욱했답니다. 자기힘든줄 모르고 저희집은 이야기만 한다고.. 저도 요즘 회사일 이 늦고 바빠서 매일 와이프랑 이야기 할 시간도 볼시간도 없었는데 그런줄은 몰랐었죠. 암튼 저도 와이프가 이런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서운했었는데 너무 제생각만 했던 제 자신이 나쁘고 미안하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와이프랑 이제 집에가서 전부치러가요. 그리고 저 집안일도 잘하고 전도 잘부쳐요.. 나쁜남편 아닙니다......속상해서 그렇게적은걸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결혼9년차 와이프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해서너무 충격입니다... 시댁에 무료봉사가야되냐는데... 시댁이 당연히 친정만큼 좋진 않겠지만 시댁에 명절에가서 무료봉사라니.. 무료봉사후에 아버님이 새뱃돈 용돈도 주시면 받아오는데 무료봉사 맞나요? 그냥 너무 서운하고 씁슬해서 남겨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인터레인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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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도 안 모시는 제사. 왜 우리 집만 지옥일까요? 도와주세요...
이번 설 연휴도 어김없이 살얼음판입니다. 진짜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요. 저희 집은 큰집이 아닙니다. 아빠가 장남이 아니란 말이에요. 형제들끼리 사이가 안 좋아서 제사 때 모이지도 않는데 그래도 본인 부모님,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제사는 지내야 한다며^^ 황소고집을 부려서 우리 집에서 제사를 다 모십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건 엄마죠. 싸우기 싫어서 묵묵히 제사 준비하시는데 정작 고집부린 아빠는 손 하나 까딱 안 합니다. 음식 준비는 엄마, 저, 오빠 셋이서 다 해요. 오빠는 제사 자기한테 물려줄까봐 너무 무섭다고 자기 장가 못가면 어쩌냐며 오들오들 떨면서 또 엄마 고생 안 시키려고 같이 제사 준비 하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제사 음식 준비는 괜찮아요. 아빠가 눈에 안 보이니까 ^^ 우리 음식하는 동안 명절이라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고 다니거든요 ㅋㅋ 빡치는 건 제사 당일 아침이에요. 아빠는 아침잠 없다고 새벽부터 식구들을 다 깨웁니다. 제사 준비하라고요. 음식은 전날 우리가 다 해놨는데. 아빠는 뒷짐 지고 서서 이건 여기 놔라, 저건 저기 놔라 훈수만 둡니다. 무거운 상 들고 오고, 병풍 꺼내서 치고, 세팅하는 것도 다 저희 몫이에요. 아빠는 그 대단한 지방 쓰신다며 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안 나옵니다. 종일 그 종이 한 장 고심해서 쓰는 게 아빠가 하는 유일한 제사 준비예요. 오빠가 참다못해 제사를 왜 우리가 지내야 하냐고 한마디 했다가 집안 뒤집어질 뻔했습니다. 아빠 성격이 불같고 무서워서 다들 눈치만 보느라 명절 분위기는 늘 최악이에요. 본적도 없는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 고조할머니 고조할아버지 제사를 왜 우리가 지내고 아빠가 그 앞에 앉아서 할머니 할아버지 하면서 한탄하는 걸 왜 듣고 있어야 하는 건지...ㅋ 엄마 고생하는 거 보면 가슴이 턱턱 막힙니다. 조상님 덕을 진짜 봤다면 우리 집이 이렇게 매년 살얼음판일까요? 오히려 제사 때문에 온 가족이 불행한데(아 한 명 빼고) 대체 누굴 위한 제사인지 모르겠어요. 올해는 연휴도 긴데 제사는 생략하고 여행 가자고 했다가 버럭하시는 통에 잔뜩 주눅들어 있는 상황이에요 ㅋㅋㅋ 아빠가 너무 싫어요 진짜. 혹시 이런 상황에서 아빠 설득해서 제사 없애거나 줄여보신 분 계신가요? 이 지옥 같은 굴레를 끊어낸 집안 있다면 제발 비법 좀 공유해 주세요. 엄마는 그냥 분란 일으키기 싫으니까 조용히 넘어가자 하시는데 나이 드신 엄마 고생하고 또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빠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요. 아니 자기 부모님 제사 음식을 왜... 하 생각하니 또 너무 열받네요. 어떻게 이걸 끊을 수 있을까요. 홍동백서 지켜야 되는 것도 개꼴받아요. 추가: 자꾸 다들 독립하라길래 추가합니다. 독립한다고 엄마가 엄마가 아니게 되나요? 오빠도 저도 독립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온통 독불장군인 아버지때문에 어릴 때 많이 맞고 자라서 둘 다 화목한 가정을 겪은 적이 없어서 결혼 생각 없구요. 명절때 우리 안 오면 엄마만 고생하시니까 엄마 도와드리려고 오는 거예요. 오랜만에 엄마랑 하하호호 기분 좋게 있고 싶은데 아빠가 저러는거고요…
무적핑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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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단편 만화
제곧내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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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까지 노인배려 해야하나요?
지하철 역에서 볼일보려고 줄서있엇는데, 좌식 변기 쓰기 싫어서 일부러 줄서서 대기중이었습니다. 그때 노인분들이 우르르 들어와 제 뒤에 줄을 서시더라구요. 그렇게 앞사람이 양변기 칸으로 들어가고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 할머니가 저보고 톡톡 두드리시더니 다리가 아프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뇨 하고 다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청 젊네 이러시면서 자꾸 꿍시렁거리고 다리 안아프면 좌식으로 가지 막 이러시더니 결국은 새치기 하시고 먼저 양변기 칸으로 쏘옥 들어가시더라구요. 이런 것까지 노인 공경을 해야하는지... 좋게좋게 말씀했으면 양보를 해드렸을텐데 시비조로 다리 건강한데 왜 서있냐고 묻고 새치기 하는 분들 보니... 노인혐오가 생기네요..
오리는꽥꽥하지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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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 이제 인공지능은 일반기술이 된다
이제 인공지능은 더 이상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일반 기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컴퓨터가 등장했을 때, 그것은 극소수 전문가만 다룰 수 있는 특수 장비였습니다. 이후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되었지만, 여전히 다룰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경계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 자체가 경쟁력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컴퓨터와 인터넷은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라, 기본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컴퓨터를 쓸 줄 아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당연한 전제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역시 정확히 그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을 사용할 줄 아는 것 자체가 하나의 차별화 요소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점점 더 많은 서비스와 도구 속에 기본적으로 내장되고 있습니다. 문서 작성 프로그램, 이메일, 검색, 디자인 도구, 개발 환경, 금융 서비스, 교육 플랫폼까지 거의 모든 디지털 환경에 인공지능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인공지능을 사용한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마치 지금 우리가 전기를 사용하면서 그것을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변화가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는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라, 기본 전제 조건이 됩니다. 다시 말해, 인공지능을 쓰지 못하는 것은 명백한 약점이 되지만, 인공지능을 쓸 줄 안다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특별한 우위를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진짜 차이는 어디에서 발생할까요. 그것은 인공지능을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어떻게 활용하는가에서 발생합니다. 같은 도구를 가지고도 어떤 사람은 단순한 편의를 얻는 데 그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역량을 몇 배로 확장합니다. 어떤 사람은 반복 작업을 줄이는 데 활용하고, 어떤 사람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이 차이는 기술적 숙련도보다 사고 방식에서 비롯됩니다. 무엇을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무엇을 직접 해야 하는지 구분하는 능력,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결과를 해석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능력, 그리고 인공지능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더 넓은 범위로 확장하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전기와 인터넷처럼, 그 위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기반 기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기를 잘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전기를 활용해 무엇을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한 것처럼, 인공지능 시대에도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위에서 만들어지는 결과입니다. 결국 인공지능이 일반 기술이 된다는 것은, 경쟁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경쟁의 기준이 바뀐다는 뜻입니다.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그 기술 위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방향을 설정하며,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느냐가 진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환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이 된 기술 위에서는, 언제나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가 만들어집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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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이런거 질문해도 되나요??!!
20대 극극 후반 여성 입니다 회사+데일리용으로 가지고 다닐만 한 미니백이나 크로스백 찾고 있습니다! 명품을 들고다니면 쫄보인 저는 만원 출퇴근길에 가방보호하기 힘들더라구요😢 적당한 가격대에 30대 초중반까지 들고 다닐 만한 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적당한 가격은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부탁드립니다!🫶)
라롱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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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엄마는 한 번도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엄마는 한 번도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는 지병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20년 동안 곁을 지켰습니다. 병원과 집을 오가며 시간을 보냈고, 그 사이에서 두 아들을 키웠습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했고, 그 뒤로는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청소 일을 하며 정년이 될 때까지 일했습니다. 아버지가 떠난 지 18년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엄마의 하루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자식들에게 필요한 것은 먼저 챙기고, 본인을 위한 지출은 늘 미뤘습니다. 옷 한 벌을 고를 때도 “나는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엄마가 칠순을 맞습니다. 봄이 오면 생일입니다. 이번에는 엄마를 모시고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아내나 엄마가 아닌, 그 이름 그대로의 사람으로. 그날만큼은 엄마가 주인공이 되었으면 합니다.
봄비맞는다람쥐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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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개인 능력 평가에 아주 중요함
고등학교땐 다들 밥먹고 공부만 하는 같은조건이고 고등학교때 배우는게 딱히 엄청나게 어렵지도 않음 그런 상황에서 남들보다 못했다는건 객관적으로 남들보다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임 물론 개인의 성공이 고딩때 성적에 좌우되는건 아니지만 개인의 능력은 고딩때의 성적에 아주 크게 좌우됨 다양한 학교출신 사람들 수백명과 일해보고 내린 결론임
마맙바마
억대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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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이들어보니 느끼는 사랑
잘살던 못살던 사람은 언제나 죽는데, 영원할거같은 내 삶도 없어지기전에 주변의 사람(이웃,친구,아내,부모님,직장 선후배님들,거래처)에게 좀더 유튜브 하나,인스타 탐방 10분 이상보다 짬내서 감사하는 마음과 현생에 충실히 마음을넉넉히 가지며 돌아볼시간을 가져보자 문득 문득 생각이 납니다. 현실은 집값 스트레스,회사 업무스트레스,재테크 스트레스등 많은 일에 치여살지만 그래도 소소히 주변분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이글 읽으신분들 모두포함하여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일상은 리멤버(기억)와 함께~!!
첼린저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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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낡은 구두 굽에 담긴 아버지의 고백
​어릴 적 제게 사랑은 화려한 선물이나 달콤한 말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마흔을 앞둔 지금, 제 일상을 채우는 가장 절절한 사랑은 현관문에 놓인 아버지의 낡은 구두 굽에서 보입니다. 가족들의 끼니와 자식의 학비를 위해 수만 번 길 위를 달렸을 그 닳아버린 굽은, 당신이 평생 제게 건네온 가장 무거운 고백이었습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사내라 "사랑한다" 한마디 제대로 못 하셨지만, 매일 새벽 공기를 가르며 일터로 향하던 그 뒷모습이 사실은 온몸으로 외치는 사랑이었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당신이 깎아 놓은 투박한 사과 한 접시와, 술기운을 빌려 툭 던지신 "밥은 묵었나"라는 짧은 안부가 제 인생을 지탱해온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굽어버린 등 위로 제가 받은 사랑을 조금씩 되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의 화려한 고백보다 더 깊고 묵직한, '가족'이라는 이름의 헌신적인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맛켓터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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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사랑
60년이라는 긴 시간을 쉼 없이 달려오느라, 정작 가장 소중한 당신의 마음을 살피지 못하고 앞만 보며 살았습니다. 무심했던 지난날의 서툰 모습들은 깊이 반성하며, 이제는 남은 인생의 모든 시간을 당신을 위한 따뜻한 온기로 채우고 싶습니다. 은퇴라는 매듭을 짓고 나니 비로소 보이는 당신의 헌신과 사랑에, 이제는 내가 먼저 손을 내미는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려 합니다. 거창한 약속보다 매일 아침 당신의 안부를 묻고, 해 저무는 노을을 함께 바라보며 당신의 가장 다정한 친구이자 연인이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나의 부족함까지 묵묵히 품어준 당신,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이제 우리 다시 시작할까요? 사랑합니다.
로멤버20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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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항공권 티켓인데 Priority tag가 붙는 경우도 있나요~?
2026.02.12일 홍콩 출장 때문에 아침8시 10분 출국하게 되었는데, 홍콩 도착해서 캐리어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매의 눈으로 체크하는 도중..! 띠용!!😳😳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 분들 캐리어랑 함께 나오는 저의 캐리어를 확인..!! 뭐지..? 🤨하면서 캐리어를 확인해 보니 Priority tag가..?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모닝캄도 아닌 일반 티켓인데 , Priority tag가 붙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소송방어전문
억대연봉
금 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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