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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너무 AI판인거 같아요ㅠ
초딩때는 쥬니어네이버에서 플래시게임하고 지식인에서 연애상담 해주면서 태양신 찍고 인소 후기로 블로그에서 한때 초통령이었던 사람인데요 구글 SEO땜에 다들 티스토리로 갈아탔던 시기에도 저 혼자만 네이버블로그로 존버했는데 24년도였나?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붐이 와서 다들 돌아왔을 때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다시 광고 + AI판으로 돌아간거 같네요...ㅠ 이상한 AI 봇이 쓴거 같은 글만 있고 정상적인 글은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매크로 댓글도 진짜 심각해요.. 댓글 10개 중에 9개는 매크로인거 같아요 브런치나 미디움 같은 플랫폼들이 꾸준히 사랑받는걸보면 텍스트 기반 플랫폼 수요가 절대 죽은게 아니거든요 네이버는 제 디지털 고향 같은 곳이었는데 너무 변질된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ㅠㅠ 인간이 쓰는 블로그.. 돌리도..
@네이버(주)
밍밍밍돌이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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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좁네요. 어쩌죠 이걸?
3년전쯤 한 회사로 이직을 했었는데요 지금까지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가장 또라이인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는 그사람에게 인수인계를 받았고요.. 경력직 이직이였어서 인수인계기간이 1주일 좀 넘었던 것 같은데요 그 짧은기간안에 진짜 ㅋㅋ 대박이였습니다. 본인이 근무하면서 만든 업무파일이라고 눈앞에서 싹 지워버리질않나 자기가 만든 엑셀이라고 수식 싹다지우고 값으로 붙여넣기해서 그간 데이터들을 수작업하게 만들질않나.. 저는 성격이 모두와 함께 두루두루 지내는 타입이라 살면서 갈등 사항 자체를 만들지 않으며 지내온지라.. 그분에게 뭘 잘못한게 없는데 회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건지.. 암튼 그러더라구요 그걸 왜지우세요? 라고 딱한마디 했는데 "내가 만들었는데 대체 내가 왜 남기고 가야하는데!!" 라고 사무실이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진짜 사무실 전체가 울렸어요 옆에 직원들도 있는데 ㅋㅋ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요 이런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겼는데 웬걸.. 저희 회사에 입사지원을 한거에요 ㅋㅋ 제가 직접 인사에 관여하는 포지션은 아니긴한데 이걸 임원분들께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이사람 회사에 오면 여러모로 큰일날거같은데..
금융의 협곡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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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AI로 대체하는 CEO는 하수인 이유
본인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는 CEO가 존재하기 때문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단순한 챗봇을 넘어 저커버그의 말투와 몸짓, 의사결정 방식, 경영 철학까지 학습한 디지털 복제에 가까운 AI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CEO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경험을 제공하고, AI를 통해 질문과 답변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마크 : 나를 대체하면 훨씬 편한데 뭐하러 직원을?
그레그레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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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개봉기념 이승만 이야기
내 정치성향과 상관없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승만의 잘 모르는 <공>을 이야기 하고자 함 이승만의 공을 언급하는게 불편하면 읽지 말기 바람 일단 좌든 우든 보수든 진보든 이승만에 대해 모두 동의 할만한게 이 새끼는 아가리 원툴임 내정이나 군사나 이런데는 최악의 무능력자인데 아가리는 신이 내렸음 다들 아는 인생 최대의 공적이 전쟁터지자 그 아가리질로 도라에몽 앞에 노진구마냥 미국 앞에서 드러 누워 <해줘>라며 땡깡부려 미국이 에치슨라인을 파기하고 연합군의 참전을 이끌어내 우리나라가 극동에서 공산주의를 막아내는 최전선이 되게 만든거 공산주의 막는다고 민주주의의 큰형님이 달러를 쏠쏠하게 꽂아준게 최소 우리나라가 폭망한 식민지 농경국가에서 개도국까지 올라온데 큰 역할을 했으니 이건 누가 봐도 공임.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올라온건 솔직히 그냥 우리가 잘한거) 암튼 이 아가리 원툴이 크리티컬 터진건 6.25뿐만이 아님 그 전에도 한번 터진적이 있으니... 이승만의 아가리질 아니었으면 우린 독립 못하고 아직도 일본인으로 살았어야 함 다들 일본이 원폭 처먹고 태평양전쟁에서 졌으니까 자동적으로 독립한거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그 당시에 조선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함) 하지만 당시 연합국 입장에서는 조선 = 일본임 걔들이 볼때 조선이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긴것도 일본과 전쟁했다 지고 먹힌게 아닌 아닌 무능하게 경술국치에 옥새 찍은 고종도 조선인이고 그걸 찍으라고 강요한 이완용같은 매국노들도 조선인임 즉 조선은 스스로 주권을 넘김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1차 세계대전때는 조선이 일본과 함께 승전국이 되기도 했음 그럼 일본이 패전국이면 조선도 패전국이 되는거 만약 우리 민족이 일제에 피해자고 우리는 독립을 원한다는걸 증명히려면 우리 민족 전체의 의지가 독립이란걸 보여야 함 참고로 나치의 괴뢰국 비시프랑스가 아닌 나치에 대항한 자유프랑스는 약 40만명의 군대를 보유하고 독립을 위해 싸워 나라가 먹히고도 승전국이 된거 ㅋ 하지만 당시 광복군 총원은 1945년 4월 기준 고작 514명... 조선인구가 2500만인데 고작 514명으로 민족 전체가 독립을 원한다고 말할 수 없음 그게 아니면 간디나 아웅산, 호치민 같은 코쟁이들도 알만한 네임드 독립운동가가 있어 독립 당위성에 대해 여론 조성이라도 해야 하는데 아가리 원툴 이승만은 미국에서나 좀 인지도가 있지 유럽에선 듣보잡임 암튼 그런 상황에서 프린스리의 신기에 가까운 아가리질이 시작됨 총원 514명 광복군이 갑자기 5만이 되더니 전체 병력 500명은 그 구라로 만들어진 5만에서 추려진 정예가 되고 CIA의 전신인 OSS와 함께 한반도 진공을 위해 미군과 훈련함 이때 5만이란 숫자에 의문을 가진 미군에서 팩트체크를 하기 직전에 펫맨과 리틀보이가 떨어지고 전쟁종결 ㅋ 이승만의 구라는 이렇게 밝혀지지 못하고 그대로 기정사실이 되어버림 이런 아가리를 가진 이승만이 없던 언럭키조선 유구국은 아직까지도 일본으로부터 독립 못함 ㅠㅠ 참고로 나중이긴 하지만 50만 인구의 유구국 독립운동하던 류큐혁명당이 100명이 넘었음. 인구대비로 보면 우리보다 많음 ㅋ
munin
금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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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주의) 이거 뭘까요..?
먼저 대뜸 제 발 사진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요즘 산책을 많이 하는데 어느날부터 신발에 쬐끄만 돌이 있었나? 싶게 발바닥 한 부분이 가운데 분홍빛 점처럼 보이고 가끔 이물감이 들더라구요. 근데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다들 혹시 어떻게 보이시나요..?
오늘도출근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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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하던 놈의 비참한 근황
저는 좀 비뚤어진 놈이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찢어진 옷 입고 흙바닥 뒹굴면서도 제가 가난한 줄 몰랐습니다. 그냥 그게 재밌었거든요. 머리는 타고났는지 학원 한 번 안 다니고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전교 1등을 놓쳐본 적이 없습니다. 그림도 좀 그렸습니다. 고등학교 땐 미술 선생님이 사비로 입시 학원을 끊어줄 테니 제발 미대 가자고 매달리셨죠. 공부랑 그림 다 되니 명문대는 따 놓은 당상이라고요. 근데 저는 "그림을 업으로 삼기 싫다"며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남들은 못 가서 안달인 길을 저는 발로 찼습니다. 고등학교 땐 더 가관이었죠. 학교에 수업도 없는 물리2를 선택하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학원 다니는 애들 진도 따라가기도 벅찬데, 공통물리 선생님도 모르는 문제를 들고 가서 괴롭히는 괴짜였죠. 전교 1등으로 입학했던 성적은 반에서 7~8등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엄마는 미술 선생님 해서 편하게 좀 살라고 울며 사정하셨지만 저는 이과 고집을 못 버렸습니다. 어찌어찌 명문대 공대에 갔고, 동기 90%가 대기업에 갔습니다. 근데 저는 또 그게 싫더군요. 남들 다 가는 길은 죽어도 가기 싫은 그 병이 다시 도진 겁니다. 결국 저는 친구들 초봉의 절반 정도 받는,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들어왔습니다. 그냥 공고가 마음에 들어서요. 야근 수당도 없는 포괄인데도 매일 밤새서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그러면서 대표님의 신임을 받고 우당탕탕 해왔지만 요즘은 종종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진짜 재밌는 걸 하고 있는 게 맞나? 지금 재밌나? 이게 정말 나한테 맞는 옷인가? 이걸 위해서 내가 그 편한 길들을 포기한 건가? 요즘따라 그림이 그리고 싶기도 하고, 그렇게 선생님하면서 작품활동 했으면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전공 살려 대기업 갔으면 더 재밌게, 더 유능하게 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처음에는 두배 차이나던 연봉은 이제 세배 네배까지 차이가 나겠죠. 사실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제와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 아쉽고, 사실은 두려움이 생긴 것 같습니다. 흙바닥에서 놀던 그때처럼 남들이랑 비교하지 않고 그냥 지금이 재밌는데 뭐! 하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은데, 솔직히 지금은 제가 지금까지 해온 선택이 용기였는지 아니면 그저 치기 어린 고집이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마치 마음대로 될 것만 같던, 아주 오만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내가 선택한 길이 막다른 길은 아닐까 고민하는 40대... 저처럼 비뚤어지게 살다가 길을 잃어버린 분들 혹시 계실까요? 리멤버에는 탄탄대로를 걸어오신 분들만 계시는 것 같아서 과연 어떨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믕믕무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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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회사 입사
안녕하세요. 매출액 400억 /영업이익40억 / 직원수 4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인데, 친구 아버지가 사장 입니다. 친구와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친구와 일했을때 장단점과 경험이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 드립니다.
원티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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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 중 금융권 이직 면접...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몇 년 전 뼈아픈 부동산 투자 실패로 현재 신복위 채무조정을 밟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정말 감사하게도 제2금융권 경력직 면접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접이 잡히고 나니 두려움이 앞섭니다. 금융권이다 보니 아무리 제 실무 경력을 어필하고 면접을 잘 봐도, 채무조정 중이라는 사실이 결격사유가 되어 결국 채용이 불가능한 건 아닐까 싶어서요. 요즘 이직이 쉬운 것도 아니라 꼭 가고 싶은데, 나중에 상처만 받을까 봐 겁도 납니다. ​저처럼 투자 실패로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신 분들은 본업에서 어떻게 다시 일어서고 계신지, 이 터널을 어떻게 지나고 계신지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금융권 이직에 성공하시거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샌드위치쥬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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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2년 때려치우고 택배업 3년차
말 그대로 12년 (차장) 때려치우고 택배업 3년차 들어갔네요. (39살...) 7시 출근, 분류작업 후 상차 배송 1 ~ 2시 종료, 거래처 집하 3시 시작 4 ~ 5시 퇴근.. 중간에 시간이 남아서 1 ~ 2시간 요즘 일본어 공부하고있네요. 자녀가 있다보니 좀더 더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택배를 시작했더니.. 직장생활당시의 벌이와 그닥 차이가 없네요. 다만 공휴일은 다 쉬고있지만 , 몸이 아파도 개인사업자다보니 쉴수가 없다는게 아쉽긴하네요 ^^;; 많은분들이 올리는 게시글보면 '아, 저럴 수도, 저럴 때도 있었지.. 그립다' 라는 생각이 들고, 다시 취직할까? 하면 취업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 덥네요.. 뭘 해도 힘든 시긴거 같아요. 그냥 깐바레 ! 하고싶어서 주절주절 써봤네요.
마셔마셔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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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료 써비스 10가지
긴급 상황 필수 체크 리스트 👉모르면 손해 보는 국가 무료 서비스 10가지 총정리😘 1. 응급실 비용 지불 못 할 때 129: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통해 국가가 선지급하고 나중에 상환할 수 있습니다. 2. 이사 후 주소 일괄 변경 1588-1300: 번거롭게 일일이 바꿀 필요 없이 우편물 수령지를 새집으로 한 번에 옮겨줍니다. 3. 무료 법률 상담 132: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민사 및 형사 고민부터 소송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병원비 환급받기 1577-1000: 본인부담상한제를 통해 기준을 초과한 병원비가 있다면 환급금을 신청해 돌려받으세요. 5. 해외 긴급 상황 발생 02-3210-0404: 영사콜센터를 통해 24시간 한국어 통역 및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탐정사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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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보니 과몰입 되는 역사적 사건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조상님들 진짜 인내심 엄청났던게 1년 넘게 월급 밀렸다가 뒤늦게 6개월치만 주는데 그것도 절반은 웹하드 쿠폰같은 걸로 줘서 일어난 게 임오군란 월급이 1년 넘게 밀리는데 어떻게 참으심? ㄷ ㄷ
그레그레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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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하고 싶다.
히오스 하고 싶어용.
같이히오스해요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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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으로 이직...
30대 후반인데 2년 계약직으로 이직하게 되었네요. 기존 다니던 직장이 처우가 너무 안좋아서 내린 결정인데 계약직이라 40대가 되는 2년 뒤가 걱정되기는 하네요. 하지만 주6일제에 잡부, 가스라이팅 하는 이사와 사장부터 직원들을 소모품 취급하는 이 가족회사에서 더 이상은 못버티겠어요. 이 선택이 잘한 선택일까요?
머리민대리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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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을 보면서
봄꽃을 보면서 ㆍㆍ ㆍ 아침, 저녁 출근길에 살짝 살짝 곁눈질로 보이는 봄꽃이 예쁩니다. 어린아이 주먹만한 목련꽃은 뭐그리 바쁜지 벌써 꽃잎은 떨어졌고, 벚꽃잎도 우수수 꽃비가 되어 내립니다. 2025년 유난히 춥고 왕벚꽃 송이같은 눈이 펑펑 흩날리는 이른 새벽에 먼길로 여행가신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고 또 고마웠습니다. 잘 가시라는 인사 한마디 못드리고 갑자기, 정말 그렇게 갑자기 가시다니요. 가시기 이틀전에도 '찔레꽃'을 작은 아들 장단에 맟춰 부르셨는데 거짓말처럼 가셨습니다. 큰 지병이 있지도 않아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마지막 곁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눈물에, 숨이 쉬어지지 않아 한동안 일하는 중간에 사무실 밖에 나가 큰 숨을 들여마시고 들어오기를 얼마나 했는지. 그렇게 숙면을 취했던 내가 잠못드는 많은 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문득 문득 생각에. 기억이 떠오를때면 참 많이도 그립습니다. 하루에 한번 믹스커피 한잔씩 드셨는데. 믹스커피만 봐도 눈물납니다. 그게 뭐라고 좋은 커피 많이 사드릴걸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커피향 나는 카페만 가도 목에 뭐가 걸린것 같고, 잘 드셨던 음식을 봐도 더 사드릴걸 하는 마음이 가슴 아립니다. 꽃을 참 좋아했던 울엄마. 길을 걷다 길가옆의 노란 민들레 꽃만봐도 걸음 멈춰 바라보셨는데... 다양하고 화사한 봄꽃을 보면서 참 많이 보고 싶고 그리운 날입니다. 맛있게 끓여주셨던 된장찌개도 그립네요. 아무리 맛있다는 음식점에서 먹어봐도, 엄마 손맛이 그리워 그맛을 흉내내려 끓여보아도 그맛이 아니더이다. 님들. 부모님 계시다면 봄 안부 자주하시고, 사랑한다는 말도 간지럽더라도 많이 많이 하세요. 안아도 드리고. 맛있는 것도 자주 함께 드시고요. 옆에 계실때 얼굴 많이 보여드리시고요. 이 좋은 봄날에...
아름드리song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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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친구와 로또 구매
좋은 번호가 꿈에나와 로또를 2개를 사려고 했는데 친구가 말도 없이 제 계좌로 구매금액의 반인 1000원을 보냈길래 다시 제가 1000원을 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당첨될까봐 돌려줬다고 치사한 놈으로 모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건가요?
가즈아제발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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