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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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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박살나네요
그냥 주절주절하고 싶어서 써봅니다 어쩌다보니 아기가 태어나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길게 육아휴직을 했습니다(남자임) 그래도 나름 회사에서 인정받고있었고 재주도 있어 복직 후에도 괜찮겠거니 생각했네요 그런데 갑자기 휴직 중에 조직개편이 되더니 평소 진짜 안맞던 상급자와 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하던 업무에서 저를 배제하고는 타 회사에서 친한 사람을 데려오고는 제가 하던 업무를 그사람에게 몰아줬죠...하... 그러고 저에게는 생전 안해본 업무를 주면서 성과를 내라고 압박을 하네요 전 10년간 커리어가 한순간 박살나고 신입사원처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일을 하고는 있는데.. 당연히 직급에 맞는 퍼포먼스가 안나오죠 ... 아무도 모르던 업무를 처음 하는데.. 그것도 관련없던 저를 거기에 넣었으니 하루하루 피말리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업무를 하곤 있는데 너무 갑갑하여 이직을 준비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아보던 회사에 갈수 있는 직군이 공고는 안뜨고 헤드헌터가 알아보고 있나 보더라고요 그런더 이걸 또... 저보다 후임한테 연락만 가고 저에게는 연락조차 없으니.. 사실 헤드헌터가 어떻게 모든 사람을 알고 연락을 하겠습니까만은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연락은 하나도 없고 후임에게만 연락이 가니... 갑갑하기만 하고 자존감은 바닥을 뚫고 내려가고 있네요.. 언제쯤이면 제가 제 역할을 하는 업무로 돌아가서 보람을 느끼고 일을 할 수 있을지 정말 갑갑합니다 이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무언가를 바라고 적은 건 아닙니다 다만 너무 우울하고 갑갑하여 하소연차 적은 글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뷔니수이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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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플렉스 했습니다
20대 끝물이 되서야 취업해서 받은 월급 모아서 게임용으로 컴퓨터 장만했네요! ㅎㅎ 첫 자취에 업무가 바쁘긴한데 재밌기도 하네용
회계하는키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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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살기 팍팍하네요
그래서 요새 지피티한테 항상 어제 오늘 사이에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뉴스 기사나 소식 10개 정리해서 알려줘라고 합니다. 혹시 좋은 일 있으시면 공유 좀 해주세요. 세상 아직 살만하다구요. ㅎㅎ
난천
금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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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사고로 인한 인터넷 장애발생..
정당한 농땡이 화요일의 고양이
실런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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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끊겼던 친구의 결혼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에 들어서는 남자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친했던 여자사람친구가 결혼을 한다며 시간내서 얼굴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다만, 문제는 20대 중반 군대 전역 후 서로 바빠 연락이 거의 없었고, 근 3년 동안은 메신저 혹은 전화 한번 없었습니다. 2년전쯤 제가 먼저 오랜만에 전화를 했을때는 인간관계 정리한다며 제 전화번호를 지워서 누군지 못알아 채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메신저로 결혼 예정이니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을때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응하실까요? '나한테 왜 연락을 했을까... 축의 때문인가..'라는 제 생각이 편협한 생각이라면 일깨워 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미추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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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55] 아이스크림이 가수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아이스크림이 가수가 될 수 없는 이유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녹음 안 되니까 -. 유사답안: ??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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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떠나네요
동장군이 봄 기운에 밀려 떠나갑니다.
말톤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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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빨래 어떻게 하세요?
저는 피부가 예민해서 한번 입고 빨고 섬세한 옷들도 울세탁으로 돌려서 옷도 매번 자주 버려요 세탁소 맡기기엔 너무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고요 다른 분들은 옷 며칠씩 입고 빨래 어떻게 하세요?
여름너무더워3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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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으로 심리상담 다닌 후기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로 무기력증 등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심리상담을 다니게 됐는데요, 지인 추천으로 한번 옮기고 나서 같은 곳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받고 있고요. 다닌지는 6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가격은 회당 10만원 정도입니다. 회사에서 지원 받아서 무료로나 싸게 받는 경우도 봤는데, 그런 프로그램들은 횟수 제한도 있고 익명성 보장에 대해서 아무래도 불안하기도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심리 상담이라는게 막연하게 무서운 분들도 계실거고, 상담이 필요한데 망설여지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정보도 나눌 겸 올려봅니다. 1. 상담 시간동안 무슨 얘기 하는지? 1시간 정도 이야기하는데요, 저는 직괴와 관련된 일들 떠올리는게 힘들기도 하고 한번에 털어놓으려니 기억이 잘 안 나서 (몇년에 걸쳐 일어났던 일이라서요) 기억나는 일들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했네요. 제게 일어났던 일과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정리하고 정의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첫 상담 때 저에게 있었던 일들을 한참 이야기하고 나서 제가 '지금은 후련하다'라고 얘기했고, 제 감정을 '후련함'이라고 했는데 상담사 선생님이 '후련함이 아니다. 잘 생각해봐라.' 라고 하시면서 제 감정을 마주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처음에는 그 과정이 불쾌했지만 몇번의 상담에 걸쳐서 제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2. 정말 좋아지는지? 그래서 돈값을 하냐, 정말 달라지냐 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한번 했을 때 바로 효과가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제가 처한 상황과 문제를 스스로 객관화시킬 수 있게 됐고, 회상 > 자책 > 분노 > 우울 > 무기력 의 굴레로 빠지던 밤들이 많았는데 제 문제랑 감정들을 인지하니까 이 고민의 시간이 점점 짧아진 것 같아요. 물론 이 그래프가 일직선으로 줄어드는건 아니고, 악화되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꾸준히 상담 치료 받으니 점차 나아졌어요. 3. 상담사의 스타일 첫 상담사는 따뜻한? 느낌의 분이었다면 두번째 분은 좀더 T 스러운, 팩트 폭행해주는 분이셨어요. 상담하다가 불쾌하고 (언행 때문에 불쾌한게 아니라 내 감정을 직면하는게 불쾌함) 기분 나빴던 적도 있지만 그게 다 자기객관화의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나름 오랜시간 상담 받으면서 느꼈던 점은 젊다 못해 어린 사람, 나이 든 사람, 겉보기에 밝아보이는 사람 등 너무 흔한 사람들이 상담을 받고 있더라고요. 감기 걸리면 병원가듯이 마음이 힘들 때 망설이지 말고 가보셨으면 해요. 제가 상담이 필요하다는걸 인정하기 무서워서 몇년동안 제 스스로를 괴롭혔는데, 더 빨리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들어요. 그리고 상담사나 센터가 나에게 안 맞는것 같으면 주변에 물어보며 추천받는 것도 좋고, 다른 센터 가보는 것도 좋아요. 좋은 병원 발품 파는 거랑 똑같습니다. 상담사분이 공인 자격증(상담 심리사 1급) 있는지도 확인해보시구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광석이형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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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사진
제곧내
김삐삐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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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출신이 확실히 부리기 좋은 듯요
저렴한 비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기 업무에 세세하게 신경을 쓰며 을질을 잘 해서 내가 갑인 관계에서 부리기가 좋아요 반대로 을질을 잘 하는만큼 갑질도 잘 해서 내가 을인 상황이면 최악인 듯 해요 특히 회사에서 상사나 고객으로 만나기 싫은 부류가 경상도 출신이에요
ldvc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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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전화 관련 고민
여자친구가 공기관 재직 중이고 기업지원 관련 사업 진행 업무를 맡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애로사항이 몇 몇 기업에서 기관에서 명시해두지 않으나 대체 가능하다 주장하는 서류 등을 제출하며 검토해달라 재촉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대체 서류 등을 가지고 검토해서 나간 건들이 있다고 하긴 하는데, 감사에서 문제가 됐었는지는 이력이 없어 조심스럽긴 합니다. 또한 여자친구는 해당 사업 경험이 많지 않아 그런 융통성을 발휘해야하는 상황에 시간이 조금 지체되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안된다고 해도 무방하지만 성격 상 최대한 도움을 주고 싶고, 안된다고 잘라 말해도 민원이 들어오는 상황이라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상사분께도 검토를 요청드리고 답을 구해오는 상황인데요. 문제는 상대 기업 담당자가 그런 마음씨와 민원 등을 빌미로 되도 않는 것을 마치 되는 것처럼, 어쩌면 권리로 느끼는 것 같아서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아침에도 본인 보고를 위해 전화해서 문자로 라도 검토 결과를 달라하였다는데, 화가 납니다. 여자친구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구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닉네임씨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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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혹시 영어 공부 다들 주에 몇 번 하시나요? 링글 어플에서 서비스 기획 공모전을 하길래 대학생 때 이후로 처음 공모전을 나가보려고 해요! 영어어플에 대한 데이터가 있어야 해서 설문조사를 하고 싶은데 도움 주시면 넘 감사드리겠습니다 ❤️❤️ https://forms.gle/GQtQvVkF7i84etEF6
츄츄유니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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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빌려가는 부모님 고민이에요(긴글주의)
안녕하세요. 계속 자금 빌려가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인인데요. 속만 썩이는게 너무 힘들어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구해보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배경 설명이 다소 긴데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 부모님이 하시던 자영업이 망해서 부모님께서는 파산 신청하고 개인회생 절차를 밟았어요. 아버지가 사업 키우시려고 무리하는 과장에서의 영향이 컸어요. 그 영향으로 해외 의대 합격 후 입학 앞두고 있었는데 이걸 포기하고 장학금 준다는 다른 대학교로 진학했습니다. 대학시절 학비는 장학금으로 생활비는 과외 하며 버텼고, 그 사이 부모님은 이혼하셨습니다.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했고, 이후 아버지는 재혼했고 새어머니와 함께 원래 하시던 일을 계속 하셨어요. 아버지 명의로는 사업이 어려워 새어머니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했고, 사업 확장 과정에서 저한테 3,400만 원을 빌려가셨습니다. 몇 년 후, 자영업을 하던 상가 주인의 세금 미납으로 상가가 경매로 나왔어요. 아버지는 새주인이 오면 상가를 빼라고 할수도 있으니 상가를 대신 매입해 달라고 요청하셨고, 당시 저는 출산 후 육아휴직 중이라 자금 여력이 없었어요. 그래서 남편의 도움으로 마이너스통장과 수중 현금 끌어모아 겨우 경매에 참여할 수 있었고, 낙찰을 받아 제 명의로 상가를 취득했어요. 취득세도 만만치 않아서 카드 할부로 겨우 결제했고, 복직 후 월급보다 큰 카드 대금 때문에 허덕였고 남편 도움을 받아가며 겨우 갚았습니다. 이후 부모님이 보내는 월세로 대출 이자를 내고, 남편에게 빌린 돈도 조금씩 비정기적으로 상환하며 겨우 재정이 회복되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임대차 계약서상 보증금 3,000만 원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에요. 이전 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았다는 이유였고, 결국 제가 임대차보증금 반환 청구소송, 재산명시신청 등에 대해 따로 알아보고 법적 조치를 취하며 2500만원 정도는 회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보증금을 돌려받았다는 것도 뒤늦게 알고, 부모님이 저에게 주지 않고, 농사를 짓는다며 땅을 빌리고 묘목을 사는 데 사용한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저는 여전히 남편에게 돈을 갚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일로 아버지한테 항의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농사 수익 이야기뿐이었어요. 절대 가만히 못 있는 아버지 덕에 최근에는 하시던 일을 더 확장한다고 무리를 하신 것 같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새어머니가 “도와달라”며 대출을 대신 받아줄 수 있냐고 하시더라고요. 필요 금액을 물었더니 “얼마까지 대출이 되냐”고 되묻다가, 결국 1,000만 원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설 연휴로 자금 흐름이 막혀서 이번 달만 필요하고, 다음 달에 바로 갚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버지 생각하면 돈 빌려가시면 갚는 법 없어서 못 드린다 할텐데, 새어머니는 하신 말은 지키시려 해왔던걸 알아서 며칠 고민하다 빌려드리기로 했어요. (키워주신 아버지보다 새어머니 말을 믿는다는게 저 스스로도 참 웃프네요..) 남편은 이미 보증금 문제로 내색을 않지만 아버지와 새어머니한테 신뢰를 잃은 것 같아보여요. 근데 돈을 또 빌려달라고 하신다는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혼자 고민 끝에 남편 돈 갚으려고 넣고있던 적금들도 해지하고 수중에 현금을 어떻게 모아서 빌려드렸어요. 현재 수중에 현금 얼마 없어서 이번달 카드대금부터 걱정이에요… 설 연휴에 보통 시댁 갔다 친어머니, 친아버지 양쪽 다 뵙고 오는데 친아버지 쪽은 보러 가도 좋은 말 안 나올것 같아서 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이 상황을 남편에게도 솔직하게 알리는게 좋을까요? 친아버지, 새어머니한테 빌려드린 돈들 현실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친아버지는 항상 모호하게 어물쩡 넘어가려하실 것 같은데 저도 여력 없고 조금씩이라도 갚으셨으면 좋겠다며 차용증을 쓰자고 할까요? 상가 경매할 때 솔직히 월세도 상황안되면 안 내고 하실까봐 걱정되어서 고민했었는데요. 이것도 아버지 혼자였으면 절대 못한다였을텐데 새어머니가 자금 관리하고 있고 걱정말라고 말씀주셔서, 경매 진행했었고 아직까지는 다행히도 매달 월세는 받고 있어요. 그런데 일을 계속 벌리시니까 앞으로도 이게 가능할지 계속 의문이 드네요. 마음 같아서는 이 상가 그냥 매도하고, 친아버지쪽과의 금전 거래를 아예 정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하아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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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 키우는 사람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전 40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버지 입니다. 2월 7일 은평 롯데몰 볼 베어파크에서 있었단 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 올려봅니다. 토요일 오전에 트니트니를 하고 아이가 볼배어파크에 가고싶어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잘 놀고 있는데 볼풀장 위에 돌면서 내려오는 미끄럼틀 위에서 내려오는데 바른자세로 안내려 오고 앞으로 내려오면서 다치는 일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중간 부터 아이가 울면서 내려와 얼굴을 보자마자 입술이 찢어지고 피가 나면서 많이 부어서 멍이 들어 버렸습니다. 일단 아이가 너무 울어서 달래느라 한 30분은 안아주고 달래주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위에서 누가 밀었다고 하더군요. 아이한테 누가 밀었냐고 물어보니 분홍 바지에 흰티에 노란색 이야기를 하더군요. 찾아 보다가 못찾겠어서 볼베어파크 일하시는 분께 말씀 드렸습니다. cctv는 법적으로 개인정보에 해당 해서 보여 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경찰에 신고해야 보여줄 수 있다고. cctv로 확인이 대냐고 물어보니 인상착의를 알려주시네요. 그래서 돌아 다니면서 비슷한 아이를 찾았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놀고 있는 아이였는데 아이한테 물어보니 옆의 아이는 자기는 안밀었다고 하고 그 아이가 아무말도 안하고 쭈삣거리며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부모님 어디 계시냐고 물어 보니 손가락으로 저기요 하네요. 그래서 상대방 어머니 한테 내용을 설명하니 계속 저희 아이가요? 이러시길레 cctv 확인해보시라고 하니 아이 한테 물어보고 오겠다고 하며 가시더군요. 여기서 부터가 정말 열받는 일이었습니다. 사과부터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정말 화가 나더군요.) 아이랑 가서 이야기를 해보더니 아이가 밀었다고 하면서 울더랍니다.( 어머니 혼자 와서) 그래서 제가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데리고 와서 사과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사과가 먼저 아니냐고 . 그러니까 자기 아이가 지금 그말을 하고 많이 울고 있어서 안댄다고 하네요. (자기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안 귀하답니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지금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이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진짜 쌍욕이 나올려는걸 참았습니다. 자신은 아이가 밀었다고 하는데 자기는 모르 겟다면서 경찰 부르 라고 해서 불럿습니다. 경찰분들이 오셔서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사건은 당사자끼리 합의를 보는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경찰 있을때는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계속 그러는데 사과먼저 하시라고 하니까 계속 병원 부터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같은 말만 하다가 계속 그럴수는 없어서 병원을 갔습니다. 응급실도 갔다가 다행히 입술만 찢어지거 잇몸이나 이 는 괜찬은거 같다고는 하는데 생각 할수록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써보내요. -‐---------------------------------------------- 다음날 문자로 병원 갔다온 상황을 전달하니 답이 없더군요 그 다음날 문자 보내니 경찰 있을 때랑 완전 돌변해서 오리발을 내미내요 답이 물증대라고 하네요. 확인대면 법대로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이상 글은 그만 올리겠습니다. 현재 경찰 조사보고서 cctv 확보했고 원본 요청 해놓은 상태로 고소 전입니다. ( cctv 에 두손으로 정확히 밀더군요. 밀려서 내려오다 중간 휘어지는 부분 투명한데서 부딧치는거 까지....) 그동안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reroad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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