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231,894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일 좀 잘하고 싶네요
애이스급으로.. 일을 그냥저냥 하니까 임원 눈치가 자연스럽게 보이고 임원께서 가볍게 안부 묻거나 친한척 하는거도 뭔가 눈치보며 불편하게 응대하게됨. 근데 또 그게 티가나면 상대방이 서운해하거나 뻘쭘해할거 아니까 또 자연스럽게 받느라고 애씀. 내가 에이스였다면 편하게 응대하고 장난으로 받으면서 실수로 살짝 선넘거나 예의에 벗어나도 날 좋아해줄텐데. 학부때 대학원때는 약간 에이스급이었(아닐수도)던거 같아서 교수님들이랑 그렇게 지냈는데 회사에서는 습관적으로 눈치봄… …. 근데 여기서 “임원”을 여자, 상사, 선배 등으로 바꿔도 비슷하게 성립할듯. 결국 나처럼 사회성 부족한 자는 상대가 나를 필요로 하고 쓸모있게 생각하게 만들어야 인간관계가 좋아짐..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1월 30일
조회수
462
좋아요
4
댓글
4
초기 임산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초기 임산부입니다. 아직 겉으로는 체감이 안되는데, 막상 겪어보니 겉모습과는 다르게 제 몸은 꽤 많은 변화를 겪고 있더라고요. 호르몬 때문인지 이유 없이 기운이 떨어지기도 하고, 입덧 때문에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는 날들이 반복됩니다. 그래서인지 출퇴근길에 임산부 배려석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임신을 하고 나서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을 둘러싼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배려석’일 뿐 의무는 아니라는 의견, 임산부가 오면 그때 양보하면 된다는 의견 등. 저 역시 임신 전에는 그런 생각들에 공감하던 사람이었기에,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막상 제가 임산부가 되어 보니, 배려를 바라는 것도, 요청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계신 분들 중에는 눈을 감고 계신 분도 있고, 임산부 뱃지를 보고도 모른 척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혹시 양보해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하고, 솔직히 말하면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들에 밀려 임산부 배려석에서 멀어졌을 때, 저 멀리 비어 있는 임산부 배려석이 보이면 ‘한번 가볼까’ 하며 힘을 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이미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면(멀리서는 임산부인지, 뱃지가 있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인파를 뚫고 더 움직일 힘도, 의지도 사라지더군요. 오늘은 속이 심하게 울렁거리고 숨이 가빠지면서 빈혈 증상까지 와 출근길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날이었어서, 이렇게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이 아님에도 선뜻 자리를 양보해 주셨던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출퇴근하고 계실 모든 임산부 분들 힘내시길 바라며, 조금만 더 서로를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쨩
01월 30일
조회수
1,818
좋아요
94
댓글
20
현정부 부동산 대책
연이은 규제 6개윌뒤 서울아파트 가격 상승 예상 해보세요?
가리사니
01월 29일
조회수
244
좋아요
2
댓글
1
최가네칼국수를 등촌칼국수라고 말했는데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츄미
01월 29일
조회수
2,511
좋아요
68
댓글
34
실내환경관리
빌딩증후군,새집증후군 제거
반딧불이청솔
01월 29일
조회수
82
좋아요
0
댓글
2
우리나라에서 돈 쉽게 버는 방법
바로 그거슨 주가 조작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제대로 판 짜서 함 해도 1년 반 또는 그 이하로 살다나오면 되니까 남는 장사 아닌가요? ㅎㅎ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01월 29일
조회수
532
좋아요
10
댓글
8
친구가 계속 연봉 자랑을 합니다.
제 친구가 이번에 대기업으로 이직하면서 연봉이 꽤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만날 때마다 연봉 오른 티를 팍팍 내네요. 어제 만났는데 일이 빡세져서 힘들다, 이번에 성과급 들어왔는데 이걸로 뭐 살지 고민이 된다는 둥 헤어지기 전까지 하소연을 가장한 돈 자랑을 내뱉습니다. 그리곤 들어줘서 고맙다고 한우 오마카세를 사주더라고요. 둘이서 술값까지 40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밥 다 먹고 집에 갈 때는 지하철 타고 간다니까 "야 피곤한데 무슨 지하철이야" 하면서 택시 불러주더라고요. 다음 주에는 호텔 딸기 뷔페 가자는데 벌써부터 무슨 자랑을 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오늘 리액션 학원 끊으러 가려고요 ^^ 친구야 사랑한다
남녀칠세부동산
쌍 따봉
01월 29일
조회수
16,429
좋아요
388
댓글
68
고민입니다. 계속할지.
분야에서 관심이 있기는한데 재미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직하기로했는데 가지말고 기술이나 배울까 싶네요. 극 삼초입니다!ㅠㅠ
루루니
동 따봉
01월 29일
조회수
115
좋아요
1
댓글
2
친구가 제 연봉 듣더니 한 말. "그 돈 받고 어떻게 살아?"
저는 중소기업 다니면서 세전 3800만원 정도 받습니다. 풍족하진 않아도 나름대로 아껴 쓰면서 적금도 붓고, 큰 불만 없이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 연봉을 들은 친구가 이러더군요. '그 돈 받고 어떻게 살아? 요즘 물가에 월세 내고 생활비까지 가능해? 너 진짜 대단하다.' 그 친구는 대기업 다니는데 이미 초봉이 지금의 저보다 높았으니까요. 걱정해 주는 건지, 아니면 은근히 절 무시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말투가 뭐랄까 동정 섞인 말투처럼 느껴져서 좀 비참해졌어요. '내 형편에 맞춰서 잘 살고 있다. 걱정 고맙다' 말하고 대충 넘기려는데 계속 '요즘 편의점 알바도 그만큼은 벌겠다. 빨리 이직 알아봐라. 보는 내가 다 답답하다'며 훈수를 두는 통에 결국 술맛 다 떨어져서 '내 형편에 무슨 술이냐. 오늘은 그만 마시고 술값은 니가 내라.' 하고 자리를 파했습니다. 친구가 당황해서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한 거 아니라 걱정이 돼서 그런 거라고 잡았지만 그냥 나왔습니다. 집에 가서도 자꾸 그 말이 머릿속을 맴돌아서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나름 서로 의지하며 지낸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제 삶을 부정당한 기분이랄까요. 친한 사이면 이런 말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무리 제 연봉이 정말 친구 말대로 불쌍해 보일 정도라고 하더라도 이게 괜찮은 건가요? 당분간 친구 얼굴 보기도 불편해졌는데 참 착잡합니다.
갤럭시갖고싶다
01월 29일
조회수
59,305
좋아요
511
댓글
294
코로나랑 비슷하다는 니파 바이러스 심상치 않네요. 동남아 출장 어떡하죠
박쥐가 숙주라는 점도 코로나랑 똑같네요. 니파 바이러스 라고 인도에서 시작된 신종바이러스인데 이번에 코로나랑 같은 1급 감염병으로 지정됐어요. 참고로 1급 감염병은 치명률이 높고 집단 발생 우려가 크다는 의미, 니파는 치사율 75%래요. 10명 걸리면 7명 죽는다는 소린데. 걸리면 격리되고 , 국가가 역학조사 등 관리하는 대상이라는 뜻. 변종도 아니고 신종이라서 백신이나 치료제도 없고 인도 > 중국 > 동남아 거쳐서 확산 중이라는데 아직 국내 확진자는 없는거 같고요.. 슬슬 뉴스에도 나오고 있는데 코로나의 악몽이 재현되진 않겠죠.. 곧 동남아 쪽 출장갈 예정인데. 걱정되네요
곤니찌와
01월 29일
조회수
619
좋아요
10
댓글
10
오이 헤이러들에게 묻습니다. 납득 가능한 묘사 부탁드려요.
아직도 대한민국에 오이 헤이러가 많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 시원하고 상큼하고 아삭한 오이를 어떻게 싫어하실 수 있는지요. 오이 헤이러들은 오이가 지나간 자리마저도 꺼려하더군요. 아무도 몰랐던 오이의 흔적을 누구보다 잘 찾아내는 이들. 알고보면 오이 사랑단이 아니었을지. 더운 여름날, 비빔국수가 땡겼던 우리는 돈을 모아 소면과 깻잎과 오이와 김치, 고추장과 식초, 참기름, 참깨, 그리고 골뱅이를 구매해 대량제조에 돌입했습니다. 비닐장갑을 끼고 손맛을 더해 아주 야무지게 잘 비벼먹고 설거지까지 마친 후 키친에 머무르며 남은 점심시간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키친에 들어선 한 직원의 한 마디. '아 냄새. 누가 오이 먹었어요?!' 오이는 이미 다 우리 뱃속에 들어갔는데요. 성한 오이는 이제 남아있지도 않은데, 오이는 다 우리의 위산에 의해 녹여지고 있는 중일텐데. 공기중에 오이 냄새가 떠다니고 있다며 '진짜 싫어요' 하고는 돌아나갔던 그 오이 헤이러. 그 후로도 오이 헤이러들을 종종 만나면 꼭 물어보거든요. 대체 오이에서 무슨 향이 나길래 그렇게 싫은 거냐. 그러면 설명할 수 없는 역한 냄새가 난대요. 그들 모두의 공통점은 어릴 때 첫 오이의 기억. 다들 먹었다가 토했는데 알고보니 오이가 있었더라-라는. 비린내라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는데, 맞는 단어를 찾을 수가 없어서 비린내라고 퉁쳤지만 사실 그보다 역한, 오이만의 뭔가가 있대요. 오이만 갖고 있는 거라 설명할 수가 없대요. 너무 궁금해서 묻습니다. 리멤버님들은 많이 배우시고 표현력도 좋으시니 리멤버의 오이 헤이러분들은 적합한 설명을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오이에서 대체 어떤 향이 나길래 그렇게 질색팔색하시며 오이가 지나간 길조차 밟으려 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도대체 무슨 냄새가 나길래! 물론 저는 '오이 혐오를 멈춰주세요' 단입니다. 오이 존맛탱.
파티원모집중
01월 29일
조회수
426
좋아요
12
댓글
18
리멤버 기능
명함저장시나 전화올때 리멤버 명함이 뜰때 명함저장시 같이 입력해놓은 메모가 같이 뜨면 참 편리할텐데... 왜 따로 입력해놓게 바꿨을까요. 앱이 퇴보하고 있는듯
가을노을
01월 29일
조회수
151
좋아요
1
댓글
0
후 나이먹어서 그런가
나이를먹어서 그런가 좀만 야근하면 엉덩이랑 허리가 안좋은데 회사의자를 내돈주도 바꾸고싶진않고 방석 하나 사보려하는데 혹시 다들 어떤 방석 쓰고 계실까요? 메모리폼에 높이가 높아야하나 싶기도하고.. 궁금하네요
예비복직맘
01월 29일
조회수
185
좋아요
0
댓글
3
회사 식당에서 한시간
매일 한시간은 아침 처먹는 아저씨 있는데 이게 진짜 8시에 가도, 9시에 가도 똑같은 자리에서 유튜브 쳐보고 있음. 다른사람 길어야 30분 먹고 일어서는데. 근무시간 제외는 하는지… 우리팀 아닌데도 꼴뵈기 싫은데 같은팀이면 얼마나 싫을까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1월 29일
조회수
313
좋아요
0
댓글
2
대통령이 청와대 들어오고 오전에 차 너무 막힘
왜 출근시간에 돌아다니는 건지.. 아침일찍 다니던가 사람들을 불러서 청와대에서 모이던가 영부인이신지 대통령이신지 모르겠는데 8-10시사이 불특정하게 신호통제 있어서 차가 너무 막힙니다.... 출퇴근에 매일 이용하는 길인데 창경궁에서 넘어가는 길에 꽉막히고 경찰들하고 신호 통제하는 교통경찰들 서있고 청와대 가는길 지나면 뻥 뚫리는..... 제발 아침에 돌아다니시지 말았으면
저어기바다표범
01월 29일
조회수
1,247
좋아요
4
댓글
1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