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319,068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오늘에야 알았어요
아니지 열두시 지났으니까 어제구나 쓸쓸하게 혼자 점심 먹고 씩씩하게 산책을 나섰는데요. 혹시나 하고 들어선 길에 온통 벚꽃이 만발한 거예요 사실은 온통 아니고 50% 정도였는데 글 쓸 때 원래 요 정도는 봐주잖아요. 온통 삭막한 동네인 줄로만 알았는데 몇 걸음만 나서니 이곳의 봄도 이렇게 예뻤네요. 아주 씩씩하게 수많은 직장인들 사이를 가르며 반쯤 핀 벚꽃을 맞이하고 왔답니다. 여기저기서 예쁘다 예쁘다 소리가 들리니까 내가 봄도 아니면서 괜히 우쭐해졌어요. 나오길 잘했다는 마음이었을까. 분명 주말에 다른 동네에는 앙상했는데. 이렇게 금세 찾아오는 봄이 반갑고 또 금방 지나버릴 것이 애틋해서 하는 기록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아니 어제 만난 벚꽃들 보실래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03월 30일
조회수
2,659
좋아요
165
댓글
16
제발 부탁입니다. 운전 좀 제대로 해주세요.
1. 시속 60키로 초과로 달릴 수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차로는 추월로 입니다. 정속 주행 및 저속 주행 할거면 2차로 이상 가주세요. 2. 내 앞이 많이 비어있고 뒤에가 막혀있으면 앞으로 좀 빨리 달려가주세요. 그리고 추월 막으려고 옆차와 나란히 가지마세요. 3. 안끼어들 것처럼 하면서 갑자기 훅 끼어들지 마세요. 4. 차선 변경할 때는 깜박이 좀 켜주세요. 5. 밤에는 라이트 좀 켜주세요. 계기판에 불 들어와있다고 라이트가 켜져있는게 아닙니다. 라이트 꺼져있으면 위험합니다. 6. 좌측이든 우측이든 회전 좀 빨리해주세요. 세월아 내월아 좀 하지마세요. 7. 차선 물고 주행하지마세요. 너무 속터져서 많은 사람들 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고대노망신화
동 따봉
03월 30일
조회수
3,340
좋아요
205
댓글
72
30대에 연애해서 결혼하신 분들께
그 혹시 다들 짝은 어디서 만나셨을까요? 타지이면서 일운동집만 하다 보니 사람 만나기가 정말 힘드네요🥹 소개팅도 해봤고 당근모임 이런것도 해봤는데 끌리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요ㅜ
iollli
03월 30일
조회수
419
좋아요
0
댓글
3
삼성역 해외 바이어 접객 식당..🫠
이번주에 유럽쪽 바이어분들 오시는데 괜찮은 한식당 있을까요? 회사 바운더리가 경기도로 바뀐데다가, 외국인분들 모시는 건 처음이라서 코리안 바베큐를 해야하나 정갈한 한식을 해야하나 고민되네요ㅎㅎ 네이버 검색은 데이트코스가 즐비하고 ㅠㅠ ai는 모두우, 아선재 추천해줬는데 삼성역 인근 현업 계신분들 경험을 빌려 도움 청해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mondday
03월 30일
조회수
207
좋아요
0
댓글
4
아빠가 명퇴하신대요
69년생이시고 대기업 재직 중이세요 아직은 30년 넘게 다닌 회사를 퇴직하신다고 다음주까지 결정이 날거라고 엄마가 귀띔해주셔서 알았어요 요즘 엄청 의기소침하고 우울해보이세요... 동생들은 아직 대학 다니고 있거든요 퇴직하면 뭐하고 살아야될지 잘 모르겠다고 하신적 있는데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가봐요 밤에 누워서 핸드폰하고 있으면 거실에서 새벽까지 아빠 한숨소리가 들리네요 그냥 자꾸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제가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기 계신 인생 선배님들 명퇴하시고 이직하거나 새로운 일을 꾸려가고 있으신 분들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저희 아빠한테 힘나는 이야기 해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디블리
03월 30일
조회수
5,893
좋아요
200
댓글
30
수지가 동탄보다 상급지인가요?
저는 수지 평촌 동탄 광교 영통 전부다 비슷한 급지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전에 동료들이랑 이야기 나누다보니 수지 평촌만 비슷하고 나머지는 보다 낮은급지라더라구요. 맞나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30일
조회수
629
좋아요
1
댓글
11
AI 뮤비 프로젝트: 세대 갈등과 해결에 관한 뮤직비디오
'다 그랬잖아요. 우린 아직 서툴뿐인걸.' 발매 완료! MZ세대부터, 젠지 그리고 기성세대와의 갈등과 해결 방안을 그린 모던 뉴잭스윙과 하이퍼팝을 믹스한 곡임. AI로 많은 것들이 바뀌는 지금, 이제 서로 이해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잘 헤쳐나가길..! 기획: Rooney Kim 작사: Rooney Kim 작곡: AI 믹싱, 마스터: Rooney Kim 뮤비: Rooney Kim https://youtu.be/m5vinr2sdsw
모험시대
03월 30일
조회수
90
좋아요
4
댓글
0
잡플 블라에 기업정보없는 회사 입사 하시나요?
기업리뷰도 없고 정보자체가안나오네요 최종합격하긴했는데 뭔가 찜찜해서 고민중입니다 기업규모는 100명좀넘고 30년넘은회산데 기업정보가 없는게좀 걸려서요! 인터넷 찾아보니 리뷰없으면 믿고걸러라 라는 의견이다수라서 여기에 문의드립니다 어찌생각하시나요 ㅎㅎ
kgk
03월 30일
조회수
236
좋아요
0
댓글
6
물타러 가세
ㅠ 주식 물리신 분들 물타러 가시죠
궁그요미
억대연봉
03월 30일
조회수
129
좋아요
3
댓글
0
투표 s26사면 호구?
이번에 폰 바꿀 때가 돼서 갤럭시 사려는디요 s25가 낫대서 사려니까 26공시지원금이 올라서 26이 30만원정도 더 낮네요;ㅎㅎ 뭐 사전예약 안햇으면 26 왜사냐는 말이 잇던데 호구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더 비싸게 주고 25 사는게 나을정도로 엑시노스가 별로인지 궁금한데 추천 부탁드립니다ㅎ.ㅎ 폰 기능 다 쓰는편 아니라 꼭 최신기종 아니어도 되는데, 알아보니까 이전모델 애매한 가격 주고 살바에 둘중 하나 사는게 낫겟더라고요
병아리직장인
03월 29일
조회수
276
좋아요
2
댓글
2
길 하나를 탐구하는 사람입니다
걷는길은…여러갈래 입니다 책도 수십권 읽어 봤지만 제가 감히 드릴 할말은 꾸준히 성실히 달려가면 길은 열립니다 걸어가는 길은 항상 험난 합니다…. 누군가에게 증명따윈…하지말고 자신의 길을 걸어 가십시요….
김쉬아죠씨에요
03월 29일
조회수
853
좋아요
143
댓글
34
현대차 아틀라스가 호들갑인 이유
현대차가 아틀라스를 발표한 이후로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고조되었습니다. 아틀라스가 공중제비를 도는 영상이 유튜브, tv에 도배되고 당장이라도 로봇이 공장의 풍경을 바꿀 것처럼 환호했고, 관련 주가도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감 이면의 현실을 짚어보면 상용화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가장 큰 장벽은 로봇이 수행해야 할 작업의 난이도입니다. 자동차 생산 공정은 프레스, 차체 용접, 도장, 의장의 네 공정으로 나뉩니다. 앞의 세 공정은 이미 산업 로봇으로 대부분 대체되었습니다. 남은 마지막 의장 공정 역시 약 40%가 자동화된 상태입니다. 즉, 아틀라스가 투입될 곳은 아직 자동화되지 못한 나머지 영역인데, 여기에는 인간의 매우 정교한 손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섬세한 손기술을 기계에게 가르치는 것은 이른바 모라벡의 역설에 부딪히게 됩니다. 로봇에게 쉬운 것이 인간에게는 어렵고대차가 아틀라스를 발표한 이후로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고조되었습니다. 아틀라스가 공중제비를 도는 영상이 유튜브, tv에 도배되고 당장이라도 로봇이 공장의 풍경을 바꿀 것처럼 환호했고, 관련 주가도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감 이면의 현실을 짚어보면 상용화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가장 큰 장벽은 로봇이 수행해야 할 작업의 난이도입니다. 자동차 생산 공정은 프레스, 차체 용접, 도장, 의장의 네 공정으로 나뉩니다. 앞의 세 공정은 이미 산업 로봇으로 대부분 대체되었습니다. 남은 마지막 의장 공정 역시 약 40%가 자동화된 상태입니다. 즉, 아틀라스가 투입될 곳은 아직 자동화되지 못한 나머지 영역인데, 여기에는 인간의 매우 정교한 손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섬세한 손기술을 기계에게 가르치는 것은 이른바 모라벡의 역설에 부딪히게 됩니다. 로봇에게 쉬운 것이 인간에게는 어렵고 인간에게는 쉬운 것이 로봇에게는 어려운 것이죠. 공중제비 동작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질량과 중력을 계산하면 되는 일이기에 로봇에게 쉬운 일이지만, 찌그러지는 전선이나 부드러운 가죽 시트를 정교하게 다루는 것은 어렵습니다. 바둑에서 이세돌을 이긴 AI조차 바둑알을 집어 바둑판 위에 올려놓는 물리적인 동작은 결국 사람의 손을 빌려야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경제적, 안전상의 리스크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아틀라스의 자랑인 56개의 독립적 관절은 56개의 잠재적인 고장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00kg에 달하는 거대한 로봇이 24시간 공정을 소화한다고 하면 정밀 부품의 피로도 누적과 열화 현상은 피할 수 없고, 이것은 곧 천문학적인 유지보수 비용으로 직결됩니다. 더욱이 무거운 하중을 지닌 로봇이 오작동으로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사람과 함께 일하는 공정에서는 치명적인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난관들을 방증하듯, 올해 초 화려한 아틀라스 시연회 직후 보스턴다이내믹스를 30년간 이끌어온 기술통 CEO가 돌연 사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비전문가인 재무 전문가가 임명되었죠. 이는 아틀라스가 기술적으로 완벽히 준비되었다기보다는, 무리한 상업화 및 비용 절감 압박을 둘러싸고 내부적으로도 난항을 겪고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결국 2028년까지 아틀라스를 실전에 배치하겠다고 공언한 것은 시장 주도권 방어를 위한 전략적 선언에 가깝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발이시려
03월 29일
조회수
3,643
좋아요
205
댓글
14
할머니 요양병원 보내면 천벌 받을까요?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글 올려봅니다. 저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저희 할머니가 혼자 서울 올라와서 업어 키워주셨습니다. 나이 들어 어른이 된 지금도 할머니와의 추억이 생생해요.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분인데... 작년에 넘어지셔서 뇌졸중이 오신 후 치매 증상까지 생기셨어요.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간병하고 정말 애를 썼는데 이제는 온 가족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결국 가족회의를 했는데 미국에 계시는 고모가 엄청 반대하셨습니다. 현대판 고려장이나 다름 없다고 할머니를 버리는거랑 똑같다고 하셨어요. 엄청 우시고 저희 부모님도 우시고 가족끼리 언성도 높였고요. 몇번을 의논한 끝에 요양병원에 모시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가기 싫다고 하십니다...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제가 할머니를 버리는 것 같고, 나중에 돌아가시면 이 결정 때문에 평생 후회할까 봐 너무 두렵습니다. 할머니가 어렸을 때 제가 좋아하던 반찬 만들어주시고 베란다에 화단 만들어주시고 놀던게 계속 생각나고 고모의 말씀이 계속 머리에서 생각나요. 인터넷에서 후기 찾아볼수록 요양병원은 죽으러 가는 곳이란 얘기도 있고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정말 불효를 저지르는 걸까요?
slelect
03월 29일
조회수
2,644
좋아요
123
댓글
46
기차나 버스 가운데 암레스트
기차나 버스를 타도 그리고 공연장에서도 이렇게 먼저 팔을 얹고 잠을 자거나 목적지까지 끝까지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남자이지만 특히 남자들이~~ 이럴 경우 선빵이 맞는지 이런 사람은 혼자만 살아 왔는지 잘모르겠네요
마인드콘트롤
03월 29일
조회수
430
좋아요
7
댓글
5
리멤버 팔로워는 뭐에요?
뭐로 팔로우 팔로잉이 되는건지..
현타오넹
03월 29일
조회수
207
좋아요
1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