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지 열두시 지났으니까 어제구나 쓸쓸하게 혼자 점심 먹고 씩씩하게 산책을 나섰는데요. 혹시나 하고 들어선 길에 온통 벚꽃이 만발한 거예요 사실은 온통 아니고 50% 정도였는데 글 쓸 때 원래 요 정도는 봐주잖아요. 온통 삭막한 동네인 줄로만 알았는데 몇 걸음만 나서니 이곳의 봄도 이렇게 예뻤네요. 아주 씩씩하게 수많은 직장인들 사이를 가르며 반쯤 핀 벚꽃을 맞이하고 왔답니다. 여기저기서 예쁘다 예쁘다 소리가 들리니까 내가 봄도 아니면서 괜히 우쭐해졌어요. 나오길 잘했다는 마음이었을까. 분명 주말에 다른 동네에는 앙상했는데. 이렇게 금세 찾아오는 봄이 반갑고 또 금방 지나버릴 것이 애틋해서 하는 기록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아니 어제 만난 벚꽃들 보실래요?
오늘에야 알았어요
03월 30일 | 조회수 74
본
본투비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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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ydney87
4시간 전
봄타는 아조씨 추가요~
봄날을 즐기자구요
봄타는 아조씨 추가요~
봄날을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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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본투비한량
작성자
3시간 전
빠르니까 꽉 잡아유~!
빠르니까 꽉 잡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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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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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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