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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는 무조건 원유와 가스를 확보하라. 원유와 가스가 없으면 각종 차량 연료 뿐 아니라 비료, 포장재, 화장품, 전기, 플라스틱용품, 엘리베이터....등 우리의 일상용품도 없다. 농약과 비료를 못 만들고 농기계도 운영하지 못하니 농사도 없다. 따라서 원유와 가스는 쌀, 식수, 일상생활, 삶 그 자체가 된다. 사람들의 일차적 생존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정부는, 원유와 가스 확보하는 것을 국정 제 1의 절박한 과제로 보고 이것 해결에 몰두해야 한다. 북에서 살았던 분 이야기에 의하면, 소련이 망하기 전 사회주의권 국가들과의 유무상통 물물교환 교역 유지할 때까지만 해도 북 경제는,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를 꿈꿀 정도로, 순항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랬던 북 경제가 순식간에 위기에 몰리게 된 결정적 계기는, 전대미문의 자연재해도 있었지만, (미국의 강요에 의한) 중국과 러시아까지 합류한 제재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원유를 도입하지 못해 철도, 탄광, 농기계를 운영할 수 없었고 각종 석유화학 제품, 비료, 농약....등을 생산하지 못해 농사를 지을 수 없었다. 식량생산이 급감하여 사람들이 굶기 시작했다. 잘 돌아가던 정유공장이 선 채로 썩어갔고 기계는 멀쩡했으나 생산에 투입할 자재가 없었다. 전기가 없어 지하수를 퍼올리지 못해 탄광이 침수되었다. 당 간부부터 굶어죽기 시작했고 부모잃은 아이들이 꽃제비가 되어 유랑하는 참상이 벌어진 것이다. 단기간에 상당 수준의 공업화를 성취하며 사회주의 모범국으로 떠올랐던 나라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때 남쪽은 보관비로 한해 수천억 원씩 지불하며 창고에서 쌀이 썩어나가도 북에 쌀 한 톨 지원하지 않았다. 대신 만주로 나가 북 인민들에게 소꼬리나 전선줄 잘라오면 돈 주겠다고 꼬드기면서 북의 붕괴 재촉하는 공작을 벌였다. 심지어 대통령 문재인은 전 세계 돌아다니며 북의 비핵화 위한 제재 동참해 달라 구걸질 하는 추태를 벌였다. 그는 러시아 푸틴에게도 북에 대한 원유 지원을 끊어달라 요청했다가 "그러면 아이들 생명이 위험하다"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원유와 가스는 극히 중요하다. 현대문명에서 산다고 하지만 여전히 인간은 먹고 자고 입으며 쉬어야 하는 일차적 필요를 단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존재인 것이다. 지금 조건에서 그 일차적 필요의 핵심은 여전히 원유와 가스라는 자연부원(自然富源)이다. 호르무즈 해협 차단으로 인해 원유와 가스 수입이 끊긴 지 한 달 정도 된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런 국면이 지속될 것인가. 많은 이들이 공감하기를 이번 전쟁이 단순한 지역전쟁이 아니라고한다. 이 전쟁은 오랫동안 전 세계의 에너지, 자원과 식량을 통제해 온 일극 패권국 미국이 점점 위태로와지는 자신의 패권을 유지, 회복하기 위해 무리하게 벌인 것이고, 이란은 미국의 이런 의도를 근본적으로 패퇴시키기 위한 전략적 의도를 가지고 오래도록 준비해 온 만만치 않은 군사력으로 항전하므로, 승부가 나기 전까지는 종식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미국이 패전한다면 지금까지 누려 온 경제적 군사적 패권을 결정적으로 상실할 것이고 이란이 패전한다면 자국의 석유 통제권과 자주권을 잃게 되는...어느 한 측도 양보할 수 없는, 백척간두, 천지대란의 승부라는 것이다. 그러니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거라는 말이다. 전쟁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이란은 향후 몇 년이라고 싸울 수 있다고 전의를 불태우는 가운데 적잖은 전문가들이 이대로 몇 주 정도만 지나도 한국 경제는 극심한 위기국면에 처하게 될 것이라 전망한다. 이 나라는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에너지의 거의 전부, 식량의 80%를 수입에 의존하니 위기에 대한 저항력은 북의 그것에 현저히 못 미칠 지 모른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版 고난의 행군'이 다만 관념적 우려만은 아니게 될 것이다. 그러니 한국의 민주당 정부는 좌고우면 하지 말고 오로지 원유와 가스 확보를 위해 직진해야 한다. 한미동맹 눈치 보고 트럼프의 허락 따위 구걸하며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이란에서의 전황은 모두 미국의 패배를 예견한다. 요즘 같은 천지대란 시기에는 줄을 잘 타야 한다. 미국 편에 섰다간 미국 반대 진영에 서 있는 이란, 러시아에 찍혀 두고두고 에너지 확보에 곤란을 겪게 될 것이다. 트럼프도 말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호르무즈를 떠날 테니 각자 알아서 처신하라". 호르무즈 차단을 풀어야 한다. 오로지 민초들 생명과 안온한 삶을 위해 이란, 러시아와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만약 이런 노력에 대해 미국이 뭐라 하면, "늬들이 우리 나라의 백성들 생존을 책임져 줄 거냐"하면서 꺼져, 호통을 쳐야 한다. 그런 거 하라고 투표해서 당신들에게 엄청난 특권과 권력 몰아 준 거 아니냐. 그런 특권 허여 받았으니 밥값을 해야지.
특허발명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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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전공을 묻어두고 새롭게 비상하려구요!
안녕하세요 올해 20대 후반 6년차 직장인이에요 세상에 정말 능력있고 멋지신 분들에 비해 저는 나이도 경력도 적어 이런 글을 올리는게 맞나 싶지만 자유주제니까..! 퇴사 직전에 올려볼려구요😊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고등학교부터 대학, 군대, 진로 모두 자동차로 달려왔어요 그저 자동차에 대해 모든 분야가 궁금하고 알고싶어서 주간에 근무하고 야간에 학교를 다니면서 학점도 4점대 달성해보고 자격증도 열심히 준비해서 전공분야 기능사부터 산업기사, 기사까지 취득도 하고 거쳐간 직장 내에서 업무능력, 대인관계 등 많은 부분에 과분할 정도로 위에서 인정도 많이 해주고 시키지도 않았던 야근과 연장근무도 진행하면서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도 하면서 프로젝트 성과가 좋게 나오면 뿌듯했었던 달려가는 과정이 평온하진 않았지만 나름열심히 살았네요 ㅎㅎ 직무는 정규직과 계약직 모두 경험하고 필드업무(차량 정비,차체 수리/도장)와 오피스업무(연구개발,사무)도 경험하면서 역량을 더 향상시키고 싶은 순수한 욕심이 생기면서 더 높이 정진하고 싶더라고요 제가 경험한 세상 속에서 중소기업은 한계가 있었고 많은 기술과 시대흐름을 먼저 알수있고 또 배울 수 있는 업무나 자기개발에 활용해서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대기업에 가고자 도전했지만 번번히 최종면접에서 탈락.. 탈락에 대한 원인을 알아야 다음 전형에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개선할 부분, 고쳐야 할 부분들을 계속 검토해보고 자소서도 수정해보면서 직무관련 온라인 강의도 들으며 끝없이 자기개발을 이어왔어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보자 싶어 협력업체로 어찌저찌 들어가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계속 지원했지만 서류탈락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어찌저찌 면접과정으로 넘어간 전형은 누가 들어도 무례하고 무리한 면접을 진행하더라구요.. 또한 현 직장에서는 외근 시 직장 선배님(대기업 출신)들과 같이 다니는데요 폭언은 기본, 폭행 또한 서스럼없이 하는 모습, 리프트 작업 중 리프트 하강시켜 생명에 위협을 느꼈던 부분.. 단지 나이가 본인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전공지식으로 무시하는 이러한 상황들로 가끔 기분이 좋지 않아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보이면 ‘요즘 애들은 왜그러냐, 개념도 없네, 부모에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모르겠다’ 등등..으로 말씀하세요 그렇게 직장을 다니며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제는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내가 좋아해서 일정 분야에서 잘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데 이제는 성장할 수 있는 길은 막힌 것 같고 도태된 업계 조직문화, 발전이 없는 부분,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현재를 살아가는 소수의 자존감만 높으신 대기업출신 인사들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희망에도 목표를 새워 힘든 상황도 보텨보고 이겨내보려 했지만 이 길이 과연 맞는걸까,,? 내가 진짜 자동차를 좋아해서 하는걸까,,? 어디서부터 잘못 걸어온걸까,,? 현실을 극복할 이상적인건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몸도 많이 안좋아지고 몇달, 몇일을 고민하게 되면서 제가 살아온 인생의 절반 이상이였던 자동차는 이제 깊이 묻어보려 해요 모든 세상에 쉬운길은 없는 것을 알고 전부 힘들고 어렵다는 것도 잘알고 있지만 그냥..단지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더라구요ㅎ 다른 길에는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기대되는 일들이 분명 있겠죠 모두를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모두가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현재도 바쁘게 살아가는 모든 사회인들 화이팅!!
장난꾸러기코끼리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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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돌돌싱
가정을 갖고 싶어 26살에 첫 결혼 실패 아빠가 되고 싶어 30살에 두번째 결혼 지금 실패 모든 결혼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을꺼라 생각하며 버틴시간들. 완벽한 순간은 오지 않을꺼라 생각해서 추진한 나의 계획들. 욕심부려서 판단력이 흐려진걸까요.. 지금 생각하면 그저 예쁘기만하면 결혼하려고 한건지. 그냥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는 것만 목표로 살았던 내 현실이 어릴적 꿈처럼 떠나 보내는 느낌. 혼자 지내는법도 잊은채 멍한 하루하루. 실패감, 상실감, 이제쯤이면 나의 문제인가 낮아지는 자존감, 그냥 다 모르겠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신적자유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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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사 14년 이제 좀 그만두고 놀고싶습니다
네, 어쩌다보니 멋모르고 얼떨결에 들어온 첫회사에서 청춘을 다 바치고(?) 40즈음에 들어선 노총각이 되었네요. 정말 제목 그대로 요즘 아니 사실은 최근 몇년전부터 부쩍 그만두고싶고 쉬고싶습니다. 사유는 다들 많이들 겪고계실수도 있는 반복되는 생활에서 오는 피로감,번아웃,우울감,의욕상실 등등 복합적이죠ㅎ 14년이란 세월동안 한차례의 조직 인수합병, 부서이동만 4번 솔직한말로 요즘같아선 이제는 더이상 뭐 이안에서 하고싶은일도 없고 가고싶은 부서도 없더라구요. 그저 누군가 날 안건드리고 덜 귀찮게하고 덜힘들게했으면 땡큐일뿐! 사실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1년에 한두번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처방받기도하지만 조금 나아지면 약끊고 일상생활 하고다녀요. 심리상담도 받아봤구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끼리의 커뮤모임이나 스터디도 여러번 해봤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2년전쯤엔 스트레스를 크게받아 몸이 아프기 시작해서 3차병원까지 다녀온적도 있네요. 그렇지만 돌이켜보니 결국은 모든것은 스스로가 알아서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더라구요. 휴직이요? 제법 큰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안식년 안식월 없습니다 휴직은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없어서 육아휴직 불가능이고 큰병걸리거나 차에 치이거나 혹은 심각한 정신질환 진단 정돈 받아줘야 휴직 가능;; 뭐 그렇다고 죽네사네하면서 다니진않습니다 운동도 10년이상 주3,4회 꾸준히 했구요 최근엔 러닝도 취미를 붙여 날씨 풀리면 간간히 야외도 달려보고 있습니다. 휴가도 길게 내진 못하지만 그냥 시간될때마다 짧게라도 한번씩 바람쐬러 다닙니다 국내,해외 등 다만 어디까지나 이런것들도 다 미봉책일뿐 근원적으로 쌓여버린 피로감과 의욕상실,우울증을 완전히 해소해주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좀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고있습니다. 그냥 이쯤에서 시즌1을 접고 좀 쉬고 놀아보면 어떨까…라구요. 네 그냥 솔직한말로 지친거같아요 일하기 싫습니다. 현실은 현실이니 냉정하게 재무적 상황만 고려해본다면 원체 씀씀이도 크지않고 물욕도 별로 없는편에 그동안 받은 급여의 70프로 정도를 저축과 재테크로 빡시게 굴리고있어서 지금 당장 일 그만두더라도 최소 10년 이상은 돈걱정 없이(?) 살수는 있겠다 라는 계산은 나오더라구요. 물론 최근 미국 이란 국제정세로 주식이 많이 하락하긴했지만 ㅜ ㅜ 뭐 사실 더 쓰고싶은 말이나 상황은 많은데 그걸 다 이야기하자면 정말 너무 글이 길어질것같아 이정도로 줄여봅니다. 아마 이시점에서 이나이에 관둔다면 지금과 같은 연봉과 대우를 해주는 회사로의 재취업은 힘들거같아요. 다운그레이드를 해도 취업이 될수있을진 미지수네요. 냉정하게 본다면 더이상 회사생활은 하기 어려울수도 있을거같구요. 제딴에는 나름대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직,간접적으로 경험과 시도도 해봤지맘 시즌2의 구체적인 아웃라인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냥 지금은 그런거 다 모르겠고 일단 쉴까? 그런 마음이 많이 들어요. 처음 입사때 3년만 버티자 라는게 어느덧 꾸역꾸역 한심하게 여기까지 와버린 느낌입니다ㅎ 많은 생각과 의견 나누어주시면 좋겠습니다ㅋ 주말 잘보내세요!
모비우스의띠
쌍 따봉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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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시로코팬 진동 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는 3층에 거주하고 있으며, 5층 옥상에 있는 1층 치킨집에서 설치한 시로코팬 소음으로 인해 몇 주 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들리는 웅웅거리는 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져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이제는 그 소리에 완전히 익숙해져서 계속 귀에 맴돌고 있으며, 24시간 내내 작동하다 보니 집안에 소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그 소리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치킨집 사장님께 이 문제를 말씀드렸더니, 그럴 리는 없겠지만 한번 확인해 보겠다고만 하시고 별다른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새벽에도 계속 잠에서 깨고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여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쳐가고 있고 지금도 환청이 들리는 기분입니다ㅠㅠ
쬬쬬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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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 알려주는 신 목소리연기
https://youtube.com/shorts/0rNzC7MAEIE?feature=share 죽음에 대해 알려주는 신을 연기해봤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주)사운드그랩
마이크책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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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후 은행거래 가능한지
안녕하세요. 인생에 풍파가 많아 결국 개인회생이나 신복위의 새출발기금 생각중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회생 후에 기록이 5년 정도 남는다고 하는데 이 이후엔 제가 대출이 있었던 은행에서는 절대로 대출을 받을 수 없게되나요? 또한 추후 사업을 할때도 정책자금이나 지원금 신청에 걸림돌이 될지 궁금합니다.
lIIlIII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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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고민입니다.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고, 현재 자산은 약 3억 정도입니다. 30살부터 일을 시작해 적금, ISA, IRP, 미국주식 등에 투자하며 나름 열심히 모아왔습니다. 이제 결혼을 생각할 시기가 되어 아파트를 알아보니, 과연 신혼부부가 부모의 도움 없이 수도권에서 59타입 아파트를 구매하는 게 가능한가 하는 현실적인 고민이 들었습니다. 저는 성격상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제 힘으로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현재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함께 더 악착같이 모으고 대출을 활용해 내 집 마련을 해보자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운 좋게 경기도에 위치한 59타입, 약 10억 수준의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취득세와 옵션 등을 포함하면 총 11억 정도가 필요하더라고요. 생애최초 대출로 6억을 받는다 해도, 입주까지 3~4년 사이에 추가로 2억 정도를 더 모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3~4년 동안만이라도 여행이나 소비를 조금 줄이고, 최대한 저축에 집중해서 제 힘으로 수도권 아파트를 마련해보자고요. 그런데 이렇게 생활을 바꾸다 보니 주변에서 “그렇게까지 힘들게 할 필요가 있냐”, “사회가 너를 그렇게 만든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 건지, 이 나이에 하고 싶은 것들을 너무 포기하고 사는 건 아닌지 고민이 생깁니다. 참고로 제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부모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제 목표는 제 힘으로 50세 이전에 ‘마용성’ 지역에 아파트를 매매하는 것입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나,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지금처럼 미래를 위해 현재를 많이 희생하는 선택이 과연 맞는 방향일까요, 아니면 어느 정도 균형을 찾는 것이 더 현명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되고싶으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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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 싫어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 글을 게시하시고, 그보다 1000배는 많은 댓글러들이 후기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Why" ."なぜ". 후기가 없는거죠? 열린 결말 싫어하는데 말이죠. 김치 플러팅 궁금님, 거래처 동창 궁금님. 그밖에 etc.
에드워드 호퍼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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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분들이나 수습겪어보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수습 종료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약 50명 정도 규모의 스타트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했고, 현재 수습 기간 중이었습니다. (수습 3개월) 그런데 수습 기간 종료 약 17일 정도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수습 종료 통보를 받았습니다. 팀장님과 인사팀에서는 따로 면담을 진행해주셨고, 그 과정에서 들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적인 업무 능력이나 퍼포먼스 문제는 아니었고 - 실제로 내부 평가도 긍정적으로 주셨다고 했습니다 - 다만 회사 재무 상황(적자 등) 때문에 인력 조정이 필요해서 수습 종료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받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납득을 했는데, 문제는 문서상 수습 종료 사유입니다. 인사팀에서는 공식 문서에는 ‘개인의 역량 부족’으로 기재될 예정이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실제 안내받은 내용과 문서상 사유가 다른 상황이라, 이걸 그대로 두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1. 나중에 이직할 때 혹시라도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지 2. 문서상으로 ‘능력 부족’으로 남는 게 맞는 건지 3. 이런 경우 사유 변경을 요청하는 게 일반적인지 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응하는 게 맞을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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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이 아닌 왜 대한민국일까?
여러분들은 한 번도 우리나라 이름이 대한민국이 왜 대한민국인지 이유를 생각해본 적 없으시죠? 그러나 왜 대한인국이 아니고 대한민국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 어? 진짜 왜 대한민국이지? 라는 궁금증이 생길겁니다. 먼저 왜 대한민국인지라는 이름의 유래를 알기 전에 인과 민의 차이를 보죠. 한자로 인은 사람 인, 민은 백성 민 입니다. 원래 왕이 나라를 통치하던 군주제 시절에는 사람에게 등급이 나눠져 있었죠. 그래서 지배계층은 인, 피지배계층은 민을 붙여 부르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유래된 것이 지금의 직업에 정치인, 언론인, 교인, 학술인 등 우리 기저의식 속에 지배계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인을 붙이고 농민, 어민, 서민 등 피지배계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민을 붙입니다. 그래서 민요, 민어, 민속 등 민이 붙는 것들은 대부분 피지배계층과 관련되어 유래된 단어들이 많습니다. 이제 다시 일제강점기로 돌아갑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나라를 되찾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 의논을 합니다. 빼앗긴 주권을 되찾고 다시 조선, 대한제국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민족대표들이 궁금증이 생깁니다. 나라를 만약에 되찾으면 다시 고종, 순종에게 돌려줄 것인가? 어리석은 왕정 때문에 나라를 빼앗기고 백성들이 고통을 받는데 또 다시 미래가 반복될게 보였던 것이죠. 그래서 이건 다시 되찾으면 우리 백성(민)들이 주인이 되어 나라를 되찾자라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이 때 신민회가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탄생된 이름이 대한민국 입니다. *원래 인민은 우리가 편히 쓰던 말이었지만 광복 이후 이념 갈등의 단어로 만들어져 마치 공산주의나 독재국가의 단어인 것처럼 오인하여 우리 생각 속에 불쾌한 단어로 남아있습니다. 예)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우용 교수님의 역사 강의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고대노망신화
동 따봉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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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님들께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면접장에 들어가시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어떤 질문을 던졌을 때 말을 정말 못하는 지원자가 어떻게든 말을하는 경우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저 질문은 준비못했나보네. 라고 넘어가시나요 아님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말을 제대로 못한다는건 질문에 제대로된 답이 아닐테니까) 이해도 안되네.... 하고 마이너스를 해버리시나요? 모든 지원자들이 말을 잘하지 않을테고 모든 대답을 준비해갈 수 없을테니 그런 상황들이 많을 것 같아서 보통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심화학습반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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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10년 동안 버티고 얻은 것
살아지는 삶, 살아가는 삶, 살아내는 삶 이 중에서 가장 나쁜 것은?
책읽는CEO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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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의 실체. 전설의 포항 뒤통수 시간
지금 홍명보 하는짓 거리 보면서 "어떻게 사람이 저러냐" 싶은 형들 많지? 근데 올드 축구 팬들은 아마 다 알 거야. 홍명보가 원래 본인 실리 챙길 때는 친정팀이고 의리고 다 씹어 먹던 사람이라는 거. 가장 대표적인 게 2002년 포항 스틸러스 야반도주 사건인데, 이거 모르는 사람들 위해 팩트만 정리해 드림. 1. "제발 살려달라"며 돌아온 2001년 당시 일본 가시와 레이솔에서 전력 외 취급받으며 은퇴 위기였던 홍명보. 2002 월드컵은 뛰고 싶고, 폼은 안 올라오니까 친정팀 포항에 "마지막은 고향에서 뼈를 묻겠다"며 감성 팔이 시전함. 포항은 의리 하나로 당시 30대 중반 노장한테 이적료 11억 포함 총 17억이라는 거액을 태워서 데려옴. (그 시절 17억이면 지금 가치로 50억 넘음) 2. 역대급 '태업' 의혹 (데이터는 거짓말 안 함) 포항이 정성껏 재활시켜 주고 판 깔아줬더니, 정작 리그에서는 몸 사리느라 경기 거의 안 나옴. 기록: 2001~2002 시즌 통틀어 K리그 딱 19경기 출장. 웃긴 건 포항 경기 때는 "부상이다, 컨디션 안 좋다"면서 결장하던 양반이, 히딩크가 소집만 하면 쌩쌩하게 날아다님. 월드컵 끝나고 포항 복귀해서 팀은 꼴찌권에서 강등 걱정하는데, 본인은 미국 갈 준비 하느라 경기 설렁설렁 뜀. 당시 포항 팬들 사이에서 "일부러 태업하냐"는 소리 실시간으로 터져 나옴. 3. 20만 불의 굴욕과 '영어 공부' 핑계 월드컵 브론즈볼 따고 주가 오르니까, 계약 기간 1년도 안 지났는데 갑자기 LA 갤럭시 가겠다고 통보함. 포항이 17억 들여 데려왔는데, LA 갤럭시는 이적료로 고작 20만 달러(약 2.4억) 제시함. 구단이 당연히 거절하니까 언론에 대고 "나의 앞길을 막지 마라", "선진 축구 행정과 영어를 배워야 한다"며 감성 플레이하고 결국 지 돈으로 위약금 조금 던져주고 도망치듯 미국행. 결론 포항 스틸러스는 팀의 상징 같은 선수를 위해 거액 썼다가 돈 잃고, 자존심 잃고, 팀 성적까지 박살 남. 이때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구단에서 홍명보 등번호 20번을 한동안 영구결번 근처에도 못 가게 했을까. 지금 행보?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선민의식 + "약속은 필요할 때만 지킨다"는 이기심. 이거 24년 전이나 지금이나 소름 돋게 똑같음. 사람이 안 변하는 건지, 우리가 속고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세 줄 요약: 포항이 17억 들여서 월드컵 나갈 몸 만들어줌. 리그 경기는 태업 수준으로 안 뛰면서 국대 경기만 풀타임. 월드컵 끝나자마자 헐값에 미국으로 '런'. 인성은 관상 따라간다.
갑틀러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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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차 IT 전문가가 Gemini와 12시간 만에 만든 External CIO 기지 구축기 💻
​문득 거울을 보니 IT 업계에서 보낸 시간이 어느덧 27년을 훌쩍 넘었더군요. 강산이 두 번 넘게 변하는 동안 수많은 시스템을 구축해왔지만, 정작 '나만의 디지털 기지'를 만드는 데는 왜 그리 인색했을까요? ​늘 기업의 거버넌스와 DX 전략을 고민하며 바쁘게 살다 보니, 저의 전문성을 온전히 담아낼 공간이 부족하다는 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죠. "내가 기업에 제안하는 '최소 자원, 최대 효과'의 법칙을 내 사이트에 직접 증명해 보자!"라고 말이죠. ​그런데 코딩 한 줄 없이, 혹은 복잡한 서버 관리 없이 단 12시간 만에 전문가 수준의 사이트를 만드는 게 정말 가능할까요? ​AI와 협업하여 구축한 'External CIO' 서비스란 무엇인가? ​최근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실력 있는 CIO(최고 정보 책임자)를 상주시키기에는 인건비와 리소스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죠. ​External CIO는 이러한 기업들을 위해 외부에서 전략적 IT 의사결정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술적 로드맵을 그려주는 '전략 참모'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저의 노하우와 Gemini라는 최신 AI와 결합해, 단 하루 만에 비즈니스 인프라로 구현해낸 실제 사례입니다. ​🚀 12시간의 몰입, 단계별 DX 실행 전략 ​이번 사이트 구축의 핵심은 '효율성'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바이브코딩으로 겪은 12시간의 타임라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기획과 디자인: 본질에 집중하기 ​오전 9시, 화려함보다는 '신뢰'와 '전달력'에 집중했습니다. Stitch를 활용해 UI/UX를 설계하며 복잡한 군더더기를 걷어냈습니다. CIO로서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명확히 시각화하는 과정이었죠. ​🛠️ 아키텍처의 과감한 피벗(Pivot) ​처음에는 Flask와 SQLite를 활용해 서버를 올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응답 속도를 체크해 보니 미세한 지연이 발생하더군요. 1초의 차이가 신뢰를 결정한다는 생각에, 즉시 GitHub Pages를 활용한 정적 호스팅으로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 서버리스(Serverless)로 관리 포인트 제로화 ​상담 신청 기능을 위해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를 유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었습니다. 대신 EmailJS API를 연동해 실시간 메일 포워딩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덕분에 운영 비용과 관리 공수를 모두 'Zero'로 만들 수 있었죠. ​🔍 검색 엔진 최적화(SEO)와 보안 ​사이트를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발견되는 것'입니다. Gemini와 함께 실시간 트러블슈팅을 진행하며 구글과 네이버 서치콘솔 등록을 마쳤습니다. ​보안 강화: SSL 인증서를 적용해 HTTPS 보안 접속 완비 ​도메인 연결: 개인 독립 도메인(cio.gonabee.com) 연동 ​성능 최적화: 이미지 압축 및 코드 경량화를 통한 광속 로딩 ​기술은 도구일 뿐, 핵심은 리더의 판단력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낀 점은 기술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Decision Making)'이라는 사실입니다. ​Gemini는 훌륭한 코더였지만, 어떤 호스팅을 선택할지, 어떤 기능을 덜어낼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리더의 몫이었습니다. 복잡한 에러 메시지 속에서 문제의 본질을 짚어내고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는 과정, 그것이 바로 제가 기업들에 제공하고자 하는 External CIO의 핵심 역량입니다.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ROI를 뽑아내는 것, 그것이 진정한 디지털 혁신의 시작입니다." ​💡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 (Q&A) ​Q1.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12시간 만에 만들 수 있나요? 완벽히 모른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Gemini 같은 AI 툴을 활용하면 예전보다 구축 장벽이 90% 이상 낮아진 것은 확실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에 대한 명확한 기획입니다. ​Q2. 왜 유료 호스팅 대신 GitHub Pages를 선택하셨나요? pilot프로젝트의 특성상 속도와 비용 때문입니다. 정적 사이트의 경우 GitHub Pages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응답 속도를 제공하면서도 무료입니다. '가성비 IT'를 지향하는 제 철학에 가장 부합하는 선택이었습니다. ​Q3. External CIO 서비스는 어떤 기업에 가장 필요한가요? IT 투자는 늘리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중소/중견기업, 혹은 DX 전환을 앞두고 기술적 검토가 필요한 스타트업에 가장 적합합니다. cio.gonabee.com ​이 글을 마무리하며 ​27년 전, 처음 터미널 앞에 앉아 검은 화면을 마주했을 때의 설렘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살아난 기분이었습니다. 기술은 계속해서 변하지만, 그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려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기업도 넘기 힘든 IT 장벽 앞에 서 계신가요? 기술적인 고민은 저와 AI에게 맡기고, 여러분은 비즈니스의 성장에만 집중해 보세요. 제가 구축한 새로운 기지에서 그 해답을 함께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디지털 전환은 어떤 모습인가요? 댓글로 고민을 나누어 주세요! ​#ExternalCIO #IT전략 #Gemini #디지털전환 #비즈니스인사이트 #바이브코딩 #조성민 #DX전략
조성민
억대연봉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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