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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도 가는구나
날이 참춥고 ㅠ
1억연봉목표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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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토지거래허가 신청서
토지거래허가제는 기본적으로 세대원 전원의 실거주를 2년간 의무화하며, 가족 중 일부라도 취학이나 취업 등의 사유로 지방으로 이사하는 것을 엄격하게 제한하거나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년 실거주이행각서가 더 필요하지 않나요. 가족중에 한명이라도 타구청이나 지방으로 진학과 이직으로 2년전에 주거이동하면 강제이행부가금이 부과되는건가요.
가리사니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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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이 단골인 이유
머리깎고 계산하고 나오기까지 나눈 대화는 단 두마디 ​ "감사합니다" ​ "수고하세요"
실런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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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의 제이켠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1월 잘보내고 계신가요? 이 달은 유독 길게 느껴지네요. 왜인진 모르겠지만 ^^; 이전 글에서 댓글로 응원을 많이 해주신 덕분에 에세이집을 내보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연재를 해볼까 하는데요. 커뮤니티 특성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 뭔가 실례가 아닌가 싶지만, 여기도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어 올려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https://brunch.co.kr/@jkyunee/49 영[0]이 될 수 있는 용기 솔직히 말하면 어려웠다. 받아들이는 게. 20년의 음악 생활을 한켠으로 미뤄두고 생활비를 위해 다른 어떤 일을 한다는 사실이. 나는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 감히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살아? 맛 좀 봐라 하는 그런 벌. 래퍼라니, 참 희한한 직업으로 용케도 오랫동안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제이켠”이라는 이름을 하나 만들어서, 그걸 외투처럼 걸치고 다녔다. 방송에도 나가봤고 수천 명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공연도 해보았다. 하지만 20년짜리 나의 “래퍼 경력”은 서울에서, 이 사회에서 아무짝에도 쓸모없었다. 쇼미 더머니 11이 끝났을 때, 나는 뭔가 달라질 거라고 막연히 기대했다. 다섯인가 여섯 번째 도전 끝에 얻은 성과였으니까. 하지만 동시에 알고 있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거라는 걸. 그 감각은 연기처럼 희미했지만 정확했다. 결국 나는 우울증에 빠졌고, 그 안에서 꽤 오래 헤엄쳤다 어느 날 상담실에서 울었다. 찔찔 짰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나는 의사에게 말했다. “저는 실패한 사람인게 너무 확실하니까요. 이렇게 우는 것조차 꼴사나워 보인다는 것도 알아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는데, 잃어가기만 합니다. 키우던 고양이들도 다 죽고, 나이는 먹을 대로 먹고 이렇게 [어쩔 수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게 너무 힘들어요” 희망을 서랍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볼 수 있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서랍은 어디에도 없었다. 내 친구들 중에는 잘 나가는 래퍼들이 많다. 저작권료로 생활이 가능한 사람들. 다른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 그들을 멀찍이 바라보면 내 그림자가 더 도드라져 보였다. 나는 거창한 걸 원한 게 아니었다. 다음 작품을 만들 수 있을 만큼만 돌아오길 바랐을 뿐이다. 그게 그렇게 큰 바람이었을까.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지금도 그때의 냄새가 난다. 축축한 우울감의 냄새. 결국 나는 직장을 구하기로 했다. 누군가에게 등을 떠밀린 것처럼. 쇼미 더머니 11에서 인연이 닿았던 박재범에게 연락했다. 그는 힙합으로, 그리고 음악으로 아주 멀리까지 간 사람이다. 그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A&R 직원을 뽑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원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그건 무대에서 내려오겠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뮤지션으로서의 삶은 거기서 일단 0이 된다. 20년 동안 맞춰오던 퍼즐을 와르르 무너뜨려야 했다. 숨 쉬듯 꾸던 꿈을 이제는 멈춰야 했다. 용기를, 정말로 큰 용기를 낸 셈이다. 그랬다. 영[0]이 될 수 있는 용기는 무겁고 슬펐다. 하지만 어쩌겠나, 20년 동안 음악을 해왔으니 관련된 일을 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고, 또 음악 관련 일이라면 뭐든 자신이 있었다. A&R. 신인을 찾고, 음악의 방향을 잡고,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시장을 읽는 일. 엔터테인먼트의 꽃이라고들 말한다. 아무튼 박재범에게 연락을 했고, 그도 그럴 것이 분명 곤란했으리라. 하지만 이력서를 넣으면 면접을 주선해 주겠다고 하고 아주 적극적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나를 대해주었다. 나는 이력서를 내가 쓸 수 있는 힘껏(?) 작성해서 제출했고 며칠이 지나지 않아 담당 실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 실장님은 내가 쇼미 더머니 11을 촬영할 때 같은 팀이었기에 자주 마주치며 인사하던 사람이었다. “원래라면 절차대로 이력서를 받고 면접을 본 후 말씀드리는 게 맞지만 형님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솔직하게 말씀드리려고 전화했습니다.” 뮤지션의 이력과 A&R의 이력은 엄연히 다른 부분이고, 내가 채용된다 하더라도 나에게 일을 시킬 상사들이 모두 나보다 어린 나이이다. 조직을 위해서 그런 부분을 컨트롤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나는 바로 이해했다. 사실 이미 알고 있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희미하게 무언가 희망 같은 것이 파스스 흩어지는 걸 이미 느끼고 있었다. 나는 작곡도, 작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 보니 굉장한 능력자군요) K-pop 작곡가로 살 수도 있었다. 하지만 말이 쉽나. 그것 또한 쉽지 않은, 결과가 단 1%도 보장되지 않는 그런 분야였다. 심지어 작곡 활동을 많이 시도했었지만 선택되는 일은 없었다. 나는 그걸 무능함이라고 불렀다. 실패자.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실패하면 그냥 좀 곤란해지는 정도라고 생각했어도 됐을 것이다. 뮤지션으로 사는 삶은 나에게는 루이뷔통 재킷 같은 것이었다. 멋지지만, 너무 비쌌다. 내려놓는 것, 받아들이는 것 그게 그렇게나 어려웠다. 지금은 나는 온전히 받아들였나? 받아들였다기보다는 모든 판단을 보류하기로 했다. 겨우 겨우 구한 직장과 그 직장인의 삶이 비로소 ‘정상적인’ 삶으로 되돌려진 것뿐이다. 아니, 그렇게 말하면 이전의 나는 비정상이었다는 얘기가 되니까 그 생각조차 흘려보내기로 했다. 출근길 버스에 몸을 구겨 넣는 일 낯선 싸구려 양복 걸치고도 꿈을 꾸는 일 그것을 잘못된 거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사람들은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 나는 웃는다. 속으로는 이미 늦은 건 늦은 거라고 생각하면서.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서 고맙다고 말한다. 그랬다. 영[0]이 될 수 있는 용기는 무겁고 슬펐다.
영포티정태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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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는 사람에게 가장 추천하는 제2외궈
뭐라고 보시나용? 1) 금융쪽 영업 2) 무역쪽 영업 각각 생각하고 경험하시기에 가장 쓸모있다고 여겨지는 외국어 하나씩 말해주시면 ㄱㅅ하겠습니다~
쿠루루루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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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명함받으시고 리멤버 저장 후에 명함
다들 버리시나요? 개인정보라 그냥 버리기 좀 그런데 또 쌓이니 짐이되어 모아두기도 애매하고 ... 다들 종이명함 받으신거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dali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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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타는 분들은
차를 구매하면서 마치 어떤 끈끈한 팀에 소속된다고 느끼는거 같아요. “테슬라 오너” 라는 팀.. 테슬라 카페나 단톡방 보면 가관인게 차 구매하고 싶어서 “이차 어때요? 이런점이 혹시 불편하지 않나요?“ 하면 온갖 말로 꼽주고, 전기차 한번 타보니까 내연차는 이제 못타겠어요 ㅇㅈㄹ 꼴깝 떨고 앉았고 ㅋㅋ 전기차 사고나서 뉴스에 ”이러이러한 사고 났고, 차량 제조사는 테술라다“ 이러니까 현기차는 제조사 말 안하는데 테슬라는 말한다면서 부들거리고 (있는 팩트 말한거 뿐인데 뭐가 문제?ㅋㅋ) 오너가 차가 생각보다 별로다, 아쉽다 하면 ”그럼 차 파세요“ 하고 앉았고… 마치 테슬라를 소유하게 되면서 무슨 신분상승이라도 한줄 아는거 같아요.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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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기만 하면 뒤목 땡김....하..
이게 마냥 회사 스트레스인건 아닌거같고 거북목? 일자목? 이런거 같거든요 초집중할 때 옆에 있는 동료가 왜 이렇게 거북이가 되냐고 할만큼 심할 정도로 모니터랑 가까이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뒷목이 하루에 한번씩 너무나도 아픈데 이거 정형외과 가도 소용없더라구요 어케 방법이 있을까요? 풀리오? 그거 잠깐 써봤는데 나아진다는 느낌 못받았음 ㄷㄷ
히호히히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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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할때 자세 똑바로 안하다 이꼴..
안그래도 거북목에 전에 목디스크도 있어서 자세 안좋은건 알았지만 목주름까지 그랜드 캐니언 수준일줄이야 얘는 뭔데 이렇게까지 표현해주는건지.. 뜨끔해서 자세 똑바로하게 되긴 하네요 목주름 많다 싶으면 재미로 해보셔요 https://neck-tension.vercel.app/
즐겁고감사해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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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변비 있는 사람들 참고하면 좋은 꿀팁
내용 괜찮아서 공유해요
너가회사다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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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70대 에게 자리양보 요구??
요즘 출산율 저하에 따라 지하철에서 아이들 보기도 참 쉽지 않은거 같은데요. 아기나 아이가 타면 저도 너무 귀엽게 바라보게 되고 임산부들있으면 무조건 자리 양보해줍니다. 노인분들한테도 마찬가지구요.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근데 제가 가끔 지하철 타고 가다 이해안가는게 있는데요. 앞에 노인분들이 있어도 부모들이 먼저 아이를 앉히고 노인분들도 아이가 이뻐서 앉으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일어서서 서로 장난치고싶어서 난리고 부모들은 앉히려고 난리인걸 많이 봤고요. 아이들이 다 쉽게 지치나요? 아이들은 체력 만땅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답정너 아님) 아이들도 다칠까봐 앉으라하는거고 보호해야할 대상임을 알고 있습니다. 근데 노인보다는 보통 덜하지 않나유.. 심지어는 어제 퇴근길에 60대 70대 되보이는 분에게 아이엄마가 죄송한데 아이에게 자리 양보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 응??싶었네요. 양보해주신다고 하셔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제 자리 양보해 드렸어요.. 아이 엄마분들 .. 납득좀 시켜줘요...🤔
아아얼음조금만요
쌍 따봉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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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 왜 이래요?
로그인을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앱 말고 컴퓨터로 로그인 할라치면 자꾸 이런 게 떠요 근데 갈수록 올라가는 난이도... 술 취하면 계산 못해서 로그인 못하겠는데요 ㅋㅋㅋ
그레그레
금 따봉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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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화장품 고민이네요
원래 쓰던것만 쓰니 피부가 뒤집어지고 난리네요 기초 화장품 하나를 추가 할까 하는데 토너패드 어떤가요? 멘톨로지 당근패드 메디힐 등등.. 많던데 제가 또 닦토하면 피부가 예민해서 드러날까봐 그것도 좀 걱정이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갈수없다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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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부쪽 신랑쪽 둘다 지인일때 축의금 어떻게하시나요?
지금까지는 별 생각도 없었고, 늘 한쪽만 제 지인이였기에 고민없이 갔는데 거의 처음으로 신랑 신부 둘다 지인이라 축의금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ㅋㅋㅋㅋㅋㅋ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고민이네요 지금은 걍 양쪽에 하는걸로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그래도 한번 리멤버 분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우우웅으응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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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언저리 70년대 초반생이분들 다들 안녕하신지요
회사 졸업(자퇴, 강퇴, 꼴퇴) 후에 계획(Plan B)이 어떠신지 다들 궁금합니다. Plan B 투자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대책이 어떠하시고 계획이 어떠한지 여쭙고 싶습나다.
직관에따르세요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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