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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
아무생각말고 밥에만 신경쏟아먹자. 맛과 향 음미하면서 뇸뇸
돌체라테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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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겨낼 수 있습니다. 기운들 내십시오~^^
요즘 대한민국 하늘 아래 사는 직장인들은 너무도 힘든 시기를 보냅니다. 월급보다 더 비싸지는 물가, 거기에 전쟁으로 인한 기름값에 폭등... 그래도 기운 내시고 홧팅하십시오. 신은 이겨내지 못 할 역경은 안주신다고 합니다. 우린 많은 역경을 이겨낸 DNA가 있는 대한 직장인 아닙니까 ㅎㅎ 공짜인 희망들 가지시고 굳건히 이겨내십시오.
피에로의 눈물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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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중인데 야근과 주말근무가 당연한 회사
상사가 일을 너무 체계적이지 못하게 해요. 완벽주의도 있어서 자기 기준에 못미치면 될때까지 시키네요. 늦게까지 야근하고 주말에도 늦게까지 일하는게 너무 당연한듯이 일을 하는데 문득 이게 맞나 하는 생각과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왔어요. 이번주도 착상기인데 하루 평균 12시간씩 일하고 주말에도 나가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임신 준비나 건강문제로 칼퇴해야 할거 같다는 말은 진짜 잘 못꺼내겠고 말을 해도 받아줄지 잘 모르겠어요. 회사가 절대 안바뀔것 같은데 저 어떻게 할까요 - 건강 문제때문에 최대한 워라벨지켜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해볼까요? - 퇴사하고 임신 준비에 집중하고 못했던 공부나 프로젝트를 해볼까요
몽슈슈슈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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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예의바른 민족인가?
가끔 런닝을 달릴수 있는 공원에서 하는데 공원이커서 횡단보도를 지나가야하는데 횡단보도 지나갈때는 천천히 걸어서 가는데도 클락션! 쓰레기는 왜이리도 구석구석 많은지! 운전하다가 횡단보도에 사람지나가서 기다리는데도 뒤에서 빵! 엘리베이트 내리는데 아직 안내렸는데 밀고들어오고! 윗집에선 쿵쾅쿵쾅!! 나스스로 모든걸 지키려고 애쓰는 나만 바보인가.....정말 요즘 짜증남
덴지로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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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MBTI보다 정확한 성격 테스트
삼국지 인물들 중 당신의 최애는 누구십니까 생각보다 꽤 잘 들어맞는 삼국지 성격론 ㅋㅋㅋㅋ
그레그레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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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나는솔로 보신 분 이해 가세요?
??????????????? 잠이 와서 반쯤 졸면서 보다가 눈을 번쩍 떴어요 계속 ?????????????????? 이 상태로 봤는데 그걸 실제로 겪은 상철은 얼마나 놀랐을까 멘탈 털린 거 너무 이해가 갔습니다... 불쌍한 피해자.... 보통은 아무리 이상해도 이해는 되는데 영철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진짜로 모노드라마 보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누군가 분석한 아래 글들을 보고 납득 렛잇고 타임을 방해받으면 엘사는 킹받죠 암요 정숙 제발 피해자 2 되지 말고 도망하시길 ㅠㅠㅠ
자정의정원사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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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적자 회사를 1년 만에 살린 전설의 차장님
이분 진짜 대단하신 분인데요... 서울대 엘리트들 사이에서 유일한 지방대 출신으로 시작하셨습니다. 10년 연속 적자라 다들 포기하고 있었던 웅진식품에 사실상 좌천 느낌으로 내려가셨는데, 거기서 '가을대추'라는 신상품을 출시하려고 했으나 공공장부터 연구소까지 그걸 누가 먹냐며 반대하면서 시제품도 안 만들어줬죠. 시제품이 없으니 직접 병에 음료 담아서 시음 테스트하러 다니고 요즘 말하는 MVP 테스트를 그 시절에 발로 뛰면서 하셨습니다. 이렇게 모은 고객 반응으로 회장님 설득시켜서 결국 출시했는데... 첫 달에만 40만개 팔리고, 첫 해 매출이 170억원을 찍었습니다. 당시 물가 기준으로 생각하면 대박난거죠. 10년 적자 회사를 딱 1년 만에 흑자로 돌려놓고, 38세에 최연소 대표가 되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초록매실, 아침햇살 히트를 만들면서 식품계의 전설로 남은 분입니다. 이 분이 바로 이 글 쓰신 조운호대표님입니다 https://link.rmbr.in/dxwhe7e 안 된다고 할 때 되게 만드는 근성이 뭔지 이분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부끄러워서 직접 댓글은 못남겼지만 식품업계인으로서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오이맛사탕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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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토킹일까요? 회사 주변 카페들에 제 포인트가 잔뜩 쌓여 있어요
오늘 좀 소름 돋는 일을 겪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평소에 점심을 먹고 나서 회사 근처 카페 서너군데를 기분에 따라 골라 가거든요. 근데 얼마 전, 꽤 오랜만에 방문한 카페에서 결제를 하려고 핸드폰 번호를 입력했더니 포인트가 5000점이 넘게 쌓여 있는 거예요. 그만큼 쌓일 만큼 계산한 적이 없어서 이상하긴 했지만 이벤트로 들어온 포인트겠지 생각하고 기분 좋게 그걸로 커피를 마셨습니다. 공짜 커피 아싸! 정도로만 생각했죠. 근데 오늘 진짜 이상한 일이 발생했어요. 진짜 맹세코 단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카페에 갔거든요. 결제를 하려고 번호를 찍었는데... 제 앞으로 1200포인트가 이미 적립되어 있는 겁니다. 이건 진짜 너무 이상하니까 직원분께 혹시 여기 첫방문 포인트도 있나요? 했더니 그런 거 없이 그냥 다 적립 포인트래요. 누군가 회사 근처 카페들에 제 번호로 대신(그것도 번호를 외워서!) 적립을 해주고 있다는 소리잖아요. 처음엔 공짜 포인트라 좋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무섭기도 해요. 혹시 회사에 저를 짝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있는 걸까요? 가만히 생각하니 기분이 좋은 것보다 묘하게 무섭고 이상한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 포인트 그냥 계속 쓰실 건가요? 마음같아선 카페 CCTV라도 확인하고 싶은데 그럴 순 없으니까... 혹시나 하고 회사 메신저에 아까 '제 번호로 커피 적립하시는 분 계시면 자수하세요 ㅋㅋㅋ' 하고 남겼는데 범인이 나타나지 않아요...ㅠ
강화실패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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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아는 소소한 지식을 뽐내보자
하찮지만 남들은 잘 모르는 나만의 지식이 있으면 하나씩 말해보자 나부터 말하면 반짝반짝 작은별과 알파벳송은 같은 음이다. 난 5살에 인지한거라서 다들 아는줄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한참뒤에 알게됨
munin
금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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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전원 탈락한 문제...
당시 1인과 100인 가운데 3명이 생존했었는데, 4명 모두 답을 맞히지 못하면서 상금 수령자가 없었음... (1대 100은 전원 탈락이 나올 경우 재도전 없이 상금은 무효 처리) 1인 입장에선 눈앞에서 상금 5천만원을 날린 셈...ㄷㄷ 다음 중 바르게 띄어 쓴 것은? 1. 별들이 쏟아져 내릴듯 싶었다 2. 별들이 쏟아져 내릴 듯싶었다 3. 별들이 쏟아져 내릴 듯 싶었다 정답은 . . . . . . . . . 2번 입니다ㅋㅋㅋㅋㅋ 맞추신 분들 중 맞춘 사람이 없었단 부분에 방점을 두고 추론하신 분들도 계시네요ㅎㅎ
밈밈무
쌍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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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처음 등록해보는데 프로필에 사진 등록 필요한가요?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봅니다 이직 한번도 안해보고 처음으로 리멤버 등록해보는데 사진 등록할지 말지 고민중에 문의글 써봐요!
투더문문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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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이야기가 왜 이리 나오죠?
마음이 중요한거 맞습니다 축의금 적게 냈다고 욕하는거 잘못된거 맞구요. 본전 생각 하는것도 좀 그렇기는 하죠 그런데 10만원 정도 못 줄 정도의 사이면 구지 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슈처삐죽이
쌍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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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믿고 썼는데..
평소에 토스뱅크 증권 너무 잘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다른 분들은 피해보시지 말라고 글 남겨봅니다. ​1. K패스 앱에 바로 등록하지 마세요 (실물카드 받을 때까지 혜택 다 못받습니다) 3월 16일에 K패스 신청하는데 앱에서 "토스에 바로 등록하면 편하다"고 안내가 뜨길래, 곧바로 모바일 등록을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실물 카드를 받기 전까지 쓴 대중교통 내역은 K패스 환급 대상이 아니다'라고 하네요? 발급 화면에는 이런 치명적인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 저처럼 그냥 넘기다가 피해받지 마세요 바로 등록해서 쓴 사람들은 며칠 치 혜택 그냥 허공에 날리는 겁니다. ​2. 고객센터 첫 상담원의 응대... 이거 알고 너무 황당해서 바로 채팅 상담 걸었습니다. 정책 다시 확인해달라, 사전 안내 화면 캡처 좀 해달라, 배송이라도 좀 빨리해줄 수 없냐 물어봤죠. 근데 첫 상담원이 다짜고짜 다 안 된다고 채팅상담에서는 사진보낼 수 없다 담당자와 통화 연결도 거절하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서 유선 고객센터로 다시 전화해서 담당자와 연결됐는데, 여기선 또 말이 다릅니다. 이미 자기들도 이 안내 부족 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관련 문의도 많다면서, 카드 조기 제작이랑 배송 단축해주겠다고 약속하더라고요. 채널마다 말 다른 것도 참... ​3. 약속해놓고 하루 종일 연결 안되는 팀장 이후에 카드 제작 지연된다고 연락이 왔길래 통상적인 기간(7~10일)이면 감수하겠다고 좋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19일 아침 8시에 배송 일정이 정확히 언제쯤인지 알고 싶어서 담당자와 콜백을 남겼어요. "오후 1시 이후에 전화 주겠다"고 확답까지 받았는데... 저녁 6시가 다 되도록 연락이 없었습니다. 채팅 1번, 유선 1번 더 남기면서 재촉했는데도 저녁 7시가 넘도록 연락이 없어 ​저녁 늦게 연락 와봤자 택배사 업무 다 끝나서 확인도 안 될 게 뻔하잖아요? 결국 헛웃음만 나와서 제가 다시 고객센터 전화 걸어 콜백 취소해달라고 하고 상황 마무리했습니다. 카드 발급 받으실 때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었던사람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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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에 대한 생각
요즘 많은 사람들이 친한지인이나 가족이 아니면 안가면 5만원 가면 10만원이 국룰로 정해진듯합니다. 저야 결혼을 해서 축의금도 받아봤고 내기도 하지만 하객입장에서 제 갠적으론 안가면 5만원, 가면 10만원을 하는 이유는 이제 막 결혼생활시작하는 부부에게 최소한 내 밥값으로 경제적인 손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서 입니다. '내가 옷도 깔끔히 차려입고 귀한 주말을 내서 가는데 5만원하든 말든, 밥값으로 장사해?'란 생각은 들어본적도 없네요. 이런 생각이 오히려 더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고(뭐 그렇게 중요하고 바쁜 사람인가요?) 정 주말이 소중하면 안가면 됩니다. 돈도 안내고 되구요. 저도 집돌이라 주말이 너무 소중해서 요즘엔 애매한 관계분들 카톡등으로 축하인사하고 안가고 5만원만 보냅니다. 아무튼 전 그렇다구요. 말로 하는 축하보단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축하가 이제 막 결혼한 부부에겐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시장요정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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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유산
우리의 20주의결실 유산을 경험했고 내 표정은 흘러내렸다 딱히 표현할수없다 아이를 건내받은 무게는 가볍고도 무거웠다 심난하다 . 다시할수있을까 어렵게 고되게 이룬 모든것들이 순식간에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려 나는 허무하다
이동섭 | 한국초저온용기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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