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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년차 노동부 신고 고민중인데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설계 및 계장관련 중소기업 회사생활한지 5년차가 된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만나이로 32이구요.. 하소연 할 곳도 별로 없고 이제는 더이상 참고 견디는게 너무나도 정신건강이나 모든면에서 안좋을것 같아서 신고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의 추천으로 입사했던 지인 2명 포함 저까지 3명이서 신고 고민중입니다. 일단 첫번째로 회사에서 들어오자 마자 요청했던 내용은 9 to 6 로 계약은 하지만 몇시에 어디로 출퇴근 하든 출근부 시간은 무조건 9시 부터 6시까지로 작성해라 였습니다. 작성은 그대로 잘하면 나중에 알아서 잘 챙겨줄테니 걱정마라 였습니다. 하지만 업무일의 3분의1 정도는 07시 ∼07시30분에 회사에 모여 용인 죽전에 있는 현장으로 출근해서 업무를 보고 퇴근은 회사 도착시간 19시 정도로 일하는게 대부분 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출근부 때문에 신고당하여 돈을 크게 물어준적이 있어서 법적으로 불리한 증거를 안만들어 놓으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최근들어서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몇달을 출퇴근부에 시간을 제대로 적자 왜 그딴식으로 적냐고 따지듯이 욕설이 돌아왔습니다. 그러고서 하는말이 내가 분명히 챙겨준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배신하냐면서 다시 제대로 적어라 라는식으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5년동안 챙겨준적은 경남 고성에 2달 넘게 출장갔을때 40만원 받은게 다입니다. 연차등의 휴가도 대부분이 회사가 바쁘지 않을때 강제로 사용하게 했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고 싶어서 쓴건 1년에 5건정도 밖에 안됩니다.. 두번째는 평소에 습관처럼 하는 욕설입니다. 이놈도 자기불리한건 알아서 인지 녹취되는건 알아서 인지 전화로는 욕을 거의 안해왔습니다. 평소에도 사무실에서 회의라도 하게되면 욕을 서슴없이 하는건 기본이고 너희는 회사 돈만 빼먹는 세끼들이라는 마인드로 가스라이팅하면서 잦은 욕설이 너무나도 문제였습니다. 부장님들은 연세도 있으시고 여기서 나가시면 다른곳 찾기고 힘드시니까 억지로라도 견디고 있으신거 같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지금까지 참은것도 이상하겠지만 다른 회사들에 비해 급여가 적은건 아니였고 사장을 제외한 다른 부장님들(결국엔 다 사장 지인들이긴합니다만)은 사람들이 참 좋으셨고 저놈은 말은저렇게 해도 나쁜놈은 아니다 자주 말씀들 하셨고 사장을 직접적으로 만나서 같이 일하거나 하는경우는 많이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도 결혼을 일찍하였고 처와 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참아온게 벌써 5년이 되었네요..ㅠㅠ 이 두가지가 일단 가장큰 이유입니다..ㅠ 그래도 마음을 확실하게 먹게된게 지금까지는 큰 증거들은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회사가 엄청 바쁘면서 출장다녀오던중에 다음 업무에 관련해서 보고를 위해서 전화통화를 하던중 사장이 술자리를 가지는 중이였던걸로 보입니다. 저는 핸드폰이 자동 녹취되는 상황이고 사장이 자기 입으로 9 to 6로 적으라고 하였는데 왜 마음대로 적는냐는 말과 근로계약서를 전부 다시 작성할테니 너희는 와서 사인이나 해라 라는 말로 위협, 거기서 제가 지금까지 5년동안 일하면서 왜 챙겨주신다면서 제대로 안챙겨주시냐라고 따지듯말하자 "이 **세끼가 너 지금 나한테 덤비냐?", "미*세끼가 진짜 돌았네?"등 여러가지 심한욕설들이 이번에 제대로 전부 녹음된 상황입니다. 웃긴게 맨날 저딴식으로 위협하며 말하면서 관두라는 협박은 왜 안하는지 진짜 미스테리 입니다... 맘편하게 권고사직해주면 제대로 신고해서 싸우려고 맘만 먹고있는데.. 저도 제가 데려온 지인들도 다들 일 좋아하고 내 일처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모든게 무시당하는 느낌이라 너무 화가나네요.. 일단 가장 중심적으로 신고할 내용은 1. 심한 욕설과 인격무시등 직장내 괴롭힘이고 2. 9 to 6라고 적으라고 한것들 때문에 출퇴근부의 시간이 대부분 9 to 6로 적혀있는데 이걸 저희가 증명해서 싸워야 수당으로 다 받아낼 수 있는 건지 3. 급여가 밀린적은 한번도 없지만 월급명세서 받아본적은 한번도 없는것 4. 연차를 강제로 사용하게 했던것들 5. 번외로 다른 지인이 저희 회사에서 일하면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급여는 어머니 통장으로 넣어줬던 것들 등등 몇가지 있습니다. 이미 과거에 노동부에 몇번 신고당한 내역이 있어서 이정도면 제대로 복수해 줄 수 있는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와이프랑 딸래미 생각하면 아직도 그냥 참아볼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볼까 고민도 되지만 우물안의 개구리로 사는것 보단 더 나은곳을 찾아 도전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도 듭니다ㅠ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lemonK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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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인데 안면윤곽술 받고 싶습니다..
퇴사해야 하나요.. 회복까지 1달 걸린다는데..
3121john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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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옆테이블에서 스포일러 자제해달라고 쿠사리 먹었는데... 이게 맞아요?
말그대로 식당에서 막 보고 나온 영화 얘기 중이었는데 스포일러라며 대화를 자제해 달라네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 여자친구랑 최근 개봉한 영화를 보고 나와서 곧바로 영화관 근처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나온 직후라 밥을 먹는 동안 자연스럽게 방금 본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말이 어땠고, 특정 장면 연출이 어땠는지 등등 서로 감상을 나누고 있었거든요. 여자친구랑 대화하는 도중에 옆 테이블 앉으신 분들이 힐끔힐끔 하는 시선이 느껴지긴 했는데 딱히 저희가 목소리를 크게 높인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 톤으로 얘기하고 있던 거라 무시하고 있었거든요. 음식이 나와서 먹고 있다가 떠오르는 영화 장면이 있어서 제가 "근데 그 번개치는 장면 말이야~"하고 얘기를 꺼냈는데 거기 있던 남성분이 저희 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이따가 그 영화 보려고 예매해뒀는데 조금만 자제해달라고 하더군요. 당황하긴 했지만 서로 얼굴 붉히긴 싫어서 일단 알겠다고 대답하고 대화를 멈추긴 했는데요 곱씹을수록 기분이 좀 황당하네요...;; 해당 영화관 좌석에 앉아서 곧 시작할 영화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식당이었는데 감상도 마음대로 못 나누는 건가 싶더라고요. 저희가 일부러 옆 테이블 들으라고 크게 떠든 것도 아닌데 본인들이 스포일러 당하기 싫으면 자리를 뜨거나 본인들 대화에 집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요. 테이블 거리가 좁긴 하지만 저는 앞사람과 대화에 집중하면 다른 테이블 얘기는 안 들리는 편이라서요. 뭐 크나큰 반전이 있는 영화도 아니라 스포에 민감하게 반응할 영화도 아니었고요. 평생 이런 얘기는 첨 들어봤는데, 최근 상영 중인 영화 내용을 얘기하는 게 정말 매너 없는 행동이라고 보시나요??
마그내슘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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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ㅠ
지금 회사 업종 자체가 연봉이 굉장히 짭니다 이직도 겨우 두번째고 그마저도 아는 사람 회사로만 가서 연봉 협상 해본적도 없네요 이직하는 회사는 원래 연봉이 높은 회사고 신입 초봉이 지금 제 연봉보다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회사가 망해서 3달이나 쉬고 불안하고 합격하고 싶은 맘에 기존 연봉과 동일해도 만족 한다고 말하고 최종 합격했습니다 기존 경력도 10년에 과장인데 여기 오면서 경력을 반토막 내버리네요(대리 1년차, 경력 5년 인정) 내부 사람들에게 알아보니 타회사 이직하는 사람들 경력 반토막 내기로 유명하다고는 합니다 대부분 그렇다고 하구요ㅋㅋㅠ 처우협의때는 기본연봉은 동일하지만 상여, 성과급 포함하면 600이나 올라가서 최종 합격하고 되게 기쁘고 기대했는데 막상 합격하고 보니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 ㅠㅠ 회사 정보 잘 알아보고 더 높게 불렀으면 더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쉽네요 이직할때 협상이 매우중요 하단걸 알게되었습니다
키위레몬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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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일만하는 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창업하기 전 회사에서 팀장을 오래 했었는데 제가 일할 때 가졌던 신조를 항상 팀원들한테도 얘기했었습니다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하면 나한테든 누구한테든 얘기해서 소개를 받아라. 아니면 클럽을 가든 모임을 나가든 해라. 만날 이성은 회사 말고 밖에 훨씬 더 많으니 사내 동료와는 일만 하고 연애는 하지 말자. 만약 정말 찐사랑으로 느껴진다면 결혼 생각하고 고백하고 결혼해라. 만약 가벼운 마음으로 들이대고 찔러대고 건드리고 헤어지고 하는 남미새 여미새로 밝혀지면 바로 상부에 권고 사직 요청하겠다. 다행히 제가 새 팀원마다 누누히 그렇게 말하니 제 팀에선 10년 넘게 그런 일은 안 생기더군요 여튼.. 팀장 되기 전 경험이나 타팀 상황 본걸로 보면 사귀었다가 둘 다 불편해서 그만두면 회사에도 동료한테도 타격이 너무 큽니다 남미새 여미새는 그런 일을 또 벌일 가능성이 높으니(한번 남미새 여미새로 소문나면 이후엔 신입을 노리더군요 하..) 바로 내보내는 게 회사 사람 모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좋더라구요 남미새 여미새는 단지 껄떡대는 것만으로 분위기를 흐리지 않습니다 저런 애들은 잘나가는 동료, 외모가 좋은 동료들에 질투하고 자꾸 시비 걸며 분란 일으키는 것도 잘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대표가 되니 꼰대가 될 거 같아 제 직원들한테는 얘기를 못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ㅠ
a1b1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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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젊을때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갓 30살 사회초년생 남성입니다. 운이좋게도 부족한 지방대 학력과 스펙이지만 중견기업에 취직하여 회사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산업계에서 OEM영업직군으로 재직중이며, 현업과는 무관하지만 전공을 살려 전기기사 자격정도는 가지고있는 상태입니다. 상경하며 첫 1년은 보증금과 학자금대출을 받으며 돈을 모으지 못했지만, 2025년은 월 200만원정도 저축하여 현재 자산은 2,400만원정도 있습니다. 자산분배는 미장과 한국장에 우량주 위주로 70%하고있으며 나머지는 청년적금에 쏟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경제적 여력이 어려워 미래의 지원을 해주기 어려우신 상황입니다. 만약의 조회자분의 자녀, 조카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거나 저랑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선배분께서는 30살의 자신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뉴뉴냐뉴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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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만약 하이닉스 직원이라면
자고 일어나니 25년의 하이닉스 직원으로 눈뜬다면 그리고 이미 대출 거의 갚은 집이 있고, 상급지 이사는 관심이 없다면 돈 어디에 쓸거같나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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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란
상대방 잘 못한 것도 덮어 주고 항상 배려 존경 하고 남이 베 풀기 전에 내 스스로 남에게 베푸는 그런게 진정한 사랑 아닐 까요 육체적 물리적 정신 적이 아닌 내마음 속에서 진심 으로 나오는 웅클한 덩어리 같은 거요 전 그렇게 생각 해요
adam7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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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었을 때 다들 얼마씩 저축하셨나요ㅜㅜ
실수령 180 초반입니다 자취 안하고 집에서 다니는데도 저축을 하나도 못하는 중이에요... 부업 해보겠다고 강의비에 주식 구독료때문도 있는데 이걸 제외해도 남들보다 많이 쓰는거 같아서요 사회초년생이셨을 때 얼마 쓰고 얼마 정도 저축하셨었나요...?
리넬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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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투잡으로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현재 32세 남성이고 4개월 전 회사 사정으로 인해 권고사직이 되고 운좋게 거의 바로 이직에 성공을 했어요 전 직장에서는 기구설계로 있었다가 현 직장에서는 연구개발부로 들어갔네요.. 초봉 4000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애도있고 외벌이다 보니 투잡을 해야하는 상황인거죠. 지금 쓰리잡을 하고 있는데 하나는 크×을 이용한 도면작성 또는 설계 의뢰를 받아 도면작성하는 것과 또 하나는 음악적 재능을 활용해 악기 개인레슨을 하고있어요. 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아니다보니 고정적인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일거리가 필요한데 배달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와이프가 배달은 극구 반대해서 못하는 중이긴 하지만... 혹시 할만한 투잡거리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윤파넴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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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요 쪼아요
백수생활 쪼아요 쪼아요 쪼아요~ 건강이 쪼아요 엑에으으윽! 백수 네르지 마세요! 쪼아요 쪼아요 먹고 자고 쪼아요 쪼아요 쪼아요 운동, 햇빛 쪼아요 엑에으으윽! 쉬었음 네르지 마세요!
꼬로록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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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 가지의 감각을 버려야 한다면?
심심해서 해 보는 투표 과연 어떤 하나의 감각을 못 쓴다고 하면 어떤 걸 포기 하실 건가요?
마그넷틱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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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체' 보시분 (중에 공대형님 있어요?)
내용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니깐 400년 거리에 사는 삼체인들이 물리적으로 오면서, 그사이 지구인들이 발전해있을 거니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지자'를 먼저 보냈다는 거잖아요?? '지자'는 고차원 양성자 1개를 2차원 레벨로 펼친거고, 펼치고보니 하늘을 덮을 만큼 크게 된거고.. 거기에 이런 저런 기능을 때려박은거고.. 뭐..상상력의 산물이라 생각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우리 몸속의 핏줄도 다 잇는다면 그 길이는 지구 두바퀴 반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궁금한 부분은;;; 갑자기 사람의 눈이 펼쳐진 양성자에서 왜 나오는건가요? 누가좀 쉽게좀 설명좀 해주세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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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이나 가정이나 많이 지치네요….
요즘 계속 하고있는일에 회의가 들고 이걸 계속 해야하는지 저 자신에게 되묻는 시간이 많아져서 고민의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연차는 12년정도에 현재 중소회사에서 sw 개발직에 있고 인원 5명정도 되는 팀의 팀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현재 회사의 비지니스모델은 SI개발이 주된 일이지만 자체 제품도 있어서 고객대응과 자체제품 개발SI, FA 업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는 영업팀의 요청이 있는 경우 Technical assistant로 미팅 참석, 제안서 및 SOW작성, 개발 방향설정, 개발 task 및 MM작성의 업무와 팀원관리 직책자의 업무로 계속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실무의 경우는 TF팀이 발생되면 항상 불려가고(하는일은 그대로…) 사람은 부족하고 일은 항상 많은 상황이여서 실무 또한 손을 뗄수는 없는 상황이고,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도 실무는 계속 가져가고 싶어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직책자의 업무가 늘어날수록 제가 가져간 업무는 도리어 괜히 손을 댓다가 기한내 끝을 맺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고 팀원들에게 미안한 상황이 계속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2월에는 업친데 덥친격으로 사장이 개인적으로 제품으로 내놓을 수 있는 상품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들고 오라고 하는 상황이고..(이부분에서 참을성에 한계에 마주한 것 같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제자신은 일에 치여가며 매일 12-16시간 업무+야근으로 지속을 하고 애는 둘이여서 매일 와이프는 독박육아에 불만으로 하소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담으로 요새 부쩍 사교육비도 많이 들어가야하고 하는데 연봉은 거의 제자리걸음이고 야근비도 없고 생활비도 고물가로 부족해져만가고 합니다. 물론 저만 이러한 상황을 겪고 있는건 아니고, 저보더 더 한 상황에 놓이신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은 저 나름대로 현재 상황이 답답하기만 하네요.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에 어떻게 하실지 여러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인생선배님들이나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이다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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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 인생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91년생이고 어느덧 36살이됐네요.. 모은돈에 빚1.2억까지 내서 선물거래하다가 모두 청산당했습니다. 네..도박한거죠.. 돈 차곡차곡 잘모으다가 뭐에 홀렸는지 갑자기 선물거래를 했는지 참...ㅜㅜ 여자친구한테 사실 그대로 얘기했고 이별 통보받았습니다ㅜ 청산당한지는 두달정도됐고 지금 투잡(배달)하면서 달에 120정도씩 벌고있습니다. 연봉은 6000 조금 넘습니다. 뭐 어찌저찌 40살전에 상환은 다 될것같지만 40살부터 0원으로 시작한다는게 너무 우울해요ㅜㅜ 제가 저지른 일이지만 제 인생 진짜 답없네요.. 그냥 푸념글 올려봤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노인코래방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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