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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법...인도네시아에 론칭 및 투자 검토해주겠다고....한다는 한사람 때문에
작년 11월 중순 지인의 소개로 자기의 지인이라면서 K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 이 사람은 한국에서는 일본기업 G사의 임원,인도네시아에서 일본기업 M사의 법인장과 협업으로 몇가지 아이템을 론칭해 준다면서 제품마다 비지니스 연결 할 수 있다고 청산유수처럼 자기 과시를 하면서,그 임원과 법인장이 한국인인데 인도네시아에 한국 식품,화장품,산업용품등은 물론 미국 펀드 동원을 해서 경북 군위공항 투자도 진행중이라고 하면서 친환경 품목 다른 아이템에 대해서 투자를 해줄 수 있다고 하여 제법 큰 규모의 아이템에 대해서 온갖 서류 다 제출했는데....그리고 당장 미팅을 주선한다고 하고는 온갖 핑게만 늘어 놓고 정작 정성껏 준비한 투자 제안서나 제품 관련 모든 것에 대해서는 일본기업 G, M사에 언급도 전혀 하지 않았고,우리끼리 모여 회의 또는 전화로는 곧 된다고 하고는 결론은 전혀 없이 뻔뻔하게 3개월이 넘게 거짓말만 하더군요. 이렇게 아무일도 없고 할 수도 없는 사람이 이런 일을 여러군데 하고 다니는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은 알지만 밝히긴 어렵고 S그룹 출신이라고 하면서 일본에 집이 있고,일본에서 공부를 해서 인맥들이 많다고 하는데.....(알고보니 전혀 아님,일본말도 못함),날렵한 몸매에 머리카락은 백발인 이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하도 이상해서 저도 쫑을 냈지만 알고보니 이 회사 저회사에 몇다리 걸쳐 놓고 고임금을 받고 일은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았더군요.이들 회사도 결국 모두 속아서 더이상 안된다고 보고 1월말에 종료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이와 같은 사람을 법적으로 조치할 방법이 있을까요? 특히,배터리 분야 업체들에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이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어제 말하고 내일가면 거짓말만 합니다. 정신병자 아니면 허언증 환자?? 속상한 마음이 큽니다.
가비안ykk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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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가벼운 말이 아니다.
약속은 가벼운 말이 아니다. 그 말에는 책임이 담겨 있다. 지킨 약속은 신뢰를 만들고, 지키지 못한 약속은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 오늘 나는 다시 다짐한다. 쉽게 말하지 말 것. 말했으면 반드시 지킬 것. 신뢰는 약속 위에 세워진다.
마이쭈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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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퐁당퐁당 법칙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제 인생이 무슨 징크스라도 걸린 것처럼 퐁당퐁당 거리는 것 같아요. 하루 기분 좋게 보내고 나면, 기가 막히게 다음 날은 꼭 안 좋은 일이 터지거나 기분 잡칠 일이 생기네요. 이게 몇 번 반복되다 보니까 이제는 좋은 일이 생겨도 온전히 즐기지를 못하겠습니다.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막 웃다가도, 문득 집에 가는 길에 '아, 나 오늘 너무 들떴나? 내일 얼마나 큰 시련이 오려고 이러지?' 하면서 갑자기 기분이 싸해져요. 마치 행복 총량의 법칙이라도 있는 것처럼, 오늘 행복을 대출해서 쓰면 내일 이자까지 쳐서 불행으로 갚아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냥 우연의 일치일 텐데 제가 너무 의미 부여를 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순간은 그냥 그 자체로 즐기면 되는데, 자꾸 다가오지도 않은 내일의 불행을 미리 당겨와서 걱정하는 습관 때문에 사는 게 너무 피곤하네요. 다들 마음 한구석에 이런 불안 하나쯤은 안고 사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유독 겁이 많은 걸까요? 긴 연휴를 앞두고 저 혼자만 심란한 마음인 것 같은데 혹시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 해서 글 써봐요. 그나마 오늘 너무 힘들었으니, 내일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겠죠? 다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괜찮아요 다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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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끝
전임자 퇴사하면서 급하게 업무 받아가지고 어제 그제 개고생하고 오늘 인생 첫 공시 끝... 이제 감사랑 사업보고서... 그리고 원래 업무까지^^
bhk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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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안되는 사람
멀티 안되는 사람있나요? 제가 멀티가 안되는데, 일하면서 다른 사람이 하는말에 대답 못함. 버스탈때 버스타면서 전화통화 못함(내릴곳 놓칠까봐 신경쓰여서 그럼, 전화에 신경쓰면 내릴 곳 놓치고, 내릴거 신경쓰면 전화에 집중하나도 못하고) 방금이 대박인데 와인 한병사서 버스탔는데 전화와서 에어팟을 빼뒀음. 나로써는 와인도 신경쓰고, 전화도 신경쓰고, 에어팟도 신경쓰고, 내릴곳도 신경쓰느라 네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 셈이었는데 내리고 나서 보니까 에어팟을 잃어버렷네요. 좀 스스스로 진짜 ㅂㅅ인가 싶어서 현타와서 글 써봅니다,,,,,
구운병아리콩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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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흙수저 신입사원(남)과 단둘이 인생 첫여행을 갑니다.
아버지는 매일 술만 드셨어요. 어머니는 아주 어릴때 집을 나가셔서 사실 얼굴도 잘 기억 안나고요. 경제력 없는 아버지 때문에 큰아버지 댁에 얹혀사는게 눈치 보여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고 독립했습니다. 항상주눅들어살아서 친구도 별로없어요. 그냥 회사집만 반복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원래도 외로웠지만 명절 때는 특히 더 외로웠는데 이제는머 익숙해졌어요. 근데 작년에 들어온애 하나가 제인생을 좀 바꿔놨습니다. 대학 졸업하고온애라서 연차는 차이나는데 저랑 나이가비슷해서 금방 친해졌거든요. 저같은 놈한테 친한척하고 다가오고해준거 속으로 엄청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번명절에 어디가냐길래 아무데도 갈데없다고 그냥 혼자 집에서 쉰다고 했더니 여행가자네요 지랑 ㅋㅋ 지네집도 제사 안지내서 그냥 평소때랑 똑같다고 길게쉬니까 제주도 어떠냐는데 남자둘이 무슨 제주도냐고 말했지만 사실 심장이 뛰어요 혹시 게이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닌데ㅋㅋㅋ 저진짜 수학여행 말고 누구랑 여행가는거 처음이거든요 근데 친구랑 제주도라니 처음엔 거절햇는데 사실은 가고싶어서 한번더물어봐주길 바랬고 실제로 한번더 물어봐주길래 덥썩 잡았습니다 내일 출발인데 너무 설레서 잘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캐리어도 없어서 주문해서 어제 배송받았는데 캐리어에 짐넣으니까 진짜 꿈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이번 명절은 안외롭게 따뜻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말씀드리지만 저 게이 아닙니다 ㅋㅋ
게이아님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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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의 나에게 5글자만 보낼 수 있다면 뭐라고 하실건가요?_?
미래의 내가 보낸 문자라는걸 알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뭐라고 보내실 건가요?
키칰키치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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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조카 세뱃돈??
얼마줘야하나요 3살인가 4살인가 그런데 5마넌?? 이제막 사화생활했는데 취업도했갰다 세뱃돈줄라구요
쿠쿠루삥뽕뽕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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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배지
다들 어떠신가요? 실수령액 너무 적네요 ㅋㅋㅋ
피카피카츄
억대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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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지하철 기관사분 고맙습니다.
2/12 목요일 저녁 7:32경 8호선 하행선(모란방면) 기관사분 고맙습니다. 안내 방송을 통해, 설 연휴에 가족들에게 “고맙다”, “사랑해” 라는 말을 전해보면 어떻겠냐며, 그리고 고생한 나 자신에게도 위로의 말 한마디 건내면 어떻겠냐며 전해주시네요. 연휴에 본인처럼 피치못할 사정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도 연락해보기를 권하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미리 새해인사를 마지막으로 말을 마치셨어요. (그 당시 가락시장역에 도착할쯤이었습니다.) 회사에서 기획안 깨져가지고, 자발적으로 나가라는 걸 우회적으로 종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기분도 꿀꿀했는데 위로의 한마디라니. 기관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연휴에도 운행해주시는 기관사님 덕분에 이용하시는 승객분들 모두 편하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고맙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미소쿵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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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그램 사도 될까요?
엘지 그램 360 2025년식 365만원에 팔던걸 공홈에서 248만원이면 사도 될까요? 개인 노트북이 없고 게임은 안하고 문서작업/저장, 영상시청 등으로 쓸거예요.. 일단은 딴것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페이스, 레노보 같은 걸 추천받았거든요ㅎㅎ 너무 사양 떨어지는 건 싫어서 꼼꼼히 비교해봐야 겠어요..(당근은 해외 거주자라 불가합니당😢)
뭔디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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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두신 아버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ㅎㅎ
아 물론 사바사가 크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의견은 많은 게 좋다고 생각하여 올려봅니다! 가벼운 질문 겸 하소연이긴 하나, 배경 설명도 필요할 것 같아 간단하게 기술하니 러프하게 읽어주심 될듯합니다 ㅎㅎ 가난하게 자라왔고, 일찍이 집안에 대해 알게 되어 고졸취업을 한 지가 벌써 5년차네요(빠르다..!) 부모님은 사이가 썩 좋으신 편이 아닌지라...ㅋㅋ 각자 저에게 온갖 말씀을 다 하십니다 "니 엄마(아빠)한텐 비밀이야"이러면서요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다 보니 부모님의 자금 사정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 상당히 안 좋은 상태라는 것도요ㅠㅠ 지금 저는 경제적•주거적으로 독립하여 대학을 병행하고 있는지라, 부모님과는 매 방학때만 네다섯번 정도 뵙고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도 못해본 것도 많고 못먹어본 것고 많고 해서, 제가 독립한 이후로 조금씩 이것저것 해 드리려고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번 설과 관련하여 터졌습니다ㅠㅠ 점심을 호텔뷔페에서 먹고 전망대에 가려고 하는 계획에 대해 어머니와 통화하고 있었는데요(호텔뷔페는 전에 모셨던 곳인데 평이 좋았어서, 전망대는 안 가보셔서), 아버지께서 옆에서 들으시곤 화를 내시며 "나 안 가! 싫어! 그럴거면 오지 말라 해!" 하시는 겁니다...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머니는 저 달래신다고 니아빠가 요즘 힘들어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 그러니 이해 좀 하라시는데 솔직히 좀 많이 속상합니다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막 큰 돈은 아니더라도 인센도 나왔고, 연말정산도 많이 돌려받아서 여유가 생겨 해드리려는 것인데 왜 그리 단호하게 싫다며 화를 내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유가 없는 상황과 심정에 대해서는 백번 이해하지만, 그래도 딸이 열심히 벌어 해주고 싶다 하면 못 이기는 척 받아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ㅠㅠ 어쩜 그리 화를 내시던지ㅠㅠ 이러다 용돈도 안 받으시려 하실까 봐 걱정됩니다.... 이번달이 가장 큰 돈이 들어온 달이라 여태껏 드린 용돈 중에 가장 큰 액수긴 하거든요(남들 눈엔 귀여운 금액이긴 하겠다만요ㅠ) 아버지들 대체 왜 이러시는 건가요?ㅠㅠ 어떻게 설득하거나 마음을 돌리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염치없으나 위로도 조금 같이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아빠 미워 엉 ㅠ
mmo
금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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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비용 질질 끄는 웹사이트 제작업체
별것도 아닌 업무인데 환불 비용입금을 3회째(1.5개월) 딜레이 시켜서 스트레스 받아 하소연 해봅니다. 작년 12월 모 웹사이트 제작업체와 간단한 랜딩페이지를 제작했었는데요. 호스팅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서 이전 호스팅은 환불하고 새로 호스팅을 구매했습니다. 이전 호스팅 환불비용은 회사 정산 일정상 매달 10,25일에 입금이 가능해서 12/25에 입금준다고 했었고요. 근데 담당자가 내부 사정으로 1월 10일 입금해준다고 하더니 1월 12일에는 내일 중으로 처리해준다고 했다가 1월 14일에는 다른 담당자로 넘겨서 1월 25일에 처리해드린다고 하고 1월 25일에는 또 2월 10일로 딜레이 됐습니다. 그리고 2월 10일 또 다른 담당자로 넘기고, 2월 11일에 연락하니까 전체 상황 파악해보겠다고 끊더니 현재(2/12 17시)까지 감감무소식입니다. 환불비용 19만원 입금하고 마이너스 세금계산서 발행하면 끝나는 일을 지금 두달째 질질 끌고 있는데 납득할만한 사정도 공유하지 않고 그냥 내부 사정 때문이라고 죄송하다고만 하니 답답해 죽겠네요..;;
story123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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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쿠팡 네이버 등등
마케팅 순위 검색 노출 기반 마케팅 알아보시는분들 어디서 찾나요?? ㅠㅠ
마케팅전략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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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 필터 보고 현타 와서 앱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다들 집안 소모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분명 저번 달에 바꾼 것 같던 샤워기 필터가 오늘 보니까 완전 진한 갈색이 되어 있더라고요..ㅠㅠ칫솔도 보니까 모가 다 벌어져 있고.. 근데 중요한건 언제 바꿨는지 기억도 안나요 …ㅋㅋㅋ ㅠ 매번 생각해내는 것도 지치고, 일일이 달력에 적기도 귀찮아서 기획 부서 일하는 짬을 살려 ‘소모품 주기 관리 앱’을 하나 만들어보려고 기획 중입니다. 주요기능은 아래와 같아요. 1. 빠른 소모품 등록 :칫솔, 수세미, 필터 같은 건 미리 등록된 주기대로 클릭만 하면 끝. 2. 시각화: 수명이 게이지로 줄어드는 게 한 눈에 파악 가능 3. 다크/라이트 모드: 원하는 테마로 선택 가능 혹시 여러분은 생활하시면서 "이런 건 주기 체크하기 너무 힘들더라" 하시는 품목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 앱에 이런 기능 있으면 무조건 쓴다" 하는 아이디어 있으시면 하나씩만 툭 던져주세요! 앱 개발은 완전 초보라 여러분 의견이 정말 간절합니다. 제대로 만들어서 나중에 꼭 다시 알려드릴게요!
sharony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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