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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나운서 수준 처참하네요.
국립공원에서 라면 끓여먹는데 먹고싶다라니...ㅋㅋㅋㅋ
이직고프당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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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이 유튜브 채널에 왜 나가는거임?
https://v.daum.net/v/20260102143601754
아재논객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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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소리 지르는 옆집 아이, 알고 보니 제가 너무 못난 이웃이었네요.
사실 옆집이랑 사이가 좀 서먹했어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제가 좀 데면데면하게 굴었습니다. 옆집에 어린아이가 사는데, 작년 한 해 동안 아이가 밤에 너무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거든요. 복도에서 마주쳐도 인사하는 둥 마는 둥 고개만 까딱하고 얼른 집으로 들어오곤 했죠. 애가 마음대로 안 되는 건 이해하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 터라 마음이 옹졸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문고리에 웬 비닐봉지 하나가 걸려 있대요. 보니까 큼직한 단감 몇 알이랑 쪽지 한 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우선 급히 출근해야 해서 단감 봉지는 집에 넣어 놓고 쪽지만 챙겨서 나왔는데 이렇게 적혀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옆집이에요. 작년에 저희 아이가 너무 소리를 많이 질러서 시끄러우셨을텐데 한 번도 인상 안 찌푸리고 이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조금 아픈데 밤이 되면 특히 힘들어해서 소리를 많이 지르더라고요. 옆집에 항상 죄송했는데, 송구스럽지만 뭐라고 안 하셔서 조금은 마음이 편했던 게 사실입니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별거 아니지만 맛있게 드셔주세요!" 쪽지를 읽는데 순간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사실 속으로 엄청 투덜댔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마주칠 때마다 무표정하게 반응해서 눈치 보게 만들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걸 이해해 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고 계셨다니, 아픈 아이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부끄러웠습니다ㅠㅠ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서 저도 퇴근길에 귤 한 봉지 사다가 옆집에 드리려고요. 앞으로는 인사도 먼저 건네야 겠어요. 뉴스만 보면 세상 참 팍팍하다 싶었는데 역시 먼저 손 내미는 다정함이 최고인 것 같아요. 덕분에 2026년 시작이 따뜻합니다. 여러분도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인사 한마디 나누는 새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 글 보시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구란미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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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Momentum
오늘의 단어는 Momentum (모멘텀)입니다. 뜻: 추진력, 탄력, 관성, 흐름의 힘 발음(한국식 독음): 모멘텀 영영사전 정의: the force that keeps something moving or developing; the strength gained by a series of events Momentum은 원래 물리학 용어에서 출발했지만, 실제 영어에서는 보이지 않는 힘, 즉 ✔ 일이 굴러가기 시작했을 때 생기는 흐름 ✔ 멈추기 아까운 탄력 ✔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에너지 를 의미합니다. 1. 일이나 프로젝트의 흐름 We need to keep the momentum going. →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 한 번 탄력이 붙은 상태를 유지하자는 의미입니다. 2. 비즈니스·시장 맥락 The company gained momentum after the launch. → 그 회사는 출시 이후 추진력을 얻었습니다. → 성과가 연속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한 상태를 말합니다. 3. 개인적인 습관이나 삶의 리듬 Once you start, momentum makes it easier to continue. → 일단 시작하면, 그 흐름이 계속하기를 쉽게 만들어 줍니다. 활용 포인트는, Momentum이 단순히 “속도”가 아니라 ✔ 누적된 힘 ✔ 방향을 가진 에너지 ✔ 멈추면 사라지는 흐름 을 함께 포함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build momentum (모멘텀을 만들다) lose momentum (흐름이 꺾이다) maintain momentum (탄력을 유지하다) 같은 표현으로 매우 자주 쓰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최근에 시작해서 점점 쉬워지고 있는 일을 떠올려 보세요. 2. “I’m trying to build momentum.”라는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멈추고 싶을 때,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momentum이 끊겼다’고 생각해 보세요. Momentum은 노력의 총합이 아니라, 노력이 스스로를 밀어주는 상태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이해하면, 왜 시작이 어렵고 유지가 중요한지까지 함께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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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 가슴 아픈 분
두서 없이 글 남깁니다 36년 인생 처음으로 커뮤니티라는 곳에 글을 써보네요 저는 이혼 가정입니다 남들 즐거워하는 명절이나 연말 연초에 저는 항상 다운됩니다 이혼가정이 되고서 시작된 경제적 어려움이 20대가 쉽지 않았습니다 경제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외로움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부모님도 힘드니까 인생의 고민이나 그런 것들을 혼자 결정하고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독립적인 사람이 되기도 했지만 많은 시행착오와 후회들이 많았습니다 부모님은 두 분 다 기초수급대상자십니다 그리고 두 분 다 건강이 좋은 편은 아니세요 그래서 멀리 혼자 사시는 아버지가 항상 걱정이 됩니다 어머니는 과거 불화와 지속된 스트레스로 히스테리가 있는데 그게 참 저를 힘들게 합니다 저는 두 분 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머니의 히스테리로 목소리 높이고 욕을 해버렸습니다 1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과거 히스테리로 열심히 사는 저를 항상 우울의 늪에 빠지게 합니다 어머니에게 필터링 없이 소리를 지르고 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항상 미안하다고 해도 또 반복 그렇게 최근 몇년간 싸우며 관계가 많이 소원해진 것을 느낍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기분이 좋지 않아 억지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여자친구와 결혼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위해 어려서부터 아끼고 아껴서 그래도 제 한 몸은 건사할정도의 여유는 생겼습니다 여유있지는 않아도 당당하게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제가 만든 현실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여자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좋지 않아서 물어보니 부모님이 저를 보지도 않으셨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은 저를 만나시는 걸 꺼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애써 돌려 말하지만 뭐 때문인지 알거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살아온 제가 자랑스럽지만 세상의 기준은 다른 것 같습니다 이해도 가고 원망스러운 마음은 전혀 없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을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도 여자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해 그냥 두서 없이 끄적여 봤습니다
ㅁㅍㅁ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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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 1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얼마 전 2019년에 있었던 문콕 사건에 대한 내 포스팅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는데 사실 작년 1월 1일에도 아래와 같은 일이 있었고 당시 내 페북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올립니다. 참고로 제 차는 모하비마스터즈였고 나중에 더 자세히 보니 범퍼 윗쪽 펜더까지 기스가 많이 간 상태였습니다. 그냥 그랬단 야그입니다. ^^ --------- "따르릉~~!" 좀 전에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다. '신년벽두부터 피싱인가...' 그냥 받았다. 진한 5시 방향 억양의 남자 목소리, "8**4 차량 사장님이시죠? 제가 주차하다 사장님 차를 살짝 긁었습니다." 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려 옷을 주섬주섬 갈아 입었다. 내자는 "1월 1일부터 이런 일이 있네요."라고 거실에 앉아 마늘을 까며 얘기한다. 나는 "이런 걸 시쳇말로 액땜한다고 한다지..."라고 말했으나 내심 걱정하면서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왜냐 하면 차가 많이 상해 공장에 들어가야 하면 당장 내일부터 업무와 이동에 지장이 있기 때문이었다. 주차장에 가니 풍채가 아담하신 약 70세 정도의 남성분이 어쩔 줄 몰라하면서 내 차 앞에 서계셨다. 매우 당황하신 게 역력했다. 나는 인사를 한 후 폰 후레쉬를 켜서 내 차를 살펴보았다. 앞 범퍼 좌측 모서리 부분이 기스가 좀 많이 났다. 그러나 찌그러지거나 하진 않았다. 그 분 차량 우측 뒷바퀴 윗쪽 휀더도 찌그러지진 않고 기스가 나 있었다. 나는, "1월 1일에 이런 일이 생겨 놀라셨겠습니다. 이건 단순 스크래치고 범퍼는 원래 스크래치가 많이 나는 부위니까 그냥 내비두겠습니다. 신경 쓰지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락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합니다." 그 분은 안절부절 못하시던 얼굴이 환하게 바뀌며 고맙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웃으셨다. 악수하고 헤어져 집에 올라와 걱정하던 내자에게 상황 설명하고나서 "여보, 나 착하지? 잘했지?" 라고 물으니, "맞아요 당신은 착해, 나한테만 팥쥐엄마지..." "허걱!"
오병이어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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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전략)콘텐츠도 DIY, 셀프콘텐츠 시대가 온다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콘텐츠의 환경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이 분명히 나뉘어 있었고, 소수의 생산자가 다수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콘텐츠는 넘쳐나고, 기술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으며,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는 점점 더 세분화되고 파편화되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진부함과 무관심입니다. 콘텐츠의 양은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정작 나와 깊이 연결되는 이야기는 점점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잘 만들어진 콘텐츠를 보아도 “그래서 나랑 무슨 상관이지?”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르고, 조금만 지나면 식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자극적인 콘텐츠조차도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개인화 기술은 이 문제를 해결해줄 것처럼 보였지만, 역설적으로 또 다른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추천 알고리즘은 내가 좋아할 만한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지만, 그 결과는 비슷한 유형의 콘텐츠가 끝없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취향은 맞을지 몰라도, 놀라움은 줄어들고, 감동은 점점 옅어집니다. 파편화된 관심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좁은 세계에 머물게 되고, 그 안에서도 곧 포화 상태를 느끼게 됩니다. 이 지점에서 하나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바로 셀프 콘텐츠의 시대입니다. 더 이상 남이 만들어준 이야기로는 충분하지 않은 시대, 나와 무관한 콘텐츠에는 반응하지 않는 시대에는 결국 내가 나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기록하고, 말하고, 정리하고, 스스로의 생각과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즐기는 방향으로 흐름이 이동하는 것은 어쩌면 필연입니다. 셀프 콘텐츠는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기를 쓰는 것, 하루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 운동 기록을 남기는 것, 투자 판단의 과정을 글로 남기는 것, 혼자 중얼거린 생각을 음성으로 저장하는 것, 이런 모든 행위가 이미 콘텐츠입니다. 차이는 단 하나, 그것이 ‘공유를 전제로 한 상품’이냐, 아니면 ‘나를 위한 경험’이냐일 뿐입니다. 인공지능은 이 흐름을 가속합니다. 이제 콘텐츠를 만드는 기술적 장벽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글을 쓰고, 정리하고, 요약하고, 구조화하는 일은 인공지능이 훌륭하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사람은 더 이상 “어떻게 만들지”에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무엇을 남길지”, “왜 이것이 나에게 의미 있는지”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때 콘텐츠는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이해와 자기 설계의 도구가 됩니다. 이렇게 보면 셀프 콘텐츠의 시대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인간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은 결국 자기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남의 삶을 구경하는 데서 얻는 자극보다, 내 삶을 정리하고 해석하는 데서 얻는 만족이 더 커지는 순간이 옵니다. 앞으로의 콘텐츠 환경에서는 모두가 대중을 향해 말할 필요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각자가 자신만의 작은 우주를 만들고, 그 안에서 기록하고, 생각하고, 즐기는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셀프 콘텐츠 중 일부만이 자연스럽게 타인과 연결되고, 공감과 확장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결국 인공지능의 발전, 콘텐츠의 진부함, 개인화와 파편화의 극단은 우리를 하나의 결론으로 이끕니다. 가장 흥미로운 콘텐츠는, 결국 나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이야기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콘텐츠는 점점 더 DIY(Do it yourself)가 되고, 셀프가 되며, 소비보다 창작에 가까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퇴행이 아니라, 오히려 콘텐츠가 다시 인간의 손으로, 인간의 삶으로 돌아오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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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 추구와 경험
저도 마흔 중반이니 중년인데요. 경험과 배움 중에 어느 것이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예전엔 경험이었고 지금은 배움이지만 최근엔 그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어요. 가령 어떤 과제가 있을때 최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뽑아내기 위해 A라는 직원은 기존 참고문헌을 모조리 다 읽어야한다고 주장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책 내용이 맞는지 100% 확신할수 없는 상황에서 계속 아무 실행없이 리딩만 계속 하게 돼요. 장점은 뻔한 실패는 피하게 되고 안전빵은 확보되는거 같아요. B라는 직원은 경험을 중시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준비되지 않은 채로 부딪혔다가 실패도 많이 하고 손실도 많이 보고 그러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책에 안나오는 걸 많이 알고 있고 책에 반대로 쓰여진 것도 잘 찾아내요. 한방이 있고 지혜가 많은 스타일인거 같아요. 저는 A와 B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는데요. 요샌 주로 A쪽에 있구요. 그냥 새로운 이슈 나오면 책 찾아보고 신문 찾아보고 액션은 최소화하구요. 전 중년이니까 더 뭘 경험하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지금 2030을 생각하면 이게 맞나 싶어요. 성공이든 실패든 똥이든 된장이든 그들이 직접 겪고 깨달음을 얻을 기회를 아예 주지도 않는게 아닌가. 마치 최후의 정답만 주기 위해 온실 속에 가둬놓고 경험없이 지식만 많은 큰바위얼굴로 키우고 있는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름과 차이를 부딪히고 인정하며 성숙한 시민이 돼야할 시간에 머릿속 자기 지식만 늘리는 편향적인 사림이 될거 같구요. 학원비만 내면 다 해결된다고 믿는 그런 부류의 사람으로 성장할까봐 두려워요. 그냥 이런 생각이 들어서 쬐금 걱정을 해보았어요. 제가 아무리 개기고 버텨봐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세상은 똑똑하신 분들이 알아서 하시겠지만요.
프레리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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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글 쓰면 어케 돼?
급 궁금하긴 하네
장worker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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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전략)인공지능 시대의 말하기와 글쓰기 전략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말하고 글을 쓰는 능력이 더 이상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반응합니다. 그래도 말과 글의 핵심은 사람이 정하고, 방향성과 의도는 인간의 몫 아니냐고 말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거기서 멈춰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다음은 무엇일까요. 핵심과 방향성을 정한 이후의 세계를 상상해보면, 상황은 훨씬 달라집니다. 한 문장을 어떻게 풀어낼지, 어떤 구조로 논리를 쌓을지, 어떤 어조로 말하고 어떤 표현으로 글을 써 내려갈지, 그 모든 과정은 이제 인공지능이 사람 못지않게, 때로는 훨씬 더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이 되었습니다. 문장을 다듬고, 논리를 정리하고, 문맥을 맞추고, 감정을 조절하며, 읽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의 반응까지 고려하는 작업이 더 이상 인간만의 특권이 아닙니다. 이 지점에서 중요한 것은 위기 의식이 아니라 현실 인식입니다. 말하고 글을 쓰는 ‘기술’ 그 자체는 점점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글을 잘 쓴다는 것만으로도 경쟁력이 되었고, 말을 잘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사람들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능력은 기본값이 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쉬지 않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며, 일관된 품질로 말과 글을 생산해냅니다. 이 사실을 외면한 채, 인간은 여전히 다를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실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는 태도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차별화해야 할까요. 답은 말과 글 그 자체가 아니라, 말과 글이 나오기 이전의 영역에 있습니다. 무엇을 문제로 인식하는가,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 무엇을 중요하다고 판단하는가, 그리고 왜 그것을 말하고 쓰려 하는가 하는 지점입니다. 인공지능은 주어진 목표를 최적화하는 데 탁월하지만, 그 목표 자체를 삶의 맥락 속에서 정의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몫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차별점은 경험의 밀도입니다. 인간은 실제로 겪고, 실패하고, 감정이 흔들리고,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성장합니다. 이런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과 감각은 단순한 정보의 조합이 아니라, 시간과 몸을 통과한 결과물입니다. 인공지능은 그 경험을 흉내 낼 수는 있어도, 실제로 살아낼 수는 없습니다. 이 차이는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전환이 하나 있습니다.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기려고 하거나, 대체되지 않기 위해 애쓰는 전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더 현실적인 전략은 인공지능을 압도적으로 활용하는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말과 글을 만들어내는 노동을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인간은 더 상위의 판단과 기획, 질문과 통찰에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의 역할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선명해집니다. 무엇을 말할 가치가 있는지, 어떤 이야기가 지금 이 사회에 필요한지, 어떤 관점이 아직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는지를 포착하는 능력이 핵심 역량이 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그 판단을 빠르고 강력하게 확장해주는 도구가 됩니다. 결국 이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말을 잘하느냐, 글을 잘 쓰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말할 것인가? 어떤 글을 쓸 것인가?”의 기획과 아이디어에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말과 글의 실행자 역할을 하는 시대에, 인간은 방향을 제시하는 기획자이자 편집자, 그리고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를 두려워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역할이 한 단계 위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인공지능이 말과 글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더 인간다운 질문과 판단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가장 강력한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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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사회는 여자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걸까요?
한국 사회는 여성을 꽤나 적대적으로 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령 제 경우엔 분명 소개팅 주선자에게 “키작남이 싫으니 소개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는데 그 다음부터 더욱더 가열차게 키작남 군단을 보내오는 것이죠. 이런 심리는 무엇일까요???? 저 여자를 이기고 싶다 저 여자를 꺾어보고 싶다 저 여자를 밟고 싶다 이런 동기의 발로로만 해석이 되는데요. 이렇게 일처리를 했을 경우 돌아올 본인의 이익이나 그런 차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사회는 왜 이렇게 여성을 적으로 규정하고 마치 적을 사살하듯이 힘없는 여자를 표적으로 삼아 남성성을 과시하는 사회가 됐을까요? 원인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프레리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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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소급납부...여러분들 의견이 시급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한지 18년째 되는 직장인 입니다. 첫 직장이 작은 회사여서 4대보험을 안들어줬는데요 10년 조금 넘게 다녔고, 그 이후 다음 직장부터는 정상적으로 4대보험을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민연금 소급납부가 가능하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지금이라도 소급납부 하는게 나을지, 굳이 소급하지 않고 개인연금을 넣는게 나을지 도저히 판단이 안되서 여기계신 분들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우선, 현시점에 소급납부 할때의 단점은 1. 회사에서 내주는 50%를 본인부담해야 한다는 점 2. 과거 시점의 급여가 아닌 현시점 급여 기준으로 납부액이 결정된다는 점 그래서, 과거에 정상적으로 가입해서 납부한것과 비교하면 총 납부금액 자체가 훨씬 더 큰 것이죠. 그럼에도 국민연금 옹호파(?) 의견은, 국민연금은 납부기간이 길수록 유리하고 종신이기 때문에 더 이득이다. 다른 개인연금보다는 더 안정적이다. 라고 하는데요 (오래 살수록 유리하긴 하겠지요) 저는 그 금액이면 개인연금에 넣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지금 3040 분들은 국민연금 고갈에 대한 우려도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무로 지금껏 납부했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소급납부를 할수있다고 하니 고민이 깊어지네요
궁금해요55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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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연락오는 노답 후
와 오늘도 연락오는건 아니지않나 후 안그래도 요즘 컨디션공백상태인데 나처럼 회사에서 연락 온 사람 있음?
예비복직맘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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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시즌5 마무리
시간가는게 아까워서 꾹꾹눌러서봤는데 쪼끄만놈들 저만큼 클때까지 잘 해줘서 너무 고압고 덕후같은 더피형제도 대단히 감사! 쿠키라도있을까 마지막 최고에요 버튼누를때까지 기다린 나놈. 이제 설거지해야지 ㅎㅎ
Rien
억대연봉
은 따봉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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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Welcome
오늘의 단어는 Welcome (웰컴)입니다. 뜻: 환영하다, 환영의 말, 기꺼이 받아들이다 발음(한국식 독음): 웰컴 영영사전 정의: to greet someone in a polite or friendly way; to be pleased to accept or receive something Welcome은 단순한 인사말을 넘어, 상대나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의지를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상황에 따라 명사, 형용사, 동사, 감탄사로 쓰이며, 특히 타동사로 쓰일 때 의미가 또렷해집니다. 인사로서의 welcome Welcome to our office. → 우리 사무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장소나 공동체에 들어오는 상대를 공식·비공식적으로 맞이할 때 쓰입니다.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의미 You’re always welcome here. → 여기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허용과 개방의 뉘앙스를 함께 담습니다. 감사에 대한 응답으로 “Thank you.” “You’re welcome.” →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기꺼이 한 일이다’라는 태도를 전합니다. 환영받는 상태를 나타낼 때 New ideas are welcome. → 새로운 아이디어는 환영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생각, 제안, 변화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동사로 쓰일 때 (중요) Welcome은 목적어를 직접 취하는 타동사로 자주 쓰입니다. 이때 의미는 ‘환영하다’, ‘기꺼이 받아들이다’입니다. We welcomed the guests warmly. → 우리는 손님들을 따뜻하게 환영했습니다. The company welcomed the new policy. → 그 회사는 새로운 정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She welcomed the opportunity to learn. → 그녀는 배울 기회를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이 용법에서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의사 표현과 태도의 선언에 가깝습니다. 특히 변화, 제안, 기회, 의견을 목적어로 둘 때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welcome이 ✔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이며 ✔ 사람뿐 아니라 상황과 변화에도 쓰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환영합니다”라는 말 뒤에는 늘 태도와 방향성이 함께 담깁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사람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We welcome you.”를 떠올려 보세요. 변화나 제안을 긍정할 때 “I welcome this idea.”라고 표현해 보세요. “You’re welcome.”을 말할 때, ‘기꺼이’라는 의미를 의식해 보세요. Welcome은 짧은 단어지만, 상대를 받아들이는 마음, 변화에 열려 있는 태도, 관계를 여는 의지를 담고 있는 표현입니다. 특히 타동사로 사용할 줄 알게 되면, 영어 표현의 깊이와 성숙도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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