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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시나요?
운이 좋아 이른 나이에 취직하고, 직장 생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떤 삶의 방향성을 쫓아 살아가십니까? 저는 이 질문에 대답할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 늘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나의 가정이 내 삶의 방향성인건지,, 참 어렵네요 모두가 사는 방식대로 사는 것이 태어났으면 짊어져야할 저의 운명인지,, 후배의 방황에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저냥살아가요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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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렵지만 잘 버틴 2025년
암튼 생존신고 자체로 벅차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직원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는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주 어려운 부분은 거의 일년 내내 돈빌리러 다닌 한해였네요. 뭐 자랑이라면, 남여고용평등으로 노동부장관상, 고용창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는데, 직원공이 정말 큼니다. 새해에는 개인적인 목표: 나스닥에서 계속 돈 벌기 + 지금처럼 건강 챙기기 법인 대표로서 목표: (저는 이제 영업 안하지만)영업 잘해서 전직원 인센티브 지급 및 급여 레벨업 여기 계신 모든분들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소원성취하시길 빕니다!
천만달러만들기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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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해)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라 쓰는게 부자라고?
통념과 달리 부자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 부자는 돈을 많이 쓰는 사람입니다. 이 말은 소비를 미화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아무 기반 없이 돈을 많이 쓰는 것은 부자가 아니라 위험한 상태에 가깝습니다. 많은 자산이나 든든한 재정 구조 없이 과도한 지출을 하면, 그 끝은 반드시 재정 붕괴로 이어집니다. 지속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핵심은 단순히 쓰느냐 마느냐가 아닙니다. 실제로 돈을 많이 써도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느냐, 그리고 그 지출을 통해 삶의 가치를 누리고 향유하면서도 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느냐가 부자의 기준입니다. 진정한 부자는 지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자산, 현금흐름, 그리고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삶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돈을 쓰면서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여행을 가고, 시간을 사고, 좋은 환경을 선택하고, 경험과 편의를 구매합니다. 그리고 그런 소비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하나의 생활 구조로 유지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지출이 재정 전체에서 감당 가능한 수준이거나, 혹은 장기적으로 다시 소득으로 환원되는 구조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부자의 영역에서는 부채에 대한 인식도 다릅니다. 부채는 무조건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잘 설계하면 자본이 됩니다. 부자는 부채를 소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본지출에 사용합니다. 새로운 소득을 만들어내거나, 기존의 운영비를 상쇄하거나, 시간을 절약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데 씁니다. 예를 들어,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임대 수익을 낳는 자산, 혹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시스템 구축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런 지출은 비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앞당기는 행위입니다. 조직과 기관을 보면 이 구조는 더욱 명확해집니다. 어떤 조직이 얼마나 부유하고 영향력이 있는지는 매출보다도 지출과 예산 규모에서 더 분명히 드러납니다. 연구개발비, 인건비, 마케팅비, 인프라 투자 등 지속적인 지출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 조직이 그만큼 안정적인 소득과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속적인 지출은 곧 지속적인 수입을 전제로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지출은 오래 유지될 수 없습니다. 이 원리는 개인과 가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월급이 얼마냐보다 중요한 것은, 그 돈으로 어떤 생활 구조를 만들고 있느냐입니다. 매달 일정 수준 이상의 지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그 지출이 삶의 질과 효율을 높이며, 다시 소득 창출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부자의 영역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이 일시적으로 크더라도 지출을 감당하지 못해 불안에 시달리고,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없다면 그것은 부가 아니라 일시적 수입에 불과합니다. 결국 부란 숫자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얼마를 벌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를 써도 무너지지 않는가, 그리고 그 지출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지속 가능한가가 본질입니다. 돈을 많이 쓰는 삶을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사람, 그리고 지출을 통해 가치를 누리고 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진정한 부자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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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Count
오늘의 단어는 Count (카운트)입니다. 뜻: 세다, 계산하다, 중요하게 여기다, 믿고 의지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카운트 영영사전 정의: to determine the total number of something; to consider something as important; to rely on someone or something Count는 단순히 숫자를 세는 의미를 넘어서, 가치·중요성·신뢰를 표현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동사입니다. 1. 숫자를 세다 / 계산하다 Please count the number of attendees. → 참석자 수를 세어 주세요. 2. 중요하게 여기다 / 포함시키다 Every opinion counts. → 모든 의견은 중요합니다. 이때 count는 ‘가치가 있다’는 의미를 담습니다. 3. 의지하다 / 믿다 (count on) You can count on me. → 저를 믿으셔도 됩니다. We’re counting on your support. → 당신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count가 ✔ 숫자 ✔ 가치 ✔ 신뢰 를 모두 아우르는 단어라는 점입니다. 특히 count on은 회화와 비즈니스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핵심 표현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오늘 하루 중 “중요하다고 느낀 것”을 떠올려 “It counts.”로 표현해 보세요. 2. 누군가에게 신뢰를 전할 때 “You can count on me.”를 사용해 보십시오. 3.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계산’에서 ‘신뢰’로 의미가 확장되는 감각을 느껴보세요. Count는 짧고 단순하지만, 숫자에서 신뢰까지 이어지는 깊은 의미를 담은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면, 영어 표현의 무게와 진정성이 한층 더 살아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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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어렵습니다.
연락처를 주고받았는데, 막상 연락하려고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 오늘 주말인데 잘 쉬고있다가 연락받아서 귀찮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 아침 일찍부터 정신없는데 연락하는 것은 부담스러울까? - 점심시간인데 식사 하셨냐는 이야기는 너무 진부한가? - 집중도 슬슬 올라간 시간에 괜히 방해하는 것은 아닐까? - 일과 끝나고 연락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날까? - 처음부터 카톡으로 연락하는 것은 부담스러울까? - 문자로 먼저 연락해야 할까? - 그냥 이메일로 연락 한번 해볼까? - 제목은 뭘로 해야하지? - 첫 문장은 뭐로 시작해야할까? 등등 이런 저런 걱정 때문에 연락을 미루게 되고, 결국 내일로 미룬게 일주일 뒤로 미루다가, 연락처 교환만 하고 끝난 인연들이 많습니다. 쓰다보니 이성한테 연락을 고민하는 듯한 뉘앙스로 보이는데, 업무 상 미팅이나 네트워킹으로 만난 분들과의 연락고민입니다. 대화는 잘 하고, 상대방이 먼저 연락이 온다면 기쁘게 연락을 주고받는데, 제가 먼저 시작을 못하네요... 사실 이성과 연락할 때도 이런 고민이 있긴 하지만 항상 상대방이 먼저 연락 준 경우 밖에 없어서 해당 부분에 전반적인 훈련데이터가 많이 모자란 상태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고민이 있어도 그냥 먼저 연락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전에 상대방의 상황을 너무 염두해두는걸까요?
Weaver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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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왜 현재는 선물일까? 시간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
현재(present)는 왜 선물(present)일까요. 왜 사람들은 “현재는 선물이다”라고 말할까요. 그 이유는 감성적인 문장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따져보아도 매우 명확합니다. 현재는 가치가 가장 비싼 반면, 비용과 원가는 낮은 유일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붙잡고 살아갑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려 다시 바꿀 수 없지만, 머릿속에서는 끊임없이 재생됩니다. 후회와 미련, 아쉬움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으면서도 정신적 비용을 계속 발생시킵니다. 반면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불확실하고, 준비와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에너지를 미리 소모하게 만듭니다. 걱정과 불안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일에 비용을 선지불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그에 비해 현재는 다릅니다. 현재는 이미 주어져 있고, 추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 숨 쉬고, 지금 움직이고, 지금 생각하고, 지금 선택하는 데에는 별도의 원가가 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회수할 수 없을 만큼 높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집중, 지금의 판단, 지금의 행동은 오직 지금에만 가능합니다. 경제적으로 보아도 현재는 가장 효율적인 자산입니다.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이미 상각이 끝난 자산을 계속 들여다보는 것이고, 미래에만 매달리는 것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자산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면 현재는 이미 확보된 자산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투자 관점에서 보면, 원가는 상대적으로 낮고, 수익 가능성은 열려 있는 구간입니다. 현재에 집중하면 행동이 즉시 발생합니다. 행동이 발생하면 피드백이 생기고, 피드백은 곧 수정과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이 순환은 오직 현재에서만 작동합니다. 과거에서는 행동이 불가능하고, 미래에서는 검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성장은 항상 현재에서만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현재를 놓치는 이유는 그것이 너무 싸 보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있는 것 같고, 늘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현재는 가장 과소평가된 자산입니다. 지나가고 나서야 “그때가 가장 좋았다”고 말하지만, 그때는 이미 현재가 아니었습니다. 현재는 저장할 수 없고, 복제할 수 없으며, 연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희소하고, 그래서 비쌉니다. 동시에 이미 주어져 있기 때문에 따로 지불해야 할 비용은 없습니다. 이 모순적인 구조 때문에 현재는 선물입니다. 결국 “현재를 산다”는 말은 철학적 태도가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낮은 비용으로 가장 높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쓰는 사람은, 별다른 자원을 추가로 투입하지 않고도 삶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선물이고, 동시에 가장 가치 있는 자산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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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의 진로상담
나는 제이켠이라는 이름의 래퍼로서 20년을 살아왔다. 흔히들 ‘래퍼’라면 이런 이미지가 떠오를 것이다. 프리스타일로 살고, 돈도 왕창 벌고 헤프게 쓰며, 대답하기 싫은 톡은 무시하고. (써놓고 보니 엉망이군요.) 하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다.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다. 어떤 래퍼는 저축과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 친구가 있고, 어떤 래퍼는 성실히 답장도 잘하는(?) 그런 친구도 있다. 나는 후자 쪽에 속했다. 이따금 작사 강의나 개인 레슨을 하곤 했는데, 수강생들이 지불한 돈과 시간을 아깝게 하지 말자는 주의로 최선을 다해 임했다. 가르친다는 행위는 곧 그들이 골인 지점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뛰어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한 친구가 기억난다. 중학생에서 막 고등학생으로 올라가는 시기의 친구였는데, 심지어 그의 아버님과 식사 자리를 갖기도 했다. “우리 애가 가능성이 있나요?” 아버님이 여쭤보셨다. 아주 점잖으신 분이었는데, 내가 입장 바꿔 생각해 보아도 아들이 갑자기 래퍼를 하겠다고 때를 쓰면 곤란할 것 같았다.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이제는 랩으로 대학을 갈 수도 있는 세상이라(놀랍지만 사실이다) 많은 가능성이 있었지만, 그 친구에게 막연히 “하고 싶은 일을 해”라고 말하는 건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싶었다. 래퍼의 진로 상담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니 참 재미있는 광경이지 않나. 아무튼 나는 내가 아는 선에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었고, 결국 수업을 듣기로 했다. 단, 열심히 하는 취미 정도의 선에서 하는 것으로. 사실 많은 것들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취미라는 것은 본래 그것이 잘돼도 그만, 안 돼도 그만이다. 잘되면 그런 대로 기쁘고, 안 되면 해보았다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나는 그렇지 못했다. ‘열심히 하는 취미’가 아니라 모든 것을 바쳐버린 수준이 되었다. 내 삶의 기조가 그랬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항상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려본다. 그때 “이걸 더 해볼걸…” 하고 후회할 것인가? 나는 후회하지 않을 만큼 음악을 해왔고, 그건 무모할 정도였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곡 만드는 데 쓰면 10%도 되돌아오지 않는, 그런 마이너스의 사업을 계속해 왔던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니 수입이 없어져 취업을 하게 되었다. 역설적으로 이것은 내 삶에서 아주 운이 좋은 부분이라 생각한다. 자, 지금의 나는 후회하는가? 나는 여전히 음악을 하고 있다. 단, ‘열심히 하는 취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이루고 싶어 할 것이다. 나는 말하고 싶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그 이루고자 하는 것이 나를 삼켜버리지 못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그 자체가 대단한 거라고. 이제 인생을 ‘열심히 하는 취미’ 정도로 살아보는 건 어떨까? 이렇게 써놓은 김에 오늘은 성수동이나 어슬렁거려봐야겠군요. 사진은.. 지나치게 자유분방했던(?) 머리의 나와 친구들
영포티정태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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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어려운 저를 위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삼십대를 접어든 청년입니다 , 모두 연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사실 좋은 연말 보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서론을 막론하고 최근에 실직과 동시에 가족들과 절연하여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가정적인 부분은 명세히 설명드리기 어렵지만 참.. 제가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지 정말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악재는 한번에 오나봅니다 실직,재정적인 문제, 가정불화 등등 너무나 괴롭고 외로워서 이 곳에 한번 털어놉니다.. 두서없이 긴 글 죄송합니다.
lastname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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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철학적으로 이게 말이 되나요?
헤겔 클로스
프레리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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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 연하장 이미지들
AI로 만든 연하장 이미지 공유합니다. 주변에 신년인사 전하실 분들은 맘껏 사용하세요. 불의 기운을 받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나가시는 2026년 되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에게 공유하고 싶거나, 더 많은 이미지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방문 바랍니다. ^^ 2026년 신년축하 연하장 이미지들(무료) https://datafortress.tistory.com/m/23
디포트리스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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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연말 감사제 혜택이
꼴랑 이거갖고 감사 혜택 어쩌고 하는건가 별로 안 감사한가봄? ㅆㄱㅈ 없는것들… 유심사태에도 안바꿨더니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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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회피형이 된 것 같아요
이번달에 그만두었는데 이년 넘게 다닌 회사에서 멘탈이 너무 깨지고 풀재택이다보니 사람들도 만나는 일이 줄어들고 팀원들간의 갈등, 사람문제 등등으로.. 어느 순간 제가 회피형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이전과는 달라진 제가 느껴질때마다 너무 싫은데 이거 고칠 방법 없을까요. 회피형 사람들을 만나서 저도 회피형이 되는 것 같고 미쳐버리겠네요
퇴근호소인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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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사업 실패 및 취업
지금까지 6년 사업하다 결국 돈도 못벌고 빚만생기고 현상유지에 있습니다 남들은 결혼에 집사고 하는데 연애는 커녕 우울증에 시달려 약까지 먹네요 사업은 이제 진짜 접긴 접거나 부업으로 해야할거같은데 직장을 다녀보질 않아 뭐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들어갈수 잇을지도 고민이구요 ... 사업을 한 내가 너무 한탄스럽네요 그냥 직장다닐걸 저는 화장품제조업과 온라인을 했습니다 내년에 취업할려 고려중인데 요새 일자리도 많이 없다하여 걱정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겠습니다
취업성공1220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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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전략) 살을 빼고 싶다면 먹는둥 마는둥, 가성비보다 맛몸비
안녕하세요. 식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좀 써봅니다. 아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하나의 참고 의견으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에는 정답이 없고, 결국은 각자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을 빼기 위한 식이 전략에서 제가 중요하게 느낀 핵심은 ‘의지로 버티는 식단’이 아니라, 욕망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첫째, 먹는 둥 마는 둥합니다. 아예 안 먹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먹긴 먹되 음식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정말 맛있거나 몸에 좋다고 느껴지면 어느 정도는 먹습니다. 다만 “이제 충분히 맛있다”, “배도 어느 정도 찼다”는 지점이 오면 미련 없이 멈춥니다. 끝까지 비우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가성비보다 맛과 몸에 좋은 정도의 비율("맛몸비")을 따집니다. 가격 대비 양이나 포만감을 기준으로 음식을 고르지 않습니다. 굳이 맛도 없고 몸에도 좋지 않은 음식은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몸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지만 너무 맛있는 음식은, 욕구를 억누르기보다는 소량으로 즐깁니다. 이렇게 기준을 바꾸면 음식 선택이 훨씬 차분해집니다. 셋째, 참다가 먹거나 먹다가 참습니다. 하루 종일 계속 무언가를 먹는 구조를 피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는 참고 오후에 한 번 먹고 끝내거나, 오전과 오후에만 먹고 저녁이나 밤에는 먹지 않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먹고 언제 안 먹을지”에 대한 리듬을 만드는 것입니다. 넷째, 욕망을 분산 투자합니다. 매 끼니마다 맛있는 것을 찾기 시작하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욕망을 하루, 주간, 월간, 연간 단위로 나눕니다. 오늘은 평범하게 먹되, 주말에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한 달에 한 번 정말 먹고 싶은 것을 먹는 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이 폭발하지 않고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다섯째, 배부를 때 맛있는 것을 먹기보다, 배고픔을 유지하다가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습니다.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어느 정도 배고픔을 유지한 상태에서 채소, 콩류, 견과류처럼 몸에는 좋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의외로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 경험이 쌓이면 음식에 대한 감각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 방식의 핵심은 억지로 참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음식과의 관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먹지 말아야 할 적으로 음식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접근하면 살을 빼는 과정이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리듬을 정돈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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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 먹방만 돼? 잠방은? 뛰방은?
먹방은 완전히 새로운 문화입니다. 불과 십수 년 전만 해도 누군가가 밥 먹는 모습을 수십만, 수백만 명이 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식사는 철저히 사적인 행위였고, 혼자 하거나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군가의 식사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었고, 직업이 되었고, 문화가 되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인식의 전환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따라옵니다. 왜 먹방은 되고, 잠방은 어색하게 느껴질까? 왜 먹방은 문화가 되었는데, 뛰방은 아직 낯설까?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콘텐츠의 본질은 ‘행위’가 아니라 ‘맥락과 의미’에 있기 때문입니다. 먹방은 단순히 먹는 행위가 아닙니다. 혼자 밥을 먹는 사람에게는 동반자가 되고,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는 대리만족이 되고, 타인의 식습관을 구경하는 관찰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즉, 먹방은 인간의 고독, 욕망, 공감이라는 감정의 지점을 정확히 건드립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문화가 되었습니다. 잠방은 어떨까요. 잠자는 행위 자체는 너무 ‘닫혀’ 있습니다. 상호작용이 없고, 흐름도 없고, 감정의 전달도 약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주류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잠방이 절대 불가능한 콘텐츠라는 뜻은 아닙니다. 만약 잠방이 ‘쉼’, ‘안정’, ‘함께 잠드는 감각’, ‘불안한 현대인을 위한 동조 리듬’ 같은 맥락을 제대로 품게 된다면, 충분히 다른 의미의 콘텐츠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ASMR이나 백색소음 콘텐츠는 이미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뛰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뛰는 장면을 틀어놓으면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것이 인간의 체력, 의지, 반복, 고통, 극복이라는 서사를 품는 순간, 뛰방은 더 이상 단순한 운동 영상이 아니라 인간 존재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됩니다. 마라톤 중계가 감동을 주는 이유도, 우리가 그 안에서 인간의 한계와 집념을 보기 때문입니다. 결국 여기서 드러나는 더 큰 진실은 이것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콘텐츠라는 사실입니다. 먹고, 자고, 걷고, 뛰고, 멍하니 앉아 있는 것까지, 본래는 너무 일상적이라 주목받지 않던 행위들이 맥락을 얻는 순간 콘텐츠가 됩니다. 더 나아가 보면, 우주의 자연만물조차 콘텐츠입니다. 파도가 치는 모습, 나뭇잎이 흔들리는 장면, 비가 떨어지는 소리, 밤하늘의 별 — 그것들은 이미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몰입을 제공하는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핵심 변화는 “무엇이 콘텐츠가 될 수 있는가”가 아닙니다.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가”가 질문의 중심입니다. 먹방이 가능해졌다는 것은, 인간이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사건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일상 그 자체에서 의미와 공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평범한 삶이, 평범한 행위가, 평범한 순간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은 이렇게 바뀝니다. 먹방만 되느냐고 묻는 게 아니라, 당신의 삶에서 아직 콘텐츠가 되지 않은 것은 무엇이냐고 묻는 시대입니다. 우리의 삶은 이미 콘텐츠이고, 이 우주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은 콘텐츠가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남은 것은 단 하나, 그것을 어떤 시선과 어떤 맥락으로 바라보느냐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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