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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고 저축하고 연금 넣는 루트가 계속 통할까요
요즘 들어 자산 얘기만 나오면 예전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 회사 다니면서 월급 받고 저축하고, 연금 넣고 그냥 이 루트로 성실히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물가나 환율 움직이는 거 보다 보면 이거 안 될 것 같은데 싶고요... 회사에서 들어보면 다들 각자 투자하는 방식도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실물자산이니 완전 다르고... 얼마 전에는 그냥 투자 공부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은 관련 책을 하나 읽어봤습니다. 단순히 은이 오른다, 금이 안전하다 이런 이야기라기보다는, 지금 우리가 쓰는 화폐 시스템 자체가 예전이랑은 다른 국면에 들어왔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달러가 중심이던 질서가 흔들리고 있고, 그래서 다시 실물자산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읽다 보니까 은을 지금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보다도, 내가 그동안 자산을 너무 숫자로만 생각해온 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돈이 안느나? 싶었어요. 얼마나 벌었느냐보다 어떤 형태로 가지고 있느냐도 꽤 중요한 문제더라고요. 그동안은 회사에서 일해서 번 돈을 통장에 잘 쌓아두면 언젠가는 분명 안정될 거고, 그렇게 투자에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전제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직 아는 게 없어서 뭘 크게 바꾸겠다는 결론은 없고요. 그냥 예전처럼 아무 생각 없이 모으기만 하면 되던 시기는 이미 지나간 것 같다는 느낌 정도입니다. 하... 투자 공부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은 아는 게 없어서 책에서 배우는 게 가장 크네요
유니콘29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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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막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관전 포인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벌써 내일 시작이네요. 컬링 사전경기는 벌써 진행중이고요. 핵심 정보만 정리해드립니다. (한국 시간 기준) ✅개막식 : 2026.02.07(토) 04:00 ✅폐막식 : 2026.02.23(월) 04:00 📺 중계 채널 (할많하않..) JTBC 단독 중계 + 온라인은 네이버 단독 중계 이번엔 좀 특이하게 지상파가 아니라 JTBC 단독 중계예요. (지상파 없는 올림픽 중계는 역대 최초라고 합니다..) 온라인은 네이버에서만 볼 수 있고요. 예전처럼 채널 돌려가며 비교하는 재미는 떨어지겠네요. 밀라노 동계 올림픽 주요 관전 포인트: - 쇼트트랙(효자 종목):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선수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피겨스케이팅: 이제는 완숙미가 느껴지는 차준환 선수, 갓기에서 성장한 신지아 선수! - 컬링: 그 유명한 팀킴의 김선영 선수와 새롭게 합류한 설예은 선수. 근데 스웨덴과의 사전경기에서 정전에 판정논란까지 발생해서 벌써부터 말이 많네요. - 봅슬레이/스노보드: 불모지에서 기적을 쓰는 이건 선수와 이지오, 이나윤 선수까지 이번 올림픽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곳에서 열리는데, 경기장 간 거리가 꽤 멀어서 선수들이 이동하느라 고생 좀 할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풍경만큼은 역대 올림픽 중 제일 예쁠 것 같습니다.
아싸홍삼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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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열심히 살지 않을려고 합니다
뭔가 이렇게 살다가 제명줄에 못살거 같아요 ㅎㅎ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욕심 다 내려놓고 그냥 될대로 살아볼라구요 이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이은이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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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 교체주기
매일 와이셔츠와 풀정장 입으시는분들, 와이셔츠 얼마 주기로 입다가 버리시나요? 참고로 영업직입니다.
요들송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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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는 아니지만 의류계열에 계신분들에게 궁금해요
친한 친구들 30대초반 여자 4명이 자주 모여요 A는 의류계열 회사 다니고 B C D(글쓴이)는 공공기관 사무직이구요 꼭 4명이 아니더라도 당일 시간되는 사람 2~3명도 자주 모여요 최근에 A를 중심으로 BCD돌아가면서 옷이 비슷하게 겹쳤거든요 뭐 청바지에 흰색상의 브라운계열 셔츠라던지 검은색 상의 등등 저는 그럴때마다 왜 나빼고 옷 맞춰입어~~이러는데 A가 몇번 겹치고 나니 계속 옷 니네 뭐입고와 이런걸 자주 물어봐요 겹치기 싫다고... 객관적으로 몸매도 얼굴도 A가 가장 예쁘고 저희는 기분이 안나쁘고 공공기관 계열 특성상 옷을 튀게 입지도않아요 저희는 예민하게 생각한적두 없는데 제가 그쪽 계열을 잘 몰라서 이해도가 낮은건지 친구가 옷 겹치기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싫은건지....
힛츄앳댓츄르츄르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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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수다] 까치 시키, 시꾸랏!
사무실이 8층 탑층입니다. 제 자리 뒤 양쪽에 까치가 집을 짓고 있어요. 까악 깍... 툭툭...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관리사무소에 말씀 드려봐야할 듯합니다.  (,,・д・)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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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nglish)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Craft
오늘의 단어는 Craft (크래프트)입니다. 뜻: 공예, 기술 / 정교하게 만들다, 공들여 준비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크래프트 영영사전 정의: skill in making things by hand; to make or create something carefully and skillfully Craft는 단순히 ‘만들다(make)’보다 훨씬 정성과 의도가 강조된 단어입니다. 결과보다 과정, 속도보다 완성도에 초점이 있습니다. 1. 기술·솜씨를 의미하는 명사 He learned the craft from his mentor. → 그는 스승에게서 그 기술을 배웠습니다. →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축적된 노하우를 뜻합니다. 2. 공들여 만들어내다 (동사) She carefully crafted her message. → 그녀는 메시지를 공들여 다듬었습니다. → 말, 글, 전략, 기획에도 매우 자주 쓰입니다. 3. 기획·전략·이야기 구성에서 The team crafted a long-term strategy. → 팀은 장기 전략을 정교하게 설계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Craft가 ✔ 즉흥적인 행동이 아니라 ✔ 의도와 숙련이 담긴 결과 ✔ 시간과 생각이 들어간 산출물 을 의미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craft a plan craft a story craft a response 같은 표현이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최근 급하게 만든 것과, 공들여 만든 것을 하나씩 떠올려 보세요. 2. “I carefully crafted this.”라는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make와 craft를 바꿔 쓰며 느낌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Craft는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태도와 완성도를 함께 담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이해하면, 영어에서 ‘잘 만든 것’의 결이 훨씬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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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살에 빚이 6300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연봉이 5700 정도 되고 주말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20대 후반부터 30대인 지금까지 말도안되는 퍼주는 습관으로 인해서 결국 전세 1억2천짜리 빌라를 제외하고는 없는데.. 이 상황 저는 수습할수 있을까요..?
모르겠다모르겠어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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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뉴스 법?? 그게 정확히 뭔지 아시는분..
오늘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팀장님이랑 대리님들이 가짜뉴스 막는 허위조작근절법안? 그거 얘기하시다가 싸우기 직전까지 가서 진짜 놀랐네요 ㅠ 대리님들은 악법이고 독재국가 된다 얘기하니까 듣던 팀장님이 이래서 그 법이 필요하다 너희 세대가 아직 미숙해서 그런 거짓뉴스를 믿는거라고 서로 논쟁하다 부모님 욕하고 같이 있던 차장님이 겨우 말렸어요ㅠ 그 법이 뭔데 이렇게 난리인걸까요? 싸웠던 팀장님께서 여직원들에게 따로 금요일에 커피 마시면서 잘 알려주시겠다고 해서 그 전에 좀 알아둬야 빨리 끝날꺼 같아서요😂
꽃미남팀장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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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심리치료...받는게 좋겠죠?
최근에 제가 정말 너무 큰 불미스러운 일을 당해 큰 금융피해를 입어 이로인해 정말 많은걸 잃게된 상황입니다.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설명하기 힘들지만 경찰서에 피해접수 해둔 상태이고 너무 큰 사건이라 지역 경찰서가 아닌 더 상위기관으로 이관된 상태입니다. 제가 피해자이고 이로인해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신뢰를 잃은 상황이고 저를 포함해서 제 가족들도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그동안 해왔던 모든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게 됐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이고 이런 상황 때문에 평소에 먹는걸 참 좋아했었지만 어떤걸 먹어도 전혀 행복하지 않고 잠을 자도 자꾸 중간중간 깨어날뿐더러 먹은게 없어도 자꾸 헛구역질이 나고 자꾸 나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힘들고 또 힘든데 심리치료를 거치면서 약물복용을 하게되면 업무에도 지장갈것같고 이로인해 주변에 소문이 퍼지면서 안그래도 힘든 상황에서 자꾸 이상하게 와전되고 와전되서 회사에도 안좋은 소문이 퍼질까봐 도움을 요청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안그래도 다시 시작해야하는만큼 여태껏 누려오던것도 다 포기하고 일도 투잡 쓰리잡 뛰어서라도 다시 원복하고 싶은 상황에 심리치료도 솔직히 배부른 소리같기도 한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름짓기귀찮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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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권고사직 시스템
옛날에는 진짜 상무-> 부장 -> 차장 식으로 구조조정됐는데 요즘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사원,대리급이 더 당하는거 같네요.... 시장이 변했나?
3121john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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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혹시 의료비 지원이나 출산수당같이 원가가아닌 판관비 복리후생비 같은 경우도 부서장 결재 타시나요? 아니면 바로 인사팀결재 ?
3121john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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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만 41살 오늘 생일..
잘살든 못살든 고생했다 지금까지 아둥바둥 살아서..
불법택시
억대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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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광고
리멤버 광고가 들어갈때마다 너무 길게 자주 나오네요 많이 불편합니다
김인환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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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춘이래요! 복 들어오게 하려면 '이것'은 피하세요.
새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네요🌸 입춘은 한 해의 기운이 새로 열리는 날이라, 예로부터 복을 맞이하는 날로 불렸다고 하는데요. 재미로 보는 거지만, 기왕이면 좋은 기운 받으시라고 입춘 풍습들 정리해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늘 전화오셔서 꼭 하라며 잔소리를...ㅋㅋ) ✅오늘 하면 좋은 일 1. 오신채 챙겨 먹기 파, 마늘, 달래, 부추, 미나리 등 자극적이고 매콤한 다섯 가지 채소를 먹으며 겨울 동안 쌓인 기운을 깨우고 활력을 찾는 풍습이에요. 2. 입춘대길 붙이기 다들 아시겠지만 현관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써서 붙이면 길운이 들어온답니다. 이미 입춘시(오전 10시경)는 지났지만, 오늘 안에만 붙여도 기분 좋은 시작이 되겠죠! 🚫오늘 피하면 좋은 일 1. 청소 & 쓰레기 버리기 먼지를 털거나 하는 행동이 들어오려던 복까지 같 버릴 수 있어서 오늘은 큰 청소는 패스! 2. 돈 빌리기 & 돈 빌려주기 돈 거래를 하면 재물복도 같이 나가서 일 년 내내 재물이 모이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어요. 3. 다툼 & 한숨 & 부정적인 말 오늘 화를 내거나 싸우면 일 년 내내 집안에 다툼이 끊이지 않고 평화가 깨진다는 속설이 있어요. 첫 기운이 탁해지지 않게 오늘은 무조건 긍정적인 말만 하기. 4. 물건 깨뜨리기 그릇이나 가구를 깨뜨리는 것은 한 해의 운이 조각난다는 불길한 징조로 본대요. 오늘은 특히 조심. 5. 끼니 거르기 & 혼밥하기 혼자 먹으면 인복이 줄어든대요. 가능하면 누군가와 함께! 과학적 근거보다는 기분 좋게 새해를 시작하자는 마음가짐인 거 아시죠? 다들 올 한 해 입춘대길 하세요! 🍀 지난 번에 쓴 [돈 안 들이고 간단하게 셀프로 '액땜'하는 방법] 글도 읽어보세요. ▶ https://link.rmbr.in/25jput
메시매시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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