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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런 상황에서 동창회 나가도 될까요?
처음으로 고등학교 동창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보고 싶던 친구들도 많고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한데, 망설여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저는 나름 슬림한 편이었고, 외모에도 자신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 가고 취업하고, 특히 직장 생활하면서 잦은 야근과 회식에 치이다 보니 그때보다 체중이 15kg 이상 불었습니다. 뭔상관이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10여 년 만에 처음 보여주는 모습인데 좀 자신감도 떨어질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아저씨 다 됐네 라는 소리 들을거 같기도 하고요. 특히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애를 동창회에서 만날 수 있을거 같아서 가서 보고 싶은 마음 반, 별로인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안 가고 싶은 마음 반입니다. (교실에서 공개고백 했다가 까였던...ㅋㅋㅋ 그 이후에 친구로만 지냈었는데 요즘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동창회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속도를즐기는자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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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혼자 보내는 분 있나요?
그게 저입니다 ㅋ 원래 클스마스마다 애인이랑 보냈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솔로네요 혼자서 뭘해야될지 도대체 감이 안옵니다. 친구들은 각자의 애인들이랑 놀러가고.. 가족들은 멀리 있고.. 빨간 운동복 입고 혼자 크리스마스 기분이나 내면서 쇠질이나 할까 고민이에요. 저는 무쟈게 외로울 예정이지만 리멤버 선배님들은 행복하고 복작하고 따뜻한 클스마스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프로답게 혼자서도 재밌게 보내시는 분들은.. 콘텐츠 추천좀 해주세요..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
웅씌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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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좋아지는 꿀팁좀 알려주세요!
아이낳고 아이 챙겨느라 그런건지 아니면 전신마취를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진짜 기억력이.. 붕어 수준인데요ㅠ 체력의 문제인것 같기도 한데.. 이걸 어떡하면 좋을까요? 기억력 좋아지게 하는법좀 알려주세요ㅠ
lin79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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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에 강박증 환자 층간소음
지금 바닷가 놀러와서 리조트에서 쉬고있는데 윗층 묵는 사람이 강박증 환자인거 같아요. 3초에 한번씩 의자 질질끄는 소리를 내요. 리조트에서 3초에 한번씩 의자끌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정신적 고문이네요. 쉬러왔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분노가 유발되네요…. 요즘 세상에 어떻게 이런 어이없는 일이 ㅎㅎㅎㅎ
프레리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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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에서 중요 소식을 요약했어요!
안녕하세요 리아입니다! 이번주 크립토에서 중요한 소식 전달드릴께요!! 한 줄 요약부터 갈게요! 👉 요즘 시장, 유동성은 다시 들어오고 있고 규제는 조금 느슨해졌어요. 먼저 분위기부터 보면 👀 12월 중순에 • 미 재무부 계좌(TGA) 잔액이 약 780억 달러 줄었고, • 연준은 내년 1월 중순까지 400억 달러 정도의 매입을 시작했어요. 👉 쉽게 말하면, 시장에 돈이 다시 도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크립토 쪽에서 진짜 중요한 변화가 있었어요! 연준(Fed)이 NASP(신규 활동 감독 프로그램)라는 걸 종료했는데요, 이건 그동안 은행이 크립토를 하려면 👉 “일단 안 돼” 하고 보던 특별 규제였어요. 이게 사라졌다는 게 포인트예요. https://blockpath.pro/post/1281
히리릿쾅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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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테리어 전에 꼭 봐야할 글
병원 인테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건 의외로 비슷합니다. 공사 중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개원하고 나서 다시 뜯어야 하는 건 아닐지 소음, 동선, 법규 때문에 운영에 지장이 생기진 않을지 인테리어 업체 말만 믿어도 되는지 디자인보다 불안함이 먼저 오는 경우를 저희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포커스 정신건강의학과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저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떻게 예쁘게 만들까’가 아니었습니다. 시공을 모르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지점들 병원 인테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디자인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많이 걱정하는 게 있습니다. “공사 끝나고 나서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운영하다가 다시 뜯어야 하는 건 아니겠죠?” 이 질문은 지극히 정상적인 질문이고, 대부분 시공 문제를 한 번쯤 겪어본 분들이 하시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디자인 이야기는 최대한 덜 하고, 인테리어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시공의 핵심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는 왜 시공이 더 중요할까 병원은 주거 공간이나 상업 공간과 다릅니다. 하루 사용 시간이 길고 반복 사용 빈도가 높고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참고 쓴다”가 거의 불가능한 공간입니다. 특히 진료과에 따라 시공의 기준 자체가 달라져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병원 공사 현장에서 이 차이가 설계와 시공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습니다. 1. 수도·배수 “물은 무조건 문제를 일으킨다”는 전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생기는 부분은 단연 수도와 배수입니다. - 물이 샌다 - 배수가 느리다 - 특정 시간대에만 역류한다 이런 문제들 대부분 공사 이후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내과, 치과처럼 물 사용량이 많거나 이물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진료과에서는 - 배관 굵기 - 경사 - 트랩 구조 - 점검 가능 여부 이 네 가지가 처음부터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일단 연결해두고 보자”는 접근은 거의 반드시 문제로 돌아옵니다. 2. 전기 “겨울에 전기 내려간다”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전기 문제는 대부분 겨울에 발생합니다. 난방기, 의료기기, 조명, 콘센트가 동시에 사용되면서 차단기가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기계 문제가 아니라 부하 계산의 문제입니다. - 진료과 특성에 맞는 전력 산정 - 의료기기 사용 패턴 - 동시에 켜질 가능성에 대한 가정 이게 설계 단계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공사 후에는 해결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기 도면을 볼 때 “이게 가능한가”보다 “이 상황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가”를 먼저 봅니다. 3. 소방 “안 걸리면 된다”는 기준은 가장 위험합니다 소방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일수록 문제가 됩니다. - 방염 처리 누락 - 규격이 맞지 않는 전기관 - 형식적으로만 맞춘 마감 검사 때는 넘어가지만, 운영 중 문제가 생기면 모든 책임은 병원으로 돌아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X-ray실 납문처럼 누가 봐도 중요한 부분은 대부분 잘 지켜집니다. 문제는 기본인데 잘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병원 인테리어에서는 소방을 “검사용”이 아니라 운영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4. 차음과 소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중심 병원에서는 차음 문제가 곧 병원의 신뢰도와 직결됩니다. 그런데 차음은 벽을 두껍게 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 벽 - 문 - 천장 - 설비 관통부 이 중 하나만 놓쳐도 소리는 새어 나갑니다. 특히 시공 단계에서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넘어간 디테일들이 운영 중 가장 큰 스트레스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차음은 설계 + 시공 + 현장 관리가 같이 가야 하는 영역입니다. 5. 병원 시공에서 가장 중요한 것 ‘다시 고칠 수 있는가’ 병원 인테리어에서 모든 문제를 100% 막는 건 불가능합니다. 변수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공을 볼 때 항상 기준으로 삼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손댈 수 있는 구조인가?” - 점검이 가능한가 - 접근이 가능한가 - 부분 수정이 가능한가 이 기준이 없으면 작은 문제 하나 때문에 전체를 다시 뜯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준비합니다 저희는 병원 인테리어를 “지어놓고 끝나는 일”로 보지 않습니다. 설계 단계에서 문제를 최대한 가정하고 시공 단계에서 그 가정을 검증하고 운영 단계에서 실제 사용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이 번거롭고, 시간도 더 들고, 비용도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은 한 번 열면 쉽게 멈출 수 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왜 더 조심해야 할까” 정신건강의학과는 다른 진료과보다 훨씬 민감한 공간입니다. 상담 내용이 외부로 새지 않아야 하고 환자 동선이 최대한 겹치지 않아야 하며 작은 소음, 진동, 기계음에도 공간의 신뢰도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단순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운영 안정성이 핵심인 공간으로 정의했습니다. 디자인보다 먼저 이야기한 것들 초기 미팅에서 저희가 원장님께 먼저 드린 질문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 하루에 상담실이 몇 시간, 어떤 밀도로 사용되는지 -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소음은 무엇인지 - 직원 동선과 환자 동선이 언제 겹치는지 - 개원 후 가장 걱정되는 상황은 무엇인지 이 질문들은 디자인을 하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시공을 모르면 설계는 의미가 없습니다 병원 인테리어에서 많은 문제가 디자인이 아니라 시공 디테일에서 발생합니다. - 벽은 분명 막혀 있는데 소리가 샌다 - 배수는 연결되어 있는데 막힌다 - 전기는 정상인데 겨울에만 내려간다 이런 문제는 현장에서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작할 때부터 “이게 실제로 시공 가능한가”, “현장에서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를 같이 검토합니다. 도면은 예쁘게 보이기 위한 그림이 아니라, 현장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 원장님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인테리어 끝나고 나서 계속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돼요.” “공사할 때는 괜찮다더니 막상 열고 나니까 불편한 게 많더라고요.” 저희는 이 걱정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 없을 겁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디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어떤 부분은 조정이 필요할 수 있는지 개원 후에도 체크해야 할 지점은 무엇인지 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시공 이후까지 포함한 준비 포커스 정신건강의학과 프로젝트에서도 저희는 공사 완료를 끝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 실제 운영 중 체감 소음 - 문, 손잡이, 조명 같은 반복 사용 요소 - 상담실 사용 패턴에 따른 미세 조정 이런 부분들은 개원 이후에야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후 대응까지 염두에 두고 접근했습니다. 병원은 “지어놓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계속 사용되며 검증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기록하려 합니다 어떤 문제를 먼저 가정했고 어떤 기준으로 설계했고 시공 단계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봤는지 이런 이야기들이 병원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실제 공간과 함께 구체적인 설계와 시공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보려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는 결국 디자인보다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이 팀은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 “한 번쯤 이야기해봐도 되겠다” 라고 느끼셨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저희와 함꼐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병원 인테리어 하시는 다양한 인테리어 스튜디오, 병의원 개원 컨설턴트, 당사자이신 원장님들도 꼭 이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현실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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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의 노동운동을 왜 아바타로 하지
학교에서 노동운동에 관심있는 본인들이 직접 운동을 하면 될 텐데 자꾸 원격 아바타로 가만있는 제게 운동을 시키려고 해요. 추측컨대 본인들은 블랙리스트라서 못 들어간 회사에 제가 들어가니 이참에 위장취업으로 변신시켜서 한건 올리려는거 같습니다. 저는 노동운동에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구요. 진보 정치인들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빈곤 연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친척들이 큰 부자에서 사업 실패로 빈곤해지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빈곤의 매카니즘 이런 거에 연구하면 의미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이분들이 본인들은 우아하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또는 우아하게 월급을 챙기면서 본인의 노동운동 주장을 제게 떠넘기는게 꽤나 불편합니다. 애초에 노동운동 정치지망생을 잘 골라서 투입했어야 했는데 좀 에러가 난거 같아요. 전 아무리 진보 정의가 중요해도 이런 식으로 고용주 뒤통수치는 양아치 짓은 하면 안된다는 주의이구요. 이것은 그저 학교폭력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졸업했는데 왜 자꾸 소환하는지???? 솔직히 젊은 정치인들이 당선안되니까 택배 일하고 목공 일하는것도 웃긴게, 10대 20대때 알바로 했어야 할 일을 정치인이 된 다음에 체험하듯이 하며 셀럽 감상을 남기는 등 거꾸로 가는 그들의 모습이 마냥 좋아보이진 않아요. 먼가 미국 본사 회장이 일본법인 대표에게 무라하치부 이지메 문화 개선하라는 미션을 한국법인 대표한테 시키면서 옆구리 쿡쿡 찌르면서 오더 내린거 같은데, 이걸 왜 저한테 원맨쇼하듯이 절 태워서 해결하라고 강요하는건지 심히 마음에 들지 않네요….
프레리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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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통 연봉을 얘기하면 일반적으로 어떤걸 기준으로 말하시나요?
통용되는 기준이 뭘까요
이루어내리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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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뮤니티도 있었군요
어플에 들어와보질 않아서 처음 알았어요!
못받은돈은내게로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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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수리비
2년 사용한 다이슨 에어랩이 갑자기 안되서 As 보냈는데.. 수리비가 149,000원 이래요! 수리비 너무 한거 같아요 ㅜㅜ
Molala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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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전원주택에 내려가 사는 분들
좋아보여요. 저도 은퇴하고 시골 전원주택에서 살면서 근처에서 북카페하고 독서모임하면서 사는게 꿈이에요. 지금 회사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정서적으로도 번아웃 상태라 이직하고 싶지도 않아요. sns에 보면 이미 시골서 그렇게 살고 계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지역 작은 서점하시는 분들 좋아보여요. 아마 이대로면 계속 싱글일거라 이것저것 할 시간도 많을 거 같은데 수집한 영화들로 카페에서 작은 상영회도 열고 싶고 독서모임, 스터디모임, 전시회, 공연도 열고 싶어요. 서울 경기권에도 사실 그런 모임이 많은데 참여만 하는게 아니라 그런 공간을 꾸려보고 싶더라구요. 구런데 당연히 돈을 못벌테니 생활비는 있어야 할텐데, 은퇴하신 분들은 생활비 어떻게 충당하시나요? 애들 공부방을 해야되나 나이들어서도 과외할수 있다면 복이네요 제가 너무 나이브한 걸까요 다들 돈이 안되니까 안하는 걸텐데. 그래도 또 개중에는 도전하는 분들도 있어서. 결혼은 딱히 이렇다할 생각은 없어요 좀 나무처럼 혼자 놔둬도 알아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만나면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카페 주인…. 캬캬캬
프레리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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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청첩정 모임하면 얼마정도 사줘야하나요??
축의금 20만원씩 받고 저 포함 4명이 만났는데 1명이 돼지말고 무조건 소로 가야한다고 그래서 먹고보니 92만원 나왔네요.....
강아지키우고싷당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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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역 공부장소 있을까요?
출근 전 자격증 공부를 좀 해볼까 하는데, 회사에 공간은 많지만 딴짓하는거 알려져서 회사생활에 좋을게 없다보니 공부 좀 하다가 출근하려고 합니다. 퇴근 후에는 변수도 많고 심신이 지쳐서 매일 아침에 2시간 정도씩 하려고 하는데, 마땅한 곳이 있을까요?
RRRRL
억대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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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붕어빵 드세요
오늘이 벌써 동지래요! 올해 동지는 음력으로 11월 초순이라 '애동지'라고 하네요? 애동지에 팥죽 먹으면 아이한테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대서 원랜 원래는 팥죽 먹는 날이지만 애동지엔 팥떡을 먹으라고 합니다!! 팥떡은 지금 당장 구하기 힘드니까 다들 붕어빵 하나씩 사먹고 액운 쫓읍시다~👿🔫😇
바닐라빈라떼
금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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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꾸 테무에서 싸 보이는 옷을 삽니다.
언니로서 너무 속상해서 글 올려봅니당... 동생이 요즘 하루가 멀다고 테무에서 택배를 시킵니다. 진짜 말그대로 저렴해보이는 옷을 사는데 질이 너무 안 좋아 보입니다. 딱 봐도 한 번 세탁하면 다 늘어날 것 같은 얇은 재질에, 실밥 처리는 엉망이고, 특유의 화학 제품 냄새까지 나서 무슨 일회용 옷 같습니다. 동생이 아직 학생이라 돈이 부족해서 그러나 싶어서 불러다가 용돈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테무도 요즘 그렇게 마냥 싸지도 않아서;; 몇번 살돈 합치면 제대로된 브랜드 옷 하나 살거 같아서요. 김현아 가서 같이 쇼핑이라도 하자고요. 근데 자기는 용돈 필요없으니까 언니나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질 좋은 옷 하나 사서 몇년씩 입는것보다 싸고 유행하는 옷 여러벌 사서 매일 다르게 입고 싶다고" 하네요. 너무 질이 안 좋아보인다고 하니까 강요하지 말라고 해서 오랜만에 한바탕 싸웠습니다. 곧 있으면 취업할 나이인데 너무 저렴해 보이는 옷만 입고 다니면 밖에서 은근히 무시당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게 솔직한 언니 마음이고요. 용돈을 준다고 해도 거절할 만큼 확고한 저 고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존중해주는게 맞을까요? ㅠㅠ 사진은 테무 검색해서 아무거나 나오는거 넣었는데 딱 이런 느낌의 옷들입니다.
차은우여친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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