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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 일하고 힘들게 퇴근, 왜 짜증?
여의도 근무 합니다. 사람 젤많은 여의도역에서 지하철로 퇴근합니다. 퇴근시간은 사람이 많아 보통 퇴근 시간 지나고 조금 늦게 나옵니다. 지하철 탈때 퇴근시간에 모두힘들고 열씨미 일해서 스트레스 알겠어요. 근데, 퇴근시간 사람 많아서 밀리는데 자기 민다고 짜증내고 그럼 우짜나요? 자기보다 크거나 힘센사람 이어도 짜증낼까요? 결혼인지 애인인지 반지도 꼈던데, 상대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는데~ 여의도역에서 9호선타고 논현역 내리며 짜증내는 사람 반성하세욥. 그럼 차타고 댕기던지~
흑백프린터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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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통 10년차 기준 계약연봉 어느정도 받으시나요??
산업이랑 기업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어느정도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niu81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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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분하네 ㅋㅋㅋ 유학생인데 여기 어떤 프랑스 새기가 비꼬면서 한국인 비웃었어
ㅅㅂ한국인들은 도대체 뭐라는 건지 모르겠어~~ 이러면서 핑키표정 지으면서 지친구들이랑 빠개는거야 근데 내가 아직 영어는 잘 못해서 논리적으론 말 못해ㅠ 그래서ㅋㅋ걔가 약간 탈모있단 말이야? 그래서 유어 마인드 디스거스팅 쏘 유어 헤어 런 어웨이 비커즈 유어 헤어 헤이트 유어 헤드 ㅋㄱㅋㅋ ㅅㅂ 낫띵 스테이 유어 헤드 이븐 브레인 이랬는데 십새기가 씩씩거리면서 갔는데 어떡하지ㅋㅋㅋ낼 또 얼굴봐야해 + 후기) 후기랄 건 없는데 담날 학교가니까 걔가 나보고 숙덕숙덕 거리거나 지나갈 때 어깨빵하고 그래서 내가 인터넷에 대머리 나라별 언어로 검색해서 외워가서 걔 지나갈 때마다 소리지름 빡빡이 하게 쇼게 깔보 어쩌구 첨엔 이게 다른 나라 말이고 내 발음이 안 좋으니까 걔는 물론이고 다른 나라 애들도 내가 뭐라하는지 몰랐는데 애들이 와서 물어보더라 한 한 달 넘게 함 그래서 걔 별명이 대머리가 됐어 사실 대머리는 아니고 걍 이마가 개넓은 엠짜였는디.. 암튼 곧 대머리 될거자나?? 그러니까 걔가 나한테 와서 자기 대머리 아니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하우어바웃 유어 빠더? 이러니까 맞대 그래서 내가 유! 본투비볼드! 잇 우드비 순 이랬거든 그래서 걔가 학교 카운슬러한테 나를 일럿슴.. 그래서 불려갔었는데 걔가 먼저 인종차별했다고 하니까 둘이 같이 혼남 ㅠ저는왜요 암튼 지금 아직도 영어잘못하구 한국 곧 간다는 사실 한국가서 먹을 존맛집 추천해줘 _____ 이거 저도 김대리님도 진짜 좋아하는 썰인데 다시 봐도 웃겨서 같이 웃자고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루 이 분 영어보다 순발력이 개쩔어서 뭘해도 잘하실 분 아닌가요 낫띵스테이 유어 헤드 이븐 브레인도 너무 웃기고 본투비볼드 잇 우드비 순에서 개터져버렸다구요ㅠㅠㅠㅠ 저만 웃긴 거 아니잖아요 네? 만약 안 웃으신다면 님들도 본투비 볼드 잇 우드비 순!
스미스미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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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싱싱한 회사원님 짝퉁 상한 회사원입니다. 아재개그 시리즈 올려주시는 싱싱한 회사원님을 리스펙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제가 한번 올려봅니다. Q. 벌거벗은 남자가 날 지켜보고 있다면?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정답은.. "전라남도 나주시" 웃음값은 좋아요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한회사원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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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하네요...
저는 스펙 X, 자격증 X, 그럭저럭인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무작정 취업 시장에 뛰어들었고, 성장세가 가파른 인원대 60명 중소기업에 연봉 삼천 대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좋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야근 강요 없는 곳이라 너무 좋은 곳이라 생각했고 주변에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곳이라 이것저것 단점을 지적하는 글들도 있었지만 (연봉이 낮다, 일잘러들만 갈린다 등등) 스타트업에서 최저를 받으며 인턴해 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동일 규모의 회사라면, 소수를 제외하고는 보통 그런 단점은 다 있는 거 아니겠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연봉도 요새 평균은 모르겠지만 제 기준 정말 만족스러웠구요. 그런데 지인이 제 얘기를 듣더니 제가 너무 좋게만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눈이 너무 낮은 것 같다고 우려를 많이 표하더라구요. 요즘은 복지도 빵빵하고 연봉도 더 쳐주는 회사 많다고, 더 준비해서 더 좋은 곳 찾아보라고.... 이런 말에 흔들리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진짜 그런 건가, 내가 너무 눈이 낮은가? 싶기도 하고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자소서 열심히 쓰고 면접 열심히 봐서 붙어놓고 그런 말 하나에 흔들리는 제가 참 우습기도 하네요. 남들이 뭐라 하든 그냥 저만 만족하면 되는 거겠죠? 출근 앞두고 심란하네요...ㅋㅋㅠ
하루오늘어제
동 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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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잘하고 싶네요
애이스급으로.. 일을 그냥저냥 하니까 임원 눈치가 자연스럽게 보이고 임원께서 가볍게 안부 묻거나 친한척 하는거도 뭔가 눈치보며 불편하게 응대하게됨. 근데 또 그게 티가나면 상대방이 서운해하거나 뻘쭘해할거 아니까 또 자연스럽게 받느라고 애씀. 내가 에이스였다면 편하게 응대하고 장난으로 받으면서 실수로 살짝 선넘거나 예의에 벗어나도 날 좋아해줄텐데. 학부때 대학원때는 약간 에이스급이었(아닐수도)던거 같아서 교수님들이랑 그렇게 지냈는데 회사에서는 습관적으로 눈치봄… …. 근데 여기서 “임원”을 여자, 상사, 선배 등으로 바꿔도 비슷하게 성립할듯. 결국 나처럼 사회성 부족한 자는 상대가 나를 필요로 하고 쓸모있게 생각하게 만들어야 인간관계가 좋아짐..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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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임산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초기 임산부입니다. 아직 겉으로는 체감이 안되는데, 막상 겪어보니 겉모습과는 다르게 제 몸은 꽤 많은 변화를 겪고 있더라고요. 호르몬 때문인지 이유 없이 기운이 떨어지기도 하고, 입덧 때문에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는 날들이 반복됩니다. 그래서인지 출퇴근길에 임산부 배려석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임신을 하고 나서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을 둘러싼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배려석’일 뿐 의무는 아니라는 의견, 임산부가 오면 그때 양보하면 된다는 의견 등. 저 역시 임신 전에는 그런 생각들에 공감하던 사람이었기에,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막상 제가 임산부가 되어 보니, 배려를 바라는 것도, 요청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계신 분들 중에는 눈을 감고 계신 분도 있고, 임산부 뱃지를 보고도 모른 척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혹시 양보해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하고, 솔직히 말하면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들에 밀려 임산부 배려석에서 멀어졌을 때, 저 멀리 비어 있는 임산부 배려석이 보이면 ‘한번 가볼까’ 하며 힘을 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이미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면(멀리서는 임산부인지, 뱃지가 있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인파를 뚫고 더 움직일 힘도, 의지도 사라지더군요. 오늘은 속이 심하게 울렁거리고 숨이 가빠지면서 빈혈 증상까지 와 출근길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날이었어서, 이렇게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이 아님에도 선뜻 자리를 양보해 주셨던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출퇴근하고 계실 모든 임산부 분들 힘내시길 바라며, 조금만 더 서로를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쨩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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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 부동산 대책
연이은 규제 6개윌뒤 서울아파트 가격 상승 예상 해보세요?
가리사니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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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네칼국수를 등촌칼국수라고 말했는데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츄미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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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환경관리
빌딩증후군,새집증후군 제거
반딧불이청솔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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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돈 쉽게 버는 방법
바로 그거슨 주가 조작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제대로 판 짜서 함 해도 1년 반 또는 그 이하로 살다나오면 되니까 남는 장사 아닌가요? ㅎㅎ
고대노망신화
동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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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계속 연봉 자랑을 합니다.
제 친구가 이번에 대기업으로 이직하면서 연봉이 꽤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만날 때마다 연봉 오른 티를 팍팍 내네요. 어제 만났는데 일이 빡세져서 힘들다, 이번에 성과급 들어왔는데 이걸로 뭐 살지 고민이 된다는 둥 헤어지기 전까지 하소연을 가장한 돈 자랑을 내뱉습니다. 그리곤 들어줘서 고맙다고 한우 오마카세를 사주더라고요. 둘이서 술값까지 40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밥 다 먹고 집에 갈 때는 지하철 타고 간다니까 "야 피곤한데 무슨 지하철이야" 하면서 택시 불러주더라고요. 다음 주에는 호텔 딸기 뷔페 가자는데 벌써부터 무슨 자랑을 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오늘 리액션 학원 끊으러 가려고요 ^^ 친구야 사랑한다
남녀칠세부동산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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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계속할지.
분야에서 관심이 있기는한데 재미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직하기로했는데 가지말고 기술이나 배울까 싶네요. 극 삼초입니다!ㅠㅠ
이홍여리
금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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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제 연봉 듣더니 한 말. "그 돈 받고 어떻게 살아?"
저는 중소기업 다니면서 세전 3800만원 정도 받습니다. 풍족하진 않아도 나름대로 아껴 쓰면서 적금도 붓고, 큰 불만 없이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 연봉을 들은 친구가 이러더군요. '그 돈 받고 어떻게 살아? 요즘 물가에 월세 내고 생활비까지 가능해? 너 진짜 대단하다.' 그 친구는 대기업 다니는데 이미 초봉이 지금의 저보다 높았으니까요. 걱정해 주는 건지, 아니면 은근히 절 무시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말투가 뭐랄까 동정 섞인 말투처럼 느껴져서 좀 비참해졌어요. '내 형편에 맞춰서 잘 살고 있다. 걱정 고맙다' 말하고 대충 넘기려는데 계속 '요즘 편의점 알바도 그만큼은 벌겠다. 빨리 이직 알아봐라. 보는 내가 다 답답하다'며 훈수를 두는 통에 결국 술맛 다 떨어져서 '내 형편에 무슨 술이냐. 오늘은 그만 마시고 술값은 니가 내라.' 하고 자리를 파했습니다. 친구가 당황해서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한 거 아니라 걱정이 돼서 그런 거라고 잡았지만 그냥 나왔습니다. 집에 가서도 자꾸 그 말이 머릿속을 맴돌아서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나름 서로 의지하며 지낸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제 삶을 부정당한 기분이랄까요. 친한 사이면 이런 말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무리 제 연봉이 정말 친구 말대로 불쌍해 보일 정도라고 하더라도 이게 괜찮은 건가요? 당분간 친구 얼굴 보기도 불편해졌는데 참 착잡합니다.
갤럭시갖고싶다
금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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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랑 비슷하다는 니파 바이러스 심상치 않네요. 동남아 출장 어떡하죠
박쥐가 숙주라는 점도 코로나랑 똑같네요. 니파 바이러스 라고 인도에서 시작된 신종바이러스인데 이번에 코로나랑 같은 1급 감염병으로 지정됐어요. 참고로 1급 감염병은 치명률이 높고 집단 발생 우려가 크다는 의미, 니파는 치사율 75%래요. 10명 걸리면 7명 죽는다는 소린데. 걸리면 격리되고 , 국가가 역학조사 등 관리하는 대상이라는 뜻. 변종도 아니고 신종이라서 백신이나 치료제도 없고 인도 > 중국 > 동남아 거쳐서 확산 중이라는데 아직 국내 확진자는 없는거 같고요.. 슬슬 뉴스에도 나오고 있는데 코로나의 악몽이 재현되진 않겠죠.. 곧 동남아 쪽 출장갈 예정인데. 걱정되네요
곤니찌와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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