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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최고
크리스마스최고!! 공휴일짱짱!!!
큐팟패치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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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탄에서 서울시청 출퇴근
제목 그대로 안양역 근처에서 서동탄역 근처로 거주지를 옮기려고 합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9시까지 서울시청으로 출근하는데, 옮기려는 이유는 출근 시 앉아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무실에 안 가는 날은 주로 평택이나 당진으로 자차 출퇴근을 합니다. ​유류비는 실비 정산이 아니라서 (이사를 하면) 한 달에 10만 원 정도 더 남을 것 같습니다. 고민되는 부분은 전철 안에서 일주일에 왕복 100~150분 정도 시간을 더 보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장점으로는 출근 시 앉아서 갈 수 있고 기름값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인데, 과연 할 만할까요?
힘드니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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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절대 제가 휴일이 고파서 그런건데 혹시 국내에서 일하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이슬람 신자분들이 이제 많아졌으니, 다문화 가정 및 주한 외국인들을 위해 이슬람 문화도 최소한은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라마단이나 율법까진 아니고... 암튼 부처님 오신날 쉬고 예수님 생일 쉬니까 종교 대통합을 위해 밀라드도 공휴일로 도입함이. 혹시 가능하다면 인도 개발자들 유입을 위해 얀마슈타미도.. 히히
Joyonghi
동 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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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공부하려고 하는데
푸코의 진자를 읽고 싶네요. 이거 먼저 읽고 환율 공부해도 될까요?
프레리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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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충청북도 공문 대참사...
공문 마지막 문단 내용이........ 카톡으로 보낼 걸 잘못 붙여 넣었나봅니다. 기사에 따르면 전자문서로 결재할 땐 아래 텍스트가 안 보였다고 하는데 정말 결재자가 모를 수가 있나요? 다른 사이트에서 봤는데 당사자 진짜 멘붕+징계일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너무 심한 내용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인 건지...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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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회사 면접 보고왔네요ㅋㅋ
조금 당황스러워서요.. 현회사보다 업무적인 환경이 더 다운된 곳 면접을 봤는데요.. 사실 사람인 보고 지원한거고.. 이직 준비 한지 얼마 안되어.. 마음에 드는 회사 붙을 때 까지는 연습 및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면접에 참석했거든요.. 사실 건물만 봐도 어느정도 느낌을 알 수 있는 짬이라 보자마자 어떤 회사인지 느낌이 와서 걍 연습이니까.. 하는 마음에 가볍게 갔어요 그런데 질문 자체가 엥??스러운거에요 기억나는 거 몇가지만 설명하면.. 1. 영화 감독이 아닌거 같아요, XX씨는 영화 감독이 아니라, 작가 같은데요? (직업은 제가 임의로 만든거에요.. 저 영화쪽 사람 아닙니다) 저: 아닙니다.. 제 포폴도 그렇고,, 제가 해온일 자체가 영화 감독입니다..전 사실 작가쪽 일이 아니라 작가 업무도 몰라요.. 면접관: 아니에요. 제가 볼때 XXX씨는 작가가 맞아요. 작가가 맞는거 같아요 저: 아닙니다...ㅠㅠ 제가 ~~~일을 했는데 혹시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영화감독의 하는일이 ~~~~일 아닌가요? 아니면 말씀주세요.. 면접관: 맞긴한데, 작가같아요 저: (에휴...말을 못알아듣노,,,뭔작가야...) 2. 현회사는 왜 퇴사하려는 거에요? 저: 네!~ ~~~해서~~~이러한 이유로 퇴사하려합니다 면접관: 바로 이직할 생각은 없는거죠? 저: 이직..하려고 면접왔는데요?? 면접관: 지금도 다니고 있는거 보면 바로 이직 안하실 것 같은데..? 저: 아니에요..이직할거에요 면접관: 뽑아도 바로 올수 있어요? 한달뒤에나 올거 같은데 인수인계 고려하면? 저: 그건..제가 회사와 조율할 예정입니다. 1주일이든 2주일이든 원하시는 날짜 말씀주시면 회사랑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 1주? 2주? 한달은 걸릴건데.. 금요일에 결과 나오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겠네요.. 한달은 걸릴건데 저: (에휴..어차피 너가 오라고 해도 안온다,, 이제부터 걍 나도 뻥카 칠련다) 3. 연봉은 꼭 올려야겠어요? 저: 대표님이 생각하기엔 이직을 했는데 인간적으로 연봉을 올리고 싶지 동결을 하고 싶나요? 동결이 되면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는데? 면접관: 그렇긴하죠 이거외에도 많습니다... 진짜 살다살다 이런회사는 처음이네요 ㅋㅋ 현회사가 지하인줄 알았는데.. 여기는 더지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지하가 아니라 지옥인듯 ㅋㅋ 
khkim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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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기계와동행 출간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사회를 그린 휴먼 소설입니다.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차. 드론. AI 기술이 탑재된 법률 서비스 제품 등이 어떻게 우리생활에 스며들어 활용되는지 현실감 있게 그렸습니다. 특히 AI윤리에 대한 어려운 부분을 소설에 녹여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했으며. 학생 청소년.학부모. 교사가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점을 속시원하게 풀어서 제시 했습니다. 온라인 및 주요 서점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소순주 | 코어소프트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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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들 티맵 이용하시나요?
점수가 어떻게 되시나요? 90점도 왤케 힘들죠? 95점 이상은 존재할까요?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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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우먼의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서?
결혼과 육아, 승진, 이직, 재취업, 워킹맘&대디, 경력단절 등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3040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기성장 에세이나 자기 계발서 등 추천 도서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감각적사고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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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의 태그: 억대연봉
리멤버 커뮤니티를 거의 안들어오는데 한 번씩 눈에 띄는 알림 주제가 있으면 홀린 듯 누르고, 댓글보는 재미에 크크. 🙃 그런데 말입니다. 🫢 . . . 눈에 거슬리는 게 ‘억대연봉’ 태그입니다. 😡 . . 뚜둥! . . . . . 예, 저 non-억대연봉자이고요. 🥹 저도 태그 달고 싶어요. 저 천대연봉 달아주시면 안되나요? 왜 억대연봉만 달아주시나요. 사회적 인간으로 계층적 지배구조에서 20년 넘게 박봉 직장생활 하다보니.. 자꾸 댓글을 객관적으로 못 읽고 억대연봉이라는 태그의 댓글은 무한신뢰하고 싶은 심리가 생기는데요, 저도 달아주세요. 🥰 리멤버 담당자님 이 글 보고 계시나요? 🧐 저도 달아주세요. 추천태그: #천대연봉 #안억대연봉 #박봉연봉 #노예연봉 ———————————————————- 크리스마스 이브에 근무하다 남긴 이 쓸데없는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벌써 1월 중순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3E3E3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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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성, 네이버 이야기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걸 단순히 “대기업의 판단 미스” 정도로 보면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아무 것도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채용과 인재, 조직 의사결정 관점으로 보면 꽤 많은 힌트가 나옵니다. 삼성과 네이버가 놓친 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사실, 기술이 부족했을까요? 아닙니다. 자본이 없었을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놓친 건 딱 하나입니다. 타이밍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죠. 삼성 사례를 HR 관점에서 보면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거절했던 시점. 그때 삼성 내부에는 이런 분위기가 있었을 겁니다. - 우리는 이미 잘 나가고 있다 - 자체 OS(바다)가 있다 - 외부 플랫폼에 종속되면 안 된다 맞는 말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But… 이건 기술 판단이 아니라 조직 문화의 문제였습니다. - 외부 협업을 경계하는 문화 - 내부 성공 경험에 대한 과도한 신뢰 - “우리가 정답이다”라는 집단 사고 이런 조직에서는 새로운 흐름을 읽는 인재가 있어도 의사결정 테이블까지 올라가지 못합니다. 인사담당자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이 사람 말은 맞는데, 조직이 안 받아들이겠지…” 이런 순간들 말이죠. 네이버 사례는 더 HR스럽습니다 네이버는 지식인이라는 데이터 금광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실, AI를 하기에는 이보다 좋은 환경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놓쳤을까요? - 경영진의 백그라운드 - 기술에 대한 이해도 - 단기 리스크 회피 성향 결국, 누가 의사결정을 하느냐의 문제였습니다. AI는 정량으로만 판단하면 항상 위험해 보입니다. ROI 불확실 법적 이슈 윤리 문제 그래서 재무, 법무 관점에서는 늘 “보류”가 됩니다. 하지만!!! AI 같은 건 정성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앞에 서 있어야 합니다. HR 입장에서 보면, 이건 명확합니다. - 미래를 읽는 인재를 키웠는가 - 그런 인재에게 권한을 줬는가 - 실패를 감내할 구조를 만들었는가 이 질문에 “아니오”라면 네이버의 결과는 어느 조직에서든 반복됩니다. 결국, 문제는 ‘사람 배치’입니다 저는 이걸 이렇게 정리합니다. - 전략은 사람이 만든다 - 타이밍은 사람이 놓친다 - 조직의 미래는 인사에서 결정된다 위와 같은 흐름입니다. 삼성과 네이버 모두 똑똑한 사람이 없어서 실패한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을 쓰지 못한 구조가 문제였죠. 그래서, 채용 트렌드 이야기를 해보면 요즘 대기업 채용 트렌드를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 직무 전문성만 보지 않는다 - ‘판단의 근육’을 본다 - 기존 답을 의심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왜일까요? 한 번 타이밍을 놓치면 그 다음은 항상 추격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2등이 나쁜 건 아닙니다. 하지만 2등의 길은 늘 비쌉니다. 시간도, 돈도, 사람도 더 들어갑니다. 인사담당자로서 우리가 봐야 할 포인트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 “우리 회사에 안 맞아”라는 말, 너무 쉽게 쓰고 있지는 않은가 - 외부에서 온 제안을 방어적으로만 보고 있지는 않은가 - 새로운 인재가 ‘말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고 있는가 사실, 조직은 생물입니다. 정형화된 솔루션으로는 타이밍을 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희 인사담당자들끼리 모이면 이런 이야기들을 정말 많이 합니다. “우리 회사, 다음 타이밍은 언제 올까?” “그때, 우리는 어떤 사람을 앉혀야 할까?” 이 질문을 미리 던지는 조직과 사고가 난 뒤에 인사 전략을 바꾸는 조직의 차이는 상상 이상으로 큽니다. ex) 과거에는 “말 잘 듣는 인재”가 필요했다면, 이제는 “조용히 다른 답을 준비하는 인재”가 조직을 살립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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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못하게 하는 엄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
제가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외박을 못하게 하십니다. 통금도 있고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남자친구랑 호캉스 가려고 큰맘 먹고 엄마한테는 친구랑 파자마파티할거라고 밑밥도 깔아두고, 친구한테도 혹시 엄마한테 연락올수도 있으니까 말 맞춰달라고 잘 얘기를 해뒀습니다. 엄마도 알겠다고 하셔서 허락해주셨다고 생각하고 남친이랑 호텔도 예약해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올거라고 얘기했는데 갑자기 그게 무슨소리냐고 하시는거예요.. 파자마파티한다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그냥 파티하고 집 들어오는거라고 생각하셨대요. 결혼도 안한 여자애가 어디서 외박할 생각을 했냐고 등짝을 팍팍 때리셨습니다. 근데 저는.. 이제는 남자친구랑 같이 오붓한 시간도 보내고 싶고 새벽까지 술도 마셔보고 싶거든요. 통금 때문에 남자친구랑 여행 한번 못가본게 너무 서럽기도 했고 그래서 '나도 친구랑 밤 늦게까지 놀고 싶고.. 20대 중반인데 한번만 믿어주면 안되냐.. 친구들이랑 놀때 혼자 집 가는거 너무 서러웠다. 밤에 자기전까지 연락도 잘하고 아침일찍 집에 들어오겠다' 거의 애원하듯이 엄마한테 말했는데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시니까 저도 너무 화가 났습니다. 결국 '이 나이까지 외박 허락 안해주는거 엄마밖에 없다'고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서러움이 북받쳐서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왔어요... (오늘 지하철에서 저 보신 분들 죄송합니다... 못볼꼴 보여드려서.. 눈물 콧물 줄줄 ㅠㅠ) 남자친구가 어렵게 예약한 호텔, 엄마때문에 취소하기도 싫고 그냥 오늘하루 폰 꺼놓고 엄마 연락 안볼 생각인데요... 막상 그러려니까 엄마가 걱정해서 실종신고라도 하면 어쩌지 걱정이 됩니다. (어렸을 때 저 없어졌다고 실종신고 하신 적이 있어서요...) 어디 조언 구할 데도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잔치국슈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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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싶어요.
참 이상하죠. 엄마한테 힘들다 말해본 적 한 번도 없는데 힘들 때 엄마에게 위로의 말 들어본 적도 전혀 없는데 엄마랑 떨어져 산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왜 힘들면 나도 모르게 ‘엄마 보고 싶다’를 되뇌이게 되는 걸까요? 서울 살이 너무 고되고 그래도 눈 뜨고도 코 베어가는 서울 사람은 되기 싫어서 바득 바득 사투리 우겨넣고 있는데 빌어먹을 적응력이 발휘돼서 서울말을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 또 킹받아요. 나를 꼴받게 한 서울 살이에 서울말을 쓰다니 열받아. 힘들다고 누구한테 말해본 적이 없어서 힘들다는 말 대신 바다 가고 싶다 종일 둥둥 떠있고싶다로 대체시켜서 힘든 얘기 할 필요없이 무난하게 잘 살았는데 요즘에는 그냥 아 엄마 보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가 된 것 같아요. 집 나와 산 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서울 집은 영 어색해서 엄빠집만 진짜 집 같아요. 아직도 ‘집에 가야지’ 말해놓고 마음 속으로 고향 집을 생각해요. 서울에 아직 자가가 없기 때문일까요? 그냥 요즘 너무 스트레스가 커서 쓰는 글이에요. 스트레스에 굉장히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사실은 웬만한 일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라 역치를 넘어서는 스트레스에 오히려 취약한 건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저는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이니까 아 개킹받네 하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그냥 어떻게든 해쳐나가겠지만 이게 끝이 나긴 할까 생각하면 또 막막하긴 해요. 여태 내가 너무 편하게만 살아왔기 때문에 한꺼번에 주어진 시련인가 생각하며 버텨볼까 했는데 그러기엔 속이 너무 시끄러워서 좋아했던 친구를 떠나 보내고 끊었던 혼술을 다시 시작했어요. 개킹받는 얘기 맘껏 떠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친구였는데. 하늘도 저를 킹받게 하죠. 그런 친구를 먼저 데려가냐. 사람들 만나서 이런 얘기 하면 축 축 쳐지기만 하지 달라질 건 없어서 하지 못 하는 이야기들 커뮤니티라서 꺼내놓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익명의 힘이란. 그래서 저는 sns보다 커뮤니티가 좋더라고요. 내밀한 이야기는 여기서만 할 수 있어. 라고 술주정을 부려 봤습니다.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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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괴감든다 살기 싫다
감독관님이 오늘 저녁 사주셨는데 감독관님 말씀 듣다가 울어버림 바로 윗 기수 선임도 두명 있었는데..... 인생 항상 힘들고 불행했는데 여기선 여태 느꼈던 힘듦과 또 다른 힘듦과 압박감을 원래 가지고 있던 불행에 겹쳐서 겪다보니 몸도 자꾸 아프고 공부도 안되고 그냥 미칠 것 같다 이게 소문이 나면 내 이미지는 망가질테고 나는 더 힘들어지겠지 살기가...진짜 너무 버겁다 왜 나같은 게 이 직업을 선택했을까 그냥 자괴감이 너무 든다
IljijllI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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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은 2025년 12월
기업경영컨설팅 업무를 오래 하면서 10년도 넘게 매년 12월은 계약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항상 12월이 되면 기대가 되고 가슴이 설레었고 금년 12월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12월은 제 인생에 최악의 12월이 되겠네요. 기업환경과 경기가 워낙 안 좋다보니 신규 계약은 둘째 치고 기계약 업체들의 해약이 줄을 잇네요. 회사도 전체적으로 매출이 반토막 났구요. 제 개인적인 상황도 상황이지만 나라가 큰 일입니다. 직장이나 사업적으로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모두 힘내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을 겁니다. 함께 격려하며 이겨내 보십시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모두 MERRY CHRISTMAS! 🤶
오병이어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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