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애 키우는 사람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올려 봅니다.

02월 08일 | 조회수 3,130
r
은 따봉
reroad

안녕하세요. 전 40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버지 입니다. 2월 7일 은평 롯데몰 볼 베어파크에서 있었단 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 올려봅니다. 토요일 오전에 트니트니를 하고 아이가 볼배어파크에 가고싶어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잘 놀고 있는데 볼풀장 위에 돌면서 내려오는 미끄럼틀 위에서 내려오는데 바른자세로 안내려 오고 앞으로 내려오면서 다치는 일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중간 부터 아이가 울면서 내려와 얼굴을 보자마자 입술이 찢어지고 피가 나면서 많이 부어서 멍이 들어 버렸습니다. 일단 아이가 너무 울어서 달래느라 한 30분은 안아주고 달래주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위에서 누가 밀었다고 하더군요. 아이한테 누가 밀었냐고 물어보니 분홍 바지에 흰티에 노란색 이야기를 하더군요. 찾아 보다가 못찾겠어서 볼베어파크 일하시는 분께 말씀 드렸습니다. cctv는 법적으로 개인정보에 해당 해서 보여 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경찰에 신고해야 보여줄 수 있다고. cctv로 확인이 대냐고 물어보니 인상착의를 알려주시네요. 그래서 돌아 다니면서 비슷한 아이를 찾았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놀고 있는 아이였는데 아이한테 물어보니 옆의 아이는 자기는 안밀었다고 하고 그 아이가 아무말도 안하고 쭈삣거리며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부모님 어디 계시냐고 물어 보니 손가락으로 저기요 하네요. 그래서 상대방 어머니 한테 내용을 설명하니 계속 저희 아이가요? 이러시길레 cctv 확인해보시라고 하니 아이 한테 물어보고 오겠다고 하며 가시더군요. 여기서 부터가 정말 열받는 일이었습니다. 사과부터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정말 화가 나더군요.) 아이랑 가서 이야기를 해보더니 아이가 밀었다고 하면서 울더랍니다.( 어머니 혼자 와서) 그래서 제가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데리고 와서 사과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사과가 먼저 아니냐고 . 그러니까 자기 아이가 지금 그말을 하고 많이 울고 있어서 안댄다고 하네요. (자기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안 귀하답니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지금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이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진짜 쌍욕이 나올려는걸 참았습니다. 자신은 아이가 밀었다고 하는데 자기는 모르 겟다면서 경찰 부르 라고 해서 불럿습니다. 경찰분들이 오셔서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사건은 당사자끼리 합의를 보는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경찰 있을때는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계속 그러는데 사과먼저 하시라고 하니까 계속 병원 부터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같은 말만 하다가 계속 그럴수는 없어서 병원을 갔습니다. 응급실도 갔다가 다행히 입술만 찢어지거 잇몸이나 이 는 괜찬은거 같다고는 하는데 생각 할수록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써보내요. -‐---------------------------------------------- 다음날 문자로 병원 갔다온 상황을 전달하니 답이 없더군요 그 다음날 문자 보내니 경찰 있을 때랑 완전 돌변해서 오리발을 내미내요 답이 물증대라고 하네요. 확인대면 법대로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이상 글은 그만 올리겠습니다. 현재 경찰 조사보고서 cctv 확보했고 원본 요청 해놓은 상태로 고소 전입니다. ( cctv 에 두손으로 정확히 밀더군요. 밀려서 내려오다 중간 휘어지는 부분 투명한데서 부딧치는거 까지....) 그동안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50
공감순
최신순
    쌍 따봉
    햇님양
    02월 08일
    일단 애가 40개월이면 상대아이도 비슷한 나이라고 보임 4살. 상대어머님이 하신대처는 잘한대처임.누가 남의말만 믿고 내아이를 안믿나? 내 아이에게 확인하고 나서 상대한테 사과를하든 하는게 맞음. 그건 문제없음. 추가로 사과를 하는부분은 좀 아쉽지만.. 상대도 아이임을 감안하면 님이 그난리치면 아이가 사과가 될지.... 글에 감정적인부분이 엄청 보이는데.... 상대아이가 사과하길 바라시면...상대도 어린아이라... 내아이가 사과받을 환경. 그걸 충분히 기다리고 대해줄 수 있으셔야합니다
    일단 애가 40개월이면 상대아이도 비슷한 나이라고 보임 4살. 상대어머님이 하신대처는 잘한대처임.누가 남의말만 믿고 내아이를 안믿나? 내 아이에게 확인하고 나서 상대한테 사과를하든 하는게 맞음. 그건 문제없음. 추가로 사과를 하는부분은 좀 아쉽지만.. 상대도 아이임을 감안하면 님이 그난리치면 아이가 사과가 될지.... 글에 감정적인부분이 엄청 보이는데.... 상대아이가 사과하길 바라시면...상대도 어린아이라... 내아이가 사과받을 환경. 그걸 충분히 기다리고 대해줄 수 있으셔야합니다
    답글 쓰기
    37
    r
    은 따봉
    reroad
    작성자
    02월 08일
    상대 아이는 2-3살 많은 7살 정도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감정적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맞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님 말처럼 처음에 확인한다고 가신 것 보다 조금 후에 경찰 오고 cctv 도 다 확인 하고도 그런 다는게 더 화가 난다는 거였습니다.
    상대 아이는 2-3살 많은 7살 정도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감정적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맞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님 말처럼 처음에 확인한다고 가신 것 보다 조금 후에 경찰 오고 cctv 도 다 확인 하고도 그런 다는게 더 화가 난다는 거였습니다.
    (수정됨)
    3
    쌍 따봉
    불개미11
    02월 09일
    상대 어머님이 내 아이를 믿어주는 건 잘한 대처이지만, 자기 자녀가 잘못을 했는데도, 잘못함을 알려주지 않고, 사과를 시키지도 않음은 매우 잘못한 일인 것 같은데요. 앞으로 그 아이는 잘못을 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구나 하는 잘못 된 가치관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식의 미래를 망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까운일입니다. 글쓰니 분께서 큰 마음으로 아이에게 씩씩한 친구니 밥많이 먹고 더 튼튼해 지자고 격려해 주심이 어떨까 합니다.
    상대 어머님이 내 아이를 믿어주는 건 잘한 대처이지만, 자기 자녀가 잘못을 했는데도, 잘못함을 알려주지 않고, 사과를 시키지도 않음은 매우 잘못한 일인 것 같은데요. 앞으로 그 아이는 잘못을 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구나 하는 잘못 된 가치관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식의 미래를 망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까운일입니다. 글쓰니 분께서 큰 마음으로 아이에게 씩씩한 친구니 밥많이 먹고 더 튼튼해 지자고 격려해 주심이 어떨까 합니다.
    5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