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40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버지 입니다. 2월 7일 은평 롯데몰 볼 베어파크에서 있었단 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 올려봅니다. 토요일 오전에 트니트니를 하고 아이가 볼배어파크에 가고싶어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잘 놀고 있는데 볼풀장 위에 돌면서 내려오는 미끄럼틀 위에서 내려오는데 바른자세로 안내려 오고 앞으로 내려오면서 다치는 일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중간 부터 아이가 울면서 내려와 얼굴을 보자마자 입술이 찢어지고 피가 나면서 많이 부어서 멍이 들어 버렸습니다. 일단 아이가 너무 울어서 달래느라 한 30분은 안아주고 달래주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위에서 누가 밀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볼베어파크 일하시는 분께 말씀 드렸더니 cctv는 법적으로 개인정보에 해당 해서 보여 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경찰에 신고해야 보여줄 수 있다고 해서 아이한테 누가 밀었냐고 물어보니 분홍 바지에 흰티에 노란색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돌아 다니면서 비슷한 아이를 찾았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놀고 있는 아이였는데 아이한테 물어보니 아이가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 옆의 아이는 자기는 안밀었다고 하고 그래서 아이한테 왜 밀었냐고 물어보니 아무 밀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그냥 가더군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 하고 cctv도 확인 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이 엄마가 오더군요. 여기서 부터가 정말 열받는 일이었습니다. 아이 엄마는 오더니 자기 아이가 밀어서 다쳤냐고 그래서 네. 아이가 밀어서 지금 저희 아이가 많이 다쳤다고 화를 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모르겠다고 자기 아이한테 확인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사과부터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정말 화가 나더군요.) 아이랑 가서 이야기를 해보더니 아이가 밀었다고 하면서 울더랍니다.( 어머니 혼자 와서) 그래서 제가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데리고 와서 사과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사과가 먼저 아니냐고 . 그러니까 자기 아이가 지금 그말을 하고 많이 울고 있어서 안댄다고 하네요. (자기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안 귀하답니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지금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이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진짜 쌍욕이 나올려는걸 참았습니다. 경찰분들이 오셔서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사건은 당사자끼리 합의를 보는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 순간 이러면 안되는데 똑같이 그 아이 한테 해도 되냐고 말하고 싶더군요. ( 경찰분 포함 가해자분 어머니도 cctv 확인) 그 후로는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사과먼저 하시라고 같은 말만 하다가 계속 그럴수는 없어서 병원을 갔습니다. 응급실도 갔다가 다행히 입술만 찢어지거 잇몸이나 이 는 괜찬은거 같다고는 하는데 생각 할수록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써보내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너무 화가나서 글을 적어 봅니다....
아 애 키우는 사람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올려 봅니다.
02월 08일 | 조회수 297
r
reroad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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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바질토마토
47분 전
다친 아이의 보상을 위해서, 장차 성장한 가해자와 함께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참교육해주세요...
다친 아이의 보상을 위해서, 장차 성장한 가해자와 함께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참교육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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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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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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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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