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딸 빨래 개는 영상 시부모님께 보냈다가 된통 혼났어요

04월 17일 | 조회수 1,821
쌍 따봉
시니Sini

어제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초등 1학년 딸이 제가 거실에 널어둔 수건을 빼다가 엄마 도와주겠다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네모낳게 접어뒀더라구요 당연히 각도 안맞고 엉망진창이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쓰담쓰담 고마워~ 해주고 영상도 찍어서 친정 단톡에도 보내드리고, 시부모님 계시는 단톡에도 보내드렸어요 친정에서는 마음도 너무 예쁘고 귀엽다고 난리가 났는데 시부모님은 영상 보내드린지 1분도 안돼서 전화 오시더니 애한테 집안일 시키지 말라고.. 그 어린애한테 집안일 시키고 있냐고 언성을 높이시네요... 제가 무슨 아동학대라도 한 양 ㅠㅠ 남편은 통화내용 들렸을텐데 모른척하고 옆에 누워서 듀오링고나 하고 있었네요.. 전화 끊고 남편한테, 내가 애기 영상 보내드렸더니 어머님 아버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그랬더니 그러니까 ㅇㅇ이 빨래 시키지마~ 이러는데 화가 솟구쳐서 진짜.. 빨래시킨거 아니고 애가 엄마 도와준다고 시늉하는거 귀여워서 보낸거라고 했는데 관심도 없는거 같고 중재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답답하네요 그냥 애기 영상은 친정에만 보내드려야될까봐요...

댓글 22
공감순
최신순
    쌍 따봉
    바질토마토
    2일 전
    좋은 마음으로 보냈는데 화로 돌아오니 속상하셨겠습니다. 이제 그냥 보내지 마시고 보고싶으면 남편한테 공유해달라고 하세요
    좋은 마음으로 보냈는데 화로 돌아오니 속상하셨겠습니다. 이제 그냥 보내지 마시고 보고싶으면 남편한테 공유해달라고 하세요
    답글 쓰기
    28
    쌍 따봉
    쒼님
    2일 전
    맞아요 남편이 보냈으면 그렇게 혼냈을까요.. 며느리라서 쥐잡듯이 잡은거 같네요
    맞아요 남편이 보냈으면 그렇게 혼냈을까요.. 며느리라서 쥐잡듯이 잡은거 같네요
    6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