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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전략) 21C 인공지능 산업혁명이 온다
여러분 모두는 지금 인공지능 혁신이라는 문명사적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이 변화는 “새로운 기술이 하나 도입됐다” 수준의 일이 아닙니다. PC와 애플리케이션 대중화, 인터넷의 도입이 사회를 바꿔 놓았던 것처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깊고 넓게, 우리의 일·돈·시간·관계·문화까지 다시 짜고 있는 거대한 물결입니다. 기술의 유행이 아니라, 문명의 작동 원리가 바뀌는 전환점에 가까운 변화입니다. 과거에도 이런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철강이 대량 생산되면서 건축과 운송, 군수와 제조의 스케일이 바뀌었습니다. 플라스틱은 생활용품과 포장, 위생, 대량 소비 문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전기의 산업화는 밤을 연장했고 공장의 리듬을 바꿨으며, 석유는 이동과 물류를 폭발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자동차와 항공은 거리의 의미를 바꾸었습니다. 도시의 구조가 바뀌고, 산업 지도가 바뀌고, ‘가능한 삶의 형태’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인공지능은 이런 변화들과 비슷한 수준의 파급력을 갖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 철강이나 석유가 ‘물질 세계’를 바꿨다면, 인공지능은 ‘지적 세계’를 바꿉니다. 그리고 지적 세계는 모든 산업 위에 얹혀 있는 상위 레이어입니다. 기획, 설계, 고객응대, 마케팅, 연구, 교육, 법무, 회계, 콘텐츠, 디자인, 번역, 프로그래밍, 심지어 전략 수립까지. 사회가 굴러가는 핵심 과정들이 “사람이 해야만 하는 일”에서 “기계가 상당 부분 대신할 수 있는 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인공지능 혁신은 특정 산업의 성장이라기보다, 하나의 산업혁명에 가깝습니다. 이 변화가 현실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지, 이미 우리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문서를 정리하고 보고서를 쓰는 일이 많은 직장인의 핵심 역량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초안 작성, 요약, 구조화, 표현 다듬기 같은 작업을 인공지능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합니다. 회의록을 자동으로 만들고, 핵심 결론과 액션 아이템을 뽑아주며, 보고서 형식까지 맞춰 줍니다. 과거에는 ‘문서 작성력’이 생산성을 갈랐지만, 이제는 “무엇을 보고서로 만들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변화가 더 극적입니다. 글, 음악, 영상, 이미지 제작의 장벽이 빠르게 낮아졌습니다. 과거에는 영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 자막, 썸네일, 배포까지 사람이 직접 해야 했습니다. 음악도 작곡, 편곡,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전문 기술의 장벽이 높았습니다. 소설이나 대본도 일정 수준 이상의 문장력과 구조 설계 능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핵심 아이디어와 방향만 있으면 인공지능이 구현과 변주를 거의 무한히 도와줍니다. 한 가지 원천 아이디어가 글로도, 영상 대본으로도, 오디오 스크립트로도, 음악적 콘셉으로도, 여러 장르로도 확장됩니다. 구현이 병목이 아닌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기업 운영에서도 업무들이 빠르게 재편됩니다. 고객센터 상담, 기본적인 법률 검토, 계약서 초안 작성, 마케팅 카피 제작, 광고 소재 변형, 데이터 정리와 분석, 내부 지식 검색 등은 이미 인공지능으로 효율이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때 회사가 얻는 이익은 단순히 비용 절감만이 아닙니다. 업무 속도가 빨라지고, 의사결정이 빨라지며, 실험의 횟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예전에는 마케팅 A/B 테스트를 몇 개만 돌릴 수 있었다면, 이제는 수십 개의 카피와 소재를 빠르게 만들어 실험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시도’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은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경쟁의 규칙 자체를 바꿉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인공지능이 단지 “일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회의 경제 시스템을 바꾸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산 측면에서는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문서, 디자인, 분석 같은 무형재가 대량 생산됩니다. 소비 측면에서는 개인화가 극도로 강화됩니다. 과거에는 대중을 위한 하나의 제품, 하나의 콘텐츠가 주류였다면, 이제는 개인에게 맞춘 수많은 변형이 기본이 됩니다. 생산 비용이 떨어지고, 변형 비용이 거의 0에 수렴하면서, 시장은 더 빠르게 파편화되고 더 정교하게 개인화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모두가 겪는 “미시적인 불일치”가 생깁니다. 기술은 급격히 앞으로 나가는데, 제도와 문화와 사람들의 습관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는 여전히 기존 평가 기준과 기존 직무 체계로 사람을 평가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인공지능이 수행하는 비중이 커집니다. 창작자는 생산 속도가 빨라지는 대신, 차별화가 더 어려워지고 경쟁이 더 치열해집니다. 소비자는 원하는 것이 많아지지만, 동시에 “무관심과 식상함”도 커집니다. 일자리는 일부 분야에서 재편되고, 새로운 역할이 생기지만 과도기적 혼란이 따라옵니다. 이런 불일치와 불안은 거대한 전환기의 당연한 부산물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반복해서 말해줍니다. 사람들은 결국 새로운 균형과 조화를 찾아냅니다. 산업혁명 때도 노동 구조가 완전히 바뀌었고, 도시화와 교육, 금융, 법제도까지 큰 재편을 겪었습니다. 혼란이 있었지만, 그 혼란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았습니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고, 새로운 산업이 등장했으며, 새로운 번영의 형태가 만들어졌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큽니다. 단, 그 과정에서 ‘변화의 이익’을 누리는 사람과 ‘변화의 비용’을 크게 치르는 사람은 나뉘었습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대개 “변화를 이해하고 올라탄 사람인가, 끝까지 외면한 사람인가”에서 갈렸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에게 가장 현실적인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 거대한 물결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을 두려워하거나, 반대로 맹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냉정하게 구조를 보고, 자신에게 유리한 위치를 잡는 것입니다. 첫째, 인공지능이 잘하는 것과 사람이 잘하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은 반복, 요약, 변형, 초안 작성, 대량 생산, 패턴 분석에 강합니다. 반면 사람은 문제 정의, 의미 부여, 가치 판단, 맥락 이해, 책임 있는 결정, 관계 형성, 그리고 ‘무엇을 만들 것인가’라는 씨앗 설계에 강합니다. 앞으로 가치가 커지는 영역은 대부분 후자에 가깝습니다. 둘째, 같은 역량을 가지고도 생산량을 수십 배로 늘릴 수 있는 사람이 생깁니다. 이것은 단순히 일을 빨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전에는 기획자, 작가, 편집자, 디자이너, 마케터가 나뉘어야 했던 일이, 이제는 한 사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통합적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경쟁력은 “손으로 하는 기술”보다 “인공지능에게 정확히 일을 시키는 기획력과 감각”에서 나옵니다. 셋째, 오리지널의 가치가 크게 상승합니다. 구현이 쉬워질수록, 구현물 자체는 평준화됩니다. 결국 차이는 씨앗에서 발생합니다. 어떤 이야기, 어떤 관점, 어떤 문제의식, 어떤 브랜드 톤,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느냐가 결정적입니다. 콘텐츠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마찬가지입니다. 인공지능이 꽃을 잘 피워주는 시대일수록, 어떤 씨앗을 심는지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넷째, 개인은 ‘자기만의 작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지식과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실험하고, 피드백을 받는 루프를 만들면, 인공지능은 그 루프를 가속하는 엔진이 됩니다. 반대로 시스템 없이 그때그때 반응만 하면, 정보와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금세 소모됩니다. 이 시대에는 실력보다도 ‘운영 방식’이 차이를 만듭니다. 결국 여러분은 이 변화의 관객이 아니라 당사자입니다. 인공지능 혁신은 거대한 파도처럼 이미 우리 삶에 들어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파도를 “나를 덮치는 재난”으로 보느냐, “나를 멀리까지 데려다줄 동력”으로 보느냐입니다. 그 차이는 구호나 의지가 아니라, 실제 행동과 설계에서 갈립니다.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어느 영역이 자동화되고 있는지, 어디에서 오리지널의 가치가 올라가는지, 어떤 능력이 새롭게 프리미엄을 받는지 관찰하십시오. 그리고 작은 단위로라도 시도해 보십시오. 인공지능을 도구로 삼아, 자신의 생각을 콘텐츠로 만들고, 자신의 업무를 더 높은 수준으로 재구성하고, 자신의 삶을 더 효율적이고 풍부하게 운영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십시오. 거대한 변화는 늘 불편함과 불일치를 동반하지만, 인류는 결국 돌파구를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균형과 조화는 반드시 만들어집니다. 그때 중요한 것은 그 균형이 만들어질 때, 여러분이 어디에 서 있느냐입니다. 이 변화를 잘 읽고, 흐름 속에서 기회와 성공을 모색하시고,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 그 과실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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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빌런
도서관에 오면 기본적인 예의좀 지킵시다 다리떨고 한숨을 왜이렇게들 쉬시는지 참 ㅋㅋㅋㅋ 옆사람들은 괴롭습니다
기획어려웡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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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배달 기사님과 나눈 문자
우리의 일상이 된 택배. 저는 택배기사님들 중 가장 힘든 분들이 생수배달 기사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워낙 무겁기 때문입니다. 집에 정수기가 있어 운전하며 마실 작은 생수를 가끔 주문하지만 받을 때마다 감사의 회신을 보냅니다. 모두 감사가 넘치는 복된 주말 보내십시오.
오병이어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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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과 개인용 별도로 분리해서 맥북 쓰시는 분들 조언 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여쭤볼 곳이 마땅치 않아 이런 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질문해봐요 저는 쭉 윈도우만 써본 사람인데, 최근 오피스 사용도 줄고 아이폰 아이패드로 작업하는 건들이 많다보니(공부+ 문서 저장) 호환성 상 맥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곧 미국으로 학교 갈 예정이라 삼성 엘지보다 더 애플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용으로 대부분은 개인 작업+휴대용이라 성능은 크게 필요없을 것 같은데 가장 저렴한 걸 사면 될까요? 추가로 제가 영상 작업 안해봤는데 향후 영상 편집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이때도 전문으로 할게 아니면 큰 차이가 없는지 궁급합니다.
귀요미힛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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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스물스물 블라인드화가 되가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커리어 업이나 이직, 사업 고민같은 생산성 있는 글이 많이 올라왔는데 요즘은 직장생활 정치싸움이나 자산연봉 올려치기 치정물 같은 블춘문예가 엄청 올라오네요. 뭐 그런 글이 예전에도 아예 없었던건 아니지만 얼마 없었고 결코 주류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토픽이라며 알람오는 글의 대부분이 이런 내용이라 누구한테 하소연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섭섭하기도 하네요.
프롬ft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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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만원 보상 쿠폰 사용 전 주의하세요.
쿠팡 정보 유출된 약 3천만 명 고객 대상으로 인당 5만원 상당 쿠폰이 오늘부터 지급 된다고 하네요. 저도 어제 받았습니다. 쓰실 분들은 아래 제한 사항 참고하셔서 쓰셔야 할 것 같네요. 이해가 안 가서 다른 자료들 보고 참고해서 정리했습니다. 피해 보상에 대한 쿠폰인데 제한 사항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짜치네요... ● 쿠폰 종류 - 쿠팡 전 상품 5,000원 - 쿠팡이츠 5,000원 - 쿠팡 트래블 20,000원 - 알럭스 20,000원 (쿠팡 앱에서 RLUX 검색해서 나오는 상품) ※ 쿠팡이츠는 앱 다운로드 필요, 그 외 쿠팡 앱에서 사용 가능 ● 발급 방법 앱, 모바일웹,PC 메인 화면의 배너를 누르면 순차적으로 다운 가능 (구매 시 쿠폰 자동 적용) ● 사용 기한 2026년 4월 15일(3개월간) ※ 기간 만료 시 쿠폰 자동 소멸 ● 지급 대상 - 와우 회원 : 최소 주문 금액 없음 - 일반 회원 : 최소 주문 금액 필요 (로켓배송 19,800원 / 로켓직구 29,800원) - 탈퇴 회원 : 기존 휴대폰번호 이용해 재가입 필요(쿠폰 지급까지 약 3일 소요) ● 유의사항 - 1개 상품당 1개 쿠폰만 적용 가능 - 쿠폰보다 저렴한 상품 구매 시 차액은 소멸 - 쿠팡 트래블, 알럭스 상품에 쿠팡 5,000원 쿠폰 중복 적용 가능 - 쿠팡 전 상품 : 도서, 분유, 일부 주얼리, 상품권 및 현금성 상품, 담배 유사상품, 전자담배, 유심, 보험 등의 상품 제외 - 쿠팡이츠 : 포장 주문 시 사용 불가(쿠팡이츠 앱 필요) - 쿠팡 트래블 : 여행상품 카테고리 한정, e쿠폰 및 호텔 뷔페 사용 불가
밈밈무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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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참 기분까지 ㅜ
요즘 날씨가 참....꾸리꾸리한게 기분까지 꾸리꾸리해지네요
째째째째째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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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퇴근각 나왔다
야호
미소사랑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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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12도래요... 수도/보일러 동파 방지 미리미리 해두세요 (팁 공유)
이번 주는 그래도 날이 풀렸는데, 다음 주 내내 한파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자칫 방심하면 수도관 얼고 보일러 고장 나서 고생하기 딱 좋죠 ㅠㅠㅠㅠㅠㅠ (는 작년의 제 얘기...) 별건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동파 방지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혹시 다른 꿀팁을 아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1. 보일러와 수도꼭지, 끄지 않기 - 보일러: 난방비를 아낀다고 전원을 아예 끄시면 안 됩니다. 최소한 외출 모드로 해두시거나, 실내 온도를 최소 10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동파 방지 기능이 작동합니다. 만약 외풍이 심한 집이라면 외출 모드보다는 실내 온도를 15~17도로 고정하거나, 바닥 물 온도 기준인 온돌 모드(50~60도)를 활용하세요. 바닥에 따뜻한 물이 주기적으로 돌아야 배관 동파를 확실히 막을 수 있습니다. - 수도꼭지: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다면 물을 아주 조금 틀어두셔야 하는데요. 냉수 말고 온수 쪽으로 틀어주세요. 냉수만 틀면 보일러와 연결된 온수 배관은 정지 상태라 보일러 내부에서 동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물방울이 똑, 똑 떨어지는 정도는 소용 없고 가느다란 실처럼 계속 흐르는 정도로 틀어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2. 계량기함 따뜻하게 만들기 복도나 마당에 있는 수도 계량기함 내부에 찬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헌 옷이나 솜, 뽁뽁이 등을 빈틈없이 꽉 채워주세요. 그리고 뚜껑 틈새로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테이프나 비닐로 한 번 더 막아주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안에 넣어둔 헌 옷이나 솜이 물에 젖으면 오히려 더 빨리 얼 수 있어요. 젖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고, 마른 상태를 유지해주세요. 3. 싱크대 하부장 문 열어두기 의외로 많이 놓치는 부분인데요! 외벽과 맞닿아 있는 싱크대 하부장이나 세탁실은 생각보다 냉기가 심해요. 싱크대 하부장 문을 살짝 열어두시면, 거실의 따뜻한 온기가 들어가서 배관이 어는 걸 막아줍니다. 4. 만약 수도가 이미 얼었다면? 수도가 꽁꽁 얼었을 때 급한 마음에 뜨거운 물을 붓거나 뜨거운 물을 틀지 마세요! 급격한 온도 차이로 배관이나 계량기가 터질 수 있습니다. 우선 계량기 밸브를 잠가주세요. 그리고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붓거나(또는 틀거나), 헤어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을 쐬어주세요. 드라이어는 너무 가까이 대지 말고, 멀리서 서서히 녹여주셔야 합니다. ──── 이번 한파가 꽤 길고 강력하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 미리미리 점검하셔서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_ _)
옛설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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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멤버 글 올라오는거 보면
정신 이상한 사람들 사이에서 생존 해야 하는 이 사회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지금처럼 이정도 체계도 안잡혔던 시대에는 얼마나 난무 했을까요 억울한 사람도 피해본 분들도 엄청 나게 많을듯....
이은이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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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니?” 앱이 보여준 시니어 비즈니스의 본질|고령사회 서비스는 왜 ‘기술’보다 ‘구조’가 중요한가
최근 중국 앱스토어 유료 1위를 차지한 특이한 앱이 있습니다. 이름은 ‘죽었니?(死了么)’. 기능은 매우 단순합니다. 사용자가 일정 시간 동안 체크인을 하지 않으면 지정된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방식. AI도, 센서도, 의료데이터도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중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특히 1인 가구·고령층·고립 가능성이 높은 세대에서 높은 유료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이 케이스가 던지는 메시지는 꽤 명확합니다. 1) 시니어 비즈니스의 본질은 ‘하이테크’가 아니라 ‘안전망 구조’다 사람들이 구매한 것은 “서비스”가 아니라 ‘누군가 내 부재를 알아차려주는 구조’입니다. 기술은 단순해도 심리적 안정감(Perceived Safety)을 제공하면 구매 의사결정이 명확해집니다. 2) 기존 고독사 예방 서비스가 실패했던 이유 한국에서도 수년간 IoT 센서 기반 솔루션들이 나왔지만, 대부분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감시받는 느낌(Privacy Issue) 주민센터 주도의 일방적 개입 데이터 해석의 모호성 유지보수 비용 구조 반면 ‘죽었니?’는 사용자의 자기결정권(Self-check-in)을 기반으로 해서 저항감이 낮습니다. 3) 한국에서도 적용 가능성은 충분—단, ‘사후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문제는 “알람을 보내는 것” 그 자체가 아니라 알림 이후의 연결 구조입니다. 누가 대응할 것인가? 대응 프로세스는 누가 책임지는가?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는 누구에게 알림을 보낼 것인가? 대응 주체가 공공/민간/가족 중 어디인가? 결국 시니어 비즈니스는 제품이 아니라 사회·정서적 안전망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4) 시니어 시장은 앞으로 ‘구조 설계(안전망 디자인)’가 핵심 역량이 될 것 고령사회가 깊어질수록 행동경제학+심리적 안전감+네트워크 구조 설계 능력이 시니어 비즈니스의 핵심 스킬셋이 될 것 같습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 사람들이 실제로 지불하는 가치는 “나를 돌보는 관계를 회복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리멤버에 계신 분들 중 시니어 시장·고독 문제·헬스케어·리빙테크 쪽에서 비슷한 경험이나 의견 있으시면 어떤 포인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글 & 참고 링크 • 브런치에 정리한 상세 분석글 👉 https://brunch.co.kr/@8ca24f11ace743e/6 • 시니어 산업을 비즈니스·창업 관점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 참고용 👉 시니어퓨처 8기 지원: https://apply.seniorfuture.kr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아 공유만 드립니다.)
시니어이슈학회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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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대화시 뭐라고 말해야할지..
여자친구가 이번에 발령이 나고 업무가 바쁩니다. 바쁘고, 새로운 사람, 새로운 지역, 새로운 업무 등으로 매일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요. 힘들다,그만두고 싶다,퇴사하고 싶다. 얘기를 밥먹듯 하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잘듣고 같이욕하고 공감하고 힘내자고 이야기하고 해보자 힘내보자 화이팅하자 하고 주말에 만나면 많이 안아주고 져주고 해달라는 걸 해주고 하는 것들인 것 같아요. 사실 개인적인 생각은 물론 좀 의젓하게 그냥 하면 안되나, 나도 힘든데, 어차피 해야하는데 그냥 열정 가지고 하면 안되나, 내가 뭔 말을 해야하나, 안힘든사람이 있나? 그런 생각이 있으면서도 퇴사하고 싶다는데 퇴사하라고 못 말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해요. 퇴사시켜주고싶으면서도 퇴사 못시키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퇴사할려면 하라고, 내가 혼자 버는 대신에 소비를 좀 줄이면 된다고 말하면 소비는 똑같이 하면서도 퇴사하고 싶다고 답변이 오면 내가 일을 두개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힘들면 매일 이렇게 푸념하고 스트레스 받아할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얘기를 해줘야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힘들겠다. 얼른 쉬어. 그런일은 진짜 열받을만하네. 고생이 너무 많네. 너무하네. 그래도 힘내보자. 분명 좋은 날 올거다. 다만 오는 좋은 날이 언제 오냐의 차이다. 뭐 이런 얘기를 보통 하는데... 뭔가 반대로 내가 상대방 입장이면 뭔가 직접적으로 도와주지도 못하고 해결고 못하면서 누구나 하는 얘기를 하고 있네 라고 생각할 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할 때 어떤 정답을 못주는건... 원하는 게 뭔지 알면서도 원하는 걸 주지 못하는건...
OTL0000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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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운영진에게 앱푸시 관련 건의 드립니다!
자신이 적은 글, 댓글의 좋아요가 눌러지거나 새로운 댓글과 대댓글이 달릴 때 앱푸시가 오잖아요?! 그래서 그걸 눌러서 들어가면 그 댓글 또는 대댓글 존이 페이지가 바로 떠야 하는데 그냥 전체 글이 떠서 본인이 적은 댓글과 대댓글을 찾으려면 한참을 스크롤링 해야합니다. 요부분 테크팀과 소통해서 개선해주시면 아마 CTR도 많이 개선될거라 부탁드립니다!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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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취미] 어떤 취미 생활을 즐기시는지?
최근 제 취미는... 1. 십자수 2. 필사 3. 우클렐레 연주 4. 청소 업무가 워낙 버라이어티 하다보니 취미는 정적인 걸 많이 즐기는 듯 합니다. 투병 생활 중이라 더욱 이리 된 듯 해요. ㅎㅎㅎ 재작년 4월 첫 입원기간에 시작했던 십자수 가방, 완성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키링은 여러 개 만들었어요. 취미 생활 소재 나눠 주시면 적극 시도해보겠습니다! (⌒0⌒)/~~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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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과 진료보려고 대기중인데
제 앞에 환자분 성함이 박정희 김영삼 들어가셨습니다 ㄷㄷ 오늘 하루만 힘내면 주말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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