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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수기나 비데. 공기청정기?
혹시 정수기.비데.공기청정기는 누구한테 하세요?ㅎㅎ 교체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삐삐삑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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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프다면?
저는 사무직으로 10년이 넘게 일했고 쉬는 날 없이 살았네요. 야근도 거의 매일 있었고요. 맨날 앉아 있다보니까 운동도 안하고 허리는 점점 뻐근해졌어요. 작년 11월부터 앉았다일어날 때마다 허리 찌릿거리길래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후회되네요. 허리 디스크 버텨서 현재는 벌었던 돈은 치료한다고 다 쓰고 약도 지금까지 먹고있네요. 병원에서는 요즘 운전하거나 컴퓨터하는 사람이면 허리 상태 좋을 수 가 없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허리디스크 터지는 경우도 많고 지금은 병원에서 관리하라는데로 허리압분산법하고 스트레칭하면서 꾸준히 있으니까 좀 괜찮아졌네요. 다음달에는 일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다들 허리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허리 아픈 게 이렇게나 힘든건줄은 처음 알았네요. 다들 미리미리 관리하세요. 진짜 아프면 너무 힘듭니다.
이수민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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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 연애할 수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만30살 남자입니다. 우선 외모(키, 얼굴)는 보통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최소한 외모로 손해는 안볼 정도? 암튼 제 외모에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남들이 뭐라 얘기하든. 그리고 집안은 은수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부자는 아니라고 생각하나, 상당히 유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은 중소기업 사무직이고 연봉은 3중반대를 받고 있습니다. 돈은 6천만원 좀 넘게 모아놓았구요. 압니다. 연봉이 턱없이 적고요. 제 나이에 비해 돈도 턱없이 부족하죠. 그리고 부끄럽지만 이 나이 먹도록 연애 경험이 없어요. 나름 노력하며 살았지만 별다른 장점도 없어서 수치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또 비웃으실 수도 있고 비난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눈이 낮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물론 가만히 앉아서 좋은 여성분만 기다리진 않을 거고 제 능력을 어떻게든 높이고자 합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전 장점도 없습니다. 제 자신의 스펙, 능력치른 높이는데 힘이 많이 들어요. 자존감도 점점 낮아집니다. 은수저이면서 왜 우는 소리냐 할 수도 있지만 전 결국 부모에게 받을 자산이 한 300억원 이상 있지 않는한 제가 능력 없는 한 도태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지원에 비해 턱없이 모자랍니다. 이런 저라도 결혼, 연애가 가능할지 요즘 점점 확신이 줄어듭니다.
DAVID95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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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인연끊은 사람들은
회사에서 설에 뭐하냐 등 물어볼 때 뭐라고 하나요?
완중오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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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들이고 간단하게 셀프로 '액땜'하는 방법
취미로 사주 명리를 아주 얕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너무 안 풀리거나, 사주 보러 갔을 때 올해 안 좋은 살이 끼었다는 말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잖아요. 그런데 사주 공부를 하다 보니, 액운이라는 게 꼭 부적이나 굿 같은 돈으로 막는 게 아니라 성질에 맞는 행동으로 기운을 미리 빼는 것에 가깝더라고요. 큰돈을 들이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른바 물상대체(물건이나 행동으로 흉을 대신함) 방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맹신하기보다는 ★재미로★ 그리고 내 마음의 위안을 위해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1. 규칙적인 운동·땀 흘리기 혈인살, 백호살, 재살, 관재수(피를 보거나, 다치거나, 수술, 사고, 혹은 관재(송사)처럼 강한 충돌이 일어나는 기운)이 있을 때 - 방법 : 숨이 찰 정도의 달리기나 빠르게 걷기, 근육통이 느껴질 정도의 홈트레이닝이나 등산, 몸을 혹사시킨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땀을 쫙 빼는 활동 - 의미 : 몸을 격렬하게 움직여 땀을 내는 것은 스스로에게 '고통과 부담'을 주는 행위로 간주됩니다. 폭발하거나 사고로 터질 강한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미리 탕진하여, 밖에서 당할 사고를 내 몸을 쓰는 것으로 대신 때우는 원리입니다. 2. 헌혈 및 의료 행위 혈인살, 백호살, 재살(교통사고, 기계 사고 등 물리적으로 피를 흘리거나 수술대에 오르는 흉한 기운)이 있을 때 - 방법 : 헌혈의 집 방문하여 헌혈하기 (건강 상태가 가능한 경우에 한함), 미뤄뒀던 수술이나 점 빼기, 스케일링 등 피를 보는 의료 시술받기, 정기 건강 검진으로 몸 상태 미리 체크하기 - 의미 : '이미 피를 흘렸다'는 사실을 만듦으로써, 불의의 사고로 흘릴 피를 자발적이고 통제된 방식으로 미리 흘려보내는 상징적인 액땜입니다. 3. 청소·정리·소금 정화 재성 혼탁, 관재수, 도화살, 년살, 월살(재물운이 막히거나, 소송·시비가 붙거나, 이성 문제 및 구설수(남의 입에 오르내림) 등 잡다하고 탁한 기운)이 있을 때 - 방법 : 현관(운이 들어오는 곳), 화장실, 침실 대청소 및 환기, 낡거나 고장 난 물건, 안 입는 옷 과감하게 버리기, 굵은 소금을 현관이나 창틀에 두거나 샤워 전 어깨에 살짝 뿌렸다가 물로 씻어내기 - 의미 : 물리적인 공간을 비우고 닦아냄으로써 꽉 막힌 재물과 인연의 흐름을 뚫어줍니다. 또한 씻어내는 행위는 몸과 집에 붙은 액운, 질병, 구설 같은 '탁기'를 씻겨 내려보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4. 기도·명상·공부·글쓰기 관재살, 망신살, 구설살 또는 심리적 불안(말실수나 행동 실수로 남에게 망신을 당하거나, 법적 문제에 휘말리거나, 정신적인 우울·집착이 심해지는 기운)이 있을 때 - 의미 : 밖으로 향하면 다툼이나 사고가 될 에너지를 안으로 돌려 자신을 돌아보고 인내심을 기르는 형국으로 바꿉니다. 입을 닫고 내면을 성찰하는 과정 자체가 액운을 피하는 훈련이자 방패가 됩니다. - 방법 : 하루 일정 시간 명상하거나 기도하기, 자격증 공부나 독서 등 한자리에 앉아 집중하는 활동, 걱정거리나 화나는 일을 종이에 적은 뒤 잘게 찢어 버리기 5. 봉사·나눔 재살, 관재살, 고독살(타인과의 충돌, 감금(갇힘), 법적 분쟁, 혹은 외로움이나 고립의 기운)이 있을 때 - 방법 : 복지관 봉사 활동이나 재능 기부, 주변 사람에게 친절한 말 건네기나 경청하기, 헌혈증 기부 등 금전적 부담이 없는 나눔 실천 - 의미 : 타인을 돕는 행위는 사주에서 말하는 덕을 쌓는 일로, 나에게 올 흉한 화살을 복으로 완충시킵니다. 악연이나 다툼으로 풀릴 관계를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미리 전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다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요약: 다칠까 봐 겁난다 → 운동해서 땀 빼거나 헌혈하기 돈이나 일이 막힌다 → 청소하고 갖다 버리기 남들이 나를 욕한다 → 깨끗이 씻고 소금 활용하기 멘탈이 힘들고 남이랑 싸울 것 같다 → 책 읽고 봉사하기 ------------------------------------- 명리 쪽에서는 액땜 시기를 특정 절기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개운법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혹시 요즘 운이 안 좋다고 느껴지신다면, 비싼 돈 쓰지 마시고 이런 건강한 습관들로 찜찜한 기운은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냥 "아, 오늘 땀 흘리고 청소했으니 액땜 제대로 했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게 최고의 부적 아닐까요? ㅎㅎ
메시매시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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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가 신문기사,뽐부 정보제공자내요.
여기 글을 쓴게 최초인지? 좋아요 많이 받고 싶어서 다른 곳 글 가져온건지? 주작인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ㅋ 네이버 뽐뿌나 듣보잡 신문사 클릭 광고용 수익용 기사로 여기 글들이 활용 잘되내요 ㅋㅋ 최근 5천만 빚있다고 속인 남친 내용. 오늘 신문기사내요 ㅋㅋ ㅋ
쿠시쿠시
금 따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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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골드 스코빌 몇임??
최소 기존 신라면보단 확실히 맵고 열라면급 같은데
@(주)농심
ssa19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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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용..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이되어서 여쭤봅니다 본인 나이 30대초반이지만 아직 판단의 능력은 많이 없어요 ㅠㅠ 지금 이제 영업 회사 2년 반정도 다니고 있는데 프리랜서라 하는만큼 벌어가요.. ! 일은 재밌는편이고 외부 미팅으로 영업하는거라 하는만큼이에요 이 직장 이전에 제가 하던일은 요가 강사 생활을 좀 오래했어서 주변지인들이 다시 같이 해보자고 하는 상황이에요 지인들은 제가 그만뒀을 때부터 꾸준히해서 다 각자 센터 하나씩 운영하고 있어요 ,, 또 다른 지인은 얼마전에 부동산을 차렸는데 와서 본인 좀 도와달라고 믿음직 한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고 고맙게도 같이 일하자고 제안을 해줬어요 이제 결혼할 나이기도 한데 결혼시장에서 원하는 직업이 뭘까 생각하다가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ㅠㅠ 본인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하면 된다고 하지만 정말 슬프게도 잘하는 일이 정말 뭘까 고민을 하게 되네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무미니니닝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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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근무하는회사 기업메일이랑 그룹웨어 문의
기업메일쓰려고 보니 (회사 도메인이 들어간 메일) 메일플러그는 5인이상 그룹웨어+기업메일 밖에 없다고 하고 플로우 쓰려고 하니 10인이상 요금제이고 뭐가 나을까요...?
스미커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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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 최신근황
혼자있고 싶은데 다 나가주세요
@국세청
릴보이
쌍 따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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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조정은 없다
여러 정세를 종합해보면, 앞으로의 시장은 과거처럼 단번에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거대한 붕괴보다는 상승과 횡보, 그리고 소폭 혹은 중폭의 조정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구조 자체가 이미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시장에서는 화폐가치 하락과 자산가치 상승이라는 흐름이 더 이상 일부 투자자만의 인식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공유된 상식에 가깝습니다.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현금을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위험하다는 인식, 그리고 자산을 통해 구매력을 방어해야 한다는 생각은 이미 대중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자산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적인 생존 전략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과거처럼 “다 같이 빠져나가 현금으로 도망치는 장면”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조정이 와도 자금은 완전히 이탈하기보다, 다시 진입할 타이밍을 노리며 대기하는 형태를 띱니다. 그래서 시장은 크게 무너지는 대신, 오르다가 숨을 고르고, 옆으로 기다가, 다시 방향을 잡는 흐름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승–횡보–조정이라는 리듬이 하나의 기본 패턴이 되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생깁니다. 조정은 언제 오는가라는 문제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조정은 비관 속에서 오기보다, 오히려 낙관이 극대화된 순간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가 “이제는 다르다”, “이 시장은 절대 안 무너진다”고 말하기 시작할 때, 혹은 반대로 “이제는 너무 지루해서 투자할 재미가 없다”며 관심이 식어갈 때, 그 틈을 타 예기치 않게 조정이 발생하곤 합니다. 시장은 언제나 다수의 심리를 거스르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모두가 들떠 있을 때는 작은 악재에도 과민 반응이 나오고, 모두가 무관심할 때는 사소한 계기로 균형이 깨집니다. 그래서 조정은 언제나 예측보다는 느닷없이 체감되는 사건의 형태로 다가옵니다. 그렇다면 조정이 왔을 때 무엇을 해야 할까요. 공포에 휩쓸려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롱포지션을 준비하는 단계로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무작정 한 번에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시간과 가격을 분산하며 점진적으로 포지션을 재구축하는 전략이 중요해집니다. 조정은 위기가 아니라, 다음 상승 구간을 위한 구조적 재정비의 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금의 시장은 한 방향으로만 달리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사람들의 심리를 시험하며, 낙관과 무관심 사이를 오가면서 균형을 만들어갑니다. 이 흐름을 이해한다면, 투자자는 매번 시장의 방향을 맞히려 애쓰기보다 자신이 어떤 국면에 서 있는지를 인식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예측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상승기에는 과도한 흥분을 경계하고, 횡보기에는 지루함을 견디며, 조정기에는 공포 대신 준비를 선택하는 태도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투자자는 시장의 파도에 휘둘리는 존재가 아니라, 파도의 리듬을 활용하는 쪽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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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사각턱이 심해 수술도 고민 중입니다
부모님이 저를 네모공주라고 부르셨을만큼 애기때부터 사각턱이 눈에 띄는 편이었어요. 사각턱 연예인 중에 예쁘신 분들은 많지만 저는 그렇게 예쁜 사각턱 유형은 아닙니다..ㅠ 이렇다보니 어렸을때부터 남들이 저를 놀리기 전에 제가 먼저 저의 콤플렉스를 유머로 넘기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나 별명이 네모공주잖아~ 라고 하면서 웃기게 하고 스타벅스 닉네임 같은것도 다 네모공주로 돼있고요. 근데 남들이 먼저 제 사각턱을 가지고 놀리면 되게 상처받고 위축되더라고요. 제 남자친구가 네모의꿈 노래 아이유가 커버한걸 듣고 ‘이거 자기 노래잖아’라고 해서 좀 충격이었던 적도 있습니다..ㅠ 학생때는 얼굴마사지, 괄사 열심히 하고 성인되고는 턱보톡스도 맞아봤는데 당연히 소용은 없었고 얼굴형에 콤플렉스가 있다보니 체형이나 피부관리도 열심히 했지만 ‘내가 사각턱만 없었다면...’이라는 생각을 떼놓기가 힘든거 같아요ㅠ 양악 절대 하지 말라고 하지만 비포에프터 사진을 보면 마음이 흔들리는데요.. 절대 하지 말아야되는거겠죠..ㅠ 혹시 성공하신 분 계시면 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산미조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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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 애플매장 중국인들 오픈런 하는 이유?
아침부터 외국인들 줄서서 대기하는데 신제품도 없고,,,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dkdks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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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때문에 퇴사하고 싶네요 ㅠㅠ
이번에 직장 들어간 지 1년 조금 넘었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저번달부터 허벅지가 조금씩 찌릿하더라고요. 그냥 잘 못 앉아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다음날에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리를 못 피겠더라고요. 바로 팀장님한테 전화해서 연차쓰고 병원갔는데 허리디스크라네요 ㅠㅠ 병원비 알아보니까 제가 모은 돈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고 복대는 써봤는데 처음에는 좋다가 풀기만하면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병원비가 회사원 월급으로는 너무 부담이고 지금은 물치쌤이 하루 5분 걸으라고 하셨고 허리압분산법하라고해서 그나마 좀 괜찮아졌네요. 다들 허리 조심하세요 ㅠㅠ
이수민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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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 AI시대엔 연주자말고 마에스트로가 돼라?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단순히 기술을 잘 다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 가운데 무엇을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무엇을 끝까지 스스로 붙잡아야 하는지를 구분하는 능력입니다. 이 구분은 생각보다 훨씬 깊은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왜냐하면 이 선택 하나가 개인의 일의 범위, 성과의 크기, 성장 속도 자체를 바꿔 놓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접하면서 “이제 일이 쉬워지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부 일은 쉬워졌습니다. 자료를 찾고, 초안을 만들고, 문장을 정리하고, 형식을 맞추는 일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처리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진짜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렇게 절약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쓰고 있는가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의 업무를 생각해보면, 보고서 초안 작성이나 데이터 정리는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회의 내용을 요약하고, 핵심 쟁점을 정리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회의에서 어떤 문제를 다뤄야 하는지, 이 보고서가 어떤 의사결정을 위해 존재하는지, 조직에 어떤 방향성을 제시해야 하는지는 사람이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이 구분이 되지 않으면, 사람은 여전히 바쁜데 성과는 늘지 않는 상태에 머무르게 됩니다. 콘텐츠 분야에서도 이 차이는 더욱 극명합니다. 영상 편집, 자막 생성, 음악 편곡, 문장 다듬기, 다양한 버전 생산은 인공지능이 훨씬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왜 이 이야기를 지금 해야 하는지, 어떤 감정을 건드릴 것인지는 창작자가 직접 책임져야 합니다. 아이디어와 세계관, 문제의식까지 인공지능에 맡기기 시작하면 콘텐츠는 금세 평균화됩니다. 반대로 이 구분이 명확한 사람은 하나의 아이디어로 여러 장르와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의 일의 범위는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 비즈니스와 기획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조사 자료를 정리하고 경쟁사 분석을 요약하는 일은 인공지능이 잘합니다. 하지만 어떤 시장을 공략할지, 이 사업이 장기적으로 어떤 방향을 가져야 하는지, 어디에 승부를 걸 것인지는 사람이 결정해야 합니다. 이때 인공지능은 분석가이자 참모가 되지만, 지휘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투자와 자산 관리 영역에서도 동일한 구조가 반복됩니다. 데이터 분석, 과거 패턴 정리, 시나리오별 수치 계산은 인공지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러나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할지, 위험을 감내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이 판단이 자신의 삶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는 인간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숫자는 기계가 보지만, 책임은 사람이 집니다. 교육과 학습에서도 이 구분은 중요합니다. 인공지능은 설명하고 요약하고 연습문제를 만들어주는 데 탁월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배울 것인지, 지금 이 시점에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자신의 삶에 어떤 방향으로 적용할 것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학습의 방향 설정을 인공지능에게 맡겨버리면, 공부는 늘어나도 성장의 밀도는 떨어집니다. 이처럼 거의 모든 영역에서 공통된 구조가 드러납니다. 실행·반복·정리·확장은 인공지능의 영역, 방향·의미·판단·책임은 인간의 영역입니다. 이 경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의도적으로 역할을 나누는 사람이 인공지능 시대의 진짜 강자가 됩니다. 이 구분을 제대로 해내는 순간, 사람의 역할은 바뀝니다. 더 이상 직접 손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실무자가 아니라, 자신의 역량과 인공지능의 역량을 동시에 조율하는 존재가 됩니다. 하나하나 연주하지 않지만, 전체 음악을 완성시키는 마에스트로와 같은 위치로 이동합니다. 마에스트로는 바이올린을 직접 연주하지 않아도, 언제 어느 악기가 들어와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전체 흐름을 읽고, 강약을 조절하며, 방향을 제시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일을 직접 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어떤 일을 인공지능에게 맡길지, 어떤 순간에는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지, 어느 부분에서 인간의 감각과 판단이 반드시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역할을 재설계하면, 개인의 일의 범위는 비약적으로 넓어집니다. 한 사람이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고, 하나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수 있으며, 제한된 시간 안에서 만들어내는 성과의 크기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는 단순한 생산성 향상이 아니라, 자기 역량의 구조적 증폭에 가깝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지휘하느냐”입니다. 자신의 강점을 중심에 두고, 인공지능을 그 주변에 배치하여 함께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 인간의 사고와 판단, 인공지능의 속도와 확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어내는 능력. 그때 사람은 단순한 사용자나 노동자가 아니라, 자신의 일과 삶을 총괄하는 지휘자가 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상은 기술자가 아니라 마에스트로입니다. 자신의 역량이 가장 빛나는 영역을 정확히 알고, 인공지능이 가장 잘하는 영역을 과감히 맡기며, 그 둘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내는 사람. 그 사람만이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자신의 일의 범위와 성과를 증폭시키며, 새로운 시대의 주도권을 쥘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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