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231,894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배우자 유전자 중요하네요
당신은 부모 중 누구와 더 닮았나요
가리사니
01월 28일
조회수
868
좋아요
5
댓글
7
직장에 개를 데려온 CEO
미국 출장을 갔는데... 회의 중에 개가 한 마리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회의 중에 와서 제 팔에 코 킁킁 대고..ㅠ.ㅠ... 물론 그쪽 CEO가 바로 미안하다고 하긴 했는데... 좀 짜증이 나네요... 미국에서 이런 일 겪으신 분 있나요?
누진스1
01월 28일
조회수
523
좋아요
0
댓글
10
아버지가 보이스피싱을 당했습니다.
피해 금액은 7천만원 정도 됩니다... 아버지가 평생 현장에서 땀 흘리며 한 푼 두 푼 모으신 돈이라 그 상실감을 글로 다 적을 수가 없네요. 경찰에 신고하고 은행 지급정지하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지만 사실상 돈을 돌려받기는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원래도 말씀이 없으신 편인데, 사건 이후로 방에서 나오지도 않으시고 식사도 거의 거부하고 계세요. 저는 따로 나와 살고 있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으신 것 같아서 급하게 휴가 내고 집에 내려왔거든요. 아까 제가 죽을 끓여서 드시라고 부르려고 방에 들어가니까 울고 계시더라고요. 태어나서 아버지가 우는 모습을 거의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저는 계속 "돈은 다시 벌면 된다. 아버지 잘못 아니다. 그놈들이 나쁜 놈들이고 작정하고 덤비면 검사, 변호사도 당한다더라"라고 말씀드려도 귀에 들어오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평생 가족 위해 헌신하신 분인데, 그깟 돈 때문에 본인 인생 전체를 부정하고 자책하시는 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돈 잃은 것보다 아버지가 저렇게 무너져가는 걸 보는 게 더 힘드네요. 제가 타지에 살다 보니 옆에 계속 붙어있을 수가 없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자식들만 바라보고 한평생 열심히 사셨는데 왜 아버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제가 좀 더 주의를 드렸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까요? 그냥 모든 게 원망스럽습니다. 저도 이렇게 힘든데 아버지는 얼마나 힘들까 싶은 생각에 억장이 무너지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부모님 멘탈 관리 어떻게 해드렸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자꾸 안 좋은 생각 하실까 봐 무서워요...
정신줄꽉
쌍 따봉
01월 28일
조회수
25,401
좋아요
338
댓글
91
작은 인사가 가르쳐준 행복-모두 행복하세요. (장문주의)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 온 것은 약 2년 반 전이었습니다. 따뜻하던 햇살이 어느새 따가움으로 느껴지던 시기였는지, 아니면 여러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지쳐 있던 때였는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묻어나던 시기였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사 온 지 며칠 되지 않아 산책을 하던 중,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안녕하세요”라는 아이의 인사가 들려왔습니다. 인사를 하기엔 다소 먼 거리였고, 처음 보는 아이였는데도 우리에게 밝게 인사를 건네고 있었습니다. 우리 딸보다 조금 어려 보이는 그 아이는 지나가는 다른 어른들에게도 연신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인사를 하고 있었지요. 그 뒤를 걷던 부모님의 얼굴 또한 환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종종 그 아이를 마주쳤는데, 인사를 잘하는 그 모습은 무표정하던 많은 어른들의 얼굴에 미소를 선물하곤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던 제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었던 것도 어쩌면 그 가족의 영향이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밝게 인사하는 아이와 늘 환한 얼굴을 하고 있던 부모의 모습은 제게도 작은 울림을 주었고, 그 덕분에 저 역시 조금 더 웃고,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2년 반이 지난 지금, 그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바르고 밝게 인사를 잘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우리는 종종 그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늘 웃음을 머금은 부부와 예의 바른 아이. 싸움도, 불행도 없는 듯 행복해 보이는 그 가족을 보며 때로는 부러워했고, 또 우리도 조금 더 웃으며 긍정적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작년 12월 중순, 수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뒤에서 자전거 경적이 울려 길가로 비켜섰는데, 지나치던 사람이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 가족의 남편이었습니다. 역시 멋진 분이라는 생각을 하던 순간, 갑자기 앞에서 욕설이 들려왔습니다. 자전거를 타던 그 남편분과 행인이 부딪힌 것이었고, 행인이 다짜고짜 욕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죄송하다고 사과하던 남편분도 계속된 시비에 결국 목소리를 높이며 맞대응을 하게 되었지요. 그냥 행인1의 역할에 충실했던 저는 그 상황을 오래 지켜보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로부터 10분쯤 뒤, 다른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그 남편분이 자전거를 타고 오더군요. 핸즈프리로 아내와 통화 중이었는데, “응, 잘 해결됐어.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끝냈지. 그런데… 나 이곳에서 사는 게 너무 힘들다. 여러 번 얘기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견디기 어렵다. 다시 XX로 돌아가고 싶어.”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던 그 가족이 사실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건 아닐까. 우리는 무엇을 보고 그들을 부러워하며 롤모델로 삼았던 걸까. 타인의 행복을 감히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하는 깊은 고민이 마음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감사한 상황들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부정적인 것만 바라보거나 남들과의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힘든 삶으로 몰아넣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삶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행복과 불행을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한 착각일 수 있습니다. 행복은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길 때 비로소 피어납니다. 인사 한마디, 미소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듯, 우리도 일상 속에서 작은 긍정과 따뜻함을 발견하고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이 곧 행복의 시작일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남의 삶을 부러워하기보다 지금 주어진 삶 속에서 감사할 이유를 찾으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웃을 수 있다면, 이미 행복은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니까요. 끝으로… 혹시 이 글을 그 가족 중 누군가가 보게 된다면 꼭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조금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당신들 덕분이었습니다. 당신의 가정에도 언제나 안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28일
조회수
582
좋아요
17
댓글
6
4가족이 59m2에 살기 가능?
전세 왜 이렇게 비싼거..ㅜ 주말부부였다가 와이프랑 애 둘 곧 올라올 예정인데 혹시 네 가족이서 59형 사시는분 계신가요~?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인라이븐
01월 28일
조회수
894
좋아요
3
댓글
16
건강검진 추천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가서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합니다. 원래 직원 가족으로 해서 병원 검진을 받으려고 했는데 아직 가족이 다니는 회사가 계약을 안해서 안될것같아요. 혹시 건강검진 너무 비싸지 않은곳 있을까요. 별다른 후보를 못찾으면 국가건강검진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흑흑흑이
억대연봉
01월 28일
조회수
154
좋아요
0
댓글
3
임신과 회사스트레스
나이는 35살… 작년부터 자임 시도 계속 해오고 있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업무적으로나 사람때문이나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매일 출근길이 도살장 끌려가는 것처럼 괴롭습니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네요…….. 주변분들과 이야기하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상황에서 아이를 위해서라면 커리어는 잠시 내려놓고 퇴사하고 준비하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쏴리쏴리
01월 27일
조회수
343
좋아요
1
댓글
8
회사차 몰다 사고났는데....자차보험이 없네
이런황당한.. 업무용으로 쓰는데 무슨 속셈인지..어이없어 올려봅나다.
푸른하늘조각구름
01월 27일
조회수
362
좋아요
0
댓글
8
투표 친구 손절할 때 장문 톡 보내는 거 기괴한가요? 10년 친구 정리하려다 욕먹었습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사실 몇 년 전부터 가치관도 너무 달라지고, 만날 때마다 은근히 저를 깎아내리는 화법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참다 참다 이제는 정말 한계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계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10년 세월이 있는데 아무 말 없이 차단하거나 잠수 타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제가 그동안 서운했던 점들하고 왜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지 조목조목 정리해서 장문의 카톡을 보내고 끝내려고 마음먹었는데요. 이 이야기를 다른 친구한테 했더니 질색을 하더라고요. 손절할 때 장문 톡 보내는 거 진짜 기괴하다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테러나 다름없으니 그냥 조용히 멀어지라고. 제 입장은 마지막으로 제가 왜 마음이 돌아섰는지 알려주고 반성한다면 다시 만회해 볼 기회를 주는 거기도 하고, 그게 아니라도 제 마음을 정리하는 의식 같은 건데 친구 말을 들으니 제가 너무 감정 과잉인가 싶어서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진짜 장문 톡 보내는 게 상대방한테는 그렇게 민폐고 기괴한 행동일까요? 말 안해주면 평생 모를 것 같은데. 10년 우정의 끝을 어떻게 매듭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버전new
쌍 따봉
01월 27일
조회수
20,719
좋아요
238
댓글
162
근래 은행 업무 보러 창구 직접 가신 분들은
주로 어떤 사유로 실제 내방 하시나요?
우디링
01월 27일
조회수
217
좋아요
0
댓글
3
내일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 누구나 다 하는 거 아닌가요? (고기능 우울증 자가 진단 테스트)
출퇴근길에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딱 '가벼운 접촉 사고라도 나면 내일 출근 안 해도 될 텐데' 또는 '누가 나 좀 차로 쳐줬으면 좋겠다. 그럼 합법적으로 쉴 수 있을 텐데.' 종종 농담처럼 주고받기도 하는 말이라 '누구나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라고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사실 이건 우리 뇌가 보내는 아주 위험한 신호라고 합니다. 정신과 전문의들이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이겁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겠다고 계획하는 능동적 자살사고와 달리, 사고가 나서 내가 다치거나 죽기를 바라는 상태를 '수동적 자살사고'라고 부릅니다. 원래 인간의 뇌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자체가 이미 뇌가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 임계치를 넘었다는 뜻이죠.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쉬고 싶은 거라고 변명하지만, 사실 뇌는 죽음 외에는 쉴 방법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상태인 걸 수도 있는 거죠. 요즘 현대인들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이 고기능 우울증입니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는 일반 우울증과 달리, 겉으로는 성과도 잘 내고 사회생활도 완벽해 보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도 우울증임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가면을 벗듯 무너지고, 출근길에는 어김없이 사고가 나길 기도하게 되죠. 아래는 고기능 우울증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입니다. 혹시8개 이상 해당한다면, 지금 당신은 고기능 우울증 상태일 확률이 높으니 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1. 2주 이상 무감각, 소외된 느낌을 경험 2. 과다수면 혹은 불면증 경험 3. 식욕 감소 혹은 식탐 증가 4.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거나 과도한 죄책감에 시달림 5. 만성적 에너지 부족 (번아웃) 6.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절망감 7. 집중력 저하 8. 불만족하거나 초조함을 느낌 9. 삶의 무의미함이나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함 10. 몸이 무겁고 움직임이 느려짐 11. 취미생활이 더 이상 즐겁지 않음 12. 타인에게 부담을 줄까봐 도움을 청하지 않음 '다들 그렇게 살아', '네가 약해서 그래'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자살에 대해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도 세상엔 정말 많습니다. 만약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면, 그건 의지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긴급 구조 신호 입니다. 오늘은 남들의 기대나 성과가 아니라, 내 상태가 어떤지 한 번만 솔직하게 들여다봐 주는 게 어떨까요?
날아라치킨킨
01월 27일
조회수
1,027
좋아요
5
댓글
3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닷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장수하시긴 했지만 마지막 1-2년을 힘들게 투병하시느라 많이 힘들어하시던 모습만 자꾸 생각나서 괴롭고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자꾸 눈물이 차오르는데 원래 이런가요.
롯데우승
01월 27일
조회수
424
좋아요
3
댓글
6
부탁 들어주는건 당연한게 아닌데 괜히 서운
짧은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이 올수가 없어서 진짜 부탁할데가 없어서 찐친한테 보호자 부탁을 했어요. 사실 수술도 아니고, 산부인과쪽이어서 수면마취해야해서 보호자가 필수래요. (오전 약 2-3시간 소요) 지금 잠시 쉬는 친구한테 부탁했는데, 남자친구 생일이어서 거절했는데 괜히 서운하네요. 당연한건 아니지만, 남자친구 생일도 중요하니 괜히 저 혼자 서운해지네요 ㅋㅋㅋ
어쩌냐진짜
01월 27일
조회수
342
좋아요
1
댓글
5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또 발의됐네요.
이번엔 진보당 손솔 의원이네요. 포괄적 차별금지법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차별. 당연히 없어야지요. 헌법의 중요한 가치. 자유와 평등. 그런데...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말하는 '차별' 에 다들 공감 하시나요? 21대 국회의원 장혜영 의원의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그랬고, 이 법은 유엔 인권위원회가 권고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권위원회...그들이 말하는 차별의 기준에 다들 동의하시나요? 피해자는 아랑곳없이 가해자 인권 얘기하고,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앞세우는 그 인권위원회요. 한 국가에서 자국민 우선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기독교인들이 성소수자 이슈로 기를 쓰고 반대를 외치고 있죠. 그런데 과연 이 법이 기독교인들에게만 불리한 법일까요? 리멤버에 사장님들 많이 계신데, 사람을 고용할 때도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법이라고 봅니다. 탈락시킨 지원자가 차별당했다고 우기면서 여러가지 항목 중에 아무거나 하나를 걸고 맘대로 소송할 수 있는 법입니다. 즉. 자칭 약자라고 생각하는 모든 이에게 무기를 쥐어주는 셈이죠. 절대적인 약자는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 약자일 수 있어도, 또 다른 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성소수자 분들이 제정되길 고대하는 법이라는 것도 압니다. 제 생각엔 성소수자 분들의 권리보호를 위해선 차라리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으로 개별법을 제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소수자 분들도 다른 측면에선 이 법에 의해 가해자로 몰릴 수 있거든요. 차별당한 모든 사람들을 차별에서 구해주는 법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그 말은 거꾸로 말하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평범한 국민들을 차별 가해자, 범죄자로 만들 수 있는 심각한 악법입니다. 내가 이해되지 않는 이유로 차별가해자로 몰려 처벌을 받을 수도 있게 되는 아주 무서운 법입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하면 차별 옹호자냐? 이 따위 소리로 입막음을 하는데, 차별금지는 법의 영역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차별금지도덕이어야 합니다. 차별금지가 법이 될 수 있다면 미움금지법, 불효금지법도 법으로 제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1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던 장혜영 의원. 그는 어떻게 국회에 입성했나요? 심상정씨가 정의당 경선결과 무시하고 청년 여성이라고 앞순위로 땡겨줘서 류호정 전 의원과 같이 차별특혜로 국회 입성한 인물 아니던가요? 그 두 사람으로 인해 노동자를 대변하는 두 사람은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었죠. 대한항공 땅콩회항의 박창진 씨가 그 중 한 명이구요. 그런 경로로 국회입성한 인물이 차별금지법을 발의하다니요?! 그가 주장하는 차별금지법에 동의할 수 있나요? 그게 정의로우건가요? 포괄적 차별금지법 = 역차별법 입니다. 그리고 헌법이 보장하는 또 다른 가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악법입니다. 이번 차별금지법도 심하면 더 심했지 덜하지 않더라구요. 이 법이 제정되면 난민법도 아마 개정해야 할겁니다. 외국인 차별하면 안되니까요. 무더기로 난민이 유입된다면, 우리 사회가 감당할 수 있을까요? 가짜 난민은 어찌하구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그럴듯한 이름을 가졌지만, 실제로는 기존 사회질서와 전통을 부정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뜯어고치고자 만든 법입니다. 다른 나라들 다 있다고 우리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하는데, 이건 더더욱 말이 안되죠. 쓸데없는 악법은 폐기처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개별차별금지법 이미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많은 분들이 관심없지만, 우리 실생활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평범한 직장인분들께 알리기 위해 긴 글 썼습니다. 혹시 행동을 원하신다면, https://pal.assembly.go.kr/napal/search/lgsltpaSearch/view.do?lgsltPaId=PRC_O2N5O1M1M1V9T1T1S0S9R5R9Z1A1Y3 가셔서 의견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전문가
01월 26일
조회수
3,414
좋아요
162
댓글
71
남자 거지인데 데이트 어케해요?
31살 거지인데.. 연봉도 적습니다.. 데이트가 점점 부담될 때 어떻게 하시나요 거의 8:2정도 부담중인데 남자답지도 못하고 쉽사리 돈없다고 말도 안 나오네요
뚜두두두땅땅
01월 26일
조회수
1,232
좋아요
3
댓글
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