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319,068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저 괜찮은거겠죠...?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나이는 만으로 30, 비교적 빡세지 않은 외국계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나름 종교생활 열심히 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다이어트 병행), 연애는 지금 안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과거 나르시스트 상사 만나서 3년간 시달렸던 경험 후, 지금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여기서도 다른 결로 인간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이에요 (여느 회사나 마찬가지로) 요즘 드는 생각이... 솔직히 인생이 지긋지긋해요... 직장은 어딜가나 스트레스가 있고, 연애/결혼도 상대를 만나면 별 감흥이 없고, 제 짝을 만날 기미가 보이질 않아요... (적극적으로 어딘가에 속해있으라고 하는데 에너지가 없어요.. 새로운 사람 만나면 사회생활하는것 같고..) 이래저래 인생이 좀 질리다고 해야하나.... 혼자서 소확행도 느끼고 열심히도 살려고 하는데 돈은 버는족족 생활비로 나가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아요), 결혼도 이제 곧 해야하는데 마음 맞는 사람만나는게 어렵고, 회사는 회사대로 힘들고... 앞으로 몇십년을 살 자신이 없어요.... 솔직히 나중에 결혼하고 누군가의 부모로 책임을 져야할 때가 오기 전에 인생을 포기하려면 포기하는게 좋지 않나...하는 위험한 생각이 자꾸 들어요.... ㅠㅠ 세상에 미련도 없고... 남은 가족들에게 미안함...? 음... 미안할 수는 있는데 이제 그것도 무뎌지네요.... 오늘 퇴근하하면서 들었던 유럽 스위스?인가 안락사를 선택하는게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전혀 이상한게 아니라 권리를 존중 받을 수 있는 사실이 세삼 부럽기도 하고, 이런 생각을 하는게 좀 놀랍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네요.... 저 괜찮은거겠죠...? 다들 이런 생각 한번씩 하시나요..?
화2팅
03월 25일
조회수
714
좋아요
7
댓글
16
지방에서 상경하신 분들
전/월세 + 미국 지수 적립식으로 살려고 하는데 저랑 같은 생각이신 분들 계신가요? 은퇴 후에 고향에 집 사려고 합니다.
AoBart
03월 25일
조회수
141
좋아요
1
댓글
2
첫 자취
첫 자취를 할려고하는데 청년월세 지원을 받고 하는게 월세에 들어가서 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청년전세대출을 신청을해서 전세에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치악산당도100
03월 25일
조회수
169
좋아요
1
댓글
2
20년지기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주변에 얘기하면 뭐 그런 걸 가지고 그러냐 하고 이야기할까봐, 또는 공통 지인들이 있어서 말을 못했는데,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 글을 씁니다. 사실 그동안 미묘한 균열은 있었습니다. 제가 잘될 때 은근히 깎아내리거나, 제가 힘들 때 묘하게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꼈거든요. 그래도 오래된 친구라는 이유로 매번 웃으며 넘겼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맡았던 프로젝트가 잘 풀렸을 때 '운이 좋았네.' '뭐 별것도 아니네. 근데 말이야 내가~' 하면서 자기쪽으로 화제를 돌린다거나 하는 거요. 진짜 별거 아니지만 이런 식이 계속 쌓이니까 힘들더군요. 얼마전에는 제가 이사를 하게 됐는데요. 조금 특이한 평면의 아파트였습니다. 구조가 독특해서 오히려 맘에 들었다고 했더니 어떤 구조고 몇 평이냐고 묻길래 자세히 설명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아니 그 평수에 그런 아파트 구조가 말이 되냐고, 듣도 보고 못했다고, 네가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니냐고 제 말을 안 믿는 거예요. 아니 내가 계약을 했는데 왜 모르겠냐. 계약시 면적 확인했고, 실제로 눈으로 봤을 때도 그 평수가 맞았다, 구조도 맞다 했는데도 계속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인것처럼 몰아가서 그냥 화제를 돌렸습니다. 그 후 이사를 하고, 집들이 겸 이 친구를 불렀거든요. 내 말이 맞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그래서 사과를 받고 싶기도 했으니까요. 약간 인내심의 한계가 최대치까지 올라왔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집에 들어서서 한바퀴 둘러보자마자 이 친구가 툭 던진 한마디에 그 마지막 남은 인내의 끈이 툭 끊어졌습니다. 오해해서 미안하다, 그날 우겨서 미안하다 뭐 이런 사과의 말 하나 없이 '어? 진짜 이런 구조가 되네? 신기하네?' 하고는 그냥 자리에 앉았거든요. 미안하단 말은 안하냐? 했더니 아니 진짜 듣도보도 못한 구조라서 그랬지. 진짜 있네? 허 참 신기하네. 하고 또 그냥 넘어가더군요. 우선은 같이 밥먹고 평소처럼 술 한 잔 하고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카톡을 보냈어요. 너의 그런 태도가 너무 실망이었고, 그간의 행동들로 봤을 때 너는 나를 무시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동등한 관계에서, 또는 존중하는 사람에게는 그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나는 너에게 쓰는 에너지를 나를 소중하게 대하는 사람들에게 더 쓰도록 하겠다. 잘 살아라. 그동안 즐거웠단 말은 못하겠다. 라고요. 그렇지 않다고, 오해라고, 너무 편해서 그랬다는 답이 왔지만 행복해라. 하고 그냥 차단을 해버렸습니다. 전화번호고, 카톡이고, 인스타고 전부 다요. 누군가는 제가 속이 좁다고 할 수도 있죠. 하지만 나를 진심으로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있는 게 얼마나 스스로를 갉아먹는 일인지 이제 알게 된 것 같아요. 속이 시원합니다. 진작 끊을 걸.
힐러는어디에
03월 25일
조회수
11,909
좋아요
314
댓글
89
처음으로 월급이 300을 넘었습니다. 여전히 가난하고요.
지난달은 연말정산 때문에 월급이 정확히 얼마나 들어왔는지 몰랐는데, 이번달에 드디어 300이 넘었네요. 여기 수두룩한 억대연봉분들 보기에 밴댕이속알딱지만한 돈이겠지만 저는 처음으로 받는 300 넘는 월급입니다. 300 정도 받으면 그래도 살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고, 서울에 혼자 올라와서 200 초반으로 시작했거든요. 손바닥만 한 원룸이지만 혼자만 쓰는 제 방이 생겨서 행복했고, 월세 내고 나면 남는 돈 없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 돈 들어가면 300 정도 벌면 숨은 쉬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300이 찍힌 통장을 보고 있자니 묘한 현타가 옵니다. 물가 상승이 월급 오르는 것보다 훨씬 빨라서일까요. 삶은 여전히 허덕이거든요. 분명 숫자는 커졌는데 삶의 반경은 여전히 손바닥만 한 원룸 안에 갇혀 있는 기분이랄까요. 월세에 관리비, 보험료랑 통신비 떼고 나면 100만원이 넘게 사라지고요. 남은 돈으로 미친 듯이 오른 식비랑 교통비 감당하고 나면 저축은커녕 한달을 무사히 넘기는 게 기적 같습니다. 200 벌 때나 300 벌 때나, 식당 메뉴판 볼 때 가격표 앞자리부터 확인하는 습관은 여전하더라고요. 월 300으로 정말 평범하게 산다고 말할 수 있는 게 맞나요? 그 정도면 평균이지 않냐 말은 하지만 갑자기 치료비로 100만원이 깨지거나 경조사가 겹치면 일상이 흔들리는 이 위태로운 상태를 정말 먹고살 만한 돈이라고 불러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제가 서울에서 태어나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다면 먹고살 만한 돈이었겠지만요.) 가난하지 않다는 건 중요한 걸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말한다고 생각하는데, 300도 결국 선택보다는 참는 법을 먼저 가르쳐주는 금액이잖아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짜 가난하지 않은 월급 기준'은 얼마인가요? 특히 1인 가구 기준으로요. 얼마가 찍혀야 비로소 미래를 꿈꾸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품위 유지의 마지노선이 될까요?
잊혀진멜로디
금 따봉
03월 25일
조회수
25,522
좋아요
529
댓글
112
SUV 첫차 고민
안녕하세요 첫차 고민중에 글남깁니다. 연봉은 5천, 30초반이구요 모은돈은 2억가량 됩니다 부채 없구요 코나 신차, 스포티지 신차, X1(1만키로 이하 중고) 정도 고려해봤는데 대체 뭔차를 사야할까요..??
카푸어아님
03월 25일
조회수
243
좋아요
0
댓글
5
30대 후반, 커리어와 커리어 밖의 삶에서 긴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1n년 전 연봉 2,400만 원의 1년 단위 계약직으로 시작해 6번의 이직을 거치며 참 치열하게 인센 포함 2.5억 까지 연봉을 올렸습니다. 20대 전체와 30대의 대부분을 커리어만 보고 달려왔고, 이 길을 당연히 계속 걸어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회사를 다니며 두 번의 유산과 수술을 겪으며 마음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워낙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직종이라 사무실에 앉아 있을 틈도 없는 일이다 보니, 지친 몸과 마음으로 다시 복귀하는 것이 저에게도 회사에도 맞는 일인지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더욱이 레이오프가 빈번한 외국계 기업 특성상 임신 휴직과 수술 병가로 드문드문 공백이 있었던 저로서는, 냉정한 상대평가나 고용 불안정성 때문에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것 자체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 곁에서 제 고충을 지켜본 남편도 이제는 퇴사하고 임신과 육아에만 전념하며 몸을 돌보라고 권유해 주었습니다. 남편의 지지가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쉬고 있는 지금 내가 이렇게 쉬어도 되는 건가 싶은 미안함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불쑥 들기도 합니다. 그동안 리멤버나 블라인드에서 동료 직장인들과 고민을 나누며 위안을 얻곤 했는데, 막상 이곳을 떠나려니 제 정체성이 사라지는 것 같아 묘한 기분이 듭니다. 현재는 감사하게도 세 번째 임신 중이고 육아휴직을 보내고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제가 팀에서 나이순으로 막내인데, 다른 동료분들은 아무도 결혼이나 육아를 하지 않은 상황이라 그저 굳이 몰라도 되는 짐을 지워주는 것 같아 미안함이 더 큽니다. 현재 몇년간 팀이 채용 동결 상황이라 제가 나간다고 해서 새로운 인원이 충원될 수 있는 구조도 아니지만, 휴직 중에도 제가 하나의 헤드카운트로 세어지기 때문에 팀의 몫이 줄어 들지도 않습니다. 작년부터 고생 중인 동료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앞서지만, 사실 일의 특성 상 출산을 하고도 바로 복귀해서 한사람의 몫을 할수 있을 것 같지 않아 결국 이번 주 중으로 마음을 정리해 이번 달 말에 퇴사 의사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쉬는 동안에도 마냥 손을 놓고 있기는 마음이 편치 않아 몇몇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복직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되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삶을 꾸려가는 데 힘이 될 것 같아 조금씩 해보려 합니다. 오랫동안 쌓아온 커리어와 보상을 내려놓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제 곁에 찾아온 아이와 저 자신의 회복에 온전히 집중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고생한 저 자신에게 잠시 멈춤을 허락하고, 새로운 앞날을 준비해 보려 합니다.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괜히 게시판에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수만세
억대연봉
03월 25일
조회수
3,913
좋아요
254
댓글
24
친구 운전연습 삼아 드라이브 서울근교 해주려고 했는데요..지역이...
친구가 충주랑 강원도 영월가자고 리스트업 해주는데 ㅠㅠ 이게 어떻게 당일치기 드라이브할 서울근교인가여,,,하 왕복 5시간은 걸리는구만 분명 제가 전에 몇개 제안할대 파주 북한강 정도 말했거든요? 아직 초보운전이라 부담스러운데ㅠ 저녁가지 먹고 오자그래서 저녁에 고속도로 탈샌각하니 미치겠는데 그냥 말하는게 맞겠죠..?
뿌링링
03월 25일
조회수
309
좋아요
3
댓글
3
울산역 카풀?소통할수 있는 커뮤니티있을까요?
출장기간동안 울산역에서 일요일 밤에 삼산동이나 아님 울산시내쪽 가는 택시비가 부담이라 2명 3명 나눠서 가면 좋은데 혹시 같이 탈 수 있는분 구하는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힘내시오
03월 24일
조회수
98
좋아요
0
댓글
0
이제 막 30세 남성인데 지갑을 어떤거 사야 할까요?
최근에 카드 지갑을 분실해서, 새 지갑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자꾸 친구가 이제는 30대니까 무조건 반지갑이나 장지갑을 들고 다니라는거예요. 저는 솔직히 주머니에 넣고 다닐때 불편해서 편리한 카드 지갑 사려고 하는데 자꾸 나이 들었으면 뒷주머니에 지갑 넣고 볼록해야 그게 간지고 품격이다 라고 설득하네요ㅠ 30대분들 정말로 카드지갑 사용하면 아직 애 같고 그런게 느껴지시나여?
딸기먹은군대
03월 24일
조회수
248
좋아요
0
댓글
7
천국이 정말 낙원일까요?
항상 궁금했는데요.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문득 이곳에 물으면 누군가 답을 주시기 않을까 싶어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천국. 기독교에서 천국을 많이 이야기하잖아요. 근데 천국이 정말 우리가 상상하는 아름다운 곳일까요? 평생 남 돕고 착하게 산 무교인은 지옥에 가고, 온갖 악행을 저지른 연쇄살인마가 죽기 직전 회개해서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잘 안 가거든요. 그럼 그곳이 정말 천국일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천국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저쪽 구름 위에서 전생의 연쇄살인마나 아동 성범죄자들이 하얀 옷 입고 옹기종기 모여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면 어떨까요? 신 앞에서는 모두 용서받은 성도라고 불리겠지만, 그들의 끔찍한 과거를 아는 내 입장에서 그곳이 과연 낙원처럼 느껴질까요? 게다가 그들이 정말로 정말로 회개했을까요? 천국에서라고 나쁜 짓을 하지 않을까요. 그 범죄자들이 또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어딨나요. 하고서 지옥으로 떨어진다 해도 그건 사후 처리지 사전 예방이 아닌 걸요. 저는 무교라서 어차피 그 천국을 가지는 못하겠지만 혹시라도 제가 죽기 전에 천국이 가고 싶어서 믿습니다 해버리면 그들과 같은 천국에 떨어지는 거겠죠? 그럼 그게 과연 천국일까요. 차라리 바이킹들의 천국인 발할라는 고기와 벌꿀주가 넘쳐나는 곳이라는데 그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천국을 현실적이라고 말하는 게 웃기긴 하지만. 쓰고보니 너무 두서없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수수뿌꾸미
03월 24일
조회수
2,085
좋아요
154
댓글
41
소바로우 꿔자주세요
몇스라지 드릴까요 샤브에 고기고기 넣어드시면 됩니다 드래곤 솥밥 나왔습니다 너무 웃겨서 눈물 흘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잠시라도 웃으셨으면 해서 올리고 갑니다~!!!
마이너스10점
03월 24일
조회수
1,391
좋아요
51
댓글
10
다들 커넥트 해?
일촌이나 팔로우한 사람들은 피드에 뜨지도 않고 대표 아저씨들 글만 계속 뜨네 ㅠ 특히 내가 따로 팔로우한 사람들 것 모아서 보고 싶은데 내가 몰라서 못 보는건가?
짐짐
03월 23일
조회수
316
좋아요
2
댓글
1
[이벤트] 나와 팀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고민 합니다.
처음 팀장 된지 벌써 4 년, 함께한 팀원들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 합니다. 팀원들도 시니어가 되가는걸 느끼며 그들도 커리어 성장 기대와 급변하는 시대에 불안이 있을텐데 내가 혹시 기회를 막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 하게 됩니다. 팀원들 보다 전문가로 또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더 배우고자 노력 하고, 멋진 성과는 그들의 반짝이는 포트폴리오가 되게 하고자 어필하며 보고하는 나의 진심을 내 자리 보존을 위한 욕심으로 보이는건 아닌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조직과 팀의 성장에 내가 절대적 기여하는게 있는지 고민하며, 나의 소중한 팀원들도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나는 또 나의 커리어 확장을 위해, 팀장이라는 기회를 선물로 주고 싶은게 최근 가장 큰 고민 입니다.
Day1plus
03월 23일
조회수
131
좋아요
0
댓글
1
슬퍼요
저랑 제일 안맞는 사람이 엄마같아요 엄마랑 통화를 하던 만나던 여행을하던 늘싸워요 저는 장녀예요 그냥 연락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이기적이예요 자기한테 간섭하기 싫어하면서 뭔일있으면 저한테 의지해요 제가 하는말은 다 잔소리고 저는 늘 나쁜년이되요 제가필요할때는 늘 안되고 바쁘고 맨날 돌아댕겨요 자기가 필요할때는 제가 무슨 대기조도 아니고 거의 제가 가요 가까이 사는 제가 죄죠 저는 제시간 할애해가면서 병원데려다주고 항상 갈때올때 싸우는데 왜 나를 부르는건지 그냥 제가하는말은 다 듣기싫고 인정을 안하고 저랑 얘기할때마다 너랑은 뭔 말을못한다 항상 그렇게 얘기하니까 싸움이 시작되요 그냥 그럼 말을 하지말던가 그전까지 기분좋았는데 엄마만 만나면 하루를 망치고와요 저는 부모한테 의지한적이없어요 전혀 의지가 안되요 늘 걱정뿐인데 왜 그러냬요 본인들이 본인 앞길을 잘 안해놨으니까 그렇죠 가슴이 너무 아파요 어릴때 엄마가 필요할때 엄마가 늘 늦게오고 동생도 혼자 보고 저를 독립적으로 만들었어요 옛날엔 거의 그랬지만 저는 엄마의 부재가 싫었나봐요 엄마는 먹고살려고 했겠지만 저는 돈만 쫓아보며 살았던것같아요 맨날 돈없다는 소리듣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너무 슬픈건 엄마가 나를 사랑해주고 엄마랑 여행도 다녔고 그런시간들이 분명히 있었는데 행복했던 기억이 별로 안떠올라요 엄마가 자꾸 밉고 스트레스받고 정말 이해가 안가니깐... 좋은말도 안나가요 그동안 살면서 엄마의 이기적인 행동들이 너무 지겹고 당신은 인정도 안하고 계속 똑같고 그러니.. 엄마는 자기한테 말을 예쁘게 안한다고 난리고 저는 그동안의 엄마의 행동들로 좋은말이 안나가고...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작 나한테 해줘야할 이야기들은 항상 비밀처럼 나모르게 그러면서 그러니 항상 불안하죠 제가 또 제가 오고가면서 모셔다드렸는데 둘다 싸웠어요 나는 애들 학원도 못가고 간건데 내가 왜 이렇게 욕먹어가며 이런취급을 당해야하는지 서로 말하는것때문에 계속 싸워요 결국 헤어질때 아이들앞에서 엄마랑 대판싸웠어요 제발 나한테 연락좀 하지말라고요 엄마가 싫은데 자꾸 만나야되서 그런건지 내가 바라는 엄마가 아니라서 속상한건지 엄마는 너무나도 필요한데 너무 힘들어요 슬퍼요 나중에 우리아이가 저를 지금 저처럼 엄마를 미워하면 얼마나 슬플까요 엄마도 슬프겠지요.... 가족이 남보다 못할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맘을 제일 몰라주는것같아요 저는 장녀가 싫어요.. 지긋지긋하네요 정말
멋진미래
03월 23일
조회수
282
좋아요
0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